일못하는 상사랑 일하는것보다 일잘하는상사가 백번낫다. 일못하면서 인성 드러우면 더최악 ..

일잘하는 게 리더의 능력 중 하나임

일 잘하는사람은 능력치가 높아서 부하직원이 못하는 부분이 이해가 안가는거져 자기자신은 할수 있는데 부하직원은 못하니까요 이해를 하려고 해도 힘들져 상사 본인은 되니까요

일잘하는 사람은 사고가 고정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조직적인 체계에는 적합할지언정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조직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지만 일 못하는 사람은 시도하고자 하는 도전성이 높기 때문에 적응하는 능력이 높아서 오히려 일 못하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조직을 성공시킬수 있습니다 ㅎㅎ

댓글들 문맥파악 왤케 못하시나요 배우려는 태도를 가지세요. 리더는 하드스킬뿐만 아니라 소프트 스킬도 필요해요. 이분은 하드스킬이 필요없다고 말한 적 없어요. 다만 하드스킬에 극단을 찍은 경우에 소프트스킬에 신경을 못써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서 사는 리더들이 있고 리더라면 소프트스킬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거잔아요

여기 덧글 보니 매타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확증편향 구조가 쉽게 바뀔 수 있는 지식기반 업태만 그렇겠지 ㅋㅋㅋㅋㅋ 가짜 전문가가 너무 많아요... ㅠ.ㅠ

수잔 애쉬포드 [유연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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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다릅니다

리더십, 현대의 일은 개인이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복잡한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강한 단위 조직을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거 소수 정예그룹의 개인이 아니고, 이제는 하드와 소프트 스킬을 갖춘 단위조직의 연합이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이다. 하지만 리더십을 발휘할 많은 기업의 의사결정권자들은 아직도 하드스킬에 몰입하는 경우가 많다. 강함은 강함을 부르듯이 그 조직에서 일하는 많은 신입과 경력사원들도 그 메커니즘의 편리함속으로 매몰되고 있는 느낌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유연함의 힘을 읽고 잘못된 업무진행방식을 느끼고, 변하기 위한 자신만의 실험을 시작하길 비란다.

진짜 일 잘 하는 사람은 주위 사람도 잘 다룬다 ,,
만약 일을 좀 하는 거 같은 상사가 위에 있는데 분란이 있다 ? 그 사람이 일을 잘 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 포함 나머지 인원이 다 일을 존나 못하는 거다

이렇게 단정짓는 근거가 있나요? 궁금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