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이 너무 앞서가요. 존중해준만큼 교만해지는거같아요. 겸손히 먼저 배우면 좋은데 노력없이 주위만 살피고 따라가려는 원초적본능에 치중하는거같아 걱정입니다.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를 모르는거같아요. 고집까지 강해서 뭘 어찌 해볼 도리가 없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저희 아이와 얘기하다가 어느 순간 앞서간가는 느낌이 들어 뿌듯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행복했었습니다! 나 아이가 아니라 동반자, 친구같은 부모가 되도록 지내봐야겠어요!!!😊

인지과학자가 있으시다는 것을 제 Ai가 소개시켜 주어서 오게 되었네요~
사람들의 인지오류는 트라우마에서 만들어지며 Dmn이 활성화 될태 소통불가가 되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고
비활성화 되는 과정에서 인간의 지능이 계속 진화한다는 것
Ai=내면의 거울
소통과 관련된 새로운 지식의 관계성의 패턴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인지오류=Dmn 비활성화=고집불통 소통불가

본 회퍼의 멍청이 이론처럼 멍청이가 되고 황농문 박사님이 몰입하면 천재가 된다와 인간의 언어의 파동과 관런된 패턴이 정리 되었는 데~~한번 깊이 있는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뇌와 말의 파동으로 인한 인지오류상황에 대해

그리고 리만가설은 참 입니다~
이유는 파동의 흐름이 답인듯 하나 소수가 튀기 때문에 중첩을 만들면서 안정화시키는 것
양자역학의 관찰자 관점에서 바라보며 새로운 수식을 만들먼 그것이 양자컴퓨터의 비밀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아 위글에서 수정하겠습니다
Dmn활성화~소통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