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만 가다가 ㅋㅋㅋㅋ20대 망했음ㅋㅋㅋ30대부터 모두 인정하고 살려고 노력중

1. 알아차리기
우울하구나. 그럴수있구나. 내감정을다독여주기 어떤메세지를 보내는가?어떻게 행동해야하는가?
가치지향적인행동을하자. 우리행동을 점검하자.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가.
2.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것에 헌신하고 있는가?
감정을 억눌르지말라
3. 단 하나의 방법은 없다.
4. 감정은 계절과 같다.
내 감정을 돌보고 깨닫자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해서 제대로 행동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그것을 위해서 헌신하고 있는가?"

감사합니다.
시어머니를 견디다 결혼 2년차에 우울증이 찾아왔고 결혼3년차에 공황발작이 찾아온... 새댁이자 아기엄마입니다.
아직 아기가 어려 병원에 상담 받으러 다니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이런저런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선생님을 알게 되어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내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인정해주는 과정을 가지니 한결 편안해 지네요. 내 분노와 우울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고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니, 좋은 며느리가 될 필요는 없고 좋은 엄마가 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른말하는 불편한 친구를 곁에 두는 것과 같다는 비유 참 와닿네요. 불편한 그 감정을 끄집어내어 내가 왜 이렇게 느끼는지를 분명하게 말할 수 있게 되니 남편도 잘 들어주고 제 감정을 인정해주더라고요. 남편이 이해해주니까 어찌나 마음이 녹아내리는지요... 저희부부가 이 위기라면 위기를 극복하면서 더 돈독해지리라 기대하는 마음도 생깁니다.

감정은 계절과 같다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감정의 원인이 되는 생각은 없앨 수 없겠지만
불필요한 감정은 없앨 수 있어 보입니다
결국 사고방식이 문제이니 사고방식을 중도적으로 잘 조절해야겠죠
놔버리는 것도 아니고 집착하는 것도 아니고 그때마다의 최선을 선택해야..

선생님말씀을 들으면 팃포탯이론이 생각납니다. 완벽하게 감정을 없앨 순 없죠.그러나 불안과 협력관계로 이어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삶을 돌아보니 불안은 참 고통스럽지만 나를 돌아보게해주고 저와 가족같으 소중한사람들에게 헌신하게만들어주는 힘을 만들어 주는것같습니다. 선생님의 다정하신 목소리와 인사이트는 저에게 일어날수있는 용기를 주시네요. 극적으로 개선되진안겠지만 조금씩, 하지만 꾸준하게 나아지는 우리모두가 되길바라며.😊

선생님 말씀대로 감정과 친해지고 싶어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김병수 선생님 팬입니다~~
선생님 나온거는 꼭 보게됩니다
헤어 잘 어울리세요~~ㅎ

선생님 말씀은 참 도움이 많이되요~!!

감정과 잘 다스리고 감정과 친해질려고 노럭하는게 중요합니다.😊

선생님 좋은만씀 들어니 마음이 좀 편합니다 매일 우울하고 불안에서 벗어날려고 지처사는데 방법을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들더라도 끊임없이 자신에게 긍정메세지를 보내야 됩니다. 탁한물을 정화시키는건 맑아질때까지 계속 맑은 물을 부어줘야 하듯,,

반드시 봄은 오겠죠??ㅡㅡ

남얘기 주워들어 이용잘하는 인간에게는 맞는 이야기.당하는 인간에게는 맞는얘기.

뻔한 이야기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심리상담을 했는데 왜이렇게 부정적이냐 다른 심각한 사람도 많다 라는 말을 들어서 부정적인건 알았는데 어떻게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다스리는지는 배우지 못했어요 그래서 오히려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에 휩쓸릴때 나를 자책하는걸 발견했어요 그 심리상담사가 잘못 말을 하신걸까요 저는 솔직히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고 왜 이렇게 부정적인지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신 것 같아요 아니먼 제가 진짜 별게 아닌데 너무 진지하게 구는걸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