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짱입니다.
신영준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민상담소에 몇번이나 보낼려고 쓰고 지웠다.했습니다.
제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사연을 보내면 안 될 것 같아 독서를 더 하고 있다가 씽큐베이션 14기에 도전을 했습니다.생애처럼으로 독후감이 아니라 서평을 써 봤습니다.
신영준박사님의 피드백을 꼽 씹어서 계속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사연까지 읽어 주시고 답변까지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삶의 궤적을 보는 것을 하면서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2019년에서 지금까지 난 잘 하고 있었나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값진 피드백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내 생애 최고의 선물 감사합니다.성장사연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생각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참 힘들어요
같은 생각과 방향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서로에게 행복이죠

저도 그래요 힘들어요

수잔 애쉬포드 [유연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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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사님 항상 좋은 영상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저도 이 책 읽고 나서 남편과의 관계가 좋아졌습니다. 남편과 대화할 때마다 늘 기분나쁘게 논쟁하다 대화가 끝났는데 그걸 객관적으로 분석을 한번 해봤거든요. 대화 중 남편이 화를 내면 나는 화내라고 한 말이 아니라며 계속 해명을 하고 남편은 해명이 짜증나서 계속 악순환이었는데
남편이 화를 낼 때 해명을 멈추고, 지금 화가난 것 같으니 조금 있다 이야기하자고 말해주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싸울일이 많이 줄었네요!

이 책을 읽고 유연함의 힘을 실천하는 전략을 자주 실행해 봅니다. 결과가 늘 좋습니다~~~

애 넷 어머니! 존경해요~^^
좋은 강의 감사해요!❤

죽지않아! 죽지않아! 지옥탈출출!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연함의힘 1독을 마칩니다

사실 읽기전에는 유연함의 힘이란 뜻조차명료하게 다가오지 못해 마음으로 답답함이있었는데
일독을 하고 나니 그 뜻이 어렴풋이다가올 즈음 책의 마지막 표지에 다다랐군요~~*

전에 같으면 일독으로 한권의 책이 프러스되는 제 책읽기 경력이 쌓였다고 뿌듯해 했겠지만
이제는 알았습니다~*

읽은 책의 양에 비해 내가 왜 더 성장하지 못했는지를요~~*

책읽음에서 조차
성장이 아닌 성과 중심의 책 읽기를 했던 것입니다~~*

다시 열린 마음으로
유연함의 힘 이독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독을 시작하며 가슴 떨려 보기는 처음입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알았거든요
두번째 책 읽기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것을 얻어갈지를요~

일독이 산을 한번 훑으며 버섯이 어디있는지~
도라지가 어디있는지~
약초가 어디 있는지~
를 알았다면

이독은 이제
그것들을 수확하러 찾아 나서는 거에요~~*

그렇게 돌다보면
누가 알아요
일독에서는 보이지 않던 산삼까지
발견하게 될수도요~~*

이책을 읽으며 스터디언
유연함의힘 강의가 뒷받침되어 내가 부쩍 성장할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형편상 공부를 지속할수 없었고
미련의 끈을 놓지 못해 이것저것
독학(?)이라도 해보겠다고 몇가지 시도는 해보았지만 이룬것없이 50대 후반이 되었는데
행운처럼 스터디언을 만나
강의와 함께하는 책읽기 호사를 누리며~
앞으로 나도 얼마든지 성장할수 있겠다는 기대에 부품니다~

추신ㅡ제발 댓글 쓰세요
댓글도 안쓰는분이 뭘 이루겠다는거냐는 신박사님의 피터지는 말에
시작했는데요(유투브 댓글 오늘이 처음입니다)~
후기를. 댓글을. 써보라는 뜻을 알았습니다 생각안에만 갖혀있던 내용이 글로옮겨오는 동안 확장(성장)되네요
감사합니다~~

스터디언의 찐팬이 될거같고
따라서 나의성장도 것잡을수 없을거같습니다~
누구도 즐기는 사람을 못따라 간다고 하잖아요~~
정말 감사 합니다

참~~~좋아요 신박사님!!😊

oh captain, my captain

오랜만에 뵈니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하네요.

가족과의 관계는 참 어러운점이 많죠
저 또한 과거의 업으로 현재 힘든 카르마를 받고 있죠
제가 변해서 가족이 나를 보는 관점이 바뀌기를 기대하며 제가 변해 가고 있습니다
스터디언 구독자 여러분 화이팅하세요

신박사님의 강의를 출근하면서 듣는데요.

사실 제가 방송을 들으때나 아침에 일어나 독서를 할때

주의력이 분산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거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한달정도 지나니까, 이거다 싶어 글을 남기고 싶은거예요.

보통 30cm 자들 많이 있잖아요. 한줄씩 한줄씩 자를 대면서 읽으니까, 유연함의 힘이

그냥넘기기에 어려운 단어들을 모르면 그냥 넘기기 쉬었는데, 자를 대고 읽으니까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이제는 방송만 남았어요. ^^

30대후반, 아이가진 엄마, 승진 탈락하는 저에겐 발전할수 있다는 희망과 앞으로의 비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신박사님..저는 배우고 펼치지 못하는 것은 잘못일까요? 펼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친구들이 조금더 그 가치를 알고..너가 살아가는 것만으로 감사하다를 알려주고 싶은데...ㅇ그 것도 기회가 없다고 하면 ..선배들의 부족함일지...이제 50에 배우고 알려주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나는 이걸로 무너지지 않는다!! 🔥

항시 신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