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남을 도와주는 삶을 살면 결국엔 돌아돌아 나한테 복이 오던데요. 남을 이용만 해먹는 사람들은 늘 불안하고 억울하고 그런 삶들이더라구요. 그런데 남에게 이용만 당한다는 억울한 마음이 너무 크다면 선생님 충고처럼 거리를 두는게 현명하다는데 한표. 내가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남을 돕자. 교회나 절에는 가지말자 그들은 너무 쉽게 신자들한테만 자비와 사랑과 돈과 시간을 조건없이 베풀라고 직,간접으로 강요한다.
그런분들의 문제가 다른사람들도 자기가튼 맘일거라 생각하니 그러케 나눠주는거임. 가족들에게도 치도 떨려보고 받기만하는 지인에게 질려보기도 해서 이제 자기자신을 챙겨야겠다고 느끼는 시기가 옴. 여자들은 이게 갱년기때 온다고 느낌. 그래서 가족,지인,자식에게 거절과 한계를 지어야겠다 느낌. 맘먹었다고 바로 잘되진 않고 작은것들부터 거절하기 시작해서 큰것들로 나아감.
저도 이제 마흔을 반정도 넘긴 사람입니다. 어릴적부터 장남의 의무를 짊어져야 함을 주위로부터 끊임없이 강요받고, 축산업,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집안의 모든 일에 제가 개입을 해야 하며, 그에대한 보상은 별로 없고.. 추후, 이것들이 다 네것이다.. 라는 가스라이팅의 연속… 그런것들의 연장선으로 지인들의 사소한 일들을 나의 노동력을 투입하여야 하는 부모님의 강요도 많았구요..
그런 환경속에서 자신감은 없고 삶의 무게만 늘어납니다..
몇해전 결국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주위의 격려로 일어서나 싶었는데, 원인제거를 하지 못했기에 자존감은 여전히 바닥입니다.
자기개발, 제 능력에 대한 객관화, 그리고 스스로 돌보는게 필요하더군요.. 그리고 거절을 잘 해야 함을 나이를 먹어감으로써 제대로 깨닫게 됩니다.
차곡차곡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자존감을 스스로 올리려 노력중입니다. 그만큼 몸의 건강도 중요해서 아프면 병원도 가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자기 자신의 몸 건강을 먼저 챙겨야 멘탈이 강해짐을 요즘들어 느끼고 있네요..
@애국보수강은혜 65
2023년 10월 05일 11:08* 현재의 관계가 진실된지 판별하는 방법
1. 작은부탁 해보기
2. 좋은일이 있거나 고민있을때 얘기해보기
... 이럴때 무감각하거나 또 부탁의 수단으로 삼는 자들은 걸러라~!!
* 나를 돌보기위한 방법(?)
1. 나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이름 짓기(아니면 되고싶은것?!)
2. 상호작용 가능한 사람을 두기
제 나름대로 정리해봤네요ㅎ
정말 남챙기느라 나를 돌보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으실듯요... 저두 그러다가 요즘에서야 내것을 지키며 흡혈귀들을 끊는중이라...
하지만 괜찮은 사람 또한 아직 안보이네요ㅠ
@ljh-l7u 61
2023년 8월 03일 20:43감사합니다. 부탁하고 3명 손절했습니다.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goldbird5613 56
2023년 8월 03일 21:17교수님ㅜㅜ
저 학교상담사인데 다들 제게 힘든 얘기하고 힘들다니까 맨날 제가 밥사고 차사고.. 월급도 적어 이제는 몸도 마음도 고갈 위기였는데...
이런 솔루션을 공짜로 얻게되다니 횡재했네요.
교수님이 알려주신 방법 신박하네요. 제 이름을 짓는거..❤
저는 황금새라고 불러줄래요.
진짜 감사합니다.😊
@inockschaffner7481 51
2023년 9월 08일 17:57그런데 남을 도와주는 삶을 살면 결국엔 돌아돌아 나한테 복이 오던데요.
남을 이용만 해먹는 사람들은 늘 불안하고 억울하고 그런 삶들이더라구요.
그런데 남에게 이용만 당한다는 억울한 마음이 너무 크다면 선생님 충고처럼
거리를 두는게 현명하다는데 한표. 내가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남을 돕자.
교회나 절에는 가지말자 그들은 너무 쉽게 신자들한테만 자비와 사랑과 돈과 시간을
조건없이 베풀라고 직,간접으로 강요한다.
@이빠샤-z7g 49
2023년 12월 06일 22:01좋은 사람으로 남을 필요 없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신경쓰는데 시간 낭비하지 말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Elizabeth12201 47
2023년 10월 09일 01:57누군가의 친절과 배려,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여기는 이들과 무례한 이들은 명확한 선 긋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시간, 비용, 감정적 에너지를 착취하는 흡혈귀 같은 이들에게는 이기적으로 굴기로 했어요.
이제 제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돌보며 챙기렵니다.
@아티스트캘리 29
2023년 8월 04일 14:23온세상 무분별하게 착하기만한 이들의 구세주되시겟슴다~
@traveller0617 28
2023년 8월 03일 20:33이헌주 교수님의 강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계십니다.
이것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교수님의 마음이란 생각이 듭니다.
@AAArkangel 20
2023년 10월 09일 16:42인간들이 근본적으로 악하죠
동물만도 못한 인간들이 많습니다
@user-h5c9r 13
2023년 9월 24일 15:04저는 나먼저 로 지었어요.^^
@장준미-j4x 13
2024년 2월 12일 09:25그런분들의 문제가 다른사람들도 자기가튼 맘일거라 생각하니 그러케 나눠주는거임. 가족들에게도 치도 떨려보고 받기만하는 지인에게 질려보기도 해서 이제 자기자신을 챙겨야겠다고 느끼는 시기가 옴.
여자들은 이게 갱년기때 온다고 느낌. 그래서 가족,지인,자식에게 거절과 한계를 지어야겠다 느낌. 맘먹었다고 바로 잘되진 않고 작은것들부터 거절하기 시작해서 큰것들로 나아감.
@박미르-m8q 13
2023년 10월 09일 23:34제 얘기네요
직장동료 가족들이 부탁을 해요 네가 잘하니까 편하니까 생각하는게 기분이 씁쓸할 때가 있어요😢
@popgo8010 11
2023년 10월 07일 01:16작년에 그래서 손절했어요 이간질녀와 그 옆짝
@boom-x8y 11
2023년 9월 14일 10:31완젼 저의얘기네요,,,
@반짝이-b3g 10
2023년 8월 03일 18:59⚘️
@Thespinningpanel 10
2023년 10월 03일 11:06저 멍청이가 나네..😢
@Jenny-v9m8g 10
2023년 10월 10일 20:00거절하는 훈련중이네요
50세부터요ㅋ
@가뭄-kk 10
2023년 9월 05일 22:44이헌주교수님짱
@Newstartoflife 9
2023년 12월 15일 18:55교수님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전 언제나 베풀줄만 아는 사람이었는데 저도 저 자신 이제 챙길 수 있는 것 같아요 ㅠㅠㅠ 감사드립니다
@inockschaffner7481 9
2023년 9월 08일 17:39나한테 딱 맞는말.
@topstonemusic 8
2023년 10월 04일 09:01몇번을 돌려들었어요~
요즘 제 고민입니다
실제적인 도움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바람봄-m5f 8
2023년 9월 23일 10:42동화책중 "무지개물고기" 라는 유명한책이 있어요. 필독서같은 책이라서 샀는데,
저는 이책을 아이에게 읽어줄때마다 이해할수가 없었어요..
남의것을 탐을내고 당연히 달라고하는 뻔뻔함이 맞는건가?
@Joas5 8
2023년 10월 10일 20:52나를 아끼고 챙기고 사랑하자>>> 그 후엔 내 몸같이 남도 사랑하자. 나를 위한 좋은 이름도 한 번 지어 보고요... "보~배"
@최클로이-d4h 8
2023년 9월 27일 00:56마음속으로 계속 울고만있네요............😭......................
@뚜리집사_intp 7
2023년 8월 04일 06:21근데 제목 자체가 소페아님? ㅋㅋ
@당신-o6p 7
2023년 10월 31일 14:40잘 도와주려는 사람이 배려하고 따뜻함
@청주베짱이 7
2024년 1월 10일 12:41맞는말인거 같네요... 지금의 내모습인거 같네요. 잘듣고 갑니다.
@웰씨때구르 6
2023년 10월 11일 12:0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Kwakdd 5
2023년 9월 09일 09:01민들레 씨앗이라는 표현을 신부님보고 느낍니다
느린마늘 4
2023년 8월 03일 19:32우리 아빠 이야기네요
돈 빌려서 안갚고는
어느날은 돈을 맡겨놓은것마냥
식료품을 사오라길래 그때는 처음으로
살 돈을 달라고 하니(만원도 안함)
욕을하더라구요
...아 내가 이런 취급당하고 살긴했는데 기분탓이겠지 하며 스스로를 속이고 살았는데
기정 사실화 된것에
서서히 정을 떼고있습니다
자식은 쉽게 부모를 미워하지 않는데 ..
참 씁쓸하네요
@고현경-c6t 3
2023년 9월 06일 06:34👍
@괴물고기 3
2023년 10월 05일 21:04이름을 지어보라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msk619 3
2024년 1월 06일 23:47교수님 쵝오!
@파랑-r6v 3
2023년 9월 26일 20:58맞습니다
@정원이구 2
2023년 8월 05일 15:0420대의 자녀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아이가 다른 것에 관심있을 때 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너-j7i 2
2023년 10월 24일 12:46거리두려는데,자꾸 울엄마에게 접근해서 삭제시킴.그리고 물건 받아오는거 다 박살시킴.속이 후련함.
@러블리-e1j 2
2024년 1월 10일 21:2710:28 내 가슴을 후벼판다
@조해윤-q7f 2
2024년 2월 17일 20:01감사
@Socalmom807 1
2023년 12월 02일 23:43❤❤❤❤❤❤
@small7489
2025년 9월 14일 07:53남의 말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연결해서 사람잡는 사람 참 어떻게 저렇게 이해 하고 해석할까 속상하고 억울했는데 그 사람과 조용히 거리두기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듣고 외모 운동 공부 좋은 인간관계 명심하며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김승현-y1j
2025년 2월 23일 20:03목소리만 들어도 편안해지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HI-co7dt
2024년 8월 14일 15:49쓸모없는 인간들하고는 관계 맺을 필요가 없지... 서로 이득이 돼야 가치가 있는 거지 맨날 달라고만 하고 찡찡거리는 인간들은 곁에 둘 필요가 없음.
@C4explosion
2024년 8월 02일 15:25저도 이제 마흔을 반정도 넘긴 사람입니다.
어릴적부터 장남의 의무를 짊어져야 함을 주위로부터 끊임없이 강요받고,
축산업,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집안의 모든 일에 제가 개입을 해야 하며, 그에대한 보상은 별로 없고.. 추후, 이것들이 다 네것이다.. 라는 가스라이팅의 연속…
그런것들의 연장선으로 지인들의 사소한 일들을 나의 노동력을 투입하여야 하는 부모님의 강요도 많았구요..
그런 환경속에서 자신감은 없고 삶의 무게만 늘어납니다..
몇해전 결국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주위의 격려로 일어서나 싶었는데, 원인제거를 하지 못했기에 자존감은 여전히 바닥입니다.
자기개발, 제 능력에 대한 객관화, 그리고 스스로 돌보는게 필요하더군요..
그리고 거절을 잘 해야 함을 나이를 먹어감으로써 제대로 깨닫게 됩니다.
차곡차곡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자존감을 스스로 올리려 노력중입니다.
그만큼 몸의 건강도 중요해서 아프면 병원도 가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자기 자신의 몸 건강을 먼저 챙겨야 멘탈이 강해짐을 요즘들어 느끼고 있네요..
@알렐루야이
2024년 2월 08일 04:12저는25년동안많은기도를들어주셨어요헌데내기도는안들어주고남을기도해주면잘들어요헌데내가기도해줘서아들취직되고딸은간호원이의사만나서결혼했는데너가잘되어야지남이잘되면뭐하냐고해서상처받고그다음부터는아픈사람아니면기도안해줍니다이젠나부터챙기자생각하고살아요
@회복-o7z
2025년 1월 12일 11:49교수님 팬으로서 감사드립니다.
@뾰로롱-e8s
2023년 10월 31일 21:51영상 제목 자체가 영상 내용이랑 따로 놈,,, 도대체 왜 이렇게 요약 해놈? 어그로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