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는 나뉘고 자연은 함께 합니다 | 카린 코볼 독일 환경단체 BUND 튀링겐 그린벨트 매니저 | #그린벨트 #독일 #베를린장벽 #dmz | 세바시 1682회

강연 소개 : 동독과 서독의 경계는 '죽음의 지대'라고 불리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모두를 놀라게 할 생명체가 서식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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