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오가는 사이, 대신 아파줄수도 없고 대신 죽어줄수도 없는 것이 사람과 사람사이다' '거리가 있어야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는 두분의 대화가 가장 인상깊네요. 맞아요 대신 아파할수도 대신 죽어줄수도 없는 사람들인데, 그들의 이야기에 감정이입되어 속시끄러웠던 순간들에 대한 번뇌가 일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하루하루 버텨내려고. 살아내려고 그러는거니까.. 그럴수도 있지~ 라며 덤덤하게 나에게만 집중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됩니다. 평안하게 이야기 나눠주는 모습에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오랜기간 아팠던 동생에게 신장기증을 해주고 매일 조금씩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며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언니인 저는 동생걱정~동생은 제걱정~~ 몸이 마음을 지배했었는지 아직은 작은것에도 예민하고 너그럽지 마음씀에"그럴수있어"라고 위로해주고 싶어요. 몸이 건강해지면 마음도 편해지길 기대하며~양희은 선생님의 말씀에 위로를 받아요
'그럴 수 있어'라는 말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위로하며, 인생을 더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무심한 듯 다정하고, 가벼운 듯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말씀이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죽을 듯이 힘든 일들이 많이 다가오지만 지나고 보면 무수히 많은 점들 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생 마무리를 위한 이별 준비 노트를 들을 때는 울컥 거렸습니다.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제대로 해야한다는 강박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 병까지 왔는데 지금도 마음 다스리기가 참 어렵더군요. 영상보면서 스스로에게 많이 외쳤어요. '그럴 수 있어, 그래도 괜찮아' 누군가에게 듣길 바라지말고 나한테 내가 많이 들려줘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양희은씨와 같은 세대를 살면서 70년의 인생을 겪은 동년배로서 참 많은 부분을 공감합니다ㆍ 인생은 누구에게나 업 앤 다운이 있죠ㆍ 나이가 들다보니 너무나도 많은 드라마틱한 일들이 수도 없이 있었죠ㆍ그야말로 회상에 잠기면 주마등처럼 흘러간다는 말이 실감나게 되는 나이라고 할 수 있겠죠ㆍ 겉으로 씩씩해 보이는 희은씨도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여기까지 오셨을거에요ㆍ 앞으로 얼마를 살지 모르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인생을 즐기며 살아요ㆍ동시대의 친구가 아직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자극도 됩니다ㆍ 행복하세요ㆍ
제 마음의 잣대가 있어서 사람들의 행동 하나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양 희은 선생님의 " 그럴수있어" 라는 그 한마디가 제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었습니다 체했을 때 엄마가 바늘로 콕 ~하고 손을 따주었을때의 그 시원한 느낌 처럼요 모두가 한 걸음만 살짝~ 떨어져서 사람들을 바라보면 "그럴수 있어" 하고 긍정적이고 여유있게 받아들일수 있겠죠 한 걸음을 어디로 내디딜지 고민될때 선생님의 오랜 연륜에서 쓰여진 책 읽으면서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8월 21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그럴 수 있어" 이 말을 들으면 나를 위로해주는 말 같아요. 남에겐 관대하려고 노력하지만 나에겐 정작 그러지 못함을 많이 보다가 양희은쌤이 방송에서 "그럴 수 있어"하고 하는 그 말에 나도 모르게 울컥하더라구요. 큰 위로도 받고, 남도 더 그런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내 입에서 요즘은 "그럴 수 있어"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음을 봅니다. 위로 주심을 감사합니다😊 😊😊😊
3개월 전 주의력 결핍 인지 장애 진단을 받았어요. 선천적으로 남들 보다 인지기능이 낮고 뇌의 일부분이 발달되야 하는데 그게 안 되서 그런 거래요.ㅜ 너무 속상했어요. 그래서 남들이 하지 않는 실수, 의도치 않는 오해와 대인관계 트러블들이 그래서 이때까지 일어난 거 였어요. 어릴 적 부모님에게 칭찬을 많이 받아본 적도 공감 능력도 받아 본 적이 많지 않아 그렇게 된 거라고 너무 우울 했어요. 지금도 고쳐질 수 있어. 생각하면서 대학병원을 다니지만 자살 하고 싶다 생각도 해보고, 우울증도 오고 오랜만에 14년 만에 만난 언니에게 친했는데, 나 사실 아파 얼마전에 ㅇㅇ진단 받았어. 하니 괜찮다고 그럴 수 있어. 요새 공황장애 우울증도 얼마나 많은데 그게 뭐 그렇게 위로를 받아도 마음이 힘들어요... 요즘 제 병 진단 받는 성인들이 많은데...... 저도 양희은 이모님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요! 겉으론 힘든 티를 내지 않지만 속으로 많이 힘들어요.ㅜ
'그러라그래~'책도 마음의 용기를 주는책이었는데 '그럴 수 있어'역시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살면서 무언가 잘못한거 같을때 그것 역시 인정할 용기도 나지않을때 '그럴 수 있어 '의 말은 꽁꽁 언 마음을녹이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마음도 풀리고 용기를주는 힘이 되는 말인것같네요.저도 '그럴 수 있어'라는 말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올해 58세인 저는 85세인 어머니와 올해 여름 여수여행을 갔답니다.저도 늙어가지만 다리 두쪽이 한걸음한걸음 갈지자로 걷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엄마와 걷는 여행이 올해가 끝이면 어떡하지 하는 조바심이 들어 일부러 바다여행을 계획했답니다. 엄마는 걷기도 힘들다하셨지만 아르떼 뮤지엄의 산수화를 보시더니 아이처럼 웃으시며 사진촬영을 하셨어요 저녁 요트까지 타시더니 마지막 불꽃놀이를 오랫동안 바라보셨어요 그러다가 저녁밥을 먹으러가셔서 좋은거 안먹고 싸구려먹는다고 퉁박스럽게 얘기하시니까 갑자기 화가 나더라구요..젊은 날의 성격이 어디가지 않으시구나 싶어서..그러나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래그래 그럴수있지' ..엄마가 여전하신모습, 영원히 살거처럼 하루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오히려 익숙하게 다가왔고 내가 기억하고싶은 엄마모습은 이런거야 화폭의 그림처럼 정적인 엄마가 아니라 다듬지않고 날것의 엄마를 내가 품에 안고 살거야 라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그날 새근새근 주무시는 엄마의 모습을 늘 기억하고 싶습니다 하루가 한장인 엄마와의 추억!!
요새 일적으로도 인간관계도 저와 너무 다른 사람들과 지지고 볶느라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들었는데 '그럴 수 있어'라는 한마디가 큰 깨달음을 주는 듯하네요. 지친 저한테는 위로로, 저와 반대되는 성향의 사람들에게는 이해로 다가오네요. 진짜 힘들었었는데... 양희은 선생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제 마음의 울림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지난주 막내동생이 양희경님의 책 그냥 밥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가 택배로와서 읽으며 내용속에 언니 양희은샘도 만났었는데 오늘 유투브에 양희은샘이 나오셔서 클릭해서 봤네요... 그러라 그래, 그럴수 있어... 이 짧은 두 문장만으로도 조이고 염려로 힘든마음이 느슨해지며 위로가 됩니다 내 노력과 열심만으로 안되는 가족안에서 얽혀 책임과 의무가 힘들게만 느껴져 힘든 나를 보면서 그럴수 있어...라는 말은 내 주변인들을 향해,나에게 그럴수있다고 말해주는듯 합니다.....
요즘 부쩍 "나는 실패했다!" 는 마음이 커져서 힘들었어요. 사방이 막혀있고, 하늘마져 작은 구멍만 나있는 듯 숨쉬는 것조차 힘이 들었답니다. 여러가지 문제들이 뒤엉킨듯 풀리지가 않고, 어려운중에 그래도 살아내자고 발버둥치지만, 길이 보이지않는 것 같아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모든 일들이 다 나 때문인듯 자책이 들어 힘들었고, 저 천국에 먼저 올라가신 아버지도 너무 보고싶어집니다.
@꿈꾸는여행자-h6f 120
2023년 8월 12일 07:21아이 둘 워킹맘입니다. 작년부터 힘든일이 너무 많았어요.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무너지지 않으려 포기하지 않으려 무척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어"라는 말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rufina6024 45
2023년 8월 11일 18:41'선선한 바람이 오가는 사이, 대신 아파줄수도 없고 대신 죽어줄수도 없는 것이 사람과 사람사이다' '거리가 있어야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는 두분의 대화가 가장 인상깊네요. 맞아요 대신 아파할수도 대신 죽어줄수도 없는 사람들인데, 그들의 이야기에 감정이입되어 속시끄러웠던 순간들에 대한 번뇌가 일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하루하루 버텨내려고. 살아내려고 그러는거니까.. 그럴수도 있지~ 라며 덤덤하게 나에게만 집중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됩니다. 평안하게 이야기 나눠주는 모습에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이은희-j7o 45
2023년 8월 11일 20:16친하다고 너무 자주보면 그것도 피곤해지는것 같아요..사람과 사람사이 밀착보다는 바람이 지나갈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오래간다는 말씀이 깊이 다가오네요..~~^^ ..😊
@이혜옥-q1e 44
2023년 8월 12일 12:05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는 세상에서 상대방쪽의 생각까지도 그럴수있다고 인정해주는 "그럴수 있어" 라는 말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관계맺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주는것 같아 공감이 갑니다.
@김사무엘-y4s 42
2023년 8월 13일 07:43"그럴수있어" 라는 단어..만 들어도 뭉클하네요ㅜㅜ
제 삶을 다 나열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 잘 버텨온 나를 토닥여주고 싶네요!
양희은 작가님 감사합니다❤
온 국민을 위로해주셔서~
@피자홀릭 35
2023년 8월 11일 18:50맞아요...^^ 시간이 지나고 나이에 숫자가 더해지니 '그럴 수 있지~'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존경하는 양희은 선생님 건강히 오래오래 국민들 옆에 계셔주세요~♡
@상희조 28
2023년 8월 17일 22:22오랜기간 아팠던 동생에게 신장기증을 해주고 매일 조금씩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며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언니인 저는 동생걱정~동생은 제걱정~~
몸이 마음을 지배했었는지 아직은 작은것에도 예민하고 너그럽지 마음씀에"그럴수있어"라고 위로해주고 싶어요.
몸이 건강해지면 마음도 편해지길 기대하며~양희은 선생님의 말씀에 위로를 받아요
@Melody-papa 17
2023년 8월 13일 05:09듣기 시작하면 끝까지 들을 수 밖에 없는 양희은 선생님의 흡입력... 사람으로서의 매력...
이 시대의 참 어른이시고, 스승이십니다... 점점 살기 어려워지는 요즘 세상... 꼭 필요한 나침반 같은 말씀 마음에 새기고 다시 세상으로 나갑니다...
@good_nmixx 16
2023년 8월 14일 00:17'그럴 수 있어'라는 말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위로하며, 인생을 더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무심한 듯 다정하고, 가벼운 듯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말씀이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죽을 듯이 힘든 일들이 많이 다가오지만 지나고 보면 무수히 많은 점들 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생 마무리를 위한 이별 준비 노트를 들을 때는 울컥 거렸습니다.
@havinghaving4219 15
2023년 8월 13일 21:55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제대로 해야한다는 강박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 병까지 왔는데 지금도 마음 다스리기가 참 어렵더군요. 영상보면서 스스로에게 많이 외쳤어요. '그럴 수 있어, 그래도 괜찮아' 누군가에게 듣길 바라지말고 나한테 내가 많이 들려줘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aurorakim7345 15
2023년 8월 30일 07:42양희은씨와 같은 세대를 살면서 70년의 인생을 겪은 동년배로서 참 많은 부분을 공감합니다ㆍ 인생은 누구에게나 업 앤 다운이 있죠ㆍ
나이가 들다보니 너무나도 많은 드라마틱한 일들이 수도 없이 있었죠ㆍ그야말로 회상에 잠기면 주마등처럼 흘러간다는 말이 실감나게 되는 나이라고 할 수 있겠죠ㆍ
겉으로 씩씩해 보이는 희은씨도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여기까지 오셨을거에요ㆍ
앞으로 얼마를 살지 모르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인생을 즐기며 살아요ㆍ동시대의 친구가 아직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자극도 됩니다ㆍ 행복하세요ㆍ
@해뜰날-n5c 11
2023년 8월 12일 09:04제 마음의 잣대가 있어서 사람들의 행동 하나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양 희은 선생님의 " 그럴수있어" 라는 그 한마디가 제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었습니다
체했을 때 엄마가 바늘로 콕 ~하고 손을 따주었을때의 그 시원한 느낌 처럼요
모두가 한 걸음만 살짝~ 떨어져서 사람들을 바라보면 "그럴수 있어" 하고 긍정적이고 여유있게 받아들일수 있겠죠
한 걸음을 어디로 내디딜지 고민될때 선생님의 오랜 연륜에서 쓰여진 책 읽으면서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ebasi15 11
2023년 8월 28일 16:47[책이벤트 당첨자] 우랴미, RUfina, 민정, 엔트리111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8월 21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스텔라-v8h 10
2023년 8월 15일 11:51"그럴 수 있어" 이 말을 들으면 나를 위로해주는 말 같아요. 남에겐 관대하려고 노력하지만 나에겐 정작 그러지 못함을 많이 보다가 양희은쌤이 방송에서 "그럴 수 있어"하고 하는 그 말에 나도 모르게 울컥하더라구요. 큰 위로도 받고, 남도 더 그런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내 입에서 요즘은 "그럴 수 있어"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음을 봅니다.
위로 주심을 감사합니다😊 😊😊😊
@truth1105-b7k 9
2023년 8월 11일 22:443개월 전 주의력 결핍 인지 장애 진단을 받았어요.
선천적으로 남들 보다 인지기능이 낮고 뇌의 일부분이 발달되야 하는데
그게 안 되서 그런 거래요.ㅜ
너무 속상했어요.
그래서 남들이 하지 않는 실수, 의도치 않는 오해와 대인관계 트러블들이 그래서 이때까지 일어난 거 였어요.
어릴 적 부모님에게 칭찬을 많이 받아본 적도 공감 능력도 받아 본 적이 많지 않아 그렇게 된 거라고
너무 우울 했어요.
지금도 고쳐질 수 있어.
생각하면서 대학병원을 다니지만 자살 하고 싶다 생각도 해보고, 우울증도 오고
오랜만에 14년 만에 만난 언니에게 친했는데, 나 사실 아파
얼마전에 ㅇㅇ진단 받았어.
하니 괜찮다고 그럴 수 있어.
요새 공황장애 우울증도 얼마나 많은데 그게 뭐
그렇게 위로를 받아도 마음이 힘들어요...
요즘 제 병 진단 받는 성인들이 많은데......
저도 양희은 이모님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요!
겉으론 힘든 티를 내지 않지만 속으로 많이 힘들어요.ㅜ
@할머니의4씨방교실.마 9
2023년 8월 12일 16:31맞아요. 저도 7😂학년1반 되니까 "그럴수있어". 그리고 미운마음은 안생시고 맞지않으면 거리보존 하니 참 편하고 혼자 오롯함을 실천하니 작아짐이 아닌 자꾸 자꾸 넓어져요.
희은님 만나니 아침이슬 노래 생각하면서 보석처럼 빛나는 대한민국 명작 감사드립니다.
@조희정-i4r 8
2023년 8월 15일 10:06힘든 순간에도 그럴 수 있어 하면서
그냥 지나치듯이 지나갔음 좋겠어요
항상 멋지게 사는 양희은 선생님의 강연
듣고 위로 받고 힘을 내봅니다
@GOGO-jc5fj 8
2023년 8월 22일 14:50"바람이 지나가는 사이"란
말이 참 좋네요~♡
@shimmi0316 7
2023년 8월 13일 10:56'그러라그래~'책도 마음의 용기를 주는책이었는데 '그럴 수 있어'역시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살면서 무언가 잘못한거 같을때 그것 역시 인정할 용기도 나지않을때 '그럴 수 있어 '의 말은 꽁꽁 언 마음을녹이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마음도 풀리고 용기를주는 힘이 되는 말인것같네요.저도 '그럴 수 있어'라는 말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dhlee619 7
2023년 8월 12일 09:49그럴 수 있어란 말이 이렇게 아름다운 말이었던가요? 듣는 일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고 무언가 할 수 있을 것 같단 용기가 생기네요. 자도 주변 사람들에게 '그럴 수 있어!'란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어텐션하입보이 7
2023년 8월 14일 18:32그럴 수 있숴! 라고 제 편이 되어주는 말이랄까 공감해주는 말을 들으면 그게 옳든 옳지 않든 기분이 나아지고 마음이 안심이 되어요. 희은맘.. 사랑해요 사인책 정말 탐나요!!
@tutor-zo6gl 6
2023년 8월 14일 09:27"그럴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ss-ux8iz 6
2023년 8월 16일 07:38워킹맘으로 살아가면서 예전보다 내려놓음이 필요한 때가 오더라고요^^; 처음엔 잘 안됬는데 이제는 누군가 저에게 “그럴 수 있어” 이말을 해준다면 안심이 될
것 같아요❤
@바니-i6v 5
2023년 8월 14일 07:33그냥 이유없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사람이 있는데 그 중 한분이 양희은님~💜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배경숙-q2r 3
2023년 9월 26일 14:05공감 100퍼요 건강한 모습 감사해요 ❤
@goodwordsandactslife14 3
2023년 8월 16일 13:04앗, 제가 달고 사는♡ 말 중 하나,
"그럴 수 있지!!"입니다^^
@후식은하겐다즈 3
2023년 8월 15일 22:54멋지네요
@sunny-pi3og 3
2023년 8월 14일 17:30재밌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쁜나tv 3
2023년 8월 19일 13:40좋다. 그럴수있어😊
@김미느-c8m 3
2023년 8월 15일 19:07제대로 해내지 못해 자책하는 나에게 그럴수 있어라고 말했더니 진짜 많은 위안이 되네요. 나 스스로에게, 다른 누군가에게 주는 위로와 다시 시작하는 힘이 있는 말인거 깉아요~
그럴수 있어~^^
@lisalee5052 3
2023년 8월 14일 18:50열심히 살아왔고 최선을 다했지만 , 노력과는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 그 앞에서 무기력하게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할 때.
누가 내 마음을 다 이해해줄까 싶을때 .
그 간결하고 무심한 듯 한 마디가 위로와 덤덤하게 다가오는 말 인것 같습니다.
@하이노트-r3j 2
2023년 8월 16일 21:22올해 58세인 저는 85세인 어머니와 올해 여름 여수여행을 갔답니다.저도 늙어가지만 다리 두쪽이 한걸음한걸음 갈지자로 걷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엄마와 걷는 여행이 올해가 끝이면 어떡하지 하는 조바심이 들어 일부러 바다여행을 계획했답니다.
엄마는 걷기도 힘들다하셨지만 아르떼 뮤지엄의 산수화를 보시더니 아이처럼 웃으시며 사진촬영을 하셨어요
저녁 요트까지 타시더니 마지막 불꽃놀이를 오랫동안 바라보셨어요
그러다가 저녁밥을 먹으러가셔서 좋은거 안먹고 싸구려먹는다고 퉁박스럽게 얘기하시니까 갑자기 화가 나더라구요..젊은 날의 성격이 어디가지 않으시구나 싶어서..그러나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래그래 그럴수있지' ..엄마가 여전하신모습, 영원히 살거처럼 하루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오히려 익숙하게 다가왔고
내가 기억하고싶은 엄마모습은 이런거야
화폭의 그림처럼 정적인 엄마가 아니라
다듬지않고 날것의 엄마를 내가 품에 안고 살거야 라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그날 새근새근 주무시는 엄마의 모습을 늘 기억하고 싶습니다
하루가 한장인 엄마와의 추억!!
@오마이하니 2
2023년 8월 14일 17:492022년은 1년 동안 저에게는 안 좋은 일이 많았어요. 경제적인 손해, 정신적으로 우울한 일도 많았고, 누구한테 의지할 사람도 없었고, 스스로에게 실망하면서...
집에만 있기 힘들어서 도서관으로 도피했는데 그때 양희은 님의 <그럴 수 있어>책을 발견하고, 앉은자리에서 다 읽고, 빌려와서 다이어리에 와닿는 문장을 써놓았어요.
그때부터 자기돌봄의 시작이었네요♥
이 공간을 빌어 감사하다고 전하고싶어요.
주위에 힘들다는 지인들에게도 추천했구
얘기 들어주고 그럴 수 있다고. 그러려니하라고 힘을 줍니다😊
@윤봄-t3v 2
2023년 8월 14일 21:04요새 일적으로도 인간관계도 저와 너무 다른 사람들과 지지고 볶느라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들었는데 '그럴 수 있어'라는 한마디가 큰 깨달음을 주는 듯하네요.
지친 저한테는 위로로, 저와 반대되는 성향의 사람들에게는 이해로 다가오네요.
진짜 힘들었었는데... 양희은 선생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제 마음의 울림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eunkyunglee1880 2
2023년 8월 15일 16:32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
@김효주-y7j 2
2023년 8월 17일 01:51그럴 수 있어~모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참 고마운 표현이지요.
힘들때 듣고싶고 힘든이에게
말해주고 싶은 말
그럴 수 있어~~
김성수 1
2023년 8월 11일 17:56그럴수도 있지
@윤자이제됐어 1
2023년 8월 17일 11:11'그럴수 있어'
제가 했던 일들이 다 잘못된 거라고 생각했던 힘들고 슬펐던 시간들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괜찮고 괜찮을 거라고 다시 힘을 내서 달릴 수 있는 기운을 주는 엄마의 밥상같은 기분이 듭니다.
@임선미-j3r 1
2023년 8월 14일 18:17지난주 막내동생이 양희경님의 책 그냥 밥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가 택배로와서 읽으며 내용속에 언니 양희은샘도 만났었는데 오늘 유투브에 양희은샘이 나오셔서 클릭해서 봤네요...
그러라 그래,
그럴수 있어...
이 짧은 두 문장만으로도 조이고 염려로 힘든마음이 느슨해지며 위로가 됩니다
내 노력과 열심만으로 안되는 가족안에서 얽혀 책임과 의무가 힘들게만 느껴져 힘든 나를 보면서
그럴수 있어...라는 말은 내 주변인들을 향해,나에게 그럴수있다고 말해주는듯 합니다.....
@오로라-l8c 1
2023년 8월 16일 11:41그럴수 있어 제 자신을 치유하는 말인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나 내 자신이나 원하지 않은 상황 등 이런것에 세상 만사 그럴수 있다라는 말로 마음에 스트레스 울화를 넘어 갈수 있는것 같아요 제 마음에 치유 단어 그럴수 있어 너무 좋네요
김꽁지 1
2023년 8월 11일 18:09그럴수있어... 심리적으로 위로가 되곤해요 남들도 다 같은 심정이고 비슷하구나)).. 다들 힘내요!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1
2023년 8월 11일 17:26[책이벤트] '그럴 수 있어'라는 말을 들으면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그 마음을 남겨주시면 양희은 선생님 싸인이 담긴 ‘그럴 수 있어’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응모기간 8/11~8/17, 당첨발표 8/18)
@고영숙-q7m 1
2023년 9월 22일 14:03그러라그래 그럴수있어 책두권을 다 읽어봤는데 너무 마음이 따뜻한책입니다 감사합니다
@letrang6185 1
2023년 9월 11일 13:33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grace61-r6m 1
2024년 4월 06일 22:17넘 멋지시네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네요 역시 양희은님이시네요 감사해요 선배님
경기여고 홰나무옆에서 노래 들었어요 ♡
우랴미 티비 1
2023년 8월 11일 17:53세상 내편이 있구나 싶어
가슴이 미어 질것 같고
무슨 얘기든 속내를 드러낼수 있을것 같아요
내가 하고 싶은걸 내뜻대로 펼치수 있을것 같아요
서경훈 1
2023년 8월 11일 18:15마음이 편안해지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향기따라 1
2023년 8월 18일 01:34요즘 부쩍 "나는 실패했다!" 는 마음이 커져서 힘들었어요. 사방이 막혀있고, 하늘마져 작은 구멍만 나있는 듯 숨쉬는 것조차 힘이 들었답니다. 여러가지 문제들이 뒤엉킨듯 풀리지가 않고, 어려운중에 그래도 살아내자고 발버둥치지만, 길이 보이지않는 것 같아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모든 일들이 다 나 때문인듯 자책이 들어 힘들었고, 저 천국에 먼저 올라가신 아버지도 너무 보고싶어집니다.
양희은 님의 "그럴수있어!"라는 말!
나에게 스스로 "그럴수있다"고
수천번, 수만번 외쳐 들려주고 싶네요!
충분히 그럴수있는거라구요ㅠ
제가 고개 젓지 않고, 끄덕일 수 있도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가보도록!
살아내보도록!
양희은님~~ 힘이 되는 단 한마디의 말로서 잠 못드는 밤에 이리 꼭 끌어안아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ㅠ 😊
@무무지개-d4i 1
2023년 8월 19일 07:00그사람의 말만 듣고 생각하며 내 맘을 힘들게했는데 ᆢ
그래 그럴수 있지
그래 그럴수 있어 ᆢ
이 말 한마디에 내맘이 이리 가벼워질까?
말이란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용하-u4z 1
2023년 8월 15일 15:10나를 한걸음 뒤나 혹은 위에서 가만히 내려다보면서 그래 지금이어도 괜찮다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00LEJ
2023년 8월 17일 08:34나와 나에게 스치고 머무는 인연들을 두루 이해하게 해주는 마법같은 말... 주문...
책을 지은이의 마음을 닮아볼 수 있도록..
@Catchadream
2024년 2월 15일 13:11양희은님 생활 철학이 멋지세요^^❤❤❤
전석원
2023년 8월 11일 18:33❤❤❤❤❤❤❤🎉🎉🎉
@호또호또-n8p
2025년 11월 26일 23:50"그럴 수 있어", "그러라 그래" 이게 인생인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까미와노을이
2023년 10월 05일 09:50그렇수도 있어가 나에게도 딸에게도 남편에게도 필요한 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주지도 받지도 못한 50년을 살다가 이제야 평온한 하루하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참 좋은 세상에살고 있습니다.. 우리때는 사용할수 없는 말이었는데...참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루😊
우기
2023년 8월 11일 18:39그럴수있어 인정받는 느낌 토닥토닥 안아주는 느낌 그말에 눈물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꿈꾸는다락방
2026년 2월 22일 01:26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