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학창시절에 내가 했던 행동이 아니였는데 영향력 있던 누가 거짓 정보 다 퍼트려놔서 애들이 나를 다 이상한 애로 몰아갔던 경험이 있었지..

사자 비유는 동조 반응이 아니라 걍 생존 본능 아닌가

정말 좋은 프로그램 또 하나 찾았네요~♡♡♡♡♡

교육에 문제라고 봄.
덩치나 경제력이나 학벌로 기준을 고무줄처럼 줄엿다 늘이면서 누구는 봐주고 서열싸움 하는 거나 정치인들은 계약직 직원인데 상전처럼 생각하는 것도, 연예인은 그냥 즐거움을 주는 사람들인데 목메는 것도 단 한 번도 교육으로 그렇게 하면 안된다 안 가르치잖아. 생각하는 교육을 안 하니깐 아무 생각도 없을껄???
사회가 뭐 어딜 가든 군대식으로 운영되게 만든 것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교육을 정부에서 안 시켜서 그런 거잖아. 지금 대다수가 나홀로 가구에 사는데 동조해야 살아남는 것도 아닌데 행동을 동조하고 있다면 이것 또한 교육 때문이고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차별하고 있는 것도 교육의 문제 때문이고 사람이든 물건이든 이쁘고 잘나고 비슷하고 똑같은 것 밖에 없는 세상에서 못나고 다른 것들을 갑자기 보여주면 당연히 거부감 드는 것인데 거부감 든다고 뭐라하기 전에 거부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 정치인들과 그런 정치인들을 선출한 각자를 돌이켜 봐야 함. 그리고 누가봐도 모자란데 사재기 해서 다른 사람들 못 사게 하는 사람들이 평시에도 그런 행동으로 잘 먹고 살았었기 때문에 그들로 인해 깨진 사회 신뢰가 어느때보다도 사회신뢰가 필요한 감염병시점에서 사회신뢰를 완전히 깨버리는 기폭제가 되어서 감염병 잠잠해지고 나서는 사회신뢰가 회복 불가능하게 만드는 사람들 행동도 교육 때문이라 생각 함. 근데 그런 교육을 할 수 있는 사람들보다 경쟁을 부추기고 소수집단 이익을 추구하고 사람들 눈만 속이는 걸 잘하는 정치인들만 사람들이 계속 선출하니깐 그게 더 문제고 심.지어 동조해서 선출까지 하고 있으니 심각하다고 생각함.
기존 양당제가 너무 혐오스럽다면 투표권 버리지 말고 환경을 위해서 녹색당, 노후를 위해서 기본소득당, 노동문제 좀 더 관심을 위해서 정의당. 좀 더 진보적인 나라를 위해서 진보당에게 비례대표 표나 좀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