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를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변호사님께서 사례등을 얘기하실 때 약간 미소를 띤듯이 얘기하시는 걸 듣고 이런 예가 너무 많은가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입장에 서서 감정이입이 되다보니 저런 예에 나온 요즘 부모님들께서 참 지적이지 못해서 그런건가 싶은 1차원적 생각이 들고 제도등을 빠른 시간 내에 잘 만들고 적용해서 지금의 교권보다는 올라갔으면 합니다.
가정교육이 젤 중요하다고 봐요. 저는 80년생인데 그 때 저희 부모님은 선생님 말씀이 곧 법이라는 식으로 말씀 많이 하시고 일단은 따르고 보는 분위기였어요. 물론 사람같지 않은 선생님들도 계셨지만 그럼에도 그 속에서 배우는 인성교육이 무시 못하거든요. 지금의 문제들은 거의 가정교육이 문제라고 봐요. 그래서 그렇지 않은 많은 부모들도 욕을 먹고...교권의 법적 강화와 가정교육이 바로 서야한다고 봅니다.
인구가 급감해서 출산율을 권장해야한다고 다들 그러지만 같은 여자로써 행동하는것들이 엉망이고 무식한 그런 엄마들은 자식 키우면 안된다… 무슨 부모가 벼슬이라고 타인을 당당하게 때리고 .. 진짜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소수의 교사들중 잘못된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부모들이 난리 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부모는 그 자식들도 학교에 못다니게 해야한다. 그 이후에 그 학생이 검정고시를 보던 사립학교로 가든 그건 그 사정이고. 그리고 학생이 폭행한 것에 대한 대가는 학생도 그렇고 부모가 동일하게 치르도록 법도 개정해야한다..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거기도 교권이 많이 추락했다고 그래서 부작용이 이런저런것들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한국처럼 부모가 난리친 사례는 거의 못들어봤는데.. 부모가 자식을 망치는 나라가 되었네
jw han 18
2023년 8월 18일 10:44사례를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변호사님께서 사례등을 얘기하실 때 약간 미소를 띤듯이 얘기하시는 걸 듣고 이런 예가 너무 많은가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입장에 서서 감정이입이 되다보니 저런 예에 나온 요즘 부모님들께서 참 지적이지 못해서 그런건가 싶은 1차원적 생각이 들고 제도등을 빠른 시간 내에 잘 만들고 적용해서 지금의 교권보다는 올라갔으면 합니다.
juyeon choi 11
2023년 8월 21일 19:59진짜 심각합니다. 공교육을 멈춰야만 그때서야 심각성을 느끼고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려는지…..답답한 마음 가득입니다. 그래도 그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해 주시고 다뤄 주셔서 학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행복한아빠 10
2023년 8월 21일 19:55이런 방송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초등교사이자 남짹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명주 9
2023년 8월 19일 17:55어휴..... .
부모들. 교육 시켜야합니다. 저도 초2 학부형인데. 학교에. 엄마들이 다니는 느낌입니다. 봉사목제으로 출입하는. 엄마들. 문제입니다. 그엄마들이. 학교다니는거 같아요. 학창시절 상처가 많은거 같기도하고 부모도 부모로써의 교육이 필요합니다. 잘못되 자의식 에고가 . 정견을 못하게 하는거 같아요.
duck lilly 8
2023년 8월 21일 19:59김미경대표님 소중한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좋은 부모교육 마련해주시면 감나드립니다.
꿈나비TV 6
2023년 8월 18일 19:00어휴..정말 왜그러는 걸까요.ㅠ 무보가 무슨 권력도 아니구요
MKTV 김미경TV 5
2023년 8월 17일 16:26구독자님들의 학창시절 기억은 어떠신가요?
지금과 어떻게 다른가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행동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우리의 선량한 대다수의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이 배우는 공간 '학교'
학생들을의 성장을 응원하는 존재 '선생님'
대한민국의 교권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게 될까요?
정말 골든 타임은 놓쳐 버린 걸까요?
💛임이랑 변호사님의 유튜브 채널<학교랑법이랑>
https://www.youtube.com/@School-law/videos
Yoo 4
2023년 8월 21일 19:50진짜 학원/ 학교 선생님들 너무 불쌍해요….
김연주 3
2023년 8월 21일 20:00나라가 망쪼입니다
셈셈 3
2023년 8월 21일 20:42가정교육이 젤 중요하다고 봐요. 저는 80년생인데 그 때 저희 부모님은 선생님 말씀이 곧 법이라는 식으로 말씀 많이 하시고 일단은 따르고 보는 분위기였어요. 물론 사람같지 않은 선생님들도 계셨지만 그럼에도 그 속에서 배우는 인성교육이 무시 못하거든요. 지금의 문제들은 거의 가정교육이 문제라고 봐요. 그래서 그렇지 않은 많은 부모들도 욕을 먹고...교권의 법적 강화와 가정교육이 바로 서야한다고 봅니다.
이은규 3
2023년 8월 21일 20:19교권이 우선이고 학생들 권리를 살펴야 됩니다! 부모님들 권리는 그 다음인데 요즘 교육현장은 뒤집어 진거 같네요!
프리랜서 H 3
2023년 8월 21일 19:39부모가 가정교육 잘해야지
잼민이가 커서 부모가 되니 그밑에
더심한 잼민이가 태어나지 휴..
행복한아빠 2
2023년 8월 21일 19:56짹짹이님들 우리 선생님들 많이 응원해주세요
김혜지 2
2023년 8월 21일 19:32영상 감사합니다💕
와큰노우 1
2023년 8월 21일 20:20지금 사교육비가 26조라는데 80드신 어르신들도 선생님들에 대해 좋은 추억이없어요 나라경제가 안조아요 다적자고 노조할때가 아니예요 암기잘하시는 분은 9급다시 보더라고요 적성이 안맞음 안하면되는데 고시라는 잣대가 문젭니다. 사립학교는 저때는 잘안떼렷어요 정근을 못가니 ... 글씨만 이뿌게 쓰시지 잘가르치신 못하더라고요 인터넷 카페가 민족성을 나타내고 그런부모들은 네이버 쇼핑 사장들한테도 악플쓰고 삥뜯어요 보편화 하지말고 교육부가 교육이 필요한데 사무관이 한명이잖아요 그런거 고칠생각을.. 한반에 미국영국처럼 인원수 줄이면 대접이 줄어드니 않하는거잖아요 그게 해결책인데
Bbb gr 1
2023년 8월 21일 20:03인구가 급감해서 출산율을 권장해야한다고 다들 그러지만 같은 여자로써 행동하는것들이 엉망이고 무식한 그런 엄마들은 자식 키우면 안된다… 무슨 부모가 벼슬이라고 타인을 당당하게 때리고 .. 진짜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소수의 교사들중 잘못된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부모들이 난리 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부모는 그 자식들도 학교에 못다니게 해야한다. 그 이후에 그 학생이 검정고시를 보던 사립학교로 가든 그건 그 사정이고. 그리고 학생이 폭행한 것에 대한 대가는 학생도 그렇고 부모가 동일하게 치르도록 법도 개정해야한다..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거기도 교권이 많이 추락했다고 그래서 부작용이 이런저런것들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한국처럼 부모가 난리친 사례는 거의 못들어봤는데.. 부모가 자식을 망치는 나라가 되었네
Jennifer Shyn
2023년 8월 21일 20:44진짜 심각하긴해요 ㅠㅠ
서울림 SEOULLIM
2023년 8월 21일 19:31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