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모두 피해자이고 괴로운 존재이다 영상 여자분의 아버지도 남편도 모두 삶의 무게를 버거워하는 아이였던것이다 남을 원망하기보다는 그들은 감당하기 힘든 짐들을 각자가 지고 있는 존재이다 그들이 이겨내지 못해 무지해서 저지른 악행을 너무 원망하지 말자 그들의 몫은 그들이 지고 갈뿐임을 그것은 어찌할수 없는 존재의 숙명임을 알고 불쌍히 여기자
자기의 내면도 그것을 알고 난다음 살피고 응어리진 한을 풀어주자
횟집 수족관에서 출산하는 상어를 본적이 있는가? 어린 상어는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 교도소안에 핀꽃은 죄가 많아 그곳에 태어난것인가? 인간의 관념으로는 이해되지 않는것이 세상의 섭리이다 자기위주의 세계관을 버리고 세상의 이치를 알아갈때 우린 비로써 자기를 볼수도 있고 변해가는 세상을 받아드릴수 있다
허무하다고 느끼는가? 그것은 기대하기 때문이다 허무할것도 기대할것도 없는 세상이지만 존재는 스스로 보호하며 존재의 여정을 마친다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하는가를 큰지혜로 살피면 욕심보다는 자비를 이기심보다는 모두의 이익을 탐할것도 화낼것도 없는게 세상의 모습이다 하지만 타인에 의지하지 말것이며 스스로를 너무 과신하지 말것이며 물처럼 피해갈줄도 아는 지혜로써 사회에서 같이 살되 섞이지 않는 연꽃같은 삶을 산다면 세상은 살만한곳이 될것이다
현 4
2023년 8월 26일 07:44우와~
제가 해왔던 방법과 거의 비슷해요~^^
저는 모닝페이지는 안했지만 글쓰기는 하거든요~
그러면서 내 안에 어떤 감정들이 있는지를 알게되고 여러 자아들의 이야기를 듣기도 해요.
남들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나와의 소통이 중요한거 같아요~
내 안에 나와 소통하는 지금이 참 좋습니다~😊
명상예찬 4
2023년 8월 26일 08:103살 때부터 지금 나이 때까지
내면의 자아상들이 무수히 많아요.
그러므로 명상을 하면서
보통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는
3살 때부터 유아기에 이어서
10대부터 지금 나이까지
떠올리면서 불러내어 정화해 나가면 됩니다.
인격체처럼 느껴지지만
실재로는 마음 속에 쌓인 감정체,
에너지체일 뿐이라
고통체라고 부릅니다.
금생에서 일어나
기억할 수 있는 건 다 깨울 수 있어요.
소위 잠재의식 안에 있으니까요.
옛날에는 무당을 불러서 해결했는데
지금은 명상으로 혼자서도 해낼 수 있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몇 가지 좋은 책을 가이드 삼아서
시작해보시고 대자유인이 되어보세요.
미래 2
2023년 8월 26일 07:33오늘도 감사합니다 💛
Suyoun Kim 2
2023년 8월 26일 07:35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
사랑합니다 💜
아빠에게 물어봐-행복한선택 2
2023년 8월 26일 07:57이래도 톡톡
저래도 톡톡
괜찮아 톡톡
잘하고 있어 톡톡
늘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빡뚜기 1
2023년 8월 26일 07:56감사합니다
수명사 1
2023년 8월 26일 10:02내 괴로움도 내 신도 내 안에 ㅡ
신용식 1
2023년 8월 26일 09:066하원칙이 있습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6하원칙으로 모든 것을 대하면 지식시대를 살아가는데 뒤쳐질 수 있습니다.
왜는 중요하지 않고 그냥 외우라고 자랐습니다.
철학과 지식의 차이는 왜라는 의문을 나아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까지 생각하고 정리를 할 수 있으면 철학작 사고를 한다고 봅니다.
지식은 왜가 없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상대를 알 수 있고,
상대를 사랑할 수 있어야 나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분별하지 않아야 분별할 수 있고,
채워야 비울 수 있고,
오는말이 곱지않아도 가는말은 고와야 되고,
얄고도 몰라야 공부가 됩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
나의 못남을 알때 수행이 시작됩니다.
가나다라 1
2023년 8월 26일 07:56🫶
그래?그래!그래.
2023년 8월 26일 10:28세상은 모두 피해자이고 괴로운 존재이다
영상 여자분의 아버지도 남편도 모두 삶의 무게를 버거워하는 아이였던것이다
남을 원망하기보다는 그들은 감당하기 힘든 짐들을 각자가 지고 있는 존재이다
그들이 이겨내지 못해 무지해서 저지른 악행을 너무 원망하지 말자
그들의 몫은 그들이 지고 갈뿐임을 그것은 어찌할수 없는 존재의 숙명임을 알고 불쌍히 여기자
자기의 내면도 그것을 알고 난다음 살피고 응어리진 한을 풀어주자
횟집 수족관에서 출산하는 상어를 본적이 있는가?
어린 상어는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
교도소안에 핀꽃은 죄가 많아 그곳에 태어난것인가?
인간의 관념으로는 이해되지 않는것이 세상의 섭리이다
자기위주의 세계관을 버리고 세상의 이치를 알아갈때 우린 비로써 자기를 볼수도 있고
변해가는 세상을 받아드릴수 있다
허무하다고 느끼는가?
그것은 기대하기 때문이다
허무할것도 기대할것도 없는 세상이지만
존재는 스스로 보호하며 존재의 여정을 마친다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하는가를 큰지혜로 살피면 욕심보다는 자비를 이기심보다는 모두의 이익을
탐할것도 화낼것도 없는게 세상의 모습이다
하지만 타인에 의지하지 말것이며 스스로를 너무 과신하지 말것이며
물처럼 피해갈줄도 아는 지혜로써 사회에서
같이 살되 섞이지 않는 연꽃같은 삶을 산다면 세상은 살만한곳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