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지경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언제나 그 자리는
말과 글로는 온전히 표현해내지 못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이심전심으로 전해지지요^^🎉❤
늘 고마워요🎉❤
사랑해요🎉❤

착한녀석 드디어 너의 길을 찾았구나 외로워도 가야 하는 길이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성공해도 한바탕 실패해도 한바탕 벼랑까지 달리는 거다 사랑한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써니즈님 춤이 멋지다고 생각해요😊👍(진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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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즈님도 그러한 길로 가고 있는 것 같네요 전보다 더 편안해졌어요 덕분에 순간 순간 게으름도 피우고 일탈도 많이 했지만 끈을 놓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감사해요~^^

아~! 마지막 구절들에서 의지와는 관계없이 진한 눈물이 흘렀습니다.
마음 공부가 한참 달아 올란 3년전 거울을보다가 이런적이 있었는데요 눈물은 흐르지만 가슴 벅찬 이 느낌 무어라 형언 할 수 없네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동적이네요~ 마지막에 써니즈님 귀여우세요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멋지세요. 저도 내일 아침엔 한바탕 춰봐야겠습니다 🙂💕

선선한 가을 공기와 함께
써니즈 님의 목소리가
씽잉볼처럼
불켜지 않은 거실을 울립니다.
더불어 책 내용이 더 느낌있게 파동이 되어 부딪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최근에 춤을 다기 시작했는데, 이런 동시성이라니!! 음악과 혼연일체가 되어 춤출때 정말 영혼이 행복해 하더라구요. 아 나에겐 이게 진짜 명상이구나 느끼는 요즘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는~세상과 모든 인간들을 향한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생각과 감정이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떠올려 보십시요
~더 이상! 더 고귀하고 아름다운 생각과 감정은 내 마음속에는 존재하지 않아.
라고 단정 지을수 있을때까지 말이죠...
그렇게 해서 알게 된~ 당신의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생각과 감정을 발생 시키는 그 존재가~ 당신의 마음속에 진정한 자 아 인~바로 참나 일 것입니다.
★초야의 안내자 다행철이★

오늘도 감사합니다 💛

춤을 추는 동안 즐겁습니다
비록 막춤이지만 음악에 몸을 맡기고 자연스럽게 흐느적대다보면 너무도 즐거웠던 시절 ...
살랑거리는 가을바람에 산책중에 양팔을 벌려 봅니다 바람이 춤을 추며 나를 통과하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편집천재 써니즈 😆 책 꼭 읽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