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치는 사람들과 바쁜 발걸음 달리는 자동차를 보면서 다들 어디를 향해 저렇게 바삐 가는걸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매일 만나는 이들은 어제 봤던 그 사람일까? 나는 어제의 나일까? 꼬리를 물고 떠오르는 상념들... 이럴때 몰라 명상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ㆍ사랑합니다 ❤❤
정말 신기한데, 우리는 이미 소유하고,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어서... 당연하게 여기거나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는 것 같아요. 뭔가 중심점이나 핵심적으로 잡아주고 끌어당기는 것이 있을 것만 같은데.. 들여다 보면 모든 분자, 원자 사이도 텅 비어있으니. 오늘도 감사합니다.
같은 자신으로 보는 이유는 우리는 타인의 눈으로 스스로를 여기기 때문이다 나는 어느 한순간도 같은적이 없다 우린 우리안에 있는 자아란것을 스스로 붙잡고 같은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치매가 걸리면 그 같은것이라 여기는 생각이 사라지기 때문에 스스로 누군지를 알수 없다 관념의 정하기 놀이에 벗어나야 할머니의 손수레를 이해할것이다 존재는 소유가 아닌 스스로 유지할수 있는 상태인것이다 우린 우리에게 심어진 관념을 물위로 띄울수 있을때 존재가 될수 있다 타인이 나를 무엇으로 여기는 압박으로 부터 벗어날수도 있고 스스로 박혀 있는 나라는 정체성도 보이기 시작한다 그것으로 나를 만들기 시작하고 가꾸기 시작하자 청정수가 되어 봐야 참으로 스스로의 존재를 알수 있다 레고의 결합이 모두 사라진 상태를 경험해보자 하나라도 레고가 결합되어진 나는 스스로를 알지 못할것이다 산산히 부서진것에서 얻는 느낌을 안다면 산의 정상에 오른것이다
★모든 이름~말~언어...그리고 좋다 싫다~옳다 그르다와 같은 이세상의 모든 개념들과 이론들...이 모든 것들이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것인데~ 왜? 만들어졌을까요?... 단순하게 정답을 알려 드리겠습니다.~그대의 순수한 영혼이 이 세상에 와서 온전히 올바르게 깨닫기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입니다...그대가 온전히 깨닫게 된다면 좋다,싫다,옳다,그르다의 모든 개념들이 다~사라지고...그대가 순수한 영혼인 온전한 나로써~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 왔는지를 온전히 알기에 그 길을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인생의 올바른 길을 걸어가는 것을 정도라고 이름을 붙여 놓았듯이... 그대가 온전히 올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한다면~그대에게는 그것이 올바른 길이냐? 그른 길이냐?는 개념들은 필요없게 되는 것입니다.선과 악...모든 음양의 이치가 그대의 순수영혼이 올바르게 깨닫기 위해서 필요했었던 것입니다. ★초야의 안내자 다행철이★
Juno K 3
2023년 9월 14일 20:53잔잔하면서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uyoun Kim 2
2023년 9월 14일 21:20마주치는 사람들과 바쁜 발걸음 달리는 자동차를 보면서 다들 어디를 향해 저렇게 바삐 가는걸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매일 만나는 이들은 어제 봤던 그 사람일까? 나는 어제의 나일까? 꼬리를 물고 떠오르는 상념들... 이럴때 몰라 명상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ㆍ사랑합니다 ❤❤
묵언 2
2023년 9월 14일 20:38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축복받은 여신 2
2023년 9월 14일 19:56영상이 넘나 고퀄이에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상상의날개 2
2023년 9월 14일 19:48정말 신기한데, 우리는 이미 소유하고,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어서... 당연하게 여기거나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는 것 같아요.
뭔가 중심점이나 핵심적으로 잡아주고 끌어당기는 것이 있을 것만 같은데.. 들여다 보면 모든 분자, 원자 사이도 텅 비어있으니.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래?그래!그래. 2
2023년 9월 14일 20:26같은 자신으로 보는 이유는 우리는 타인의 눈으로 스스로를 여기기 때문이다 나는
어느 한순간도 같은적이 없다
우린 우리안에 있는 자아란것을 스스로 붙잡고 같은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치매가 걸리면 그 같은것이라 여기는 생각이 사라지기 때문에 스스로 누군지를 알수 없다
관념의 정하기 놀이에 벗어나야 할머니의 손수레를 이해할것이다
존재는 소유가 아닌 스스로 유지할수 있는 상태인것이다
우린 우리에게 심어진 관념을 물위로 띄울수 있을때 존재가 될수 있다
타인이 나를 무엇으로 여기는 압박으로 부터 벗어날수도 있고 스스로 박혀 있는 나라는 정체성도 보이기 시작한다
그것으로 나를 만들기 시작하고 가꾸기 시작하자
청정수가 되어 봐야 참으로 스스로의 존재를 알수 있다
레고의 결합이 모두 사라진 상태를 경험해보자
하나라도 레고가 결합되어진 나는 스스로를 알지 못할것이다
산산히 부서진것에서 얻는 느낌을 안다면
산의 정상에 오른것이다
Adela 2
2023년 9월 14일 20:18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다행철이 1
2023년 9월 14일 21:08★모든 이름~말~언어...그리고 좋다 싫다~옳다 그르다와 같은 이세상의 모든 개념들과 이론들...이 모든 것들이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것인데~ 왜? 만들어졌을까요?... 단순하게 정답을 알려 드리겠습니다.~그대의 순수한 영혼이 이 세상에 와서 온전히 올바르게 깨닫기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입니다...그대가 온전히 깨닫게 된다면 좋다,싫다,옳다,그르다의 모든 개념들이 다~사라지고...그대가 순수한 영혼인 온전한 나로써~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 왔는지를 온전히 알기에 그 길을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인생의 올바른 길을 걸어가는 것을 정도라고 이름을 붙여 놓았듯이... 그대가 온전히 올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한다면~그대에게는 그것이 올바른 길이냐? 그른 길이냐?는 개념들은 필요없게 되는 것입니다.선과 악...모든 음양의 이치가 그대의 순수영혼이 올바르게 깨닫기 위해서 필요했었던 것입니다.
★초야의 안내자 다행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