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갈아타고 싶다고 갈아타지는 상품이 부동산이였던가..
누가 보면 주식 호가창 처럼 사고 팔기가 쉬운줄 알듯..
지금 부동산 거래량은 생각하고 저리 얘기하는지 의문..

누군가는 싸게 내 놓으면 팔린다고 하겠지... 근데 가진자들의 마음이 정말 팔릴 수 있을 만큼 싸게 내놓을 수 있다고 보나??
아.. 극소수는 그럴 수는 있겠지... 그렇다고 빨리 팔린다는 말은 아니고..

공급을 아무리 때려 부어도 개나 소나 돈 벌 수 있다는 뽕 맞는 시기가 되면 언제나 물량은 부족했지..
공급 얘기 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사람 본적이 없지 아마...

전문가라는 놈 또하나 추가요

이제껏 본 전문가 중에 가장 거품같은 과장없는 설명이 와닿았습니다.

금리 내려갈거라고 생각은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

지금도 이미 가늘고 길게하고있어요 예측이아니고^^
최근 이슈 정리는 잘맞는거같아요

견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챙겨봅니다 :)

달천님보고 관심이 많이 생기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0억 자산가 여기가 핵심. 어떤 100억일까?

전세

일본과 큰 차이 1개가 뭐죠? 제목의 답을 못 찾았습니다. 일본 부동산과 유사하다는 이야기는 현 일본의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90년대 일본 비 정상적인 부동산 급등 시기와 비슷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일본 처럼 거품 붕괴가 일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궁금해서 들어 왔는데 답을 못 보았네요.

장사의신

집값에 대한 부분은 동의하나 경제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부분은 비동의합니다.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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