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중국은 해양지리에 우주 지리까지... 미쳤다.. 우리나라는 그놈의 국영수에 갇혀 살고있으니 이게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치나 다름이 없다.. 틀안에 갇혀서 배우고 익히고 달달달 외우고 틀리면 탈락시키니 뭐 하나 발전하기가 힘들뿐.. 그저.. 뇌에 기계적인것만 입력하는 로봇들이 사는 나라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중국에서 고등학교부터 공부해서 현재 중국 대학교 재학중에 있습니다. 우주와 지리가 특별한것이 아니라 내용으로보면 그냥 한국 지구과학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하지만 중국이 미국,러시아를 잇는 세계3대 우주강국인것은 사실이에요. 중국은 자신들이 거대한 해양국가라고 가르칩니다. 1405년 명나라의 정화가 대규모의 함선으로 대원정을 다녀오죠. 중국에선 육로로는 과거의 실크로드와 해양에서는 과거 정화의 항해길을 통하여 세계를 잇는 중심국가가 되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중국이 내세우는 "일대일로"입니다.
하지만 "해양과 지리","우주와 지리" 모두 고등학교 문과반의 선택과목입니다. 중국에서의 문과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경영학,경제학 제외하고는 문송합니다라는 분위기가 팽배하죠. 워낙 졸업하고 취직이 어렵다보니 그렇습니다. 강력한 산아제한 정책으로 노령인구에 비해 청년인구가 적다보니 청년들의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급성장으로 인한 부작용도 상당히 클것입니다. 벌써부터 부동산들 보면 버블이 많이 보이지요. 멀리서보면 두려워 보일 수 있지만, 중국이라는 나라가 워낙 겉으로 보이는것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다 중국언론도 불리한 모든건 잘 보도하지는 않으니까요. 두려워할것 까지는 없을 것 같네요.
제가 오히려 미래에 중국과 견줄었을때 걱정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 분야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분야 또한 미국의 뒤를 잇는 강국이에요. 제가 처음 중국에서 살던 불과 7년전만 해도 이러한 첨단기술이 많이 뒤쳐졌었는데 4차산업혁명 분야는 한국보다 앞서있습니다. 요즘 중국은 스마트폰 하나면 거의 모든것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의 제한도 우리나라에 비해 적다보니 기업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생활에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정치가 개인의 자유는 제한하지만 중국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한때는 그랬죠. 요즘은 배가 좀 불러서 그런걸까요 성장도 성장이지만 복지에 치중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네요.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모두 입장이 다른것 같습니다. 다만 아마 중국은 자존심과 경제의 풍요로움이란 배가 찰때까지 인민들이 한 마음으로 국가성장에 힘을 보태줄 것입니다.
저는 중국이란 나라를 똑바로 보는것이 중요하지 너무 과대망상으로 인한 두려움도, 또는 근거없이 무시하는 자만심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가 아는 화웨이도 똑같다. 중국의 기업이 해외에서 사업을 하면 그건 외화벌이를 겸한 스파이, 공작 조직이다. 지금 화웨이의 5G 장비를 설치하는 것은 그냥 중국의 감시를 받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답답한 것이 저런 사람들도 다 남(니콰라과)의 이야기 처럼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도 얼마든지 일어나고 있고 일어날 일이다. 하지만 누구도 경계하지 않는다. 미국이 그냥 운이 좋아, 신이 편애해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거기에는 치밀한 계획과 수많은 정치공작이 필요했다. 국가를 분열시키고 폭동을 선동하고 지정학적 요충지를 사 들이고 친미정권을 세운다. 지금 그것을 중국이 그대로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한다. 우리와는 관계 없겠지, 세상에 간첩이 어딨어요?, 중국몽에 함께하겠다. 등등등 우리 정치인들도 중국에 놀아난다. 15년전 만해도 중국의 동북공정에 우리나라의 언론과 학계는 상당히 예민하고 반기를 들고 나섰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지금 역사 가르치는 사람들이 동북공정 입에 올리기나 하나? 적어도 tv에서는 아무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얘기를 하면 유명해 지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공공연하게 중국을 거스르는 얘기를 하는 사람은 이제는 재야에 묻혀 지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왜 그런가? 이미 우리의 정치, 언론, 경제가 중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1.파나마 운하는 수에즈 운하를 건설한 프랑스가 실패한 것을 미국이 건설한 것이다. 2.당시 태평양 함대가 없던 시절에 필리핀 식민지 덕분에 지어진 운하이다.(파나마 max 규격 미함대 기준) 3.2007년도부터 옆에 항공모함과 유조선 규격으로 확장 수문을 뚫었고 파나마 max 규격우로 바뀐것이다. 4. 운영권은 미국에서 파나마로 넘어간지 오래전일이다.(확장할때 돈이 알본 자본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5. 니카과라 운하는 거의 폐기 수순이다.
Making 108
2020년 4월 21일 00:25이런 걸 교육을 통해 배워야 하는데... 국영수에 갇혀서 있으니
@mch122937 63
2020년 4월 21일 02:51야... 중국은 해양지리에 우주 지리까지... 미쳤다.. 우리나라는 그놈의 국영수에 갇혀 살고있으니 이게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치나 다름이 없다.. 틀안에 갇혀서 배우고 익히고 달달달 외우고 틀리면 탈락시키니 뭐 하나 발전하기가 힘들뿐.. 그저.. 뇌에 기계적인것만 입력하는 로봇들이 사는 나라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developer7607 45
2020년 4월 22일 11:13중국에서 고등학교부터 공부해서 현재 중국 대학교 재학중에 있습니다. 우주와 지리가 특별한것이 아니라 내용으로보면 그냥 한국 지구과학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하지만 중국이 미국,러시아를 잇는 세계3대 우주강국인것은 사실이에요. 중국은 자신들이 거대한 해양국가라고 가르칩니다. 1405년 명나라의 정화가 대규모의 함선으로 대원정을 다녀오죠. 중국에선 육로로는 과거의 실크로드와 해양에서는 과거 정화의 항해길을 통하여 세계를 잇는 중심국가가 되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중국이 내세우는 "일대일로"입니다.
하지만 "해양과 지리","우주와 지리" 모두 고등학교 문과반의 선택과목입니다. 중국에서의 문과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경영학,경제학 제외하고는 문송합니다라는 분위기가 팽배하죠. 워낙 졸업하고 취직이 어렵다보니 그렇습니다. 강력한 산아제한 정책으로 노령인구에 비해 청년인구가 적다보니 청년들의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급성장으로 인한 부작용도 상당히 클것입니다. 벌써부터 부동산들 보면 버블이 많이 보이지요. 멀리서보면 두려워 보일 수 있지만, 중국이라는 나라가 워낙 겉으로 보이는것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다 중국언론도 불리한 모든건 잘 보도하지는 않으니까요. 두려워할것 까지는 없을 것 같네요.
제가 오히려 미래에 중국과 견줄었을때 걱정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 분야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분야 또한 미국의 뒤를 잇는 강국이에요. 제가 처음 중국에서 살던 불과 7년전만 해도 이러한 첨단기술이 많이 뒤쳐졌었는데 4차산업혁명 분야는 한국보다 앞서있습니다. 요즘 중국은 스마트폰 하나면 거의 모든것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의 제한도 우리나라에 비해 적다보니 기업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생활에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정치가 개인의 자유는 제한하지만 중국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한때는 그랬죠. 요즘은 배가 좀 불러서 그런걸까요 성장도 성장이지만 복지에 치중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네요.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모두 입장이 다른것 같습니다. 다만 아마 중국은 자존심과 경제의 풍요로움이란 배가 찰때까지 인민들이 한 마음으로 국가성장에 힘을 보태줄 것입니다.
저는 중국이란 나라를 똑바로 보는것이 중요하지 너무 과대망상으로 인한 두려움도, 또는 근거없이 무시하는 자만심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cp k 42
2020년 4월 21일 16:11우리가 아는 화웨이도 똑같다. 중국의 기업이 해외에서 사업을 하면 그건 외화벌이를 겸한 스파이, 공작 조직이다. 지금 화웨이의 5G 장비를 설치하는 것은 그냥 중국의 감시를 받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답답한 것이 저런 사람들도 다 남(니콰라과)의 이야기 처럼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도 얼마든지 일어나고 있고 일어날 일이다. 하지만 누구도 경계하지 않는다.
미국이 그냥 운이 좋아, 신이 편애해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거기에는 치밀한 계획과 수많은 정치공작이 필요했다. 국가를 분열시키고 폭동을 선동하고 지정학적 요충지를 사 들이고 친미정권을 세운다. 지금 그것을 중국이 그대로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한다. 우리와는 관계 없겠지, 세상에 간첩이 어딨어요?, 중국몽에 함께하겠다. 등등등 우리 정치인들도 중국에 놀아난다. 15년전 만해도 중국의 동북공정에 우리나라의 언론과 학계는 상당히 예민하고 반기를 들고 나섰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지금 역사 가르치는 사람들이 동북공정 입에 올리기나 하나? 적어도 tv에서는 아무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얘기를 하면 유명해 지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공공연하게 중국을 거스르는 얘기를 하는 사람은 이제는 재야에 묻혀 지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왜 그런가? 이미 우리의 정치, 언론, 경제가 중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Harry 16
2020년 4월 21일 14:471.파나마 운하는 수에즈 운하를 건설한 프랑스가 실패한 것을 미국이 건설한 것이다. 2.당시 태평양 함대가 없던 시절에 필리핀 식민지 덕분에 지어진 운하이다.(파나마 max 규격 미함대 기준) 3.2007년도부터 옆에 항공모함과 유조선 규격으로 확장 수문을 뚫었고 파나마 max 규격우로 바뀐것이다. 4. 운영권은 미국에서 파나마로 넘어간지 오래전일이다.(확장할때 돈이 알본 자본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5. 니카과라 운하는 거의 폐기 수순이다.
@iloveclassicbooks 14
2020년 4월 21일 04:57'지리결정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접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히말라야 산맥에서부터 파나마 운하까지 흔히 들어오던 지명을 다른 의미로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Teemo 11
2020년 4월 21일 15:04미국도 뭐.. 과거에 중국과 같은 짓해서 패권을 가지게 된거네 ㅋ
@yoonpark1784 8
2020년 4월 21일 02:53역사적으로 한국이 뒤떨어진 두 분야, 한번도 발전하지 못했던 분야는 교육과 정치다
@shs2109 7
2020년 4월 23일 23:29우주지리 우리나라의 지구과학이랑 비슷한 과목일것같은데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 같다. 그냥 행성계 우리은하 우주 이런거 배울거같은데, 그런거라면 우리나라도 배우고 있음.
@봉덕댁 6
2020년 4월 21일 01:54고노무 국영수 틀에 갇혀 다양한 과목을 등한시하는 우리나라교육 ㅡ ㅡ
@알렉스-r1h 6
2020년 4월 21일 14:11한국인이 그지정학이 중요한지 안다면 우리에게 위협이되는 나라가 미국인지 중국인지 잘알겟지
@자녀교육최경선-m3p 5
2020년 4월 21일 15:44역사와 지리에 대해서 좀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해양과 우주에 대해 우리도 경각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겠네요.바다의 패권이 식민지를 건설하며 산업화와 연결되었던 지난 시대들을 교훈 삼아야 겠습니다.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Worthy_Life_2848 4
2020년 4월 25일 13:03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책 구절 나오는 부분도 유튜브 버전에서는 나래이션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소리로만 듣고 있다가 책 나오는 구절에서는 또 화면을 일부러 봐야해서요.
@bluebear7870 4
2020년 4월 21일 12:100:09 혹시...선생님께서는 도민준이신가요? 100년전일을 기억하시네...
@v이너프미네랄스 3
2020년 4월 23일 09:53으
존나 싫어
우주라니
중국에나 있어라. 지구서도 민폔데 우주라니....
외계인들 개불쌍. 중국어를 들어야한다니
@ChannelBooks 3
2020년 4월 22일 20:52맨날 대륙의 스케일이라고 놀라기만 하지말고 우리도 창의적 스케일을 좀 키워야 될때인것 같아요..충분히 저력있는 나라니까요
엘롱멜롱 3
2020년 4월 24일 09:43미래의 최고자원은 석유 가스가 아닌 인재다 천재1%들이 나머지 99%들을 먹여살리는 시대가 미래인데 그걸 바탕으로할려면 인구가 ㅈㄴ많아야함 중국의 인구수는 최고의 무기임
김민경 2
2020년 4월 21일 23:35중국은 각 성마다 교과서가 조금씩 달라요. 난이도도 조금씩 다르고, 근데 최종적으론 '중국이 최고다'는 깔고들어가죠....
하... ㅈㄱ 망해라 ㅎㅎㅎ
Korea UnitedRepublic 2
2020년 4월 23일 19:01공산당을 왜 공산당 라고 자막을 안넣냐 ????????????
남한 내 공산당 숙주, 민주당과 집권세력 때문이냐 으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4clamp 2
2020년 4월 21일 01:57한국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결국 강대국사이에 껴서 얻어터질 일만 있을것 같아 무섭다.
@ohmygodlawl 2
2020년 4월 21일 04:21hi korean friends what are they saying? im chinese my korean is not good ^ ^
@단짠이좋아 1
2020년 4월 21일 19:47티벳 ,신장지구 독립 화이팅!
Mark S 1
2020년 4월 25일 05:37운하 만들려고 내전 일으키는 미국이나, 가짜회사 만들어 국영사업 시키는 중국이나... ㅋㅋㅋ
@sunoh5487 1
2020년 4월 21일 00:263333빳
@GGolfemiKimchiboGDetector 1
2020년 4월 21일 20:38이번엔 우주 약소국이 되는거냐
@여심용광로 1
2020년 4월 23일 04:38지금 중국 대기업들 대부분이 중국 정부 대외사업하는 곳임 진짜입니다
@아몰랑-k6s 1
2020년 4월 25일 00:24중국 교과서 가지고 온 분 가만히보면 중국몽 꾸시는 분 같은데;; 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국영수 드립 치는 사람들 진짜 뭐임?? 어린 학생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나이 먹고 그런 소리하는 어른이라면 정말 실망스러움...
@dreamemory4388 1
2020년 12월 26일 17:41니카라과 대운하 코스타리카
@wooktube713 1
2020년 5월 04일 14:44"선택"과목이라는데 뭐가 무섭다는건지. 교과서로 아이들부터 세계관을 넓히는걸 우린 우리나르 역사조차 제대로 교육하지 않는 대한민국을 돌아보길. 논리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중국 위협론만 펴지 말고.
@梦梦梦-t5k
2020년 11월 08일 12:40니네들은 핫팬츠 입고 엉덩이 흔들고 다리벌리는 춤이나추며
우리 중국인돈이나 좀 벌어
우주는 우리같은 대국이 가는거야
@ramonbae1631
2021년 4월 03일 02:20니카라과는 운하건설한답시고 김칫국물 죤나 마시고 건설예정지 원주민 추방하고 여러 불통정책 이어가다가 2018년에 사회보장보험료 인상안이 기폭제가되어 반정부 운동이 크게 일어나게되지.. 머 그것도 결국 정부에서 힘으로 눌러버렸지만.. ㅎㅎ
@지식공장장
2020년 4월 21일 14:50지리의 힘, 좋아하는 책인데 이렇게 잘 소개해주셔서 기쁘네요^^
@mrkimn.y.5028
2021년 3월 26일 02:58퍼나마 운하를 처음 판 나라는 프랑스입니다. 니카라과 운하는 사기로 드러났습니가 중국회사의 사기.
@아름다운-t3l
2020년 4월 22일 22:05중국은 실패한다. 미국 및 서방세력들이 가만히 놔두겠는가
@이린-t4x
2020년 4월 24일 14:21대한민국 여러분 걱정하지 마이소 중국입니다 별거 아니에요
@ehrflq1234
2020년 4월 21일 19:30오랜만에 예능에서 들을만한 이야기였넼ㅋㅋ
@홍재재
2020년 4월 22일 18:00우리는 우리가 잘하는걸 해 나갑시다.
@Mungerism
2020년 4월 21일 00:40화웨이
@sentimentalgraffiti
2020년 4월 23일 00:592:22 소름 돋는 소희 귀여움
@Hi-Son
2020년 4월 21일 00:04김정민박사님 중국이야기는 모두 맞는듯!
알렉스
2020년 4월 21일 14:09중국인은 공산당에 갖쳐잇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