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조금 알고보니 유럽에 대한 환상이 다 없어지더라고요. 특히 우리가 아는 서유럽 국가들.

저런 디테일을 학교에서 가르쳐야되 백인들 환상따위 깨져야되고 지금 코로나사태만 봐도 잘알수있자나..

유럽 국가들 식민지 한 국가에게 보상은 커녕 사죄도 안하고 있죠.

저거 알고 tv프로그램에서 벨기에 사람 나오면 편견 갖고 부정적으로 보게됐음...

다른 이야기지만 유럽넘들 지들은 인권. 식민지. 환경 개무시하면서 발전하고 그 덕에 지금까지 선진국으로 잘먹고 사는데 이제와서 파리협정 같은 걸 만들어서 지구 환경 생색 내는거 보면 개띠꺼움.

유럽에서 살다보면 유럽인의 편견과 인종차별 실감하죠, 여행으로가서는 알수없는 디테일한 유럽 사람들의 편협성, 영국은 특히나 심했슴, 프랑스도 그렇긴한데 south France 는 대체로 나은편이고, 덴마크, 스웨덴, 벨기에,오스트리아, 특히나 황당햇던건 호주였슴. 호주의 중산층이면서 중년층쯤 되면 인종차별은 상상할수도 없이 심함, 이탈리아도 마찬가지.. 그런데 스페인은 덜 심햇슴

벨기에는 진짜 염치도 없다,

가장 악독하다고 볼 수 있는 나라 중 하나...

여전히 인간차별도 극심한 나라죠

저래놓고 레오폴드2세 뒤진 다음에 The great forgetting으로 지들이 한 학살을 싹 지워버리려고 하고. 진짜 어이없음

살아보니 서양인들이 안그런 척을 하는 법을 교육을 받아서 그런거지, 본질적으로 젠틀한지는 모르겠더라.. 프레임을 잘만드는 것 같은정도?

백인들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크다. 일본처럼 침략, 수탈과 학대의 역사로 일어선 것인데

70년대 까지 식민지라니

일본은 우리에게 한것도 식민지 당한 민족이 약한민족이 잘못인것 같다

우리의 교과서는 환골탈퇴해야 함. 독재자와 황제 따위를 위인이랍시고 통일을 이뤗네. 영토를 넓였네.칭찬하고 배워야 한다면서 그 와중에 영문도 모른체 죽어 나자빠진 민초들의 삶은 아무 평가가 없음.

어서와 한국이 왜욕먹었는지 알겠다 너무하네 벨기에

피해자인척하는 벨기에 ㅉ

유럽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영상이었네요.. 백인 우월주의 , 식민지 확산이 저렇게 참혹한 현실을 만드네요..

조선은 조금 다른게, 세금을 내기가 힘들어서 한 가족이 도망을 치면 옆집에게 책임전가를 하는게 조선의 세금제도, 그래서 마을 전체가 도망치는 경우가 있었음.

와,진짜잔인하다 2빠

콩고에는 4차산업의 주요 자원인 코발트~! 가있지 그래서 중국미국등 여러나라들이 분쟁일으키고있는 불쌍한 나라

벨기에 사는데 학교에서도 콩고 식민지 역사에 대해 가르치고, 실질적으로 동양인으로서는 인종차별 못 느껴요. 유럽 다른 나라도 살아봤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해 훨씬 차별 없고 한국에 비해서도 정말 친절하고 사람들 착해요. 벨기에는 연방국가라 프렌치 쓰는 쪽은 좀 더 불친절할 수 있는데 플란더스 지방 사람들 정말 착합니다. 한국에서 인종차별 심하다고 갑자기 이미지 굳혀졌던데 그게 박준형씨 여행왔을 때 시비 붙은 거랑 콩고 식민지 역사들 같은게 알려지면서 그런건가요? 거리에서 시비 걸고 인종차별하는 무리들은 유럽 어느 국가나 가면 있는데, 대부분 여기 애들 아니고 이민자 애들인 경우가 다반사예요. 오래 경험해보지 않으신 분들이 단편적인 경우를 보고 그렇게 생각해버리시는게 안타까워서 적고 갑니다. 물론 식민지 콩고 역사는 비판받아 마땅할 줄 모르나 다른 나라에 비해 인종 차별이 심하다? 이건 전혀 아닙니다. 편견 가지셔도 저는 한국 사람이라 상관 없지만 제 경험상 그렇다는 거예요.

애초에 전쟁이 유럽쪽 서양인들부터 시작한거아시죠.. 진짜 나쁜 놈들입니다 조승연씨의 화폐전쟁보면 정말 기가막히게 잼잇고 쏙쏙들어옴

이래놓고 아직까지 재대로 된 사과 한 번 하지 않은 나라 벨기에.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벨기에를 아자르와 덕배가 태어난 축구 잘 하는 나라, 와플의 나라로만 알고 있다는게 안타깝다. 잔악함의 정도로만 보면 그 악랄했던 일제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인종차별 심하기로 유명하지.

벨기에 ㅅㄲ들 아직도 인종차별 심한나라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