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연은 이 시대 꽤 많은 청년들의 고민입니다. 결혼율 출산율이 낮은 이유이기도 하고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결혼 후 내가 행복할까,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아직 가지않은 길에 대한 자연스러운 고민인건데 댓글들이 불안하고 결혼할 확신도 없는데 왜하려드냐 싫으면 하지마라는 식이라 아쉽네요. 이 청년에게 필요한것은 넌 잘할거다, 남들도 잘산다 라는 응원과 지지입니다.
결혼전부터 이렇게 부담스럽다면 결혼을 미루고 옆에 있는 사람은 자기가 스스로 옆에 남던지 떠나던지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결혼은 지옥이다라는 생각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한다면 지옥문이 진짜 열리는 것이니 그냥 혼자의 삶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아이와 아내를 불행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양가 부모님이 아이에 대해 부담을 주셨군요. 다른 간섭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부모님 간섭에 신경쓰지 마세요. 결혼도 육아도 본인들 판단입니다. 정신적으로 부모님한테서 독립부터 하시길..결혼에 확신이 있어도 살다보면 힘든데..이렇게 자신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 결혼을 주변의 압력에 떠밀려서 하면 후회할겁니다. 일단.. 멈추시고 자신의 판단이 확실해지면 그 방향으로 진행.
양가 부모가 아이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조용하지 않겠군요. 자식일은 자식한테 맡기고 자식이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어야지,부모가 나서고 개입해서 너는 왜 아이가 엾냐.아들하나 낳아라 이런식 접근이면 살아가면서 다른것도 간섭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질문자 말을들어보니 결혼후에 순탄치많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상당하군요.듣는 나도 머리 아프겠군요.해야 좋을지 이대로 사는게 좋을지를 확실치 않으니 스님께 여쭙는거겠죠.나중에 더 갈등이 많을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는순간 책임감을 갖고 기르는수밖에 없어요.하지만 낳기 전이라면 내가 어떤 길을 갈지 선택할수있죠. 질문자님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나만을 위한 삶을 살아본적이 없으니,만약 이대로 끌려가듯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내가 살고싶었던 삶에대한 미련이 계속 마음속에 남아서 괴로울수도 있어요. 결혼,출산이란 울타리속에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반면, 매여있다는 답답함과 자유에대한 갈망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혼자 사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어떤 성향인지에 따라서 결정하시는게.. 특히 아이를 낳는 결정은 더더욱
7:16 "내가 언젠가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갖고 누리면서 살거야" 라고 하셨는데.. 그 경제적 자유라는게 빠르게 달성하면 40대 초중반 이겠지만 아마도 나이 50줄 60줄에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그 나이엔 부모도 없고 가족도 자식도 없겠지요. 하지만 본인이 선택한 가치관이기 때문에.. 그 나이에 혼자 해외여행 다니시고.. 아니면 20대나 30대 초반 여성들 바꿔가며 만나서 누리세요... 그런 가치관 이신거 같은데.. (물론 그 여성들은 과연 나이많이 먹은 님을 진정한 사랑의 감정으로 만나줄까는 싶습니다만..) 지금 만나는분은 놓아주세요. 님 때문에 안쓰럽잔아요. 가정을 이룬다는건 어느정도 본인 욕망을 누르고 가장으로서 큰 희생이 필요한 일 입니다..
아… 결혼하지 말고 하고싶은 일 해보고 나중에 결혼해도 됩니다. 젊은사람이 삶을 주체적으로 못 살면.. 결혼해서 누굴 힘들데 하려고 그러십니까~ㅎㅎㅎ 보니까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 할 것 같으니 내 인생인데 하고 싶은일 해보고 나중에 결정 하세요~듣다가 암걸릴 뻔 했네요 ㅎㅎㅎ 그 나이면 나는 날아 다니겠다 ㅎㅎㅎ
결혼 하는 것에 대해 불안한 마음을 가진 후배와 대화를 한 적이 있는데 결혼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느낌이었는데 아이를 낳는 순간 세상의 모든 것이 바뀌는 느낌이었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런 느낌을 스님은 어떻게 알고 계시는지 의문이네요. 저는 본능으로 느낀건데 스님은 공부를 통해 그런 느낌을 알 수 있었을까요? 듣다보니 그 답변도 해주시네요...^^
이 사람이 나와 연이아닌건지 내가 마냥 비관적인 사람인건지 확신이 안섭니다 후자라면 누굴 만나도 마찬가지 일텐데 말이죠.. 같은 시기의 청년으로서 저 또한 마음이 시끄럽네요 여자는 아무래도 생물학적 가임기라는게 있다보니 조급함과 더해져 더 복잡한 것 같아요 모든건 나의 선택이고 책임이겠죠 자신에 대해 더 공부하고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떤 가정을 이루고 싶은지 상대방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며 행복해질 수 있는 선택을 해보겠습니다!
스님.. 뒤부분에 40되서 애 낳아도 되요 이건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습니다. 남성은 과학적으로 나이대가 정말 위까지 넓지만, 여성들은 과학적으로 노산 나이라는 인생의 통과점이 있고, 30초반부터는 특히 초산일 경우 임신 출산을 권하지 않는 전세계 의학의 권유사항인데.. 40되어서 애 낳아도 된다는건 여성도 괜찮다라는 말로 들릴수있으니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그 말은 안하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0부터 해마다 정상아 출산 확률이 떨어져서 40은 거의 1%가 정상아 출산이 가능한 나이입니다. 댓글 쓰신분들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세요. 자신들이 만약 이 질문을 한 당사자가 여성이라고 반대로 성별을 바꿔서 생각하고 자신들의 댓글을 보세요. 본인들은 남녀를 차별하는 차별주의자입니다. 스님 영상들 정말 많이봐도 어떻게 거의 같은 사연에서 남성 질문자와 여성 질문자에의 댓글들이 정말 다릅니다. 책임을 남성에게만 대부분 들이댐. 자신들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생각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자신들의 성별을 달라도 똑같이 답을 썼을까라고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바라며 질문자의 질문에서 자신을 깨닫길 바래봅니다. 한국은 과거엔 남성의 책임도 무거웠지만 권리도 있었지요. 근데 요즘은 남자들에게 책임만 주고 권리를 안줘요. 권리 챙기려고하면 현대사회가 어쩌니 하면서 여성편향적으로 편하게 하려하고, 남성에게 더 강한 책임을 물어요. 댓글들을 보면 그런 댓글들만 수두룩하네요. 질문자에게 자기들도 결혼압박감을 주면서 그걸몰라. 결혼생활도 가벼울수록 더 잘 삽니다. 자신들이 옳다면 현대에 이혼율이 이렇게 올라가는 이유가 어디에 있겠어요? 결혼해도 되고, 애 낳아도 되고, 이혼해도 되고, 혼자 살아도 되고, 애키우고 살아도 다 괜찮습니다. 성인인 사람이 어떤 선택을하고 살아가든 남에게 과하게 참견하며 입 대는건, 자기 스스로도 타인의 참견을 흔쾌히 받아들이겠다라는 말입니다. 자신들은 남들이 많이 참견하면 다 그대로 따르고 삽니까?
@계절색깔 269
2023년 9월 25일 7:45 오전불안하면 하지마세요
결혼하면 반드시 희생을 해야 할 일들이 많아요
혼자가 편한건 확실하니까요
@무의-q2u 258
2023년 9월 25일 5:41 오전확신없는데 굳이 왜 결혼하고 부모들이원해서 애를 갖겠다는지 알수없네요. 그냥 서로 응원하는 연인관계로 지내며 하고싶은거 하시면 될텐데요.
@dhemfl567 164
2023년 9월 25일 7:55 오전결혼이라는 제도가 희생없이는 유지가 어려운거라고 생각해요.
희생이 두려우시다면....전 결혼 반대입니다.
@카를로스하비에르 161
2023년 10월 27일 4:35 오전이번 사연은 이 시대 꽤 많은 청년들의 고민입니다. 결혼율 출산율이 낮은 이유이기도 하고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결혼 후 내가 행복할까,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아직 가지않은 길에 대한 자연스러운 고민인건데 댓글들이 불안하고 결혼할 확신도 없는데 왜하려드냐 싫으면 하지마라는 식이라 아쉽네요. 이 청년에게 필요한것은 넌 잘할거다, 남들도 잘산다 라는 응원과 지지입니다.
@minisooki 112
2023년 9월 25일 9:57 오전독립된가정을 꾸리는순간 양가부모는 먼친척이라생각하고 살아야해요😅
@lucky78900 104
2023년 9월 25일 12:27 오후저는 사연자분이 좀더 혼자 시간을 갖는게 맞는듯 합니다 확신없이 결혼은 상대도 불행하게 합니다
@꼬막왕_jsyl 84
2023년 9월 25일 6:31 오전저도 사연자님과 같은 사유로 파혼했었는데, 어느쪽을 선택해도 아쉬움은 남으니 가장 행복한 선택을 하시길 응원합니다:)
@emmasophiepak653 78
2023년 9월 25일 5:50 오전여친께서는 질문자님이그런 고민을 하고있다는 걸 알면 ..ㅠㅠ 결혼이라는건 서로다른 남남이 만나서 함께 새로운 인생을 가는건데..그런 희생조차도 아깝다면 생각을 달리하시는 게 좋을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안녕-k5k6c 77
2023년 9월 25일 11:12 오전결혼전부터 이렇게 부담스럽다면 결혼을 미루고 옆에 있는 사람은 자기가 스스로 옆에 남던지 떠나던지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결혼은 지옥이다라는 생각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한다면 지옥문이 진짜 열리는 것이니 그냥 혼자의 삶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아이와 아내를 불행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타임nh32 74
2023년 9월 25일 5:20 오전결혼은 환상이 아니고 내 가족이 생기는일입니다. 부모는 선택하지 못하지만 결혼은 나하고 잘 맞을것같은 사람을 선택할수 있지요. 오래 사귀면서 지켜보고 시행착오없기를..자식은 내가 키우는것이니 스스로결정
@특전사돌삐 68
2023년 9월 25일 5:56 오전내 텃밭에 배추도 돌보지 않으면 병들고 잘자랄수 없어요.
돌봄없이 풍성한 수확은 하고싶고 힘들지 않게 자유롭게 살고도 싶고. 그런건 절대 없어요.
@jualim3634 67
2023년 9월 25일 5:57 오전아..결혼 전 으로 돌아가고 싶다.
@오카피-w8i 65
2023년 9월 25일 7:44 오전결혼이 불안하고 내키지 않으시면 상대방의 가치관은 어떤지, 결혼을 동일하게 원치 않으면 동거로 지내볼수 있겠지만 결혼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질문자와 인연이 아닌겁니다. 그렇게 결혼에 거부감이 들고 하시면 하루빨리 그 여자분을 놓아주세요
@user-wo4xh3ni2t 63
2023년 9월 25일 11:13 오전이사람은 결혼하면 안되는사람이군
이기심을내려놔야
세상을 넓게보지
자기이익을위해 사는사람은 결혼생활
유지어렵다본다.
@나다-m7o 63
2023년 9월 25일 10:43 오후확신이 있고 사랑이 있어도 같이 살기 힘든데
하기도 전에 고민을 한다면
답은 나와있는 거임
@설이곰이 52
2023년 9월 25일 1:01 오후저렇게 불안한데 애를 낳겠다고,,,, 걱정이 너무 많네,,,
@hanhyeri0731 51
2023년 9월 25일 12:48 오후스님 말씀처럼 좋은 남편이 되는거지 좋은 아들이 되는게 아니다 이게 정답이예요..
부모님이 애기를 원해서 가져야 하는게 아니고 본인들이 원해서 낳아야 하는거고요..
그럴꺼면 결혼마세요
@sarabang4004 49
2023년 9월 25일 8:58 오전양가 부모님이 아이에 대해 부담을 주셨군요. 다른 간섭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부모님 간섭에 신경쓰지 마세요. 결혼도 육아도 본인들 판단입니다. 정신적으로 부모님한테서 독립부터 하시길..결혼에 확신이 있어도 살다보면 힘든데..이렇게 자신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 결혼을 주변의 압력에 떠밀려서 하면 후회할겁니다. 일단.. 멈추시고 자신의 판단이 확실해지면 그 방향으로 진행.
@까꿍-p4w 46
2023년 9월 25일 7:21 오후질문은 결혼으로 시작 했지만,
스님은 지혜롭게
삶에 모든 것에 대한 부분을 정확하고 분명하게
설명 해주시네요.
늘 지혜로운 말씀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쪼꼬라라 41
2023년 9월 25일 9:21 오전스님과 같은 동시대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healthy_and_lucky 39
2023년 9월 25일 8:38 오전감사합니다 🙏
결혼은 사랑과 책임감 복합입니다.
@부귀영화-v2j 38
2023년 9월 25일 9:25 오전결혼하지 마세요
혼자 자유롭게 사는걸 다시 생각해 보심이 어떠실지
스님 감사합니다
@도라에몽-w2e 34
2023년 9월 25일 5:04 오전걍 혼자 살아라
@user_8949 34
2023년 9월 25일 6:15 오전하지마 후회하지 말고
@몽몽-o4c 32
2023년 9월 25일 11:19 오후결혼은 나를 희생하고 상대에게 맞춰주면서 사는거더라고요..
외롭더라도 그게 싫고 내인생을 살고싶으시면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더군다나 아이는 낳지않는게 좋아요 아이키우다보면 20년 훅~가버리고요..그후로도 자식에대한 책임과 고뇌는 끝이없는듯해요
모두 내려놓고 그냥 내인생 살다가는게 마음은 편하실듯 생각되네요
@무소의뿔-c1z 31
2023년 9월 25일 5:47 오전양가 부모가 아이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조용하지 않겠군요.
자식일은 자식한테 맡기고
자식이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어야지,부모가 나서고 개입해서 너는 왜 아이가 엾냐.아들하나 낳아라 이런식 접근이면 살아가면서 다른것도 간섭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질문자 말을들어보니
결혼후에 순탄치많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상당하군요.듣는 나도
머리 아프겠군요.해야 좋을지 이대로 사는게 좋을지를 확실치 않으니 스님께 여쭙는거겠죠.나중에
더 갈등이 많을것 같습니다.
@백재현-l2l 30
2023년 9월 25일 6:44 오전머시마가 아직 얼라다
이른남자 결혼 하면 안됀다
@가보자-j9o 28
2023년 9월 25일 6:36 오전어릴적 더 고생하고도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에겐 더 해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마인드면 결혼생활내내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있을거 같네요 여럿피해주지말고 그냥하지마세요
@selfinteriorbubu9301 28
2023년 9월 25일 7:15 오전어떤경우든 이 가정을 지키겠다.는 생각이들때 결혼하세요
우라yPa 27
2023년 9월 25일 5:37 오전그렇다면 굳이 결혼을 해야하는건지 오히려 저는 반문하고싶네요. 동거를하며 사실혼 관계로 사는것도 요즘시대에는 이상한 일이 아니라봅니다.
@rosepark4256 26
2023년 9월 25일 10:13 오전아이를 낳는순간 책임감을 갖고 기르는수밖에 없어요.하지만 낳기 전이라면 내가 어떤 길을 갈지 선택할수있죠. 질문자님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나만을 위한 삶을 살아본적이 없으니,만약 이대로 끌려가듯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내가 살고싶었던 삶에대한 미련이 계속 마음속에 남아서 괴로울수도 있어요. 결혼,출산이란 울타리속에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반면, 매여있다는 답답함과 자유에대한 갈망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혼자 사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어떤 성향인지에 따라서 결정하시는게.. 특히 아이를 낳는 결정은 더더욱
@가을A 24
2023년 9월 25일 7:17 오전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4daemonyeo 24
2023년 9월 25일 6:52 오후한여자 불쌍하게하지말고 결혼하지말고 혼자 하고 싶은거 실컷 하고!!나중에 해도 됩니다!!!지금 여자분은 떠나겠지만
@dearjip4609 24
2023년 9월 26일 11:35 오후그게.. 결혼이 인생의 큰산을 넘는 과정이라 그래요. 경험해본적 없는..진짜 내 인생의 책임을 지는 선택이고 매우 주체적인 결정이기에 어깨가 무겁죠.. 다들 그냥 결혼하는거 같죠. 할까말까. 잘하는걸까. 잘할수있을까. 고민하며 결혼을 통과한답니다.
@amelie6844 23
2023년 9월 25일 11:14 오후억지 인생 살 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스님 말씀은 늘 주옥 같습니다
@kyp4897 23
2023년 9월 25일 10:01 오후확신이 들어도 잘살까 말까인데....결혼하지 마시길....
@buggiri7 23
2023년 9월 25일 5:15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
@이승주-m5g3q 22
2023년 9월 25일 10:18 오전좋은아들 되지말고
좋은남편이 되어야지 결혼 하라는 말씀ᆢ
부모가 원한다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다?
곧 결혼 하실 부부가
합의하에 아이를 낳으시라고 하시네요
@베킨하우스 22
2023년 9월 25일 8:14 오전아이를 낳기전 생각하기싫음 낳아보니 키우는거 정말힘듦 그치만. 낳고 같이살아가는 기쁨이 훨씬더큼.
@starcandy001 21
2023년 9월 25일 1:11 오후더 많이 고민하고 걱정한만큼
책임감 있게 더 좋은 가정 가꾸실겁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행복하시길 빕니다.
@cgs0365 21
2023년 9월 25일 5:53 오후결혼안해서 좋은점과 해서좋은점 둘다 동시에는 가질 수는없습니다.
둘중하나는 포기해야합니다.
@양복순-z2s 20
2023년 9월 25일 5:02 오전감사합니다~^♡^🙏
@Mani_Kim 19
2023년 9월 25일 11:24 오전7:16 "내가 언젠가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갖고 누리면서 살거야" 라고 하셨는데.. 그 경제적 자유라는게 빠르게 달성하면 40대 초중반 이겠지만 아마도 나이 50줄 60줄에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그 나이엔 부모도 없고 가족도 자식도 없겠지요.
하지만 본인이 선택한 가치관이기 때문에.. 그 나이에 혼자 해외여행 다니시고.. 아니면 20대나 30대 초반 여성들 바꿔가며 만나서 누리세요... 그런 가치관 이신거 같은데.. (물론 그 여성들은 과연 나이많이 먹은 님을 진정한 사랑의 감정으로 만나줄까는 싶습니다만..)
지금 만나는분은 놓아주세요. 님 때문에 안쓰럽잔아요. 가정을 이룬다는건 어느정도 본인 욕망을 누르고 가장으로서 큰 희생이 필요한 일 입니다..
@wing022108 18
2023년 9월 25일 9:02 오전고맙습니다 스님❤ 봉사자님 감사드립니다❤
@redsn0709 17
2023년 9월 25일 3:18 오후이젠 점점 결혼이란 제도가 답이 아닌거 같아요
@shinb.c7039 17
2023년 9월 25일 9:47 오전이해는 돼나.. 생각이 좀. 결혼안하는것이 좋을듯..
@정만효-t4u 17
2023년 9월 25일 11:12 오전아직 결혼할 마음이 덜 익은거 같아요.
@구할타자 16
2023년 9월 25일 7:38 오전결혼이 고민인것은 사랑하지 않는다는것이므로 연애만해라
@-Happy-tv 16
2023년 9월 25일 6:31 오전감사합니다 ❤❤❤❤❤
@정선화-r4l 16
2023년 9월 25일 1:56 오후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sealy7284 15
2023년 9월 25일 5:12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윤쓰케어 15
2023년 9월 25일 6:44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수리수리33 14
2023년 9월 25일 8:53 오후불안한건 미래의 내가 주는 시그널
@자여니-x5t 14
2023년 9월 25일 9:20 오전부부싸움은 성격이 다른게 갈등의 원인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제대로 알아보고 (정신적으로부모로부터독립,자신의장단점파악)상대방의 성격을 파악해서 잘 조율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ᆢ쉽지않은 일이지만ᆢ
질문자분 화이팅하세요!
@영희할아버지 14
2023년 9월 25일 5:35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Nova1 13
2023년 9월 25일 5:26 오전우유부단하고 줏대가 없는 게 문제지 결혼 하냐마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무무-w9n 13
2023년 9월 25일 9:24 오전아… 결혼하지 말고 하고싶은 일 해보고 나중에 결혼해도 됩니다. 젊은사람이 삶을 주체적으로 못 살면.. 결혼해서 누굴 힘들데 하려고 그러십니까~ㅎㅎㅎ 보니까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 할 것 같으니 내 인생인데 하고 싶은일 해보고 나중에 결정 하세요~듣다가 암걸릴 뻔 했네요 ㅎㅎㅎ 그 나이면 나는 날아 다니겠다 ㅎㅎㅎ
@peace7421 12
2023년 9월 25일 12:27 오후하지마세요~
@봄봄봄kk 11
2023년 9월 25일 4:03 오후결혼하지마시고~
하고싶은거 하시면서사세요
결혼하면 후회하시겠네...
@지금이순간-v3r 10
2023년 9월 25일 3:23 오후저도 결혼은 하고 싶었으나 아이는 잘 키울 자신이 없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워낙 아이를 원해서 둘 낳아 키우는데 낳아보면 또 최선을 다해 키우게 되더라구요.ㅎ
@강미경-p1x 10
2023년 9월 25일 6:57 오전결혼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속입니다~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종훈 송 9
2023년 9월 25일 5:58 오전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truelove3824 7
2024년 1월 21일 4:32 오후이 사연을 다른 미혼남녀들도 많이 고민하는거같아요 저희 아들도 지금 30세인데 비혼주의입니다 절대 결혼을종용하지 말아달라고 진지하게 얘기해서 첨엔 깜짝 놀랐는데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 30이나된 성인이고 본인 인생이니 스스로 알아서 해야겠지요 참 숙제입니다 ㅠ
Young K 7
2023년 9월 25일 5:26 오전법륜스님께서 저리 정성껏 길게 답변 주시는 걸 보니 질문자가 영이 맑으시거나 착하게 살아오신 분 같아요.
빅타임 7
2023년 9월 25일 5:44 오전결혼 하는 것에 대해 불안한 마음을 가진 후배와 대화를 한 적이 있는데 결혼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느낌이었는데 아이를 낳는 순간 세상의 모든 것이 바뀌는 느낌이었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런 느낌을 스님은 어떻게 알고 계시는지 의문이네요. 저는 본능으로 느낀건데 스님은 공부를 통해 그런 느낌을 알 수 있었을까요?
듣다보니 그 답변도 해주시네요...^^
@최용순-z5t 7
2023년 9월 26일 8:56 오전큰스님 진실한법 문감사드림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연구생-z3b 6
2023년 9월 27일 1:13 오후그러면 안해야죠
우리몸 센서가 정확하게알려주는데
@루이와늘봄 6
2023년 9월 25일 3:15 오후인생을 생각 속에 걱정 속에서 살지 마시고 직접 살아보세요. 내가 생각함 것보다 훨씬 더 크고 감사한게 이 세상입니다. 나를 닮은 자식이 나에게 얼마나 큰 행복과 힘을 주는지는, 그 아이를 안았을 때, 눈을 마주치고 얘기할 때, 얼굴을 부빌 때 비로소 알 수 있어요.
@INCHEONSURVEY-h2j 5
2023년 9월 26일 7:45 오후옛날에는 결혼안하는게 이상해서 큰 확신없이 결혼했는데 사회가 워낙 어수선하다보니 확신없는 결혼이 이상할 정도네...
@ppohee 5
2023년 10월 3일 4:21 오전싸한 느낌 들면 연애만 해야합니다.
@배성진-j6q 5
2023년 9월 25일 7:04 오전스님~
항상
감사 합니다.
@적적성성-n3q 5
2023년 9월 27일 2:10 오후선택에는 정답이 없다.이래도,저래도 거기에 대한 인과가있을뿐이다.
삶은 끊임없이 취사선택을하게 된다.거기에 무슨 의미가 있는게 아니다.사람이 의미를 부여하는것일뿐..
@Zoe-ww6fk 4
2025년 6월 13일 12:49 오후아무 생각없이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결혼하고나서 후회하고 배려하지 않아서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오히려 질문자는 결혼생활에 대해 더 진지하게 치열하게 고민한 만큼,
답을 내려 결혼하신다면 더 진중하게 결혼생활 잘 해나가실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결혼 하지 않더라도 고심 후 한 자신의 결정일테니 또한 덜 후회하시리라 믿구요.
@E.T-b4q 4
2025년 1월 5일 11:51 오전결혼하면 갈등이 심화되어 부부간 원수가 될 것 같네요😊
결혼하면 좋은 남편만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사위, 좋은 아들까지 되고 싶다고 하니, 질문자는 질문자의 모친이 돌아가실 때까지 모친과 함께 살아야 됩니다.😊
홍금보 4
2023년 9월 25일 5:40 오전감사합니다
송블리블리 4
2023년 9월 25일 7:12 오전월요일 오전 시간부터 좋은 말씀 보게 되었네요 ^^ 스님 덕분에 힘을 얻어가요 ~ 넘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
@hs.2118 4
2024년 2월 22일 1:03 오전부모의 끊임없는 욕심과 간섭이 저 청년을 괴롭히는 구나. 용돈, 손주, 안부전화 등..... 요구하는 부모라면 요즘에 자식 결혼시키기 힘들다.
LGBTQ 성소수자 2
2023년 9월 25일 5:00 오전1등으로 댓글 달아 영광입니다
자스민 2
2023년 9월 25일 8:14 오전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데.. 미리 모든걱정을 하기보다는 좋아하고 사랑하면 하는게 축복이잖아요.. ~
삶은가볍게 2
2023년 9월 25일 7:45 오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kss blue 1
2023년 9월 25일 7:44 오전눈딱 감고 아무생각없이 무조건 추진해야
성사된다
성이름 1
2023년 9월 25일 7:10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Dylan Lee 1
2023년 9월 25일 7:09 오전동거 1년하고 괜잖으면 결혼하세요
@iiiroroiii 1
2026년 6월 10일 11:14 오전이 사람이 나와 연이아닌건지 내가 마냥 비관적인 사람인건지 확신이 안섭니다
후자라면 누굴 만나도 마찬가지 일텐데 말이죠..
같은 시기의 청년으로서 저 또한 마음이 시끄럽네요
여자는 아무래도 생물학적 가임기라는게 있다보니 조급함과 더해져 더 복잡한 것 같아요 모든건 나의 선택이고 책임이겠죠
자신에 대해 더 공부하고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떤 가정을 이루고 싶은지 상대방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며 행복해질 수 있는 선택을 해보겠습니다!
샤샤샤 1
2023년 9월 25일 8:19 오전망설여지는 선택은 후회한다고 보고 결정하면 돼지 않을까요
Gold진 1
2023년 9월 25일 5:59 오전결혼하면 자유시간은 끝이죠 뭐 ~
기냥 연애만 추천 ~
예스잼 1
2023년 9월 25일 7:22 오전음...저는 결혼할때 이 여자 아니면 안되겠다 이여자는 내가 무조건 꽃방석에 앉혀야 겠다 이런 맘으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질문자는 좀 잘못된거 같으네요...
@lesser-panda
2026년 6월 7일 12:39 오전스님.. 뒤부분에 40되서 애 낳아도 되요 이건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습니다. 남성은 과학적으로 나이대가 정말 위까지 넓지만, 여성들은 과학적으로 노산 나이라는 인생의 통과점이 있고,
30초반부터는 특히 초산일 경우 임신 출산을 권하지 않는 전세계 의학의 권유사항인데.. 40되어서 애 낳아도 된다는건 여성도 괜찮다라는 말로 들릴수있으니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그 말은 안하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0부터 해마다 정상아 출산 확률이 떨어져서 40은 거의 1%가 정상아 출산이 가능한 나이입니다.
댓글 쓰신분들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세요.
자신들이 만약 이 질문을 한 당사자가 여성이라고 반대로 성별을 바꿔서 생각하고 자신들의 댓글을 보세요.
본인들은 남녀를 차별하는 차별주의자입니다. 스님 영상들 정말 많이봐도 어떻게 거의 같은 사연에서 남성 질문자와 여성 질문자에의 댓글들이 정말 다릅니다.
책임을 남성에게만 대부분 들이댐. 자신들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생각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자신들의 성별을 달라도 똑같이 답을 썼을까라고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바라며 질문자의 질문에서 자신을 깨닫길 바래봅니다.
한국은 과거엔 남성의 책임도 무거웠지만 권리도 있었지요. 근데 요즘은 남자들에게 책임만 주고 권리를 안줘요. 권리 챙기려고하면 현대사회가 어쩌니 하면서 여성편향적으로 편하게 하려하고, 남성에게 더 강한 책임을 물어요.
댓글들을 보면 그런 댓글들만 수두룩하네요. 질문자에게 자기들도 결혼압박감을 주면서 그걸몰라.
결혼생활도 가벼울수록 더 잘 삽니다. 자신들이 옳다면 현대에 이혼율이 이렇게 올라가는 이유가 어디에 있겠어요?
결혼해도 되고, 애 낳아도 되고, 이혼해도 되고, 혼자 살아도 되고, 애키우고 살아도 다 괜찮습니다. 성인인 사람이 어떤 선택을하고 살아가든 남에게 과하게 참견하며 입 대는건, 자기 스스로도 타인의 참견을 흔쾌히 받아들이겠다라는 말입니다.
자신들은 남들이 많이 참견하면 다 그대로 따르고 삽니까?
영
2023년 9월 25일 7:28 오전아이키우는것 너무 힘들어요
포기해야해요
써니
2023년 9월 25일 8:00 오전나이도 있다면 헤어지면 다시 좋은 인연을 못만날 가능성이 크답니다
계절색깔
2023년 9월 25일 7:53 오전결혼를 했으면 부모들은 관섭하지 마세요
아이 안낳고 둘이서
행복하게 살면 되지요
왜 부모들이 관섭하나요
jonghun lee
2023년 9월 25일 6:26 오전어른이 아이생각이네?
타이거
2023년 9월 25일 6:14 오전맞는 말씀입니다. 다른 얘기지만 아무나 결혼해서 출산하는것보다는 능력되고 아이큐 높은 커플들이 출산해야 사회가 더 발전된다고 봅니다. 무능력자들 사회비용으로 먹여 살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말괄량이삐삐-y1x
2026년 5월 19일 12:39 오후막상 결혼 하려니 불안한 이유는 부모님의 안좋은 결혼 생활을 보고 자라서 그럽니다. 막상 결혼 하시면 잘 사실 꺼예요. 응원 합니다.
@하늘처럼-x4r
2026년 6월 29일 9:16 오후당연히 불안하죠
힘 내시고 굳센 마음으로 헤쳐 나가세요!^^
k부자
2023년 9월 25일 7:48 오전조금더 후회가 적을거 같은 선택하시길
시간여행자
2023년 9월 25일 8:14 오전❤
ingan 1
2023년 9월 25일 8:25 오전확신을 가지고 뛰어들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혹과 후회가 일어나는데
처음부터 망설임과 의혹을 가지고 뛰어들면 그 끝은 뻔합니다...
선택은 자유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