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즉문즉설을 통해서 질문자분들을 평가하시는데 그것도 일종의 모순입니다...불교는 개구집착이라..입만 열면 다 분별심일뿐 진리에서 멀어진다 했습니다.. 그 진리의 입장에서 설법하시는 법륜스님은 지혜를 깨치신 분이기에 우리 모두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것 뿐이지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평가와는 다른 이치입니다...
불교에서 이 세상에 옳고 그른 것은 없습니다..선악이 없듯이 말이지요...불이법이라 모두가 하나이지 둘이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가 판단하기에는 질문자분이 때론 우리 같은 범부중생이 인식하기에 편협한 질문일 수 있지만 그 분은 어릴 때부터 그 자신이 그렇게 성장했기에 그럴 수밖에 없는 환경과 업식으로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우리도 질문자처럼 똑같은 삶을 살았다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았으며 더 심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즉문즉설을 볼 때마다 질문자는 모두 나와 같고 그의 감정과 이성에 내 마음을 얹으면 질문자분의 아픔과 슬픔이 고스란히 제 마음에 전달되어 충분히 그러한 삶속에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칭찬하지도 비난하지도 않고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질문자분이나 부처나 다를 바 하나도 없습니다.. 질문자분이 법륜스님과의 만남을 통해 올바른 이치를 깨쳐 마음을 청정히 가진다면 세상 가장 존귀한 부처와 다름없는 존재입니다.. 여기 질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질문이 곧 나의 질문이요 그 깨침이 곧 나의 깨침임을 바르게 아신다면 질문자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임을 자각하실 것입니다...
법륜스님의 강의를 통해 법과 이치를 보는 자가 곧 부처를 보는 자임을 여실히 알기에 오늘도 마음을 가다듬고 정진하겠습니다.
사람들이 고기를 자연스럽게 먹는 것은 사회에서 가정에서 물려받은 관습이고요. 동물이 불쌍해서 울면서 닭을 먹는 스스로를 알아차리고 모순을 느꼈다는 것은 중요한 깨우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을 무시하지 말고 생명의 소중함에 집중하시면 육식을 안 하고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내 앞에 보이는 사람, 대상에 대해서는 감정이 일어나지만 내가 잘 모르는 사람, 대상에 대해서는 감정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슴에서 우주만물에 대한 공평한 사랑이 우러나온다면 모르는 사람의 죽음이나 나의 적의 죽음에 대해서도 애도하는 경지가 되겠지요. 그 모순을 가진 채로 사는 것은 평범한 개인의 삶이며 모순을 해결하려 시도한다면 우주의 마음, 성현들의 마음에 가까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성과 이성의 모순과 대립은 업으로 살아가는인간이라면 피할수없겠네요. 감성도 이성도 결국엔 나로부터 일어나니 늘 스스로를 점검하고 자리이타 자타불이할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겠습니다. 냉정한 머리 따뜻한 가슴. 정의로운 이성 인자한 감성. 지혜로운 판단과 선택,
저절로 일어나는 감성을 이성적 판단으로 해석할수 없는 것을 .... 어릴때의 입력된 정보에 따라 개개인의 환경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습관으로 길들여진 우리각자의 다른 삶을 내방식대로만 맞추려고 하는 인간의 모순된 삶! 습관에서 벗어난 새로운 삶을 위하여 😊 진정 행복한 삶을 위하여 😍 감사합니다 😘 함께하는 행복세사앙 🎹🎶 희망가득 기쁜세사앙 🤩
스님말하신거중에서 자기생각과 같으면 고개가 끄덕이고 아니면 고개를 젓는다고 말씀하셨는데...가끔 법문을 듣다보면 이건 내 에고가 맞다고 느끼는게 아니라 뭔가 내면깊숙한곳에서 울림이있어서 고개가 끄덕인경우가 많이 있는거같습니다....이런것도 결국은 내 에고가 좋아해서 끄덕인걸 착각한건가요? 모든 만물을 사랑하라..이걸 들으면 뭔가 맞다는 느낌이 드는데 결국 이것도 제머리속에 먼저입력된걸 그냥 긍정한간거요?
@바다마루-n9w 104
2019년 6월 03일 23:40많은 분들이 즉문즉설을 통해서 질문자분들을 평가하시는데
그것도 일종의 모순입니다...불교는 개구집착이라..입만 열면 다 분별심일뿐 진리에서 멀어진다 했습니다..
그 진리의 입장에서 설법하시는 법륜스님은 지혜를 깨치신 분이기에 우리 모두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것 뿐이지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평가와는 다른 이치입니다...
불교에서 이 세상에 옳고 그른 것은 없습니다..선악이 없듯이 말이지요...불이법이라 모두가 하나이지 둘이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가 판단하기에는 질문자분이 때론 우리 같은 범부중생이 인식하기에 편협한 질문일 수 있지만
그 분은 어릴 때부터 그 자신이 그렇게 성장했기에 그럴 수밖에 없는 환경과 업식으로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우리도 질문자처럼 똑같은 삶을 살았다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았으며 더 심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즉문즉설을 볼 때마다 질문자는 모두 나와 같고 그의 감정과 이성에 내 마음을 얹으면
질문자분의 아픔과 슬픔이 고스란히 제 마음에 전달되어 충분히 그러한 삶속에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칭찬하지도 비난하지도 않고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질문자분이나 부처나 다를 바 하나도 없습니다..
질문자분이 법륜스님과의 만남을 통해 올바른 이치를 깨쳐 마음을 청정히 가진다면 세상 가장 존귀한 부처와 다름없는 존재입니다..
여기 질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질문이 곧 나의 질문이요 그 깨침이 곧 나의 깨침임을 바르게 아신다면
질문자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임을 자각하실 것입니다...
법륜스님의 강의를 통해 법과 이치를 보는 자가 곧 부처를 보는 자임을 여실히 알기에 오늘도 마음을 가다듬고 정진하겠습니다.
@deanlee6435 91
2019년 6월 04일 10:37질문 하신분이 상당히 생각이 깊으신 분입니다. 질문이 아주 좋았습니다. 현문현답 이였습니다. 굿!!!
@동그래-r4k 58
2019년 6월 03일 22:21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은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습관이 되면 걷잡을 수 없지요. 스님 단박에 깨닫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킹갓 갓법륜 킹갓법륜스님.
@급고독장자 52
2019년 6월 04일 09:12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는 스님의 내공이네요..
@바다마루-n9w 48
2019년 6월 03일 23:27질문자님 아주 좋은 질문 고맙습니다..
사람의 습에 대해 알게 된 좋은 공부였습니다...질문자님 덕분에 법륜스님의 바른 이치를 알고 갑니다.
질문자님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mscbae4535 45
2019년 6월 03일 23:43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라 하지만
자세히 보면 이성이 아닌 습관 업식따라 산다ᆞ그걸 불교 에서는 업식이라 해서 꿰뚫어 보고 있다
@diet419 44
2019년 6월 04일 20:37법륜스님은 어떻게 저렇게 많은 이치를 잘 아시는건지... 존경스럽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중심잡기-f2v 40
2019년 6월 03일 22:21나의 삶이 모순덩어리 엿구나. !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 . .인간이 감정과 이성을 가지고 있어서 모순은 필연인듯. 사회문제두 그렇담 이런 모순의 연속이겟군요
SENTRY 39
2019년 6월 04일 00:31이성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감정적으로 행동하는게 사람이군요 명심하겠습니다 스님
함초코 39
2019년 6월 04일 06:54지구상에 모든 생명들이 굶주림과 학대받는 일들이 없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서도
생명은 다르지 않아요
@한완숙-w7x 27
2019년 6월 04일 06:54감성은 정이 붙어서 생기고 무의식 세계는 습관에 따라 생기는거군요.
모순이지만 감정은 따질수 없는것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honnykim6052 26
2019년 6월 03일 22:42대단한 선각자!
@k-azime3384 26
2019년 6월 04일 01:39까르마에 끄달리지 않고 이치에 맞게 살아가려 노력 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소스코드 23
2019년 6월 21일 05:49편집없이 그냥 생라이브인데 어쩜 이렇게 말씀을 잘하시지. 감사합니다
@행숙이-m3v 22
2019년 6월 03일 23:16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시여 지금이데로 울곁에 오래있어주세요 늘 배웁니다 이시대의 소중하신 귀한 법륜스님 늘 사랑합니다
세정TV 마음공부 22
2019년 6월 04일 01:42사람들이 고기를 자연스럽게 먹는 것은 사회에서 가정에서 물려받은 관습이고요. 동물이 불쌍해서 울면서 닭을 먹는 스스로를 알아차리고 모순을 느꼈다는 것은 중요한 깨우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을 무시하지 말고 생명의 소중함에 집중하시면 육식을 안 하고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내 앞에 보이는 사람, 대상에 대해서는 감정이 일어나지만 내가 잘 모르는 사람, 대상에 대해서는 감정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슴에서 우주만물에 대한 공평한 사랑이 우러나온다면 모르는 사람의 죽음이나 나의 적의 죽음에 대해서도 애도하는 경지가 되겠지요. 그 모순을 가진 채로 사는 것은 평범한 개인의 삶이며 모순을 해결하려 시도한다면 우주의 마음, 성현들의 마음에 가까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리떵뚜 22
2019년 6월 05일 08:57법륜스님...감사합니다...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게해주신...스님의 말씀들...잘되새기며 행복하게살겠습니다...항상 건강유념하시고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daae5168 22
2019년 6월 03일 23:33습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좋은 습관을 들이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ㅠㅠ
@tv-kc8ni 21
2019년 6월 04일 08:45오늘도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루 시작합니다
스님의 말씀은 늘 긍정적으로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진종이-n3q 17
2020년 8월 17일 10:44이런게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하구나
나도 이런생각 했었는데
이제야 알겠네
@pandalover-cat 17
2019년 6월 05일 01:36의식이 깨어있는 질문자분 멋져요!
@코냠냠 17
2019년 6월 04일 21:04질문이 정말 맘에드네요 질문자님하고 스님 요번에도 감사합니다
@초월하는중 14
2019년 6월 05일 00:06평소에 제가 느꼈던 것 들인데 질문으로 올라와서 참 좋고 항상 스님 말씀 훌륭하시고 감사합니다
이플 13
2019년 6월 03일 22:31서로 달라서 재밌지 않나요?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해서 재밌던데요.ㅋ
@yj_jh 12
2019년 6월 04일 05:12맞아요.저도 질문자님처럼 저런 경우가 많아요...저도 이런저런감정들이 같이올때 내가 왜 이렇게 모순적이지?하고 생각될때가있었는데 스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Hi-px6py 12
2019년 8월 10일 01:32질문듣을때 스님이 어떤대답을할지 예상안되다가 듣고나면 맞네 맞다. 역시 스님은 똑똑하시구나
@願一切唯心造 12
2019년 6월 04일 00:20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설기-s7k 10
2022년 6월 17일 09:18어떤 질문에도 막힘이 없이 세상의 순리를 쉬운말로 알려 주시는 법륜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이시대 부처님이신듯 해요.
@행숙이-m3v 10
2019년 6월 03일 23:15고마우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감사하신 법륜스님 너무나 현명하신 설법 고맙습니다 늘 스님설법들음 삶의 힘이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살찐이슬 10
2019년 6월 13일 19:43감사합니다~
눈물이 나올거 같아요~
@flow__theriver 10
2019년 6월 04일 20:26감성과 이성. 오늘도 감사합니다.
@MH-to4mb 8
2019년 9월 08일 21:29감성적인 모습과 내적 모순점에 대해 수화통역을 통해 인생에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주세요 화이팅
Sungdo Jung 8
2019년 11월 23일 23:49질문자귀여우시네ㅋㅋ
mimi ckwon 8
2019년 6월 13일 01:09금연하라면서 담배수입하는것도 모순. 사회적모순
@jessikim2581 7
2019년 7월 01일 09:17스님 가르침에 또 깨닫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글씨꾸미미 7
2019년 7월 02일 08:03많은 깨달음을 주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breakthroughnewme4961 6
2019년 6월 05일 00:38ㅎㅎ
감동을받았다!
기분이나쁘다!ㅎ
스님생각과 같았다, 달랐다!ㅎ
꿰뚫어보시네용ㅎ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6
2019년 6월 04일 18:06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하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후구미 철학TV Hugoomi Philosophy 5
2019년 6월 04일 07:11눈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꾸살라 5
2019년 6월 04일 07:13감사합니다^^
이스타 5
2019년 6월 04일 01:51제가 생각한게 맞군요 끄덕끄덕
@jdy8506 5
2019년 6월 11일 16:57늘 감사합니다~~ 스님 ~~ ^^
@할미꽃-r4t 5
2019년 8월 31일 18:59이치가 아니라 습관적으로 산다는 말씀에 정신이 차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진-j6f 5
2019년 8월 24일 12:33일상의 이야기인데 유쾌해요
비올라 5
2019년 6월 04일 19:41마음심리 정이 붙어서
습' 이들어서 그랬었구나 ᆢ
질문자님의 평온한삶을 응원합니다 ㅎ
@초롱초롱이-v2j 4
2021년 9월 14일 08:41스님 감사합니다 🙇♀️🙏
보리뮤 4
2019년 6월 04일 22:00현문현답일쎄
EM PTY 4
2019년 6월 04일 16:27사회 문제의 근간 이중잣대의 해답
@신현희-u8r 3
2022년 6월 30일 06:01완전히 이해되도록 해주시는 법륜스님말씀 참 귀하고, 질문자의 재치있는 답도 재밌습니다
감정적반응과 이성적판단은 다를 수 있음을 알고,
가능한 이 둘이 일치되어가도록 마음공부를 꾸준히 해나갑니다
Sunny days 3
2019년 6월 16일 14:53정말 스님 말씀처럼~ 이 기회에 채식주의자가 되라는 몸의 신호 아닐까요? ^^
@liberta4204 3
2019년 6월 10일 05:04오늘도 감사합니다
hs y 3
2019년 8월 14일 17:17감성과 이성의 모순과 대립은 업으로 살아가는인간이라면 피할수없겠네요. 감성도 이성도 결국엔 나로부터 일어나니 늘 스스로를 점검하고 자리이타 자타불이할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겠습니다. 냉정한 머리 따뜻한 가슴. 정의로운 이성 인자한 감성. 지혜로운 판단과 선택,
John 'Burrow' King 3
2019년 6월 04일 17:26이성과 감정은 적절히 같이 있어야 하지 한쪽으로 쏠리면 문제가 생김.
@hye2271 3
2019년 11월 06일 12:12질문이 너무 좋네요
@봄봄-o5g 3
2019년 11월 28일 16:56마음이 여리고. 따뜻하신분이래서. 우시는거 같아요
@박수경-z7h 3
2022년 7월 15일 07:20질문자님, 누구나 느낄 의문을 질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스님의 명쾌한 말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에이레네-g8e 2
2020년 4월 22일 21:38이시대의 성인..
그런분이 한국사람이라서 자랑스럽습니다.
@happy-virus7027 2
2022년 9월 29일 18:48👍
스님, 감사합니다.
먼저 입력된 정보에 의한 것이군요.
대단하신 통찰력이십니다!!!
거제체험낚시사이다호TV 2
2019년 6월 14일 17:27오늘 이부분에대한 고민이었는데
습관이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너무 감성적인사람은 이성적으로 노력해야될것같아요..
너무힘들거든요..
송이 2
2019년 12월 05일 12:49야호
양승해 2
2019년 11월 23일 09:30👍👍👍👍👍👍👍👍👍
판샵 2
2019년 11월 25일 19:05감사합니다❤
요아아이 2
2019년 11월 23일 02:22육식 최소한으로 드세요
Borealis Dr. Yim 2
2019년 11월 23일 12:30감정에 끄달리지 말면 됩니다.
@BbaBbang 2
2019년 11월 23일 06:40저절로 일어나는 감성을 이성적 판단으로
해석할수 없는 것을 .... 어릴때의 입력된
정보에 따라 개개인의 환경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습관으로 길들여진 우리각자의 다른 삶을 내방식대로만 맞추려고 하는 인간의 모순된 삶! 습관에서 벗어난 새로운 삶을 위하여 😊
진정 행복한 삶을 위하여 😍 감사합니다 😘
함께하는 행복세사앙 🎹🎶
희망가득 기쁜세사앙 🤩
투웅 1
2019년 6월 07일 03:32이해를 못하것다 그런데 그런사람도 있다~
@18족 1
2022년 6월 30일 03:52뇌의 기억순서에따라 달라지니
긍정적인 기억을 많이 만들어야겟네요
장미 1
2019년 6월 04일 10:41이야~~~~
진짜. 막장이다 ㅋㅋㅋㅋ
즉문즉설. 코미디. 저리가라할정도로 재밋네 ㅋㅋㅋㅋ
백합과 산딸기 1
2021년 1월 01일 13:59좋은 질문이네요
백승준 1
2019년 6월 03일 23:38지나온 생활과 습관으로 옳고 그름의 색을 묻혔을뿐 본래 선과악이 있어서
판단되어지지 않는다
환경에 적응하며 받아들이고 살아갈뿐
인과응보
받아들인 크기만큼 과보는 커진다
@hawaii7679 1
2022년 7월 19일 12:43역시 법륜스님이십니다 ^^
@최창훈-v5s 1
2022년 7월 09일 11:08이치에 맞지않게 살고 습관에 맞추어 산다. 고맙습니다^^
Ss B 1
2019년 6월 05일 10:38스님말하신거중에서 자기생각과 같으면 고개가 끄덕이고 아니면 고개를 젓는다고 말씀하셨는데...가끔 법문을 듣다보면 이건 내 에고가 맞다고 느끼는게 아니라 뭔가 내면깊숙한곳에서 울림이있어서 고개가 끄덕인경우가 많이 있는거같습니다....이런것도 결국은 내 에고가 좋아해서 끄덕인걸 착각한건가요? 모든 만물을 사랑하라..이걸 들으면 뭔가 맞다는 느낌이 드는데 결국 이것도 제머리속에 먼저입력된걸 그냥 긍정한간거요?
@유종철-d2m 1
2022년 7월 12일 13:53스님짱 ^^
이제서야 질문하시는분의 고마움도 느껴지네요..^^
영순 1
2019년 6월 04일 08:04좋아요
행복맘 1
2021년 2월 01일 07:26감정이란 이성적으로 따져서 일어나는것이 아니고 나의 습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반응이다.
저도 살면서 이해안되고 모순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
오늘 스님 강의 들으면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스님 강의로 오늘하루 시작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광수-n4r 1
2022년 3월 11일 09:07세월이 아무리 흐른들 진리의 말씀이 달라지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스님.
@박경자_8795 1
2022년 7월 25일 06:46어떻게 습이들은것에 대한 반응임을~서로 다름으로 보니 이해가 잘 되네요.스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성이름 1
2020년 8월 30일 04:54감정은 무의식에서, 무의식은 습관에서 나온다
하늘바람꿈 1
2019년 9월 25일 03:41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삶은가볍게 1
2022년 9월 27일 07:41법륜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m6x
2023년 6월 27일 23:56이치에 맞게 사는게 아니라 습관적으로 산다는 말씀이 뼈아픕니다. 감사합니다()
김진희
2022년 3월 04일 15:15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해바라기
2021년 11월 20일 17:26🌻🙏
심바다
2020년 7월 27일 17:20🙏일체유심조
세라
2022년 7월 23일 18:58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