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주의※ 폭군에 호랑이 같던 아버지의 예상치 못한 한 마디 '미안하다'…! | 김창옥 쇼 Kim Chang-ok Show EP.1
지친 당신을 위로할 쌍방향 힐링강연쇼 <김창옥 쇼> 4월 17일 (금) 밤 9시 10분 tvN 첫 방송 #김창옥쇼 #김창옥 #강연 ------------------------------------------......
지친 당신을 위로할 쌍방향 힐링강연쇼 <김창옥 쇼> 4월 17일 (금) 밤 9시 10분 tvN 첫 방송 #김창옥쇼 #김창옥 #강연 ------------------------------------------......
@user-zu9bb3vq3y 194
2020년 11월 15일 6:14 오후아버님의 "미안하다" 는 잘커줘서 "고맙다"는 말입니다.
@이나연-g7k 111
2020년 4월 26일 7:29 오전다시 들어도 울컥~!
교수님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으신 분.....
@도리콩콩k 88
2020년 7월 21일 12:28 오전아버지 .. 죄송합니다. 알 수 없네요. 정말 알 수 없네요. 생전에는 그렇게 미웠던 아버지가 왜 이리도 보고싶은지..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생각만 해도 눈물만 흐릅니다.
@행복한나무-d2x 80
2020년 4월 26일 6:10 오후눈물이 흘러요.. 지금 제 눈에...
나설랑 59
2020년 11월 11일 10:25 오후IMF 때 부도로 망하시고
지방 공장에서 70 이 넘도록 묵묵히 일만 하시며 화학약품에 손가락이 휘어지시고
이제는 더 일할수도 없는 연세가 되셔서
집에 계신지 6개월이 되어가는 우리 아버지
마주칠때마다 자식들 눈치 보시는게 너무 맘아픕니다
아버지 그동안 최선을 다하셨어요
이젠 편히 쉬셔도 됩니다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구름-wak37g 58
2020년 4월 26일 3:04 오후어쩜
아버지가 제일 불행한 분이셨는지도
세상의소릴 들을수 없으니 세상
무엇과도 소통하실수 없었을게요
조부모님과 세상과도 가르침을 받고
전할수도 없었으니 말이요.
우리모두는 다 내관점에서 세상을 보고 느끼고 평하게되니 우리자신이
먼저 보이지않고 들리지않는 그곳까지 보고 듣고 공감할줄아는 마음의눈을 뜨게하는 연습을 먼저 해야할듯 합니다.
그럼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입장이
될수있으니 우리모두는 아픔을
덜하며 살아갈수있지 않을까...
오늘
님의 강의를보며 흐느껴 울었습니다.
님을 볼때마다 툭하고 건드리면 빵빵한풍선 터지듯 님의 목젓까지 차오른 가슴속恨과 슬픔이 화산터져
오르듯 할것같아서 가슴한켠 애틋합니다 아픈사람을 알아보는 사람은 어쩜 더아픈사람 인지도 모릅니다.
이젠 이렇게 생각을 바꿔보셨으면 귀못들으시는 아버지 어미니 아니면
내가 어디서나와 이 좋은세상 살아볼수 있었을까 ㅡ또 초로의부모 님 이시지만 그래도 건강해주셔서 용돈이라도 또 아버지라고 부를수있어서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이렇게 마음한자락 내여보시지요 ㅡ
그럼 님의가슴속 복받치는 설움도 원망도 눈녹듯 다 녹아내릴 겁니다 ㅡ
또 한편으론 아버님이 님의 커다란
자산인지도 또 사람들과 소통할수 있는 또 설수있는 원동력이 아닌가하고 말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순간순간 내마음 알아채고 또 순간순간 깨닳으며 살아내 봅시다 _(())_
@최부윤-z9j 53
2020년 4월 22일 8:01 오후강의 너무잘하시네요
@sueta0518 40
2020년 6월 28일 8:24 오후나도 나이 마흔 넘어서 아부지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들었었다.
엄청 울었다..
아버지의 사과가 참 미안했다
@푸른나무-h2s 36
2020년 4월 28일 9:43 오후항상 재치와 장난기로 부모님 말씀을 하시면서 서글픔을 넘기셨던것 같았는데 유난히 찐하게 베어나오는 아버지에 대한 애정에 울컥하게 만드십니다.
교수님도 파이팅입니다~^^
의원야무진 32
2020년 11월 23일 11:15 오후돈없으면 저런 아버지의 마음도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돈은 벌고보는거다
@Evolution-rt5kg 30
2020년 5월 11일 1:06 오전김창옥 님 그릇이 대서양 같은 분이네요
@권오희-n2p 29
2020년 8월 10일 10:41 오후나의 아버지도 못듣고 말도 못하지만 이분 아버지가 더 슬프네{<<<<>>>>}
지금 나의 아버지도 치매가 온것 같아 미치는데 이젠 답을 찾은듯 하다
날 위해서 존제 한다는걸ㅎㅎ
@matcusa3174 26
2020년 8월 2일 2:47 오전항상 감동의 강의 감사합니다!
@빛임낳은솔로 25
2020년 7월 15일 11:40 오전부럽다..... 난 아무리 돈벌려고 악착가치 노력하고있어도 그런 말 한마디 해줄수있는 아버지는 이미 다른곳으로 먼저 가 계신대 ....
@최재빈-p8m 25
2021년 3월 26일 10:52 오후어렸을땐 정말 빨리 죽었으면 했던 아버지..... 근데 이제 안쓰럽고 불쌍한 아버지... 아직 미안하다라는 말은 못들었는데... 그말 들으면 펑펑 울어 버릴 것 같네요!
@정순임-c1d 23
2020년 4월 23일 5:14 오전이제는 강사님도 조금씩 내려놓고 큰것보다는 작은것속에서 행복을 찾으세요~
나~
집~
아이~
와이프~
훗날 후회되지않게...
준준 23
2020년 11월 12일 2:15 오전후 다늙어서 미안하다 자식이니까 마음이아프다 젊었을때는 자식들 힘들게하고 멋대로하고 늙어서 힘떨어지니까 미안하다 웃음만 나온다
@이뚱땅-u5s 23
2020년 8월 27일 8:27 오후내가 창피하다고 남의 눈치를 의식 했던 저희 아버지.... 가시는길 끝까지 미안 하다고 안하시고 가셨지요 ㅎㅎ
@안토니오-c3w 21
2020년 5월 26일 2:36 오전불효한죄가 너무나도 크기에 용서를구하지도 소리내어 울지도못합니다~더 가슴아픈건 죄책감에 내 자식에게도 뜻뜻하게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살아가는겁니다~그옛날로 돌아갈수있다면 아버지께 사랑한다는 말씀드리고싶네요
Narushima Ryo 20
2020년 6월 3일 12:28 오후ㅜㅡㅜ... 아는 이야긴데도 눈물이..
안토니오몬티나 20
2020년 10월 24일 10:19 오후국민학교도 들어가기전 마당에 물이 가득담긴 고무대아에 머리끄댕이를 잡고 물고문을 하던 내 아버지 지금도 아버지는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박정회 18
2020년 4월 22일 8:02 오후천륜!
@klasses1316 18
2020년 8월 27일 5:05 오후60넘으신 아버지가 일하시다가 손에 3도화상을 입으셨어요..
아버지를 응급실로 모셔다 드리는데...
꼭 나때문에 그렇게 된 거 같아서 혼자 슬펐습니다.
30대인 제가 여유가 있어서 아버지를 좀 챙겼더라면
아버지가 그런 험한 일은 안하셨을거고
이런 일은 없었을거라는 생각때문에요..
@TV-eo1eh 16
2020년 11월 30일 2:14 오후2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너무너무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원딜러-m2i 14
2020년 7월 23일 2:55 오전2:39 아버지 죄송합니다
셜스페 14
2020년 10월 17일 7:34 오후아버지가 미안하다고 해도 미안하다고 안해도 나는 어쨌던 존나게 짜증이 난다...
@양혀니-h5n 13
2020년 8월 12일 11:34 오후부럽네요 아버지가 살아계셔서...
@kim_kim_qqq 12
2020년 11월 28일 2:20 오전제가 이영상에서 공감이 되지않는 이유는 사랑을 받고 자랐기 때문이겠죠?
태어나고 23년이 지나서야 알게되네요.
분에 넘치는 사랑을 항상 받고 자랐다는걸
또 머리로는 몰랐지만 마음으로는 사랑받고있다고 느꼇다는걸
MrZugul 11
2020년 11월 9일 8:30 오전음.. 울 아부지는 아직까지도 미안하다는 소릴 안하시는데...ㅋㅋㅋ
FLY AWAY 11
2020년 4월 19일 5:46 오후💙🌈주이
@팀관리자 8
2021년 3월 3일 10:23 오후2021년3월3일 진짜슬프다.,
우리아부지께서 가족사진도 안찍으실만큼
엄하시고 남자다우셨는데.. 1년간의 병상에서
돌아가시기 하루전에 미안하다 미안해..
그리고 새벽에 돌아가셨는데 이거 보면서
미친듯이 울었네..
@hello단비 8
2024년 2월 18일 11:31 오전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간병,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제 선택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또 생겼고요. 간과 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공황장애,불안증,불면증 그리고 모든 관절이 아픕니다. 아직은 치료중이지만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도 이제 저를 자유롭게 내맡기고 살아보려합니다. 지금까지의 삶은 원하는 삶은 아니었지만 이제부터 만들어가는 삶은 내가 주체가 될수 있기에 어디든 어떻게든 자유롭게 시간을주고 흐르듯이 살아보려합니다. 지옥에서 살고있다고 생각했고 지옥에서 생존했으니 생존자에게 주는 보상이자 사랑입니다.
이제부터 현실을 살아내야겠습니다.
오전히 저를 위한 시간을 보내려합니다.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redninga65 7
2020년 12월 7일 4:46 오후아으... 목이 메이네.. 우리 아버지도 좋은 곳에 가셔서 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제가 너무 어렸어서 아버지께 1도 잘해드린게 없었지만, 저에게 귤을 주셨던 기억이 잊히질 않네요. 정말 하나도 해드린게 없지만 좋은 곳에 잘 계셔 주세요. 나중에 찾아 뵙겠습니다.
@skylake76 7
2021년 3월 30일 2:14 오후이상한 유튜브 알고리즘에 빠져 하염없이 울다갑니다. ㅜㅜ 아버지가 보고싶어요
@usmdbk-b5e 7
2020년 12월 10일 6:21 오후말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게 하시네. 멋진강연임
@하승일-x9p 6
2020년 12월 31일 4:43 오후난 울고 싶으면 이 영상 보러온다
한애교 6
2020년 10월 15일 10:47 오전난 왜 흐르지 않는가... 어지간한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도 나한테 먹히질 않는가...
song yuna 5
2020년 5월 1일 9:14 오전ㅁ’ㅕ
어제 그리고오늘 5
2020년 11월 28일 9:27 오후막둥이냐~↑
아부지다~↑
미안하다 ↓
ㅜㅜ
@강효성-g9f 5
2021년 1월 13일 12:48 오전아버지가 미안하다고 표현하는거는 서툴지만 고맙다라고 표현하는거죠.
박민우 5
2020년 12월 2일 12:14 오전남자의삶은 평생묵묵함을 떠안고가는삶인거같다..
@urin7942ya 5
2020년 12월 1일 2:36 오후내 아버지는 그말을 않고 돌아 가셨지만,
난 그말을 했습니다. 딸과 함께 펑펑 울면서.....
@겸손하게살자 5
2020년 11월 21일 4:18 오후아버지 돌아가신지 1년도 안되었어요.
일찍 은퇴한 아버지께 사회생활 시작하고 15년을 계속 자동이체로 용돈을 보내드렸어요. 그런데 그돈으로 자꾸 술 사드셨어요. 친구들과 술 사드시고 혼지서도 드시고..... 화가나서 돌아가시기 1년 전에는 그 용돈을 끊어버렸어요. 그런데 술을 얻어 드셨다네요...... 그냥 계속 드릴걸....
용돈 끊은게 마음에 걸리네요. 살아 계실 때 잘합시다. 아버지가 아닌 본인을 위해서 잘 하는게 좋아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거든요....
@Zzrocr 5
2021년 2월 28일 9:13 오후김창옥님 정말 단어 선택 하나하나 말씀 하나하나 마음에 콕콕 들어오게 진정성 넘치게.. 저도 덩달아 눈물 나게 정말 강연 잘 하시는 것 같아요 김창옥님 강연 들으니 저도 저희 아빠가 생각나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는데 아무래도 불효를 많이 해서 후회스러워서 눈물이 나오는 것 같아요.. 김창옥님 강연 정말 잘 들었습니다. 김창옥님의 앞길을 항상 응원합니다
@자녀교육최경선-m3p 4
2020년 11월 19일 6:45 오후막둥이냐~~ 미안하다....
이 두 마디에 아버님의 마음이 들어있었네요. 아버지께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오랜시간 생각했던 원망의 그 마음을 녹여내고 오히려 죄송한 마음까지 들게한 두 마디네요.
@서흥영-n1s 4
2020년 11월 9일 2:47 오후가슴이 저미네요..꼭 내아버지랑.똑같아요.ㅠ
단추 4
2020년 10월 8일 2:05 오전안되는걸 되게하는게 귀가 안들리는데 통화를
2:40
3:05
best rest K 4
2020년 5월 9일 8:49 오전아버님이 자신에게는 건강하셨네요. ㅎ 소리지를 수 있고 욕 할 수 있는 힘과 윷놀이도 하시고ㅡ'미안하다 '라고도 하실 수 있는거 보니 ㅎ
@이지훈-l1o 3
2020년 11월 17일 10:44 오후적절한 예인지 모르겠지만 제 나이37 고딩때 절 유난히도 괴롭히던(금품갈취 폭력)만 안했을뿐. .몇놈들 있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 우현히사회 나가 보게 되었는데
이젠 그놈들이 절 피하더군요 진짜로 그놈들상황모르지안요 딱봐도
얼굴도옷도 몇마디 하려해도 도망치듯 피하던데. . 기분이 참 씁쓸하더군요
han행복 3
2020년 11월 19일 8:28 오후용돈드릴 아버지가 계셨으면 좋겠어요~ㅠ
@수아빠-x2k 3
2025년 1월 4일 8:49 오후나도 어릴때 엄청 아버지가 미웠는데 40넘어가고 그나이가 되어보니 이해가 되고 잘 키워 주신거 감사드린다.
그리고 더 느껴지는건 나란 인간은 아버지의 반의반 도 안된다는걸.
@toto11131207 2
2020년 11월 28일 2:34 오후부모님께 가장 작은 효도의 시작은 작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주기적 '용돈'입니다.
용돈을 드리는 버릇을 들이셔요.
시작하세요.
김건 2
2020년 11월 17일 9:40 오전부모가 학비 생활비로 키웠으면 성인에는 부모 생활비주는건 당연한거지 늙어서 힘빠졌으니까 돈준다? 관상이 영 별룬데 말도 별루다
daivd lee 2
2020년 12월 26일 11:12 오후아마 댓글은 아버지 때문에 결혼을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감정을 공감하는 이와 못하는 이로 나뉠것이다.
@김진규-m1m 2
2021년 9월 10일 12:19 오전세상 무서울것없는거같던 아버지가.... 하물며 가족들한테도 공포의 대상이었던 그 아버지가....살아가면서 다른사람에게 죄송하다 미안하다 한적 없었을것같던 아버지가 저한테 미안하데요..... 내가 아버지가 되고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고있었는데 그 한마디에 무너지네요.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고,절대 가족에게 가장이 아닌 공포의 대상이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미운사람이었는데 그때가 되어보니 왜 이렇게 안타깝고 불쌍한 존재일까요....
@송로쉴드 2
2021년 1월 7일 10:13 오후난 아버지가 100일도 안되서 돌아가셔서 몰라 ㅠ
@boycp7528 2
2021년 1월 17일 3:30 오전이 동영상이 왜, 무슨 알고리즘으로 나한테 뜬건지. 그렇지 않아도 오늘 유난히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는데. 엄마 돌아가신지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엄마가 보고싶은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이제 3개월. 매일 밤이 술과 눈물인데.
@김동렬-y5v 2
2021년 2월 21일 3:22 오후눈물이 앞을 가려 글을 못치겠습나다ㅜㅜ
신사 2
2020년 11월 17일 11:58 오후모든 아버지들은 자식에게 미안해 하고 계실겁니다. 그러시지 않으셔도 되요 아버지...
@jacobkim5976 2
2020년 12월 7일 5:44 오후심히 공감합니다.거의 비슷한 .....
저는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의 그 한마디에 "고맙다"는 그 한마디에 그만 막내아들은 울고 말았습니다.
사춘기에 어머니와의 갈등으로 방황의 길을 걸었고 결혼하면 엄마와는 어디 멀리 안보이는 곳에 가서 살아야지 했던 제가 어느 새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시고 칠순중반의 어머니를 집으로 모셔 된장찌개에 밥 한끼 대접해드렸는데 말씀 한마디 없으시다
문밖을 나서며 뒤돌아 서서 하시는 "고맙다.애야 밥 잘먹었다"...그 대쪽같은 그 강하고 고집쎄신 엄마가 내뱉으신 그 한마디에
저는 막둥이는 결국, 뒤돌아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습니다.....그 밥 한끼가 머라고~~~ 지금은 어릴적 철모를 시절 자랄때 엄마에게 받은 서운함은 모두 등뒤로 보내고 팔순이 넘으신 엄마에게 더 잘 해드리려 애를 써본답니다.
******* unlock 2
2020년 7월 18일 11:08 오전그래도 시브럴 애비가 저따구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라도 내뱉어준게 어디누. 애비란놈도 나이먹으면서 늙어가지고 보수적일순 있어도 감정이 있기마련이니 뭐
ㅇㄹㄴㄹㄴ 1
2020년 6월 24일 11:25 오후ㅈㄷ 하고 자빠졋다
밴종 1
2020년 12월 14일 11:20 오후3:28 주이 예쁘다
괜찮아[힐링저장소] 1
2020년 6월 29일 6:30 오후오늘에야 영상을 봤는데요..눈물 콧물 엄청 쏟네요...울다가 막판에 웃었는데..큰일이겠죠?
내일이면 그곳에 무성하겠네요...
정수니인 1
2020년 11월 17일 12:07 오전아~눈물나
@삼국지-q8i 1
2020년 11월 26일 11:13 오전어머니와는 다른느낌에 아버지...보고싶네요
dongmyoung kim 1
2020년 11월 29일 7:57 오후아버지와의 관계가 단지돈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정말 잘못된거다
그런생각을가진 가족이라면 단절하는게 낫다
이모든걸 나이를 들면 알게되는 문제다
그리고 남는 것은 후회뿐이라는걸 알아야 할것이다
@하세요안녕-k7t 1
2020년 12월 19일 7:44 오후어찌보면 자식들이 부모님들보다 더 ....
@bopne1 1
2021년 2월 20일 1:25 오후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들의 휴식공간입니다.
Rose kim 1
2022년 4월 9일 5:32 오후아버지 쳐진 어깨가 보이고, 아픔이 약간은 이해되어질때 미움이 사라지던데.. 그 뒤로 힘겨움과 외로움이 보였음.
@이야써거덩 1
2020년 11월 29일 12:33 오전강연 잠깐 들었을 뿐 인데 엉덩이에 뿔이 났습니다..
량킴 1
2020년 12월 14일 12:22 오전돌아가시면 그래도 내아버지에 대한 후회가 남습니다 아무리 개차반이라도 있을때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예기해주세요 힘들지만... 원망은 그냥 씩씩거리면서 평생하면 되지만 이 후회는 평생 눈물로 가슴이 아리거든요....
이현지 1
2021년 4월 6일 3:42 오후노인분들 앞에서 건강 식품 팔면 다 완판 될거처럼 말 너무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성후니-e1o 1
2020년 12월 4일 11:48 오후막둥이냐? 미안하다~~난 듣고 싶어도 못 듣는데~~그냥 추억 속 오늘밤 꿈속에서 보고싶고 아빠 목소리 어땠는지 느끼고싶다
@찐-u7m 1
2022년 7월 14일 6:32 오후울 아부지는 언제 미안하다 하시려나ㅜ
눈물나지만 부럽네요
@Shan-ne1ts 1
2020년 12월 6일 9:16 오전그냥 그랫나보다 울아버지도 그래서 슬펐었나보다 생각 이제 드네요 짧으면서 긴여운의 방송이네요 감사합니다
@꽃님이mylove 1
2024년 2월 27일 1:20 오전계속 눈물이 그냥 흐르네요.사랑한다고 한번도 못했는데 안계시네요.
@새로-d6z 1
2022년 8월 31일 1:36 오전눈물나죠...✨😳 😭
괜찮아요 아부지 미안해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키우느라 일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방랑처사-c7v 1
2020년 12월 4일 10:17 오전6.25때 학도병으로 그리고 제입대 한눈 잃고 평생 고생하시다 60도 못 넘기고 돌아가신 아버지
내 어린시절 한눈으로 가장으로써의 책임감 때문에 건널목 간수일 하시다 쉬시는 날에는 연탄배달하셨던
아버지가 그땐 늘 검은 안경 쓰시던 모습이 창피할 때도 있었고 간혹 꺼내 놓으신 의안이 무섭다 느꼈던 어린시절이 있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신 그 연세에 제가 나이 먹다 보니 이 강의 들으니 절로 눈물이 흐릅니다
지금은 불러봐도 돌아봐도 보이지 않는 아부지 정말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김원하-d7p 1
2022년 12월 25일 2:42 오후술주정뱅이 아버지에게 효도하는건 좋은술과 담배를 사드리는것이 효도라는것을 돌아가신후에 알았습니다,,
@매일뉴스방송.한국검
2021년 4월 12일 7:50 오전잘 즐감하고~~.유튜버들의 기본 3종셋트 흔적 남기고 갑니다.
품앗이 부탁드려요. 제작진들 수고하셨습니다.
@romancecat4469
2021년 4월 17일 8:01 오후딱 우리 아버지인데....우리 아버지는 내가 뭘 해줄 겨를 도 없이 너무 일찍 돌아가셨네
그립습니다.언젠가는 그곳에서 아버지 어머니 다 만나서 막걸리 한잔해요.
@김후원-l6c
2024년 8월 24일 3:55 오후올해..3월에..아버지께서..5년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영상보니...아버지...보고싶네요 ㅠㅠ
@starmoon-
2023년 9월 19일 9:04 오후아버지 이 얘기는 늘 들어도 들을때마다 눈물납니다ㅠ
@pony77125
2024년 6월 9일 9:08 오전나쁜말 순화 시켜 말씀하셔서 감사합니다
@JamesJeong129
2024년 2월 9일 10:34 오전매정한 저의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떨어집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버지는 성인이고, 모든 어머니는 천사입니다.
Terry Chong
2020년 11월 13일 10:28 오전막판 코믹 멋집니다 ㅎㅎ
이소연
2020년 11월 23일 11:11 오후교수님이 이렇게까지 성공한것도 아버지입니다.
옹성우유진TV
2021년 2월 27일 8:18 오후저도 곧 마흔인데,나중에 더 늙기전에 돈 모아두려구요.자식한테 의지 안하고,걱정 안 시키려고..젊어서 없는것과 나이들어 없는 것은 진짜 다른 문제
나얌
2021년 4월 16일 8:46 오후지금 봤어요
지금 내 현실가 똑 같네요.
그래도 울 아부지는 지금이라도 철이 들은거 같습니다
김진수
2021년 7월 6일 6:03 오전아버님의 진심어린 마음이 전해진거같아요 하지만 저는 아닌거같아서 여러분은 어떤마음이 들지 궁금합니다 어린시절 아버지는 술마시면 어린저를 폭력을 쓰며 칼까지 휘드르며 자식을 죽이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시절로인해 제가 20살이 될때 아버지는 술마시고 스스로 한달만에 돌아가셨죠 미안하다는 말도 어떠한 말이나 쪽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간혹 이런분이 계십니다 아버지 돌아가셨으니 이제그만 용서하라고 하지만 그게 제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아버지때문에 제가 이루고싶은 꿈들을 모두버려야했습니다 고등학생때는 축구선수가 되고싶었죠 손홍민처럼 박지성처럼 정말성공한 축구선수가 되고싶었죠 근데 어머니는 암 동생은 고등학생 제가 모든짐을 짊어져야했고 20살이후엔 일하며 가정을 이루고싶었죠 근데 그것도 못하게되었습니다 심장질환이생겨서 더이상일도 못하고 나라에서 도움받는 처지로 이젠 인생의 모든꿈을 버리게되었죠 여러분께서는 저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메타버스박
2021년 10월 4일 6:57 오후끔찍한 도박, 폭력을 하는 호랑이 아버지 경제력 무능력, 고가의 임플란트를 대신 하고, 아들에게 처음으로 미안하다고 말함,
김태선
2020년 11월 20일 11:56 오후금융치료
마시따냉면!
2021년 1월 23일 1:23 오전저도 나이 40이 다되가면서도 아직도 아버지 눈을 보고 사랑한다 한마디 못합니다. 그게 아들입니다. 그래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렇게 키워주시고 사람만들어주셔서 더잘하겠습니다. 믿어주세요
박관섭
2021년 2월 17일 3:18 오후아버지!! 불효자를 용서해주세요 ~~
작고한지 30여년 되었지만 보고싶어요
박오리큘라
2020년 11월 3일 9:45 오후미치겠네.
원재우
2020년 12월 4일 9:48 오후미안한데...수입품에 금 쒸운다? 치과의 상술? 혹은 정말 미안한걸까란 의문????
구종심
2020년 12월 4일 4:30 오전쫌..이영상 100퍼 거짓...
이타관
2020년 11월 2일 5:23 오후않해드렸다면 평생가슴칠것입니다
흉내쟁이
2020년 11월 19일 10:29 오후아버지가 있는건 그래도 좋은게 아닐까요, 아버지가 없다보니 참..
TLL Lee
2020년 11월 16일 11:04 오후미치겠다 정말
에릭김
2020년 11월 22일 5:59 오전이게...뭐라고....
아우씨...ㅠㅠ
samho bae
2020년 10월 3일 5:56 오후N분은 1은 뭐야? 그래고 그건 아니지.
그리고 배우신분이... 당신보다 더 당한 저도, 과거 다 잊고 베풀고 살고있어요.
절대 과거에 얽메여서 살면 안됩니다.
@릴크-k2r
2025년 3월 7일 8:54 오후우리 엄마 애들 방치하고.
많이 놀았었는데...
어느샌가 미안하다고 하더라(나 20대때).
그땐 아 독불장군 가장이 힘빠지니까 가족한테 기대는 느낌이 이런건가 싶었는데(심지어 우리 엄마는 가장도 아니었음. 경제활동은 잠깐...)...
지금은 미안하다 소리 하면 엄청 듣기 싫더라...(지금은 제가 38살이에요.)...
그냥 미안하단 말 없이.. 아프지 않게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니가 투삭환자에 여기저기 아프세요...
유성광
2020년 10월 31일 2:15 오전돌려쓰네 이야기
이거 15분? 그거 거기서 했음
@pjw7517
2024년 12월 7일 2:03 오전내가 살다보니까 돈들어가는일 생기면 아빠가 내눈치 보는게 너무 슬펐다 그옛날 그 무서웠던 아빠가 내눈치를 보다니..근데 지금은 제발 아빠가 돈내놔라하면서 호통치는걸 보고싶다 지금은 내가함께 할수 없으니까....
dongmyoung kim
2020년 11월 29일 8:02 오후아버지는 싫어도 자신을 할만큼했다는건가
당신, 한참 멀었다
@갓케이-g9s
2021년 3월 24일 1:29 오전미안하다 그한마디에 많은의미가 있네요
@yullinsh
2023년 6월 14일 12:02 오전저도 늘 아버지는 나에게 사과하셔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 말을 들으면 더 속상할 것 같네요. ㅠㅠ 나도 부모가 되어보니 완벽할 수 없는 한 사람일 뿐임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