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일처리를 스스로 잘 해낼수 있을 때까지는 네 네 네 네 네가 현답요 가르쳐주는 사람은 아무래도 힘들죠 본인일 하면서 가르쳐 준다는게 에지간한 넓은도량 아니면 여여하지가 않을거에요 요즘은 각종 스트레쓰가 저절로 따라붙는 시대라서요. . . 저도 젊을때 그렇게 배워서 선배들이 예뻐했었어요 아무리 승질 뭐하다고 소문난 사람도 저한테는 순해지더라구여ㅎㅎㅎ 쓰다보니 제자랑 됫었네요ㅎ 그런데 내가 가르쳐 주려고 하는 시대가 되니 오히려 눈치를 보면서 배우려는 사람의 기질을 보면서 해야 되더라구요 순한 사람은 네네네 하면서 배우는대 좀 강한 기질은 배우면서도 네 네 네가 잘 안되다 보니 가르쳐 주는 입장에서도 스트레쓰가 되고 화를 내게 되고 잘 안가르쳐 주고 싶죠 처음 한두번은 잘 가르쳐 주다가도 받아들이는 자세가 고압적이면 그때부턴 관계가 틀어져요 아무래도 배우는 입장이 좀 저자세여야 하지요 그 고비를 잘 트라이 할수 있어야 올라서죠
직장 동료가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찾아와서 좋게 말하면 화가 안나는데, 모르면서 본인 자존심은 챙기면서, 특히 자기 성과만 신경쓰고 남의 것은 나몰라라 하는 인성이 안된 애들은 상대하기 싫더라구요. 내가 그 사람이 가르쳐준 만큼 돌려줬다거나 모른다는 걸 인정하고 배우려고만 해도 그 사람의 마음이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처음부터 화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S 6
2023년 10월 19일 05:23일 못하면 화나는 것도 이해되고 배우는데 화내는 사람 눈치 보는 것도 이해되네요.. 저도 두 위치에 다 있어봐서.. 그러려니 하세요. 다 한 때이고 과정입니다.
anomimo tierra 3
2023년 10월 19일 05:15직장 상사가 쓰레기라고 보는 것 같기도 하네요
평온한러너 2
2023년 10월 19일 06:19어느 정도 일처리를 스스로 잘 해낼수 있을 때까지는 네 네 네 네 네가 현답요
가르쳐주는 사람은 아무래도 힘들죠
본인일 하면서 가르쳐 준다는게 에지간한 넓은도량 아니면 여여하지가 않을거에요
요즘은 각종 스트레쓰가 저절로 따라붙는 시대라서요. . .
저도 젊을때 그렇게 배워서 선배들이 예뻐했었어요 아무리 승질 뭐하다고 소문난 사람도 저한테는 순해지더라구여ㅎㅎㅎ
쓰다보니 제자랑 됫었네요ㅎ
그런데 내가 가르쳐 주려고 하는 시대가 되니 오히려 눈치를 보면서 배우려는 사람의 기질을 보면서 해야 되더라구요
순한 사람은 네네네 하면서 배우는대
좀 강한 기질은 배우면서도 네 네 네가 잘 안되다 보니 가르쳐 주는 입장에서도 스트레쓰가 되고 화를 내게 되고
잘 안가르쳐 주고 싶죠
처음 한두번은 잘 가르쳐 주다가도 받아들이는 자세가 고압적이면 그때부턴 관계가 틀어져요 아무래도 배우는 입장이 좀 저자세여야 하지요
그 고비를 잘 트라이 할수 있어야 올라서죠
행복한 나무. 1
2023년 10월 19일 05:10감사합니다. 😊
이해군 1
2023년 10월 19일 06:07자존감 업하고
예민함이 능력이 될 수 있게~
유경애 1
2023년 10월 19일 06:08직장상사가 나르시시스트 네요
손절하세요
Ds Lee 1
2023년 10월 19일 06:01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양복순 1
2023년 10월 19일 05:52감사합니다~^♡^🙏
수나리 1
2023년 10월 19일 05:071등^^
R Mlee
2023년 10월 19일 06:18직장 동료가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찾아와서 좋게 말하면 화가 안나는데, 모르면서 본인 자존심은 챙기면서, 특히 자기 성과만 신경쓰고 남의 것은 나몰라라 하는 인성이 안된 애들은 상대하기 싫더라구요. 내가 그 사람이 가르쳐준 만큼 돌려줬다거나 모른다는 걸 인정하고 배우려고만 해도 그 사람의 마음이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처음부터 화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