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엄마 #강제입원 #죄책감과외로움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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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석이는 부모와 같이 산자식 고통 너무 너무 이해 합니다 안 당해본 사람은 그 고통 모릅니다
조울증은 우울증과는 차원이 다른 병입니다. 자살률도 높기 때문에 엄마가 돌아가실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나의 엄마’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셔야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다른 환자를 대하듯 대하시고 본인의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새벽을 법륜스님 말씀으로 시작하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보통 사람들이 이렇게 고민을 하더군요 스님 말씀 깊이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언제 들어도 지혜의 말씀 고맙습니다!!
모순된 이중적인 마음이 스님 말씀들으니 저한테도 해당대는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저의 능력밖의 일이면서 무모한 일에 집착하고, 남편없으면 어떻게 하나 이혼딱지에 애들 피해주까봐 하는 마음이 공존하는 저의 마음을 보게 되네요. 뱁새 황새…
감사합니다 스님 🙏🙏🙏
내 역량을 알고 내 역량에 맞게 살아야 한다!내가 할 수 없는 것은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내려놓는다어른이 될 것! 내가 내인생을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감사합니다
질문자님~ 나이가 젊은데 심성이 착하고 효녀시네요
질문자님 혼자서 얼마나 힘들지 이해되네요 기특하기도하고요.. 저도 비슷한 처지였던터라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모든것은 지나간다는거예요...
스님 감사합니다 ❤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질문자님 불법을 만났으니 다행입니다.부지런히 수행하셔서 평안에 이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부모를 불쌍히 여겨 돌보는건 선행 행동이지만, 부모를 돌보지 않는다고 하여, 불효거나 악행은 아니지요!부모가 미성년 자식을 힘들게 키운건 부모 문제일뿐, 자식이 미안해할 문제는 아니지요.
무리해서 효를 행하누것은 좋은게 아니다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늘 나를 중심으로,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부터 출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보살님 인생을 살아요~~시대가 변해서 결혼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혼자서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도 찾아야되고~~1인가정 많아요~~사람이 약간은 이기적으로 살아야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과잉책잉, 책임에서의 도피, 어린애같은 마음, 50대인 저에게도 해당되는 마음이네요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관념과 현실의 차이로 힘든것들이 많은것같아요. 상황대로 해도 맘편해지는 연습중입니다.
조울증 부모는 정말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스님 반갑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환영이다있는 그대로를 봐라
조울증은 정신과 약을 꾸준히 복용함으로써 증상을 조절하는 수밖에 없더군요. 증상이 심해진다 싶으면 바로 병원에 가서 상담 후 증량해준 약을 복용케 하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평소에 조울증에 대한 기본 지식을 잘 알아 두세요.조울증도 자녀에게 유전될 확률이 꽤 높다고 하는데 같이 살면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마음의 중심을 잘 잡으시고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평화로이 잘 살아 가시길 응원합니다!
18대 대선 때음식점에서 점심 식사하고있었는데노동일 하시던 아저씨들이박근혜는 불쌍해서 대통령 찍어줘야 된다고...하도 기가 막혀서.투표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어이없기도 하고박근혜를 고아라니?부모님이 총탄에 돌아가셨다며...에구~~같이 식사하던 동료들이밥먹다가 어이없어 다들웃었네요흙묻은 옷이며 신발이며자기들이 박근혜보다 더안쓰럽더니만~직업엔 귀천이 없지만그 분들 말씀하셨던게이 영상 보니까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대
🌻🌹🌹🌹🌹🌹🌹🌹🌻🙏🙏🙏
아이고 질문자님 너무 힘드시겠네요 스님 말씀 듣고 마음이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정신질환도 유전되요 질문자도 결혼해서 애낳고 살면 부모님 같이 안된다는 보장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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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옥련 48
2023년 10월 26일 06:13속 석이는 부모와 같이 산자식 고통 너무 너무 이해 합니다 안 당해본 사람은 그 고통 모릅니다
굿커머스유 23
2023년 10월 26일 06:51조울증은 우울증과는 차원이 다른 병입니다. 자살률도 높기 때문에 엄마가 돌아가실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나의 엄마’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셔야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다른 환자를 대하듯 대하시고 본인의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종훈 송 18
2023년 10월 26일 05:40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인연과 16
2023년 10월 26일 05:14새벽을 법륜스님 말씀으로 시작하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Ds Lee 14
2023년 10월 26일 05:17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엄정아 12
2023년 10월 26일 05:36보통 사람들이 이렇게 고민을 하더군요 스님 말씀 깊이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경순 이 9
2023년 10월 26일 07:02언제 들어도 지혜의 말씀 고맙습니다!!
박경자_87957 8
2023년 10월 26일 06:30모순된 이중적인 마음이 스님 말씀들으니 저한테도 해당대는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김라니 8
2023년 10월 26일 06:13저의 능력밖의 일이면서 무모한 일에 집착하고, 남편없으면 어떻게 하나 이혼딱지에 애들 피해주까봐 하는 마음이 공존하는 저의 마음을 보게 되네요. 뱁새 황새…
Songjoo Kim 8
2023년 10월 26일 06:10감사합니다 스님 🙏🙏🙏
가볍게 6
2023년 10월 26일 06:47내 역량을 알고 내 역량에 맞게 살아야 한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내려놓는다
어른이 될 것! 내가 내인생을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이승주 6
2023년 10월 26일 06:37질문자님~
나이가 젊은데 심성이 착하고 효녀시네요
두드림 6
2023년 10월 26일 08:18질문자님 혼자서 얼마나 힘들지 이해되네요 기특하기도하고요.. 저도 비슷한 처지였던터라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모든것은 지나간다는거예요...
숙이 5
2023년 10월 26일 06:22스님 감사합니다 ❤
이경선 5
2023년 10월 26일 06:44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질문자님 불법을 만났으니 다행입니다.
부지런히 수행하셔서 평안에 이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you 5
2023년 10월 26일 08:16부모를 불쌍히 여겨 돌보는건 선행 행동이지만, 부모를 돌보지 않는다고 하여, 불효거나 악행은 아니지요!
부모가 미성년 자식을 힘들게 키운건 부모 문제일뿐, 자식이 미안해할 문제는 아니지요.
하루여섯끼 4
2023년 10월 26일 09:05무리해서 효를 행하누것은 좋은게 아니다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늘 나를 중심으로,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부터 출발하겠습니다
금gwang 4
2023년 10월 26일 08:20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MJ K 4
2023년 10월 26일 07:23고맙습니다 스님❤
Jae Hyun Kim 4
2023년 10월 26일 08:40보살님 인생을 살아요~~시대가 변해서 결혼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혼자서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도 찾아야되고~~1인가정 많아요~~
사람이 약간은 이기적으로 살아야됩니다
ㅎㅎ 3
2023년 10월 26일 06:38감사합니다 스님
삶은가볍게 3
2023년 10월 26일 07:41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쪼꼬라라 3
2023년 10월 26일 07:30과잉책잉, 책임에서의 도피, 어린애같은 마음, 50대인 저에게도 해당되는 마음이네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자 3
2023년 10월 26일 06:34관념과 현실의 차이로 힘든것들이 많은것같아요. 상황대로 해도 맘편해지는 연습중입니다.
coldstar 3
2023년 10월 26일 06:58조울증 부모는 정말 힘들어요
양복순 2
2023년 10월 26일 08:29감사합니다~^♡^🙏
LeemesukColomba 2
2023년 10월 26일 08:43스님 반갑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행복더하기tv 2
2023년 10월 26일 07:06감사합니다 ❤❤❤❤❤❤
지연 1
2023년 10월 26일 08:02감사합니다
조영 민 1
2023년 10월 26일 06:56환영이다
있는 그대로를 봐라
박정호 1
2023년 10월 26일 09:31조울증은 정신과 약을 꾸준히 복용함으로써 증상을 조절하는 수밖에 없더군요.
증상이 심해진다 싶으면 바로 병원에 가서 상담 후 증량해준 약을 복용케 하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 조울증에 대한 기본 지식을 잘 알아 두세요.
조울증도 자녀에게 유전될 확률이 꽤 높다고 하는데 같이 살면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마음의 중심을 잘 잡으시고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평화로이 잘 살아 가시길 응원합니다!
날씨 좋~다 1
2023년 10월 26일 09:4218대 대선 때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하고
있었는데
노동일 하시던 아저씨들이
박근혜는 불쌍해서
대통령 찍어줘야 된다고...
하도 기가 막혀서.
투표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어이없기도 하고
박근혜를 고아라니?
부모님이 총탄에 돌아가셨다며...
에구~~
같이 식사하던 동료들이
밥먹다가 어이없어 다들
웃었네요
흙묻은 옷이며 신발이며
자기들이 박근혜보다 더
안쓰럽더니만~
직업엔 귀천이 없지만
그 분들 말씀하셨던게
이 영상 보니까 생각이 나네요
진영
2023년 10월 26일 09:48감사합니대
이은희
2023년 10월 26일 07:33🌻🌹🌹🌹🌹🌹🌹🌹🌻🙏🙏🙏
Nova1
2023년 10월 26일 09:35아이고 질문자님 너무 힘드시겠네요 스님 말씀 듣고 마음이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설야차
2023년 10월 26일 09:03정신질환도 유전되요 질문자도 결혼해서 애낳고 살면 부모님 같이 안된다는 보장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