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모든나라와 특히 한국의 경제는 어렵습니다... 풀어낼수있는 방법은 한반도, 한민족이기에 통일을해야한다는 차원에서 벗어나서 경제로 통일을 풀어내면 한국경제가 살아날수있고 통일로 갈수있다는 스님의 말씀 모든국민과 정치인이 들었음 좋겠습니다... 정말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다가도 어떠할 때는 되지 않아서 마음이 괴로운데, 스님의 말씀을 들을 때라도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지루하지 않게, 명쾌한 답변을 해주시니 여유없어진 저도 웃게 됩니다. 스님은 저를 비롯해서, 저희 중생들의 어리석음을 지혜로우시고,해학이 넘치시는 말씀으로 깊은 가르침을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 꼭 뵙고 싶은 법륜스님. 오랜동안 저희 곁에 계셔 주셔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모든 면에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처음에는 스님의 호통이 야속하게 들리고, 사연자분께 비수가 될것같아 안타까웠는데 계속 듣다보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볼 때는 엄청난 비극이고 상처인것 같아도 마음만 바꾸면 "별 일 아니다." 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려고 그러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의 마무리에는 깨달음을 주는 말씀으로 다독여 주시는 따스함. 때로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떠올라서 눈물이 나곤 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배움 자존 상처 거부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겁니다 배움도 자존감도 상처도 거부도 한번에 되면 좋은 데 잘안됨니다 뭐든지 바르게 좋게 만들고 공부하고 바르고 선하게 쓰면 된다 자꾸자꾸 쌓아 나가세요 선행 사랑 법 ㅡ 눈이 하나라도 천리를 본다 영특한 사람에 말이라도 사람이 듣지않이 하면 아니한만 못하리라 우렁이 속에 서도 소리가 들린다 파랑새가 하늘을 날아도 길을 잃을때도 있다 영특한 사람이 자기꾀에 넘어간다 바람이 불면 대나무가 운다 부엉이 우는 소리에 호랑이 잠을 깬다 하얀 장미에 가시가 있다 사람에 말뜻을 혼잡하게 받아 들이지 않으면 길이 보인다 마음이 삐뚤어진 사람은 영원 할수없다 가는길이 멀다고 게으름 피지말라 깊은 산속을 혼자 걷는다고 무서워 하지말라 소낙비 속에도 강도가 있다 사람아 목청을 돋구어라 기차 길에도 눈보라 가 있다 먹구름 이 몰여오면 천둥이 있다 대장간 소리에도 천둥이 진다 열무김치에 호박 꽃이 핀다 얼굴 없는 천사가 있다 주먹 대장이 소도독 될수있다
김초록 16
2023년 10월 26일 08:54인생의 한과 고민, 말 못 할 슬픔. 분노를 한방에 시원하게 해결해주시는 스님!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탁월하신 분입니다 ❤
미소 14
2023년 10월 26일 08:25많은 사람들의 사연을 이렇게 접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마음 찡한 사연 스님의 지혜로움 말씀에 깨달음을 얻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김화순 12
2023년 10월 26일 09:04스님말씀들어몬 세상에 걱정없이살수있는 힘을줌니다 스님고맙습니다
bluechois 12
2023년 10월 26일 09:20법륜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JO 민경 10
2023년 10월 26일 09:27스님께서는 늘 명쾌한 말씀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우리곁에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grace Cho 9
2023년 10월 26일 08:26감사 합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데
존경 합니다
늘건강 하세요
향)서연 9
2023년 10월 26일 08:26스님
감사합니다🙏🙏🙏
명순 사공 8
2023년 10월 26일 09:47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
깜짝이야 8
2023년 10월 26일 11:18엄마 사랑 못받았다는 케이스 정말 엄청 울었네요 정말 스님 법문 압권입니다
강인숙 8
2023년 10월 26일 08:06스님은결혼도안했는데지혜가대단합니다스님존경합니다건강하시고오래오래법문듣고싶습니다~♡
Songjoo Kim 8
2023년 10월 26일 08:36감사합니다 스님 🙏🙏🙏
안숙희 6
2023년 10월 26일 11:02세계 모든나라와 특히 한국의 경제는 어렵습니다... 풀어낼수있는 방법은 한반도, 한민족이기에 통일을해야한다는 차원에서 벗어나서 경제로 통일을 풀어내면 한국경제가 살아날수있고 통일로 갈수있다는 스님의 말씀 모든국민과 정치인이 들었음 좋겠습니다... 정말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삶은가볍게 6
2023년 10월 26일 07:52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미숙 신 6
2023년 10월 26일 09:47질문도 드리기전에
우시는 분들 보면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치유받길 바랍니다♡
갈색추억 6
2023년 10월 26일 12:57스님말씀 듣고있을때면
세상 근심 훌훌 털어버린듯 시원합니다
스님말씀은 진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혜 5
2023년 10월 26일 13:25와,진짜,명답입니다. "아내가 힘들어하는건 이해가됩니다만,저는 같이 살고 싶습니다"를 기도문으로 삼으시고 기도하세요.
redtea 5
2023년 10월 26일 07:45감사합니다
오차원아줌마 5
2023년 10월 26일 12:03늘 현명한 지혜 감사합니다
마미kim 5
2023년 10월 26일 12:58마음을 다스리다가도 어떠할 때는 되지 않아서 마음이 괴로운데, 스님의 말씀을 들을 때라도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지루하지 않게, 명쾌한 답변을 해주시니 여유없어진 저도 웃게 됩니다. 스님은 저를 비롯해서, 저희 중생들의 어리석음을 지혜로우시고,해학이 넘치시는 말씀으로 깊은 가르침을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 꼭 뵙고 싶은 법륜스님. 오랜동안 저희 곁에 계셔 주셔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모든 면에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레오&심바 5
2023년 10월 26일 12:32우리나라에 보배가 바로 스님이신듯.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못하는 중생들애게. 눈과귀를 열어주신.분이십니다. 부디 눌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포도포도 5
2023년 10월 26일 11:24스님 어쩌면 그렇게 지혜로우신. 말씀에. 존경합니다
따님
결혼도 했으니 엄마를 엄마로 보지마시고 한 여자로 생각해보세요 참 휼륭하신 분입니다
저같으면 벌써 이혼 했을것 같네요 ㅎㅎ먼저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하세요
그래야
본인도 가정과 자식을 키울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미숙 신 4
2023년 10월 26일 09:38첫번째 질문이 더
다가옵니다
대상에게 꼭 기대한다기
보다는 본인이 주는
진심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나친 선량함은
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진실로
잘하는 사람은 보답해야
된다는 것이 복된 일이
라고 생각하지요🙂
홍경희 4
2023년 10월 26일 14:03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최새로미 4
2023년 10월 26일 11:41법륜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황금손 4
2023년 10월 26일 13:28처음에는 스님의 호통이 야속하게 들리고, 사연자분께 비수가 될것같아 안타까웠는데 계속 듣다보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볼 때는 엄청난 비극이고 상처인것 같아도 마음만 바꾸면 "별 일 아니다." 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려고 그러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의 마무리에는 깨달음을 주는 말씀으로 다독여 주시는 따스함. 때로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떠올라서 눈물이 나곤 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세바스찬 4
2023년 10월 26일 09:32감사합니다 스님
나무관세음보살
소이연 4
2023년 10월 26일 07:14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안숙희 3
2023년 10월 26일 09:58요즈음 여자들이 자식을 가지고, 데려가고 이혼할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양육비 받아 자식만 키우는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남편바라지, 시댁식구 안보기등 그래서 이혼을 바라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남자들은 쉽게 이혼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성희 3
2023년 10월 26일 08:51🙏🏼🙏🏼🙏🏼
남준 황 3
2023년 10월 26일 11:08옳은말씀같구먼
최중수 2
2023년 10월 26일 09:41배움 자존 상처 거부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겁니다 배움도 자존감도 상처도 거부도 한번에 되면 좋은 데 잘안됨니다 뭐든지 바르게 좋게 만들고 공부하고 바르고 선하게 쓰면 된다 자꾸자꾸 쌓아 나가세요 선행 사랑 법 ㅡ 눈이 하나라도 천리를 본다 영특한 사람에 말이라도 사람이 듣지않이 하면 아니한만 못하리라 우렁이 속에 서도 소리가 들린다 파랑새가 하늘을 날아도 길을 잃을때도 있다 영특한 사람이 자기꾀에 넘어간다 바람이 불면 대나무가 운다 부엉이 우는 소리에 호랑이 잠을 깬다 하얀 장미에 가시가 있다 사람에 말뜻을 혼잡하게 받아 들이지 않으면 길이 보인다 마음이 삐뚤어진 사람은 영원 할수없다 가는길이 멀다고 게으름 피지말라 깊은 산속을 혼자 걷는다고 무서워 하지말라 소낙비 속에도 강도가 있다 사람아 목청을 돋구어라 기차 길에도 눈보라 가 있다 먹구름 이 몰여오면 천둥이 있다 대장간 소리에도 천둥이 진다 열무김치에 호박 꽃이 핀다 얼굴 없는 천사가 있다 주먹 대장이 소도독 될수있다
슬픔이여 안녕 2
2023년 10월 26일 12:25저는 아들이 3월달에 극단선택해서. 살아있는게너무 힘든데 하나잏는딸까지 결혼했는뎨. 이년 살고 와서. 온갔것을다시비 걸고 일도 안하고. 술만 먹고 저도 살기가 힘드네요
민석 옥 2
2023년 10월 26일 12:46광고가 들어갔는데요 아주 잘한 결정입니다 좋은 일에 쓸곳이 너무 많습니다
남준 황 2
2023년 10월 26일 11:01부모교육은 꼭 필요한것같네
남준 황 2
2023년 10월 26일 11:15난 친할머니 고모 미워하는맘 다 내려놓을수있을것같아 그사람들때매 뭐 내 인생이 나빴던건아닌것같아
다 자기의 인생이었던거지.
김영혜 2
2023년 10월 26일 13:39바람피는 아빠와 같이살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면서 탈네들에게 불평하시는 모친에게 내리는 처방은 "새가 지저귀듯이 새가 운다. 지저귄다. 노래한다" 라고 생각하시라.
남준 황 1
2023년 10월 26일 11:00중요한것같다
마미kim 1
2023년 10월 26일 13:15스님의 법회에 가고 싶은데요, 지역단위로 오시나요? 어떻게 만나 뵐 수 있나요?.. 혹시 아시는 분 안계실까요...
남준 황 1
2023년 10월 26일 11:19근데 고모랑 울아들이랑 관계에서는 고모를 좋게볼수는 없을것같고
김채원 1
2023년 10월 26일 08:2610:56
hee 1
2023년 10월 26일 14:19원인은 나에게 직면
상대방의 강점 찾기는 상담기법과
흡사한데 법륜스님은 설득력있고 흥미롭게 풀어갑니다
남준 황 1
2023년 10월 26일 10:59어리셕음
홍막래 1
2023년 10월 26일 15:20감사합니다.
인문학듣기 1
2023년 10월 26일 13:30법비는 이미 내렸다
받는 그릇차이일 뿐이다
yml
2023년 10월 26일 14:20이 장소는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희자 김
2023년 10월 26일 14:40❤
희자 김
2023년 10월 26일 14:41😊
강희자
2023년 10월 26일 14:59🙏🙏
이대표
2023년 10월 26일 15:24저 자신 역시 다시 돌아보게 만드내요
예민자
2023년 10월 26일 15:5410년째 스님 강연 보고 있는데 해가 갈수록 해맑은 미소와 구수하면서 명쾌한 강연이 마음이 많이 누그러지고 오만과위선으로 살았던 지난날을 반성도 하게 되고
좀 더 스님을 알게 되었으면 좀 더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