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 않고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최강의 항노화 비법! / 이렇게 하세요! 비만, 온갖 노화 증상 싹 사라집니다! / 치매 예방법 / 책읽어주는여자 SODA's 건강 오디오북
톱 여배우, 재벌가 자제, 기업인 등 셀리브리티들의 노화 관리를 전담하여 'VIP 주치의'로 불리는 비만, 항노화 전문의가 알려주는 상위 ......
톱 여배우, 재벌가 자제, 기업인 등 셀리브리티들의 노화 관리를 전담하여 'VIP 주치의'로 불리는 비만, 항노화 전문의가 알려주는 상위 ......
소리내어읽다 8
2023년 11월 08일 06:27나잇살, 호르몬 불균형, 활력 저하를 해결하는 항노화 관리법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늙지 않고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들어보세요!^^
▶ 도서구매링크 : https://link.coupang.com/a/bfgJhz
(상기 링크를 통해 쿠팡에서 물품 구매시 파트너스 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타임라인
0:00 들어가는글
0:23 오프닝 및 책소개
2:31 [프롤로그] 당신은 항노화 관리를 오해하고 있다
7:09 장내 세균이 나잇살을 부른다
13:47 내 몸의 엔진 효율을 높여야 나잇살이 빠진다
21:22 나잇살을 없애는 호르몬 주스와 호르몬 식사
28:57 항노화의 적인 치매 걱정 더는 법
34:39 내 나이에 무슨 VS 내 나이가 어때서
39:53 클로징 멘트
변진우 4
2023년 11월 08일 06:25안녕하세요
행복한 수요일입니다~^^*
저도 젊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연가~♡ 4
2023년 11월 08일 06:55나이보다 젊어 보이세요.
감사합니다.
노안이라 나이보다 들어 보이고 젊어 보이지도 않는데
젊어 보인다고 해줘서~
나이가 들고 늙어가면서 듣기 좋은 접대용 멘트를 곧이곧대로 믿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너무 곱고 예쁘세요.
고마워요.
자글자글 예쁘지도 않은데
곱고 예쁘다고 해줘서~
주름이 늘고 검버섯이 번져가는 얼굴이 짜증 날 때마다 예쁘다고 말해주는
립 서비스가 진짜이길 바랄 때가 많아집니다.
날씬하시네요.
고마워요.
넉넉한 중년 나잇살이 많아 날씬하지도 않은데 날씬하다고 해줘서~
뱃살이 늘고 사이즈가 늘어날 때 마다 날씬하다는 마음에도 없는 말에 혹해 전신거울에 두리뭉실한 몸을 이리저리 비춰가며 한참을 보게 됩니다.
키가 커 보이세요.
감사합니다.
큰 키가 너무 부러운 작은 키로
살아온 나에게 새빨간 거짓말로
키가 커 보인다고 해줘서~
평생 작은 키 컴플렉스를 가지고 살았지만 결국에는 극복하지 못하고 나이가 들고 몸이 쇠약해지면서 무거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신체가 줄어 그렇잖아도 작은 키가 더 작아져서 속이 많이 상할 때 면 키가 커 보인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믿고 싶어집니다.
멋있으세요.
감사합니다.
부담스럽고 마주하고 싶지도 않을 텐데 꾹 참고 멋있다고 해줘서~
거울을 볼 때마다 내가 봐도 내 얼굴이 부담스럽고 거북한데 멋있어 보인다는 누가 들어도 가식적인 멘트인 걸 알지만 진짜 멋있고 싶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살이 빠지신 것 같아요.
고마워요.
더 찌지 않았으면 다행인데
빠지지도 않은 살을 빠졌다고 해줘서~
펑퍼짐한 이 살들을 어쩌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을 때 살 빠진 것 같다는 달콤한 사탕발림에 잠시 기분이 좋아졌다가도 진짜 빠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민첩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굼뜨고 느려터진 나이 많은 나와 보조 맞추려면 속이 뒤집어질 텐데
기분 맞춰 주려 민첩하다고 해줘서~
나이가 들어감에 행동은 굼떠지고 몸 따로 생각 따로에 정신도 깜빡 깜빡하는데 마음이 헛헛하고 속상 할 때 듣기 좋으라고 말해준 민첩하단 말이 진짜이길 바라며 한창때처럼 기민하고 민첩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건강해 보이세요.
고마워요.
건강하다고 말해줘서~
나이가 들어가고 주름이 늘어
늙어가는 오늘의 모습을 외면하고 싶을 때면
시간을 거슬러
젊어 보이는 게 아닌
탄탄하고 활력 넘치는 젊음으로
예뻐 보이는 게 아닌
화사하고 눈부신 꽃다운 미모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
Suyoun Kim 3
2023년 11월 08일 07:28어느순간 50이 훌쩍 넘어 간
나이 마음은 청춘인데 몸과 마음이 따로 노네요
소금차 한잔 하고 과채쥬스 먹고 소다님 목소리로 아침을 깨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
사랑합니다 💜 💜 💜
수선화 2
2023년 11월 08일 07:39노화~~누구에게나 평등
하게 오지 않는다^
70 대 후반이라 더
잘들었답니다 😊
감사드려요 🫠
seong ho 2
2023년 11월 08일 07:37쏙쏙 뇌에 들어오는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지나친 걱정은 확실히 독이죠 .소다님 짦은기간에 내 인생,건강에 큰스승 되었읍니다.지난 영상 까지도 틈만 나면 듣고있읍니다.급추위가 찾아와 몸이 어리둥절하네요 슬기롭게 소다님의 영상가르침 받들겠읍니다.좋은 하루되세요
박우진 1
2023년 11월 08일 07:55감사합니다 🙏
김정순 1
2023년 11월 08일 08:29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을 위하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
크림파스타
2023년 11월 08일 09:10소다님~알게되어 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
오십중반에 이제서야 건강한 아침식사를 챙기면서 바쁘다고 시간이 없다고 잊고있던 책읽는 시간을 소다님 예쁜 목소리로 읽어주는거로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기도 마감하기도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