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엔 장ㆍ단점있는겁니다ㆍ 부인이 많이 지치셨나봐요 ㆍ그동안 많이 힘드셔서 그런거 같아요 ᆢ배부른소리라 탓하지마세요 그동안 같이 일하다 잠시 지치신거 같아요ㆍ 누구나 앉아서 일만 하면 배만 나오죠 ㅋㅋㅋ 나가서 운동다니고 놀고싶지요 ㅎㅎ 여자분은 집안일까지 하실테고 ᆢ꼼꼼한 남편은 잔소리까지하고 ㅋㅋ상상이가네요 ㅎㅎㅎ 그래도 힘내세요 세월이 지나면 잘참았네 하실날 분명 옵니다ㆍ
손님이 중요한게아니라 아내분 본인이 중요한거임 손님이 있거나말거나 아내분이 독립적으로 경제력이 있다면 문제될게 전혀없음 어디가서 가서 장사를하시건 남밑에서 월급을 받으시건 하시면됨 가정에 대해서 누군간 돈이 우선일수도 잇고 누군가에겐 부부간의 평화가 우선일수가있도 잇는거니깐 .. 부부관계인데 일문제 때문에 갈등이 심하다면 꼼꼼하고 원칙적이라면 그 협업은 애초에 하면 안되는거임 그럼에도 협업을 동참을 기필코 요구한다는건 gr맞는 부분이 명백히 있다는거임 부부는 나이가많건 적건 가정에대해 뜻이 맞아야되고 일은 사업장이 크건 작건 같이 일하는사람끼리 뜻이 맞아야됨 남편이 아무리 꼼꼼하게 일을 마무리하려한들 절대 될수가없음 짜증과 잔소리 불평만 늘뿐이지.. 그렇기떄문에 같이일하는게 너무힘들면 뜻이 맞지않으면 협업은 안하는게 가정을 위해서 좋다고 봐요
여기 지금도 바쁠까요? 요즘 치과들 손님 없다고 난리던데, 치과가 손님 없으면 기공소도 일이 줄죠?? 남자가 불쌍합니다. 하나라도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는데, 일 대충해서 거래처 끊기면 그거 절대로 찾아오기 힘듭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군요. 직원이야 급여를 더 주면 쉽게 구합니다. 거래처는 어떻게 할건데요??
스님께서 왜 곧 손님 없어진다고 하신 줄 알 것 같다. 남편분의 꼼꼼함이 손님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잘 처리해서 사업이 커가는 중에 아내분께서 일을 싫어하고 직원만 바라보고 있으니 그 필요를 다 맞추지 못하고 점점 일이 줄고 결국에는 남편 혼자만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일만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저런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우리도 남편이랑 제조업 함께 일합니다 제가 더 꼼꼼해서 깨끗하게 강조합니다 (이래도 불량이 있답니다)
우린 사장도 아니고 직원입니다 남편이 직원중 책임자입니다
일 특성상 깨끗하게 꼼꼼하게 나가야 하는일이기에... 마찬가지로 이 일 역시 사람구하기 힘들고 아님 외국인을 써야합니다 다행히 우리회사는 소규모이지만 외국인은 아직 없습니다
우리가 부부이니 이번에 코로나19때문에 직원을 해고해야해서 저만 4월달부터 쉬는중입니다
질문자하신 아내분은 다른일을 하시면 됩니다 직원을 구하든 못 구하든 탈출하세요 100% 맞추지 못할것 같으면 싸우시더라도 다른 일하세요
우리가 다른직원들과 다르게 근무시간하고 상관없이 하기도하고 청소도 우리 둘이서 합니다 윗사람이지만 사람을 못 부리는 남편덕에 제가 더 고생합니다 화날때도 있습니다 다른직원들에 비해 제가 월급도 적은데... 맨날하는말 우리가 젊잖아 입니다 40대가 넘었는데 울 회사에서는 제가 막내 맞아요
따로 일할때는 출퇴근시간도 다르고 쉬는날도 다르고 이게 함께사는 부부가 아니라 집만 함께 공유하는것처럼 느껴져서 지금하는일로 제가 이직한건데 함께 일하는건 좋다생각합니다
@맥락효과 53
2020년 4월 23일 05:03아줌마.남편고마운줄알고.사세요.
@미래전사 47
2020년 4월 23일 08:17남편이 꼼꼼하니까 먹고사는 줄 아세요 아줌마!
최선호 39
2020년 4월 23일 05:26다른 분들 말씀처럼 남편 고마운줄 아세요~
고마워하기는 커녕 불평불만만 할거면 다 내려놓던가~
꼭 손에 쥔건 당연한거고 누릴건 더 누리려고 하고 저런 사람이 많아서 난 그냥 혼자 삽니다 ㅎ
@heeman7777777 39
2020년 4월 23일 06:58실제 배도 나와보이지만 생각도 배부른소리.
@문은정-n8b 38
2020년 4월 23일 05:58이 집 남자 괜찮다
뭔가 소신있어보인다
여자는 신경을 다른곳에 쓰길.
이부엉 37
2020년 4월 23일 07:18다른 기공소에서 근무하면
서로가 편하지 않을까?
부부는 같이 일하는게 아님
다른곳에 취직
@CaliforniaKelly 34
2020년 4월 23일 05:45치기공은 당연히 꼼꼼해야함
한마디로 일하기 싫고 놀고싶은거네
@걱정말자-l8i 34
2020년 4월 23일 07:30결국 일안하고 놀고 싶단 얘기네...남편분이 불쌍합니다
@Peebar3khon 29
2020년 4월 23일 05:11꼼꼼해야 먹고살수있는 직업인데 생각을 한참 잘못하고있네.
신사97 27
2020년 4월 23일 09:11매번 느끼지만 스님은 사람을 대처하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시네요..
저렇게 진지하게 대하지않고 실실 웃으면서 질문하는거나 욕심도 많고 미련한게 보이면 저는 조언을 해주다가도 말문이 턱 막히던데
TEK 27
2020년 4월 23일 06:463:48 스님 미래를 보셨나 내년 봄에 코로나 때문에 장사 더 안 될 거라는 거 어떻게 아셨을까(촬영날짜가 언젠지는 몰라도..)
@원더버더 24
2020년 4월 23일 08:14.20대에 스님을 뵈었으면....😥
50대인 지금이...너무 아깝습니다 ......
@푸행복하자 24
2020년 4월 23일 05:07스님 건강하세요
@황지현-o7x 22
2020년 4월 23일 07:09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하시네요..요즘같이 여려운 시국에요..신랑을 이해하도록 해보세요...더 힘드신분들도 많으세요...관세음보살()
@sugarvine-q7i 21
2020년 4월 23일 08:41결국 남편 혼자 일하고 난 놀러나가고 싶다는 얘기.
@Pepsi_Bear 20
2020년 4월 23일 10:46남편이 불쌍하다
아내 복이 없네
@무소의뿔-c1z 20
2020년 4월 23일 06:13털털 하니 좋겠습니다. 나같으면 저런 사람은 싫어요.
저런 사람과 살다보면 뒤치닥거리
하느라 바빠요. 자기 자신을 모르는 분같아요. 같이 사는 사람 애쓰네. 앞뒤가 말이 안맞네.
@InYounGwa 16
2020년 4월 23일 09:29우울증이 욕심으로부터 온다.
@이쁜이-p8k 14
2020년 4월 23일 07:30성격엔 장ㆍ단점있는겁니다ㆍ 부인이 많이 지치셨나봐요 ㆍ그동안 많이 힘드셔서 그런거 같아요 ᆢ배부른소리라 탓하지마세요 그동안 같이 일하다 잠시 지치신거 같아요ㆍ 누구나 앉아서 일만 하면 배만 나오죠 ㅋㅋㅋ 나가서 운동다니고 놀고싶지요 ㅎㅎ 여자분은 집안일까지 하실테고 ᆢ꼼꼼한 남편은 잔소리까지하고 ㅋㅋ상상이가네요 ㅎㅎㅎ 그래도 힘내세요 세월이 지나면 잘참았네 하실날 분명 옵니다ㆍ
후드라이언 14
2020년 4월 23일 11:08스님 혜안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 업장을 운영하는 업주(아줌마)의 태도만으로 딱 알아보시네요.. 업장이 앞으로 망할거라는것...... 스님 말씀대로 업장이 점차 안좋아질거라는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심플남 13
2020년 4월 23일 07:32배부른 쓰니..
배가 불러도 너무 불렀네요..
한가지가 없는 사람들은..
한가지만 가졌음 하는데..
쓰니는.. 한가지를 가졌으니..
다른거에 탐을내고 있으니..
한심한 쓰니.. 남편이 불쌍하네..
le le 13
2020년 4월 23일 12:21욕먹을려고질문한건가요?
@pineriver3 12
2020년 4월 23일 09:59치기공소면. 꼼꼼해야겠구만. 어쩌라고?!
@고래-s3h 12
2020년 4월 23일 08:45손님이 중요한게아니라 아내분 본인이 중요한거임 손님이 있거나말거나 아내분이 독립적으로 경제력이 있다면 문제될게 전혀없음 어디가서 가서 장사를하시건 남밑에서 월급을 받으시건
하시면됨 가정에 대해서 누군간 돈이 우선일수도 잇고 누군가에겐 부부간의 평화가 우선일수가있도 잇는거니깐 .. 부부관계인데 일문제 때문에 갈등이 심하다면 꼼꼼하고 원칙적이라면
그 협업은 애초에 하면 안되는거임 그럼에도 협업을 동참을 기필코 요구한다는건 gr맞는 부분이 명백히 있다는거임 부부는 나이가많건 적건 가정에대해 뜻이 맞아야되고
일은 사업장이 크건 작건 같이 일하는사람끼리 뜻이 맞아야됨 남편이 아무리 꼼꼼하게 일을 마무리하려한들 절대 될수가없음 짜증과 잔소리 불평만 늘뿐이지.. 그렇기떄문에 같이일하는게
너무힘들면 뜻이 맞지않으면 협업은 안하는게 가정을 위해서 좋다고 봐요
쏘세지귀신윤돼길라 11
2020년 4월 23일 08:52배때기부른소리
실제로 배도많이나왔네
cotton puff 10
2020년 4월 23일 12:51이런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으로 다른 사람 질문 기회 뺏고 앉아있는 사람 귀 썩게 하는구나.
남편 진짜 답답하겠다.
@comma_pause 10
2020년 4월 23일 12:49호강에 겨워 요강을 깨네.
심보가 더럽다.
@작은악마littledevil6980 10
2020년 4월 23일 20:16신랑이 불쌍하다 진짜
정광덕 8
2020년 4월 23일 06:07상태가 좀...이상하게? 느껴지는
득이 8
2020년 4월 23일 07:22배부른 소리
율비 8
2020년 4월 23일 08:17요즘 사람들 툭하면 하는 소리가 우울감 우울증 ㅅㅂ
@도담TV 7
2020년 4월 23일 06:00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lim0126 7
2020년 4월 23일 12:11여기 지금도 바쁠까요? 요즘 치과들 손님 없다고 난리던데, 치과가 손님 없으면 기공소도 일이 줄죠?? 남자가 불쌍합니다. 하나라도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는데, 일 대충해서 거래처 끊기면 그거 절대로 찾아오기 힘듭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군요. 직원이야 급여를 더 주면 쉽게 구합니다. 거래처는 어떻게 할건데요??
@chordzin 7
2020년 4월 23일 12:10스님께서 왜 곧 손님 없어진다고 하신 줄 알 것 같다.
남편분의 꼼꼼함이 손님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잘 처리해서 사업이 커가는 중에
아내분께서 일을 싫어하고 직원만 바라보고 있으니
그 필요를 다 맞추지 못하고 점점 일이 줄고 결국에는 남편 혼자만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일만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저런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꽃차고운꿈-c9r 6
2020년 4월 23일 07:28남편이 힘들겠구만
청풍 jong man park 6
2020년 4월 23일 06:01별걸다 격정 하네
changmin Jeon 6
2020년 4월 24일 18:09실없이 웃는게 참 가벼워 보이네요
영혼없는 감사합니다를 몇번이나 하는지
예의없네요
3분10초? 질문자의 본심
그냥 일하기 싫어서 스님한테 하소연 하러 나왔구만
말을 빙빙돌려서 하네
@good-thing7 6
2020년 4월 23일 08:18니트 꽉찬, 욕심 꽉찬
허문강 6
2020년 4월 23일 08:59하하하하하 좀 있으면 손님이 적어저 절로 해결 된다는 말씀 넘 재밌어요
@베리-p1t 5
2020년 4월 23일 17:37진짜 명답이십니다 ㅋㅋ
바라미 5
2020년 4월 23일 20:49이런 경우를 두고 저희 모친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호강에 받쳐서 요강에 똥싸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마리아-i8w 5
2020년 4월 23일 17:09질문다운 질문좀하세요~
혈압오르네
성재문 5
2020년 4월 23일 05:22ㅎㅎㅎ 안타깝습니다.
@KM-ry6wc 5
2020년 4월 23일 18:46꼼꼼한직원 열심히 구하시고 월급을 좀더주시면 오래 붙어 있겠죠 그리고 하고 싶은일 하세요 돈을 딴데보다 더많이주고 일 해보고 못 하면 그만두는 조건으로 고용을 하면 되겠죠!
@총이라도던지라고-e6m 4
2020년 4월 23일 09:16저는 부모님 밑에서 일하는데 항상 부모님이 하시는 말에 우리 거래처 분들이 열심히 살아주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일이 주어지는 거라며 항상 감사하며 일하라하십니다. 마음자세를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daeyeongkoo 4
2020년 4월 23일 07:41지극한 마음으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 하오며 정성으로 절을 올림니다.
법륜스님에 참된 지혜로운 법문에 정성을담아 감사합니다.
@설레임-b3z 4
2020년 4월 23일 20:38법륜스님의
유익한 말씀에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ポッポイモ 4
2020년 4월 23일 07:08남편자랑할려고.
@sandelrea 4
2020년 4월 24일 21:00ㄹㅇ 예언 오졌다....
@양복순-z2s 4
2020년 4월 23일 06:33감사합니다~^♡^
@bcchoi8133 4
2020년 4월 23일 10:52무급휴직으로 강제 휴가를 받은 우리 신랑은 참 안됐는데.....이 시국에 참 복받으신 분이시네요. 부럽습니다.
@esp8282 4
2020년 4월 23일 06:04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음~뱃살 ㅎㅎ
참치뱃살 연어뱃살 생각이 갑자기..
하세용안녕 4
2020년 4월 25일 07:07아줌마 생각이 문제네 ㅋㅋㅋ
남편한테 잘하지 저게 결혼해가지고
김근육 4
2020년 4월 23일 16:44딱 들어도 배가 불러서 차고 넘치네요.
@하바마스-n6z 4
2020년 4월 23일 10:02지금 있는 그대로의 남편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존중해주면 좋을텐데~~
@수나리-v9i 3
2020년 4월 23일 11:36치기공은 꼼꼼해야죠ㅜ
@schola50ify 3
2020년 4월 23일 06:30감사합니다 ☘
일1203김건휘 3
2020년 4월 23일 15:07법륜스님은 상대방이 무슨 상황에 처해있든 진심을
다해 들어주시고 그거에 대해 피드백을 잘해주셔서
사람들이 법륜스님을 칭찬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랑 대화할 때 서로 말하가 바빴는데 다음부터는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듣고 제 생각을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딸기-z2s5p 3
2020년 4월 23일 13:00실수 많이 하는 사람보다 낫잔나요~~~ 그리고 그일은 꼼꼼해야되요 ~~ 남편 자랑해야 될듯요
@lunakim1004 3
2020년 4월 23일 08:20아주머니도 힘내세요. 말못한 다른 일이 있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란 말씀이신듯!
@요정-c8e 2
2020년 4월 23일 10:27좋은말씀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십시요~
@마미-p4c 2
2020년 4월 23일 14:03이미 행복은 와있는데 알아차리지 못하네요 질문자는 ㅋ
kim 2
2020년 4월 23일 17:40우리도 남편이랑 제조업 함께 일합니다
제가 더 꼼꼼해서 깨끗하게 강조합니다
(이래도 불량이 있답니다)
우린 사장도 아니고 직원입니다
남편이 직원중 책임자입니다
일 특성상
깨끗하게 꼼꼼하게
나가야 하는일이기에...
마찬가지로
이 일 역시 사람구하기 힘들고
아님 외국인을 써야합니다
다행히 우리회사는 소규모이지만
외국인은 아직 없습니다
우리가 부부이니
이번에 코로나19때문에
직원을 해고해야해서
저만 4월달부터 쉬는중입니다
질문자하신 아내분은
다른일을 하시면 됩니다
직원을 구하든 못 구하든 탈출하세요
100% 맞추지 못할것 같으면
싸우시더라도 다른 일하세요
우리가 다른직원들과 다르게
근무시간하고 상관없이 하기도하고
청소도 우리 둘이서 합니다
윗사람이지만 사람을 못 부리는
남편덕에 제가 더 고생합니다
화날때도 있습니다
다른직원들에 비해 제가
월급도 적은데...
맨날하는말
우리가 젊잖아 입니다
40대가 넘었는데
울 회사에서는 제가 막내 맞아요
따로 일할때는 출퇴근시간도 다르고
쉬는날도 다르고
이게 함께사는 부부가 아니라
집만 함께 공유하는것처럼 느껴져서
지금하는일로 제가 이직한건데
함께 일하는건 좋다생각합니다
본인과 다를뿐 남편분은
본인 직업일을 잘하고 계시네요
@운수대통-o9y 2
2020년 4월 24일 13:12지금 상황에 이런 고민? 진짜 개부럽!!!
난 구직기간만 몇년짼데ㅠㅠ
@신산-w9k 2
2020년 4월 25일 07:28정국을 보는 스님의 혜안이 보입니다. 안타깝기 짝이없는 현재의 대한민국이지만 스님을 뵈니 위로가됩니다.
@green-iz8de 2
2020년 4월 23일 08:40진짜 맞는 말씀이시다
•네이버밴드 로또 공동 구매 배당 1
2020년 4월 23일 08:50재밌어요
cherry boy 1
2020년 4월 25일 03:13저런 노답중생들 깨우치시느라 피곤하실듯
@반딧불-u9x 1
2020년 4월 23일 18:01스님 감사합니다 🙏🙏🙏
@맛있는도토리 1
2020년 4월 25일 01:16남편분이 대단하신분일것같아요.^^
@어흥-i9w 1
2021년 2월 02일 04:34치기공소는 꼼꼼한 사람이 해야 합니다. 의사도 차분하고 꼼꼼한 사람한테 치료받고 싶습니다.
Siatykie 1
2020년 4월 23일 21:46진짜 질문자 유형도 가지각색이네요
우문에 현답을 해주셔도 깨닫지 못하고, 자기 욕심을 버릴줄 도 모르고.. 창피한줄 도 모르니..
작은방 1
2020년 4월 23일 06:57남탓만하고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끝까지 모르네
kim메를린 1
2020년 4월 23일 10:21이런생각을 하다니 대단하다ㅋ
@seo_young_tv 1
2020년 4월 23일 16:44법륜스님 일단구독자
8만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계속 ^^~
오늘도 스님께 좋은 말씀
깨우치게해줘서 감사합니다
Jy Jy 1
2020년 6월 23일 19:52남편이 더 스트레스일듯...
@jiinsong306
2020년 4월 23일 22:56많은 사람들이 부부는 같이 일하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24시간 붙어있어야 하니,,, 하루 종일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 만땅
어쩔수 없으니 잘 버텨보아요
김진희
2022년 2월 18일 16:17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윤지
2020년 4월 23일 11:42🤗🤗
Young Jo
2020년 4월 23일 23:03그만 두고 다른 일 하세요. 남편이 다 알아서 하게 두고요. 부부 둘 있는 데서 일하는 제3자는 더 일하기 불편해요.
세라
2022년 7월 16일 18:03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산들산들-v9j
2020년 5월 01일 15:48스님의 가르침이 방황를 멈추게하여 고요해 집니다
장옥주
2020년 4월 24일 18:21남편과 같이 하는 일은 너무 힘들어요.
loraine jun
2020년 4월 26일 14:09헉 웬일로 다람쥐얘기 안하시지?
엄지
2020년 5월 31일 21:55그 때가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