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일하게 매일 듣는 방송이 써니즈~하와이 대저택입니다. 써니즈가 늘 곁에 있어주는 엄마의 따뜻한 손길 같다면~ 하와이 대저택은 멘탈무장 시키는 느낌이랄까?ㅎㅎ 잘 어울리는 두 방송 매일 듣고 있어요. 덕분에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써.니.즈.는. 사.랑.입.니.다.^^
저도 써니즈님 하대님 두분 영상 꼭 챙겨보는데 이렇게 책 언급하시니 좋네요. 저는 책 예약 구매후 다 읽음요. 써니즈님이 후반에 영상처럼 보셨다니.. 미래에 일을 아신듯요. 얼마전 하대님이 노잉이란 책 소개해주셔서 읽어봤는데.. 그렇게 그냥 알아지고 보아지는 것은 미래 이미 일어난일이라네요. 상상 만으로도 좋네요. 그 모임 꼭 가보고 싶어요.ㅎㅎ 마지막 고양이 넘나 사랑스러요. 시선강탈 매력냥❤
써니즈님의 이야기로 듣는 더 마인드도 공감갑니다 ^^ 집에서 책만 읽고 싶다는 것을 추구할 때가 있었어요. 지금도 그건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댓글이지만 소통을 추구하게 됐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이 삶을, 평온함으로 온전히 즐기는 행복감도 유지하고 싶어 경제적인 여유는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목표가 생겼고, 탈 없이 자유롭던 생활에서 계획과 패턴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에도 많이 시도를 했었는데, 작심삼일, 1주, 2주, 길면 한 달.. 을 끝으로 포기를 일삼던 날들이어서, 아마 더 이상 도전을 안 하게 됐었던 거 같아요. 그러면서 익숙한 패턴으로 다시 돌아와, "그래, 나는 자유로운 게 맞아"라며 자기 합리화를 했더라고요. 근데 그것도 잠시고, 나는 자유로운 게 맞는다고 생각했던 생활을 하고 있어도 편치 않고 불만으로 가득한 일상과 불편함이 계속 올라왔습니다. 그 불편함이 더는 견디지 못하고 극치에 다다랐을 때 이건 아니구나 싶었고, 지금 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선택을 했습니다. 현실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니, 지금까지의 내 생각과 감정 느낌, 선택들은 모두 바꾸리라 다짐하며, 모든 걸 지금까지와는 반대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선택한 것이 다 맞지는 않았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며 그 안에서 얻어진 게 더 많았으니 무모한 시도도 재밌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이 무모한 시도가 남들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도 않더라고요ㅎㅎ 내가 생각했던 주위와 단절, 변한 환경은 혼자만의 착각이었어요.. ^^;; 달라진 건 오직 나 자신 하나니까요^^ 그리고 목표, 계획 이쪽 방향으로 가더라도 "나"를 중심에 두고 "나"를 지켜야 되는 건 똑같은 거 같았어요. '삶이 당신보다 더 잘 안다' 책 덕분에 훨씬 더 가벼워지고 상쾌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목표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평온한 밤 되세요~
Judy J 7
2023년 11월 17일 19:18저도 유일하게 매일 듣는 방송이 써니즈~하와이 대저택입니다. 써니즈가 늘 곁에 있어주는 엄마의 따뜻한 손길 같다면~ 하와이 대저택은 멘탈무장 시키는 느낌이랄까?ㅎㅎ 잘 어울리는 두 방송 매일 듣고 있어요. 덕분에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써.니.즈.는. 사.랑.입.니.다.^^
미라클 6
2023년 11월 17일 19:01날씨 추워졌어요 모두들 건강합시다 ^~^
miracle_got7 6
2023년 11월 17일 19:52개인적으로 부의 끌어당김 주제로 영상 올리고 책 쓰는 유투버들 믿지 않아요!!
통장잔고를 보지 못 했기 때문이져^^
창조적인 내용이 아닌 이미 한 때 미국에서 휩쓴 강의 내용들입니다
희망을보다 5
2023년 11월 17일 19:39하와이대저택님 책 더마인드 구매했습니다😊 하와이대저택님 덕분에 저와의 대화를 시작했더랬죠 처음엔 이상한데 지금은 당연히 저에게 물어봅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귀 쫑긋하고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글로리아 4
2023년 11월 17일 19:49저도 써니즈님 하대님 두분 영상 꼭 챙겨보는데 이렇게 책 언급하시니 좋네요.
저는 책 예약 구매후 다 읽음요.
써니즈님이 후반에 영상처럼 보셨다니..
미래에 일을 아신듯요.
얼마전 하대님이 노잉이란 책 소개해주셔서 읽어봤는데..
그렇게 그냥 알아지고 보아지는 것은 미래 이미 일어난일이라네요.
상상 만으로도 좋네요.
그 모임 꼭 가보고 싶어요.ㅎㅎ
마지막 고양이 넘나 사랑스러요.
시선강탈 매력냥❤
유주 4
2023년 11월 17일 19:36감사합니다😊
정원 2
2023년 11월 17일 21:20지금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정확히 얘기해주셔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제 안에서도 불교사상과 목표의식의 저항이 계속 일어나네요ㅜㅜ 제가 원하는 삶도 큰 집에 살고싶네요
최난정
2023년 11월 17일 22:50써니즈님의 이야기로 듣는 더 마인드도 공감갑니다 ^^
집에서 책만 읽고 싶다는 것을 추구할 때가 있었어요. 지금도 그건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댓글이지만 소통을 추구하게 됐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이 삶을, 평온함으로 온전히 즐기는 행복감도 유지하고 싶어 경제적인 여유는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목표가 생겼고, 탈 없이 자유롭던 생활에서 계획과 패턴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에도 많이 시도를 했었는데, 작심삼일, 1주, 2주, 길면 한 달.. 을 끝으로 포기를 일삼던 날들이어서, 아마 더 이상 도전을 안 하게 됐었던 거 같아요.
그러면서 익숙한 패턴으로 다시 돌아와, "그래, 나는 자유로운 게 맞아"라며 자기 합리화를 했더라고요.
근데 그것도 잠시고, 나는 자유로운 게 맞는다고 생각했던 생활을 하고 있어도 편치 않고 불만으로 가득한 일상과 불편함이 계속 올라왔습니다.
그 불편함이 더는 견디지 못하고 극치에 다다랐을 때 이건 아니구나 싶었고, 지금 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선택을 했습니다.
현실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니, 지금까지의 내 생각과 감정 느낌, 선택들은 모두 바꾸리라 다짐하며, 모든 걸 지금까지와는 반대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선택한 것이 다 맞지는 않았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며 그 안에서 얻어진 게 더 많았으니 무모한 시도도 재밌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이 무모한 시도가 남들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도 않더라고요ㅎㅎ 내가 생각했던 주위와 단절, 변한 환경은 혼자만의 착각이었어요.. ^^;;
달라진 건 오직 나 자신 하나니까요^^
그리고 목표, 계획 이쪽 방향으로 가더라도 "나"를 중심에 두고 "나"를 지켜야 되는 건 똑같은 거 같았어요.
'삶이 당신보다 더 잘 안다' 책 덕분에 훨씬 더 가벼워지고 상쾌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목표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평온한 밤 되세요~
Yoon Lee
2023년 11월 17일 22:07저랑 정말 비슷한생각을 하고계시네요 ㅋㅋ 제 나름의 결론은 .. 내가 지금 원한다고 느끼는건 (그게 진짜든 아니든) 분명하니까 일단 그 길을 따라가보자! 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원하고 상상하는 동시에 열심히 알아차리고 에고를 알아차리고 참나에 가까워지려하고있어요 ㅎㅎ
oo1n
2023년 11월 17일 22:52내가 원하는 것은 '결핍'에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