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찬 편이라 여러 번 읽은 책입니다~몸만 따뜻해도 병원 갈 일이 없다고 하는데요. 내 몸에 냉기가 있는지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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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1 들어가는글
0:31 오프닝 및 책소개
2:54 체온 1도가 떨어지면 면역력 30%가 낮아진다
11:04 몸속 체온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14:44 몸은 열을 생산하는 발전소다
16:42 아침마다 몸이 찌뿌둥한 이유가 있다
22:55 나도 혹시 저체온증 상태일까?
25:14 저체온에 의해 나타나는 단계별 증상
28:20 수족냉증부터 암까지 만병의 원인
31:47 잦은 기침은 폐가 냉하다는 신호다
34:56 열이 나면 왜 피가 맑아질까?
38:50 뇌졸중의 원인은 차디찬 하반신
40:14 과식습관은 몸을 차게 만든다
44:10 발의 온도를 높여서 몸속 열을 순환시켜라
50:00 클로징 멘트

Good morning! 소다님 😂
얼마 전 냉기제거 영상에서 몸속 냉기가 만병의 원인임을 알게 되었는데, 오늘은 우리 몸의 체온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현대인들 대부분이 저체온이란것도 충격적이네요😢
우리 가족은 거의 매일 족욕을 하고 있어요
돈이 들지도 않고 제가 조금만 부지런하면 되니 정말 좋은거 같아요.
차가운 물 삼가고, 피를 맑게하는 청혈습관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
오늘도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

안녕하세요
행복한 토요일입니다.
저는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이 좋다는 글과 소다님의 소개로 두한족열~~~을 알고
매일 5시30분 일어나서 중탕물에 레몬을 넣고 3~4잔 마시고 오전에 책상에서 업무와 목표. 확언들으며 발 온열기로 1시간~1시간30분을 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어요~^^*
제가 인후가 약해서 찬공기에 잔기침도 많고 감기도 환절기에 잘 걸렸는데요

올해는 감기 안걸리고 잔기침도 95%정도는 없어졌어요.
아침에 일어날때도 항상 개운하고요.
소다님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발이 넘 시려 11월
부터 털신 신고하는데
체온1도올리는 청혈습관
잘들었답니다 ^^
감사드려요 💕

항상 감사합니다!
쌀쌀한 주말 아침입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오늘도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화이팅 입니다!

약을 또 끊긴 끊어야 하겠죠.

맨발을 시작하고 건강에 자신감이 생겨 12년 가까이 꾸준히 열심히 착실하게 챙겨 먹던 약을 지난 8월까지 딱 2년 동안 끊었었습니다.

그렇게 2년 동안 끊었던 약을
지난 1년여 시간 동안 온종일 햇볕도 볼 수 없는 실내에서 좋지도 않은 공기 온종일 마셔가며 지나치게 버거운 장시간의 노동을 하고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로 맨발도
자연스레 안 하다 보니

쾌적한 환경에서 규칙적인 식생활과 맨발로 그나마 좋아졌던 건강이 다시 원점 그 이상으로 안 좋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8월 말부터 3개월 가까이 다시 약을 먹고 있습니다.

장 기간 먹는 약이 내몸에 끼치는 유해성에 대해서는 방송을 통해 유튜브를 통해 많이 듣고 또 들어서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 같은 혈관계 환자들은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추운 겨울을 특히 조심해야 하겠죠.

맨발 또한 따뜻한 날에 비해서 추운 날은 만족할 만큼 하지 못 하다보니 기온이 차갑게 떨어지듯 건강에 대한 자신감도 덩달아 떨어집니다.

끊었던 약을 다시 먹다 보니 약을 먹고 있다는 위안 감에 마음도 그만큼 약해져서 일까요?

다시 약을 내려놓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섣불리 약을 끊었다가 혹시나 건강이 또 나빠지면

섣불리 약을 끊었다가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나 하는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약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걱정의 90% 이상은
실제로는 일어나지도 않을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합니다.

또 일어난 일은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구요.

모든 병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했던가요?

약을 다시 끊고 못 끊고는 내가 마음먹기에 달려있겠죠.

한 달여의 시간 동안 맨발 하며 건강이 많이 올라왔고
지금 직장이 맑은 공기 마시고 햇볕 보며 자연에서 활동하고 건강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쾌적한 환경으로 다시 돌아왔고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규칙적인 식생활을 하고 있고

관건은 맨발을 얼마나 꾸준하고 열심히 하느냐에 달려있는데......

어? 오늘 약 안 먹었는데 아무 이상 없네?
어? 오늘도 약 안 먹었는데 아무이상 없네.

그렇게 아무이상 없다 보니
아~약 안 먹어도 내가 걱정하는 일은 일어나지도 않고 아무이상 없구나 하며 2년 동안 약을 끊었었습니다.

그러므로 규칙적인 식생활과
맨발을 믿고
너무너무 추워서 도저히 맨발은 못하겠다 싶은 날에는 얼마 전에 사놓은 예쁜 고가의 브랜드 등산화를 신고 땀 흘리며 등산하면 되지  뭐.

불규칙한 식생활과 운돔 안해서 생긴 병이라면
규칙적인 식생활과 맨발걷기의 건강한 생활로 바꾸면 약은 안 먹어도 되는 거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데요.
저는 머리가 나빠서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약을 끊으려구요.

그래 죽기 아니면 까무러 치기지 뭐~

섣불리 약 끊었다가 위독해서 죽으나
맨발 하다가 동태처럼 얼어 죽으나
어차피 죽을 목숨 다시 끊어보자.

당장 오늘부터 약 안 먹고
더 중요한 것은 건강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건강 개선에 커다란 걸림돌인 무심코 마시는 믹스커피(하루에 두 잔씩만 마셔도 1년이면 720잔)등 불필요한 가공식품도 될 수있으면 안 먹기도 같이 시작합니다.

살기 위해 유해 물질들을 과감하게 끊을 것인가?

죽기 위해 유해 물질들을 계속 먹을 것인가?

또 이렇게 내 몸을 상대로 언제 끝날지도 모를 임상시험을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약 안먹기 1일~~^^

다른 분들은 동절기 맨발걷기
100일을 시작하시고

저는 약 안먹기 100일에 도전합니다.

그래도 약을 한번 끊어봤던 터라
약을 다시 끊는 게 처음보다는
덜 불안하고 별로 염려가 안 됩니다.

에이~혹시나 또 안 좋아지면 다시 약 먹으면 되지 뭐.

그런 말이 있잖아요.
맨발이든 약 끊기든
처음이 어렵다고~~ㅎㅎㅎ

가도 가도 낫지도 않고 약과 각종 검사가 추가되는 비싼 종합병원을 평생 가시겠습니까?


의지력과 맨발로 약을 끊고도 질환들이 낫고 돈 한 푼 들지않는 자연치유병원을 가시겠습니까? 😊❤

냉기가 몸에 엄청 안좋군요. 책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근길에 즐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정보 밤사합니다

책갈피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다님 ~🙇‍♀️
굿모닝요 👋❄

저체온이 무서운병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인인 제 딸이 유난히 손발이 차고 추위를 타서
겨울이면 특히
잠을 잘때도 양말을 신고 잠들고 있습니다.

만병의 근원이 저체온증 이라니 심도 깊게 귀기울여
경청하고

체온 1도를 올리기만 해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삶의 질이 개선 된다는것을
더욱 피부로 느끼는
이 계절에
꿀팁 같은 좋은 건강 정보 도서 늘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

허경영총재 그분이 몸에 1도를 올리며
좋다고 3년전에 유튜브에서 봤는데
하여간 허경영총재님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