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흔이라는 나이가 되었지만 이루어놓은 것없이 오히려 빚만 남은 제 자신을 늘 한탄하고 그렇게 우울증까지 걸렸습니다. 그러다 좋은 책들과 글들을 만나면서 삶에 대한 새로운 의미도 다시 조금씩 구축하며 꾸준히 운동을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강연을 들으니 힘이 되네요. 글의 힘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전당한 사기의여파로 지금까지도 아침에 눈뜨는게 힘들었는데 뭔가 작은희망을안겨주는 강연입니다 요즘기력이없어서 누워서 뭐라도 할려구 영어 쉐도잉과 책읽기를 하게됐어요 정말 타인과 가족의 따가운시선에서 죽음밖에답이없는듯한 순간도 다 지나가겠지요 당신이있어 오늘 힘이좀 됩니다
[세바시 김광혁 강연 책 이벤트 발표!!!] 자신의 어려움을 고백하고 어떻게 인생의 전환을 이뤄냈는지 전해주신 김광혁 강연자의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나영찬 / @하얀하늘 / @태화태화 / @이경언 / @오늘도긍정
당첨자들께는 세바시 강연자들의 사인이 들어간 책을 ‘랜덤배송’해드립니다~ 아래 필독사항을 꼭 확인해주세요!!
------------------------당첨자 여러분들의 필독 사항입니다———————————— 1. 5월 12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friends@sebasi.co.kr으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캡쳐 화면과 함께 성함, 연락처, 주소, 개인정보 활용 동의 여부를 보내주세요.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신 분들 께만 책 선물 발송이 가능합니다) 2. 당첨 확인 가능한 캡쳐 화면은 본인이 쓴 댓글 (수정 상태로) 캡쳐 또는 유튜브 본인 아이디가 나와있는 프로필 화면 캡쳐입니다. 3. 5월 12일 오후 6시까지 정보를 보내주시지 않으면 당첨은 자동 취소됩니다. 선물 발송은 모든 자료가 취합된 5월 12일 이후에 발송해드립니다.
저도 디자이너였고 퇴사 후 지인으로 부터 디자인 의뢰 받은 후 돈을 받지 못해 인간 관계가 단절 되고 빚만 쌓이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실망을 하니 저는 자책에 빠져들고 더이상 일을 못하게 될까 온갖 걱정에 잠도 잘 오지 않아요. 이제는 낮밤이 뒤바뀌어 살이 너무 많이 져 온몸이 아프고 동안이라고 했던 외모가 이제는 노화가 되었네요... 그리고 저도 온라인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부정적인 언어보다는 긍정의 말을 더 쓰고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글 위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하면 더 좋은 일들이 생길거라 굳게 믿겠습니다. 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글은 어려운 말을 사용해서 진지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친근한 말과 조금은 가벼운 말들이 더 우리를 위로하고 공감하게 하지만 어려운 말을 봤을 때만 이글을 쓴 사람은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의를 보고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편하게 하는 사람이 결국 더 대단하고 용감하며 책임감이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었고 나의 일상에서 느낀점을 친숙하게 누군가에게 말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전공만 5번바꾼 속칭 루저 입니다 근데 행복해요! 내가 무엇을 하니까 행복하는지에 대해서 누군가는 그래요 내가 하고 있는거에 대해 부정하고 욕설하고 돈도 안된다고 그래요 그래서 더 재밌어요 그걸 증명하기 위해 나를 움직이고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많이 달라졌다고 느껴요 사람이 잘안변한다고 다들 말하잖아요, 하지만 그거는 패배자의 변명인것 같아요 본인이 바꾸면 되는것 같아요 저는 항상 패배자였지만 현재도 마찬가지이지만 승리자가 되기위해서 노력합니다!
인생에서의 밸런스 ,,본인에 대한 솔직한 글,, 솔직하게 자신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면서 글을 쓴다는게 쉽지는 않을것같아요,,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필요한 말씀입니다!! 책임있는 글쓰기,, 나의 글이 결국은 나 자신과 다른사람들에게 영향이 갈거라고 생각하고 솔직하고 책임있는 글쓰기가 되어야한다고 생각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좋아요😆😆
'글은 이렇게 써야 해', 혹은 '잘 쓰여진 글이란 자고로 이런 모습이여야 해', 에 대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 - 그리고 착각 - 이 완전히 산산조각났습니다.
글에서 내가 아는 것을 뽐내고 나를 자랑해야 멋있는 거고, 그래야 나를 바라봐주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괜히 현학적인 표현이나 전문지식따위를 들먹이며 으스대는 데에만 집중했고, 글을 읽는 사람이 가질 생각이나 감정에는 소홀했습니다.
그러다 이제서야 글의 본질은 쉽게 읽히고, 재밌게 읽혀서 많은 이들에게 널리 이롭게 퍼지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아무리 무언가를 끄적여서 좋은 생각을 담아내도, 결국 그 글은 읽어준 사람에 의해 완성되는 것이었습니다. 시작은 나였으나 그 끝은 내가 아니게 되는 것이죠.
비단 글쓰기만이 아닐 겁니다. 강연에서 예시로 언급된 폰트나 영화, 평론 뿐 아니라 우리가 흔히 접하는 매체 - TV 프로그램이나 발표, 감상문 등 -나 일상생활에서의 대화에서도 우리는 '쉬워져야' 할 겁니다. 그래야 더 즐겁고 재밌어질 겁니다. 이 모든 것 또한 시작은 나이지만 그 끝은 내가 아닌 것들이니까요.
앞으로도 항상 어려워지지 않으려, 그리고 쉽고 재밌고 즐거운 방향으로 나아가려 노력해야겠습니다.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덭붙임 없이, 소박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더욱 와 닿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이 글도, 누군가가 보고 좋은 영향을 받을 수도 있겠지요? 세상의 지식과 정보는 넘쳐나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도, 그리고 우리가 정말 필요한 것도 스스로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한다는것이 이 강의를 통해 또 한번 상기될 수 있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는 주변에서 하라고 압박하니까 좋은 점수를 얻는 게 칭찬받고 자랑스러운 일로 여겨졌어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았지요. 형편이 최악으로 나빠졌을 때 미국으로 불법이민이라도 가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일념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했고 영어 동화책, 그림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마흔 중반에 시작해서 그런지 십 년을 해도 여전히 영어는 어렵지만 영어책 앞에서 행복합니다. 늘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글과 연설말고 다른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방법을 고민하게 되네요 너무 뻔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해보니 봉사활동도 있고 여러 방법이 있더군요.. 누군가는 음악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영화로 우회적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무언가 거창한 방법이면서도 뻔한 방법만 있진 않나.. 고민하다보니 여러방법이 떠오르네요 주변에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위로와 해결책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그친구들의 얘기만 들어줘도 그 친구들의 우울감을 풀어줄 때가 있지요 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소한 선물을 하면서 상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고요.. 사람들 모두가 각자가 있는 위치에서 사랑과 위로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매체를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어요... 제가 뭔가 작아진 기분.. 그런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맥락과 상관없이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ㅋㅋ 우리 모두가 크던 작던 사랑을 나누고 그 사랑의 크기는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없다.. 왜냐면 사랑에는 기준이 없거든요 ㅎㅎ 여러분 모두가 사랑이고 대단한 존재입니다 심리적으로 힘드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오래된 것에서 미래의 글씨를 만들었다” 참 흥미로운 발견이네요. 강연자님의 말씀처럼 “중심을 잡을 필요가 있다” “내 자신에 대한 글쓰기”가 나를 알게되고 좋은 삶을 살게 되고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공감합니다. 오직 인간만 할수 있는 글쓰기 오늘도 책임있는 글쓰기 도움되는 글쓰기를 노력합니다. 일부러 어렵고 근사하고 쓰려고 노력했던 제가 좀 부끄러워지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40대에 10억원 정도의 현금이 있었습니다.. 모든 집중을하고 실행해 보았지만 모든 현물을 탕진하고..지금은 2천만원 정도의 적은(?) 채무가 생겼습니다. 제가 선택한 것이니 후회한들 어쩌겠어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자산을 지키세요.. 반드시 지키세요.. 이 세상에는 땀 흘리지 않은 수익창출은 없음을 꼭 기억하세요. 고맙습니다.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책도읽고 책에대한 리뷰도 쓰고 있는중인데 어떻게하면 잘쓰지, 머리싸매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김광혁 대표님의 말중에 '굳이 어렵게, 머리싸매가며 글을 쓸필요가 없다. Sns에 글을 쓰는 여러분의 단 한줄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는 말을 듣고 그때그때 느꼈던 감정으로 손쉽게 써보려고합니다.^^
모든 동물들 중 글을 써서 후대에 전할 수 있는 것은 인간 뿐이고, 그렇기 때문에 책임있는 글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셨다는 부분이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요즘처럼 SNS가 발달하면서 악플이나 비방도 참 많아진 시대를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인생의 끝에서 새롭게 시작을 하셨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감명적입니다. 그 순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건 다름아닌 나 자신이라는 점도요. 항상 중심을 잘 잡아야지 하는데 디자인을 하다보면 주변에 너무 많이 흔들리다보니 잘 지키고 서있기가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디자이너님의 힘드셨던 이야기를 비록 제가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위로되는 부분이 많았던 강연이였습니다. 진짜 멋있으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최근 일상을 SNS에 기록하면서 짧은 글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기도 하고 내가 쓰는 글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할 때가 있었는데 한줄의 글로도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고 더 책임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도 함께 들었습니다. 힘이 되는 위대한 강연 고맙습니다 ^^
나영찬 58
2020년 4월 25일 03:50이제 마흔이라는 나이가 되었지만 이루어놓은 것없이 오히려 빚만 남은 제 자신을 늘 한탄하고 그렇게 우울증까지 걸렸습니다.
그러다 좋은 책들과 글들을 만나면서 삶에 대한 새로운 의미도 다시 조금씩 구축하며 꾸준히 운동을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강연을 들으니 힘이 되네요. 글의 힘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얀하늘 37
2020년 4월 24일 19:04자살시도까지 할정도의 절망을 겪고 일어나시고 이렇게 강연하시는 모습보니 너무 감명스럽습니다
폰트에 대해서 잘몰랐는데 핵심설명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은 똥손도 도전해보고싶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스노우맨 30
2020년 4월 24일 20:34인생에서의 고난이란 성공의 발판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분이십니다. 말도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인생에서 고난은 있을 수 있지만 그걸 이겨내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Jin Yung Bargon 29
2020년 4월 24일 18:33가장 밑바닥에 있을 때 좋아하는 일을 순수하게 하신 모습이 정말 멋져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현 28
2020년 4월 26일 12:26저도 자영업으로 빛이 2억
현재는 공장 다니면서 내인생은 어떻게 될가...고민하다 영상봤습니다.
너무 좋은영상입니다.
다시금 시작해버려합니다 ~
주애니 27
2020년 4월 25일 08:262년전당한 사기의여파로 지금까지도 아침에 눈뜨는게 힘들었는데 뭔가 작은희망을안겨주는 강연입니다 요즘기력이없어서 누워서 뭐라도 할려구 영어 쉐도잉과 책읽기를 하게됐어요
정말 타인과 가족의 따가운시선에서 죽음밖에답이없는듯한 순간도 다 지나가겠지요
당신이있어 오늘 힘이좀 됩니다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26
2020년 4월 24일 17:56[세바시 김광혁 강연 책 이벤트 발표!!!]
자신의 어려움을 고백하고 어떻게 인생의 전환을 이뤄냈는지 전해주신 김광혁 강연자의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나영찬 / @하얀하늘 / @태화태화 / @이경언 / @오늘도긍정
당첨자들께는 세바시 강연자들의 사인이 들어간 책을 ‘랜덤배송’해드립니다~ 아래 필독사항을 꼭 확인해주세요!!
------------------------당첨자 여러분들의 필독 사항입니다————————————
1. 5월 12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friends@sebasi.co.kr으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캡쳐 화면과 함께 성함, 연락처, 주소, 개인정보 활용 동의 여부를 보내주세요.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신 분들 께만 책 선물 발송이 가능합니다)
2. 당첨 확인 가능한 캡쳐 화면은 본인이 쓴 댓글 (수정 상태로) 캡쳐 또는 유튜브 본인 아이디가 나와있는 프로필 화면 캡쳐입니다.
3. 5월 12일 오후 6시까지 정보를 보내주시지 않으면 당첨은 자동 취소됩니다. 선물 발송은 모든 자료가 취합된 5월 12일 이후에 발송해드립니다.
드로드로잉 I Draw Drawing 25
2020년 4월 27일 08:30저도 디자이너였고 퇴사 후 지인으로 부터 디자인 의뢰 받은 후 돈을 받지 못해 인간 관계가 단절 되고 빚만 쌓이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실망을 하니 저는 자책에 빠져들고 더이상 일을 못하게 될까 온갖 걱정에 잠도 잘 오지 않아요. 이제는 낮밤이 뒤바뀌어 살이 너무 많이 져 온몸이 아프고 동안이라고 했던 외모가 이제는 노화가 되었네요... 그리고 저도 온라인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부정적인 언어보다는 긍정의 말을 더 쓰고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글 위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하면 더 좋은 일들이 생길거라 굳게 믿겠습니다. 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3401강유진 23
2020년 4월 24일 18:41글은 어려운 말을 사용해서 진지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친근한 말과 조금은 가벼운 말들이 더 우리를 위로하고 공감하게 하지만 어려운 말을 봤을 때만 이글을 쓴 사람은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의를 보고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편하게 하는 사람이 결국 더 대단하고 용감하며 책임감이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었고 나의 일상에서 느낀점을 친숙하게 누군가에게 말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언 22
2020년 4월 25일 18:52저도 전공만 5번바꾼 속칭 루저 입니다
근데 행복해요! 내가 무엇을 하니까 행복하는지에 대해서
누군가는 그래요 내가 하고 있는거에 대해 부정하고 욕설하고 돈도 안된다고 그래요 그래서 더 재밌어요 그걸 증명하기 위해 나를 움직이고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많이 달라졌다고 느껴요 사람이 잘안변한다고 다들 말하잖아요, 하지만 그거는 패배자의 변명인것 같아요 본인이 바꾸면 되는것 같아요 저는 항상 패배자였지만 현재도 마찬가지이지만 승리자가 되기위해서 노력합니다!
Maristella An 21
2020년 4월 25일 00:18오늘 하루 하루가 죽을 만큼 힘들지만, 내일은 다를 거라는 희망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중에 독서의 힘도 무시 못하네요~
김메아리로외쳐 20
2020년 4월 24일 19:34인생에서의 밸런스 ,,본인에 대한 솔직한 글,, 솔직하게 자신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면서 글을 쓴다는게 쉽지는 않을것같아요,,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필요한 말씀입니다!! 책임있는 글쓰기,, 나의 글이 결국은 나 자신과 다른사람들에게 영향이 갈거라고 생각하고 솔직하고 책임있는 글쓰기가 되어야한다고 생각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좋아요😆😆
태화로그 TH-log 16
2020년 4월 24일 19:21정말 힘들었을 때 세바시를 보면서 힘과 희망을 얻곤 했습니다. 거기다 김광혁 대표님이 직접 강연을 하셨다니ㅠㅠ 영상이 올라오길 많이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방빵빵 14
2020년 4월 24일 20:04'글은 이렇게 써야 해', 혹은 '잘 쓰여진 글이란 자고로 이런 모습이여야 해', 에 대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 - 그리고 착각 - 이 완전히 산산조각났습니다.
글에서 내가 아는 것을 뽐내고 나를 자랑해야 멋있는 거고, 그래야 나를 바라봐주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괜히 현학적인 표현이나 전문지식따위를 들먹이며 으스대는 데에만 집중했고, 글을 읽는 사람이 가질 생각이나 감정에는 소홀했습니다.
그러다 이제서야 글의 본질은 쉽게 읽히고, 재밌게 읽혀서 많은 이들에게 널리 이롭게 퍼지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아무리 무언가를 끄적여서 좋은 생각을 담아내도, 결국 그 글은 읽어준 사람에 의해 완성되는 것이었습니다. 시작은 나였으나 그 끝은 내가 아니게 되는 것이죠.
비단 글쓰기만이 아닐 겁니다. 강연에서 예시로 언급된 폰트나 영화, 평론 뿐 아니라 우리가 흔히 접하는 매체 - TV 프로그램이나 발표, 감상문 등 -나 일상생활에서의 대화에서도 우리는 '쉬워져야' 할 겁니다. 그래야 더 즐겁고 재밌어질 겁니다. 이 모든 것 또한 시작은 나이지만 그 끝은 내가 아닌 것들이니까요.
앞으로도 항상 어려워지지 않으려, 그리고 쉽고 재밌고 즐거운 방향으로 나아가려 노력해야겠습니다.
오승진 14
2020년 4월 25일 06:46좋아하는 것을 하는 걸 함으로써 나 자신을 정화하는 것이 중요했네요,
이찬준독서TV 12
2020년 4월 24일 19:11모든 글은 위대하다 공감해요 아이랑 3년 전부터 글써서 노트가 18권이 쌓였어요 아이는 어리지만 열살^^자신도 타인도 생각하는 멋진 어린이 입니다 독서를하고 글을 쓴다는거 살아있는다 증거입니다
HEAVEN CLASS 12
2020년 4월 24일 18:47잘사는 것이 최고의 컨텐츠다. 이 말씀에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 정규과정이 아닌 야생에서 있었던 것이 약점이 아닌 나만의 색채와 향기가 될 수 있다 느낍니다. 그래서 자신감도 가져보고 SNS에 글 계속해서 올려보려 합니다~.유익하고 따스했던 강연 감사합니다^^ ^^
Bumjoon Koo 11
2020년 4월 24일 18:39글로 이야기를 잘하는 분입니다. 이제 말로도 진출! 정말 괜찮은 콘텐츠 가이드로 크게 될 분이지요~~
도리도리 DooriDoori 비트코인 교육방송 10
2020년 4월 24일 20:05정말 힘들었을때 그 사람의 참 모습이 나온다.
힘든 만큼 그 글에 깊이가 있다.
김시선 9
2020년 4월 24일 20:08진실한 태도, 디자인에 대한 깊은 이해, 쉬운 언어 구사력. 항상 좋은 영감 받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감을 전해주시길! 응원합니다.
Eden K 9
2020년 4월 24일 19:23나를 발견하는 글쓰기라니..인간만이 정보를 글로 전달한다는 말이 새로이 들리네요.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가장 힘겨운 시기를 지나오신것이 참 대단하세요.
이성경 9
2020년 4월 24일 19:06저도 힘들때 글을 쓸때가 있는데 정말 글쓰는 활동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본다는 계기를 느낀것같아요!
Wookyu Joo 7
2020년 4월 24일 20:02말과 소리로 영향을 남기고 싶은 1인입니다. 귀한 강의가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플루언서 7
2020년 4월 27일 07:27말과 글에는 나자신이 담겨있다 라는말이 마음에 담기네요 작년부터 매일 한줄이라도 일기를 쓰고있습니다 죽기전 한권이라도 책을 출간하고싶은게 제 꿈이거든요 김광혁님께 삶의 의미는 글쓰기가 아닐까 싶네요 고난을 이겨내고 회복하신 삶에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수정 6
2020년 4월 24일 19:32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덭붙임 없이, 소박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더욱 와 닿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이 글도, 누군가가 보고 좋은 영향을 받을 수도 있겠지요? 세상의 지식과 정보는 넘쳐나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도, 그리고 우리가 정말 필요한 것도 스스로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한다는것이 이 강의를 통해 또 한번 상기될 수 있었습니다❤️😁
H 6
2020년 4월 24일 21:287살짜리 아이도 재미있다고 하는 글이 대중적인 글이라고 하더라구요. 김대표님 화이팅입니다. 멋져요
감자스키 6
2020년 4월 24일 18:39으헉!!!! 오래 전부터 팬입니다~~~!!!!!
멘토스tv: 하버드형의 공부, 진로, 취업, 유학 6
2020년 4월 24일 22:18스스로가 사랑하는 일로 절망을 이겨내신 모습이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온라인 세상에 대한 아이디어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할매미우 6
2020년 4월 25일 07:30학교 다닐 때 공부는 주변에서 하라고 압박하니까 좋은 점수를 얻는 게 칭찬받고 자랑스러운 일로 여겨졌어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았지요.
형편이 최악으로 나빠졌을 때 미국으로 불법이민이라도 가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일념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했고 영어 동화책, 그림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마흔 중반에 시작해서 그런지 십 년을 해도 여전히 영어는 어렵지만 영어책 앞에서 행복합니다. 늘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무늬만공주 5
2020년 4월 24일 20:47중심과 바란스
그리고 나의 이야기
좋은 삶.
배웠습니다
여자까미유 5
2020년 4월 25일 21:02제가아는 미대교수님이 책은은 읽으려고 보는게 아니라더군요
작가가 다시글을 쓸수있게
힘을주기위해 사주는거래용~^^
저는 책을사드리고싶습니다
신지윤 5
2020년 4월 25일 11:27문장이 주는 힘은 대단하죠. 자기와 관련한 글을 썼을 때 글이 나아졌다는게 깊게 와닿아요. 세바시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김미정 4
2020년 4월 24일 19:19좋은삶이. 좋은글쓰기라는 내용에 너무 감동이네요~
감사 합니다
roco bear 4
2020년 4월 25일 02:184억 가깝게 빗을 지면
사는데 의미가 없어질텐데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지금이야 웃으며 말하시지 그당시 얼마나 착잡했을지 ㅠㅠㅠ 상상이 안가요..
옹.. 근데 읽기편하긴 하네요
특히 곡성은 해석도 어려워서 봐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 느낌인데
듣고있으니까
뭐든 간단하게 생각하면 간단한건데 ㅋㅋㅋㅋㅋㅋ
요즘처럼 매일이 힘든 기간에
큰 힘을 얻어가요
다들 화이팅 하시길
심동숙 4
2020년 4월 24일 18:55평소에 쓰신 글들이 궁금하네요
Peace Jeong 4
2020년 4월 24일 19:30존경합니다 요즘의 저에게 꼭 필요한 강연이네요 감사합니다 😭🥰
마!고기내놔! 4
2020년 4월 24일 19:35글과 연설말고 다른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방법을 고민하게 되네요
너무 뻔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해보니 봉사활동도 있고 여러 방법이 있더군요..
누군가는 음악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영화로 우회적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무언가 거창한 방법이면서도 뻔한 방법만 있진 않나..
고민하다보니 여러방법이 떠오르네요
주변에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위로와 해결책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그친구들의 얘기만 들어줘도 그 친구들의 우울감을 풀어줄 때가 있지요
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소한 선물을 하면서 상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고요..
사람들 모두가 각자가 있는 위치에서 사랑과 위로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매체를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어요... 제가 뭔가 작아진 기분..
그런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맥락과 상관없이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ㅋㅋ
우리 모두가 크던 작던 사랑을 나누고 그 사랑의 크기는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없다..
왜냐면 사랑에는 기준이 없거든요 ㅎㅎ
여러분 모두가 사랑이고 대단한 존재입니다
심리적으로 힘드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서경훈 4
2020년 4월 24일 19:26힘들었던 시간을 극복하고 말과 글로 자신과 소통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삶을 영위하는 것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Leah Na 4
2020년 4월 24일 22:26“오래된 것에서 미래의 글씨를 만들었다” 참 흥미로운 발견이네요. 강연자님의 말씀처럼
“중심을 잡을 필요가 있다”
“내 자신에 대한 글쓰기”가 나를 알게되고 좋은 삶을 살게 되고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공감합니다.
오직 인간만 할수 있는 글쓰기 오늘도 책임있는 글쓰기 도움되는 글쓰기를 노력합니다. 일부러 어렵고 근사하고 쓰려고 노력했던 제가 좀 부끄러워지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이순범 3
2020년 4월 25일 14:20덕질과 반복 중심 발란스 ㅡ,잃치않을때 비로소낮은자세에서 나를볼수있어서 책임감마져 가질수있게 해준 어둠의빛 지금쫌 힘든시간이데 마음의 끈을 댕겨봅니다
김송주 3
2020년 4월 25일 23:03고난을 극복하는 DNA 가 있는건가요?ㅅ
상상하기힘든 시련을 이겨내고
강의하시는모습
너무멋지십니다~
그리고냐 3
2020년 4월 24일 21:28팟캐스트 때부터 목소리 들어왔는데 강연으로 뵈니 더 좋네요. 많은 도움 얻어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MY so 3
2020년 4월 24일 20:09진솔한 강의 ~
Brain Hammer 3
2020년 4월 24일 20:57이 분 풀스텍 디자이너 아닌가요?
Jihye Lee 3
2020년 4월 24일 20:51멋지다
오얏나무 3
2020년 4월 24일 21:21광혁님 최고
속담이탈리아 3
2020년 4월 25일 03:19감사합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시고 값진 경험을 나눠주시고..희망을 안겨주시네요. 저도 닮고 싶습니다
마리오잉글리쉬 2
2020년 4월 26일 00:3348킬로까지 빠질만큼 몸이 안좋았는데..글쓰기로 일어나셨다니 글이 힘이 있는건 확실합니다
최성원 2
2020년 4월 25일 02:16깊이 공감합니다.
단코 2
2020년 4월 28일 09:2340대에 10억원 정도의 현금이 있었습니다.. 모든 집중을하고 실행해 보았지만 모든 현물을 탕진하고..지금은 2천만원 정도의 적은(?) 채무가 생겼습니다. 제가 선택한 것이니 후회한들 어쩌겠어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자산을 지키세요.. 반드시 지키세요.. 이 세상에는 땀 흘리지 않은 수익창출은 없음을 꼭 기억하세요.
고맙습니다.
김주희 2
2020년 4월 25일 12:29광혁씨다운 강연~^-------^* 알던 얘기에 깊이가 더해져서 감동은 배가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였어요~늘 응원합니다.
빽만장자 2
2020년 4월 26일 11:33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책도읽고 책에대한 리뷰도 쓰고 있는중인데 어떻게하면 잘쓰지, 머리싸매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김광혁 대표님의 말중에 '굳이 어렵게, 머리싸매가며 글을 쓸필요가 없다. Sns에 글을 쓰는 여러분의 단 한줄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는 말을 듣고 그때그때 느꼈던 감정으로 손쉽게 써보려고합니다.^^
권성호 2
2020년 4월 27일 20:49자살을 두 번이나 시도하셨다는 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자신감이 넘치네요. 저도 글의 강력한 힘을 경험하고 싶네요.
o0b4444d0o 2
2020년 4월 25일 00:24출산과 육아로 매일이 경단 걱정이였는데 좋은 강의를 듣고 도전을 받았습니다. 강의도 너무 깔끔해서 좋아요 👍🙏
별빛진주 2
2020년 4월 25일 08:56토요일 아침의 시작은 세바시와함께♡
저도 얼마전부터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글을 쓴다는건 나를 알아가는것
즐겁고 기쁜일인것 같아요.
글쓰기에 위대함에 대한 좋은강연 감사드립니다.
해피바이러스 2
2020년 4월 27일 12:44글을 쓰면서 사회에 복귀하셨군요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게 글쓰기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말과 글에 자신을 담아 오늘도 살아보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박소은 2
2020년 4월 26일 02:13화려하고 어렵게 적혀있는 영화평론보며 저도 좀 쉽게 누가 안적어주나~했었는데...
그 물꼬를 트여준것과 어쩌면 인생의 답과 길이 나자신을 알아가는 것이다 라는 좋은 말씀 새기고 갑니다~
ᄋᄌ 1
2020년 4월 25일 22:00아무리 짧은 글에도 자기 자신이 담겨져 있다.
빈털터리 치과의사 빈치의 인생이야기 1
2020년 4월 27일 10:20빚으로부터 저도 탈출하게 되길 바라며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I Love Korea 1
2020년 4월 25일 08:38빚의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이 악 물고 딛고 일어날 수 있는 규모가 있다면 그렇지 못한 규모는 딛고 일어날 생각을 못합니다.
윤태리 1
2020년 4월 25일 13:11모든 동물들 중 글을 써서 후대에 전할 수 있는 것은 인간 뿐이고, 그렇기 때문에 책임있는 글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셨다는 부분이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요즘처럼 SNS가 발달하면서 악플이나 비방도 참 많아진 시대를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thankyou Song 1
2020년 4월 25일 12:59정말 훌륭한 강연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샘다락방 1
2020년 4월 29일 13:09쉽게 쉽게 다가가기~~~~♡
남멋쨍이72 1
2020년 4월 25일 08:52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바꿀수 있다는 부분이 기억납니다
이수성 1
2020년 4월 26일 12:41^^목소리가 완전 스윗하네요..잘들었습니다~~^^
고니TV 1
2020년 4월 25일 22:26"나 자신을 알라" 제 인생에서 유튜브를 하게 된 계기가 되는 말이었습니다.
성주헌 1
2020년 4월 26일 08:27저도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대표님처럼 누가 읽어도 제가 썼다는 걸 사람들이 알만한, 특징있는 글을 쓰고 싶어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달곰 1
2020년 4월 26일 19:29눈물이 많이 났어요...감사합니다
하람이에게 1
2020년 4월 25일 08:47저도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나를 드러내는 것
어느순간 내가 없어진 듯한 느낌으로
절망가운데 있는데
중심을 찾는 거
나를 표현해보는 거
좀더 자유해지고 솔직해지길
Phia So 1
2020년 4월 26일 03:20폰트 누군가에게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소재가 누군가에는 인생이고 삶이네요. 절망에서 일어나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이 자신을 알아가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채널더옳음 1
2020년 4월 25일 22:31바닥을 치고 다 놓으면 다시 올라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Cosmos_ 1
2020년 4월 25일 13:27인생의 끝에서 새롭게 시작을 하셨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감명적입니다. 그 순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건 다름아닌 나 자신이라는 점도요. 항상 중심을 잘 잡아야지 하는데 디자인을 하다보면 주변에 너무 많이 흔들리다보니 잘 지키고 서있기가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디자이너님의 힘드셨던 이야기를 비록 제가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위로되는 부분이 많았던 강연이였습니다. 진짜 멋있으시고 응원하겠습니다!!
돈이 꿈을 이룬다
2020년 4월 26일 15:55힐링이 되는 좋은 강연 잘 보았습니다~
멋진 분이시네요!
sun R
2020년 4월 27일 19:59살기 싫어도 그 힘든 삶을 이겨내신 분을 보고... 희망을 갖아봅니다.
lynnyoun
2020년 4월 28일 13:52여러번 듣고싶은 감동적인 강의네요. 글쓰는 디자이너 김광혁샘을 응원합니다. 세바시팀, 감사합니다. ^^
hye ran kim
2020년 4월 26일 16:22최근 일상을 SNS에 기록하면서 짧은 글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기도 하고 내가 쓰는 글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할 때가 있었는데 한줄의 글로도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고 더 책임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도 함께 들었습니다. 힘이 되는 위대한 강연 고맙습니다 ^^
썬도리
2020년 4월 29일 23:59글쓰기의 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