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살든 그 속에서 물이 흐르고 꽃이 피어날 수 있어야 한다.물이 흘러야 막히지 않고 팍팍하지 않으며 침체되지 않는다.물은 한 곳에 고이면 그 생기를 잃고 부패하기 마련이다.강물처럼 어디에 갇히지 않고 영원히 흐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어느 책에서..

나는행운아다
나는행운아다
나는모든일이 잘풀린다
나는모든일이
내뜻대로해결된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은
우리의 무한함을 끌어준다

감사합니다 책덕이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