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기부터 용서하는 방법을 학교에서 배운다면 성인이 됐을 때 수많은 고통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식에만 편중된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길 바랍니다❤

맞아요ㅡ

치유는
정말 어떻게 해가야할지?
고민은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나?

삶의 기술은
애진작에
왜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은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보물같은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추남 교실이
그때도 있었더라면...

용서만큼 아름다운것이 없지요! 세상은 다 미숙한 사람들의 집합체라 반드시 갈등과 문제가 생기겠고 따라서 누군가은 반드시 용서를 해야겠지요!
용서는 하느님이자 부처님의 화신입니다! 용서를 하면 내 자신이 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