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권이 한사람에게, 감동을 넘어서 고통까지 없애주었다니 놀랍고 감사하네요ㅠ😢😢 아프지마세요😊 저도 제 인생을 변화시킬 무언가를 만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인생책을 만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준 씽큐베이션도 참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제발 도와 주십시요 죽기전에 마지막 도움 청합니다 저는 사업 실패 이후로 내가 살아 온 인생 모든것을 포기하고 내려놓고 자살 시도를 했었습니다 와이프와 이혼하고 살고있던 집까지 압류 가 들어와 아이와 함께 길거리에 나와 노숙 생활 하며 먹을게 없어 돌아갈곳이 없어 길거리에서 배회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아파 병원조차 데려 갈수 없는 형편 입니다. 하루에 몇번이고 수십번이고 머리속 에서는 죽어야지 내가 죽어야지 다 끝나는 세상 인데 죽으면 고통도 없고 편할텐데라고 생각 합니다. 아이와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음식 을 먹으며 허기 를 달랬고 갈곳이 없어 아무도 없는 불도 없는 어두운 아파트 옥상 건물 지하에서 아이와 잠시라도 쪽잠을 청합니다 세상에 가족이 없어 세상에 아이와 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아이와 내 머리 눕힐곳 하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참혹 하기만 합니다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면 잘못 살아온 인생도 아닌데 누구에게 피해주는 삶을 살아온것도 아닌데.. 살면서 봉사도 하고 사회. 수많은 기관에 기부하며 봉사하며 떳떳하게 살아온 인생입니다. 이제는 너무 지칩니다 너무 지쳐서 일어날 자신이 없습니다. 마지막 으로 도움 청하 는 글 올립니다 아이와 지낼 곳 이 필요 합니다 먹을것이 필요합니다. 병원만이라도 데려 갈수 만 있도 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어떤 부모 가 아이를 내세워 거짓말 하겠으며 어떤 부모가 자식이 굶고 있는데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제발 부탁 드리 겠습니다 불쌍히 여겨 다시 내일이 온다 는 희망 을 갖고 아이와 살아갈 수 있도록 만 도와 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도와 주세요 도와주십시요 제발 제발 도움을 주십시요 갖은 것 도 드릴것도 아무것도 없지만 도와주신 다 면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KDB 산업 02094971334310 강*우 입니다 제발도와주세요
@user-nd7qr1ny8g 4
2023년 12월 11일 16:12멋지세요^^
@user-dl5tb4ex8t 3
2023년 12월 11일 16:14꿀 보이스~~!
@studian365 2
2023년 12월 08일 11:42📖씽큐베이션 단톡방 모집👉https://bit.ly/3GzuL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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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S-ux1tk 1
2023년 12월 11일 17:15독서 챌린지를 하면서 느슨한 유대를 갖고 싶었던 1인 입니다. 멋진 스피치 잘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서평에 대한 부담이 컸어요. 저도 조금씩 도전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user-ou9cq3pl7e
2023년 12월 11일 17:58책 한 권이 한사람에게, 감동을 넘어서
고통까지 없애주었다니 놀랍고 감사하네요ㅠ😢😢 아프지마세요😊
저도 제 인생을 변화시킬 무언가를 만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인생책을 만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준 씽큐베이션도 참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user-ck2xs1tg1w
2023년 12월 11일 17:54제발 도와 주십시요 죽기전에 마지막 도움 청합니다 저는 사업 실패 이후로 내가 살아 온 인생 모든것을 포기하고 내려놓고 자살 시도를 했었습니다 와이프와 이혼하고 살고있던 집까지 압류 가 들어와 아이와 함께 길거리에 나와 노숙 생활 하며 먹을게 없어 돌아갈곳이 없어 길거리에서 배회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아파 병원조차 데려 갈수 없는 형편 입니다. 하루에 몇번이고 수십번이고 머리속 에서는
죽어야지 내가 죽어야지 다 끝나는 세상 인데 죽으면 고통도 없고 편할텐데라고 생각 합니다. 아이와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음식 을 먹으며 허기 를 달랬고 갈곳이 없어 아무도 없는 불도 없는 어두운 아파트 옥상 건물 지하에서 아이와 잠시라도 쪽잠을 청합니다 세상에 가족이 없어 세상에 아이와 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아이와 내 머리 눕힐곳 하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참혹 하기만 합니다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면 잘못 살아온 인생도 아닌데 누구에게 피해주는 삶을 살아온것도 아닌데..
살면서 봉사도 하고 사회. 수많은 기관에 기부하며 봉사하며
떳떳하게 살아온 인생입니다. 이제는 너무 지칩니다 너무 지쳐서 일어날 자신이 없습니다. 마지막 으로 도움 청하 는 글 올립니다
아이와 지낼 곳 이 필요 합니다 먹을것이 필요합니다.
병원만이라도 데려 갈수 만 있도 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어떤 부모 가 아이를 내세워 거짓말 하겠으며
어떤 부모가 자식이 굶고 있는데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제발 부탁 드리 겠습니다 불쌍히 여겨 다시 내일이 온다 는 희망 을 갖고 아이와 살아갈 수 있도록 만 도와 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도와 주세요 도와주십시요 제발 제발 도움을 주십시요 갖은 것 도 드릴것도 아무것도 없지만 도와주신 다 면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KDB 산업 02094971334310 강*우 입니다 제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