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올린 영상을 부득이 삭제하고 수정 후 다시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유투브로부터 부적합 영상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최근에 맨발걷기, 암, 마늘 등의 영상도 같은 사유로 인해 부득이 삭제하였습니다. 댓글 써 주신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 드리며,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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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1 들어가는글
0:28 오프닝 및 책소개
3:37 프롤로그
9:47 본문 시작
30:51 클로징 멘트

저는 몸안에 쌓인 활성산소를 매일매일 없애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각종 질병의 원인 되는 안 좋은 활성산소들은 바로바로 없애줘야 합니다.
먹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저는 맨발걷기로 안좋은 활성산소를 없애며 살아갑니다.

천천히 천천히 느린속도로 달팽이가 기어가듯
맨발을 걷다보면 내 질환들이 천천히 자연치유 되겠지요.

서두른다고 빨리 걷는다고 치유가 빨리 되는건 아니겠지요.

달팽이가 아무리 느려도 결국에는 달팽이가 가고자 했던 목적지에 다다르듯
맨발로 걷다보면 간절히 바라는 치유가 되겠지요.

보기에는 달팽이가 느려보여도 달팽이 딴에는 땀나게 뛰어가는 것일수도 있겠지만요.

꽃이 다시 피려면 1년의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빨리 피워보라고 보챈다고 닥달한다고 꽃이 빨리 피는건 아니겠죠.
정확히 1년 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고귀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숭고한 꽃을 볼수있겠죠.
꽃이 다시 피는데 1년의 시간이 필요하듯 1년을 걸어야 나을것을 치유좀 빨리 되라고 안달한다고 내건강이 단기간에 좋아지는건 아니겠죠.

아기 거북이가 알에서 깨어나 사력을 다해서 바닷물로 기어갑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백사장의 짧은 거리지만
아기거북이에게는 목숨을건 멀고도 험한길입니다.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천적들에게 잡아 먹힐수도 있는
아기거북이의 생과사의 미래가 달린 위험한 여정입니다.

지금걷는 맨발길이 나의 노후를 행복으로 만들아줄 중요한 길입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아기 거북이가 바닷물을 향해 사력을 다해 짧은 다리로 모래를 헤치며 걸어가듯

시린발 참아가며 언땅 오솔길 눈길 바닷길 질퍽거리는 길을 열심히 걷다보면 저 멀리 노년의 행복은 따놓은 당상겠지요.

반딧불이가 밝히는 은은한빛은 작고 미약합니다.
그러나 수많은 반딧불이 들이 숲을 밝히면 찬란하고 환한숲이 됩니다.
꼴랑 며칠걸은 맨발로 치유를 바라느건 어불성설 말도 안되는 바람이겠지요

걷다보면 힘들게 걸은 맨발들이 모여
값진 치유의 선물로 돌아 오겠지요.

천천히 걷는 오늘의 맨발은
내 인생 느림의 미학입니다.

나의 건강 책갈피 예쁜 소다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항상 감사합니다!
연속으로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려요
알려준대로
채소 스프 만들어 먹겠습니다
🎉🎉🎉🎉🎉

마트가서 수프 만들 채소 사 와서 레시피 다시 볼려고 하는데 영상이 없어져서 당황스러웠는데 그련 일이 있었군요.
유튜브에 별 이상하고 유해한 영상 정말 많은데, 이런 유익한 영상을 왜 그러는지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늘 응원합니다👍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