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지만.. 약을 처방은 받아도 먹고있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도 심각한 우울증으로 죽음충동에 시달렸던 사람인데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우울증약을 처방받아 먹고는 무서울 정도의 죽음충동은 사라졌어요. 경증의 우울한 상태나 허무하고 공허한 마음은 날씨나 주변의 상황에 따라 겪기도 하지만 제가 겪었던 자살충동은 어느정도 해결되었어요. 제 설명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저도 친언니가 조현병으로 살다가 갔는데요, 지금 사연자 분 같은 맘으로 살았답니다..사연자 분이 언니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맘 너무 공감되구요..그러나 언니분은 사연자님 마음같이 되시지 않을거예요..아무리 언니를 위해 애쓰고 위한다고 해도.. 언니의 상태 마음 정신은 컨트롤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저희 언니 먹는 약, 요양원 바꾸고 점점 안좋아지더니 결국 제손으로 씻기고 먹이고 입히고 싸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로 1년8개월을 지내다가 갔습니다..정신병은 아무리 애를 쓰고 마음 몸을 다해도 안되는 일입니다..그렇다고 죽게 내버려 두느냐..그 문제도 어려운거고.. 사연자님.. 너무 제 상황 같아 보여서 너무 가슴 아프네요.. 얼마나 괴로울지 마음 공감합니다.. 언니분은 사연자님의 정성이나 그 어떤 무엇에도 상관없는 상황을 만들것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 주더라도 제 언니는 저의 노력과 상관없이 혼자 웃고 울고 즐겁고 괴롭고 그랬습니다. 저도 그 모습들 보며 너무 괴롭웠습니다..
1년8개월을 집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2시간이상 잠든적없이 돌려 눕히고 소변 대변 다 짜내고 직접 떠먹이고 얏치질 목욕..하룻밤 몇번을 설사해도 씻기고..
그랬던 것은 요양원에서의 행태를 봐왔기 때문에 제 기초적인 마인드에서는 먹고 씻고 싸고 입는게 기본적인거라 생각해서 그거라도 채워주고 싶단 생각에서 시작되었던 건데도.. 조현병 있는 언니가 그걸 못받더라구요. 너무 참담하고 괴로웠던 심정은 내 몸이 마비가 올 때까지 괴로웠답니다.. 그렇다고 내가 놓으면 죽을 위기에 있는 언니를 놓느냐, 같이 죽을 위기에 있느냐, 이 상황까지 갔는데도 언니를 못 놓겠더라구요.. 이것이 먼저 겪어 본 사람으로써 말 할 수 있다면 그런거지만.. 내가 아무리 애쓰고 노력한다해도 당사자는 이미.. 그런것 자체를 인식 할 수도 없다는 거예요.. 사람으로써 살려면 기본적으로 용변, 음식, 씻는것 정도도 인식 못 할 수준에 있었다는 거예요.. 제 말이 맞아도 귀에서 시킨다고 못 따라주겠다고 고백하던 우리 언니.. 저는 사연자님 마음 너무 공감하고 아프네요.. 아직 우울증 상태라서 키우던 강아지만 죽으면 아무 미련없다. 하시는 언니분 마음도 이해되고 그 곁에서 애 쓰고 마음 쓰는 사연자분 마음도 이해되고..
사연자분.. 정상적인 맘으로 이것도 저것도 내 자신이 돌봐서 변해지는 것은 없음을.. 너무 마음이 아파서 긴 글 남기오니.. 너무 가슴 아픕니다
스님 덕분에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내니 부모님의 좋은점만 느껴지니 내 자신이 귀하게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부모님의 섭섭했던 점을 되뇌이는건 내 자신이 초라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좋은점을 부각 시켜 생각 하니 내 자신이 귀하게 컷구나 이렇게 바뀌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때는 시대 배경이 귀하게 클수 있는 시대가 아니였죠. 내마음이 결정권을 갖고 있다 입니다.
저도 우울증약을 10년넘게 복용중이고 ㆍ누님도 우울증인데 대학병원에서 약 조절을하는중에 혈액속에 약 성분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도 검사를하면서 조절을 하는데 호전되고난후 일반병원으로갔을때 ㆍ대학병원에서 처방받은약 그대로 복용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ㆍ약성분이비슷하다면서 다른회사약을 권하는경우가 있는데 주의해야합니다ㆍ자기마음의 변화를 잘 살펴보는것이 아주중요합니다ㆍ잘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사십시요
저도 살고싶지않지만 주변 피해주기싫어 죽는것도 맘대로 못죽어 형제보다 부모가 더 아파하니까 자식을 먼저 보낸부모는 제정신으로 못살아간다는거 엄마 보내놓고 죽던지해야지 죽을려면 조용히 꼭 저렇게 티를 내고 징징거리고 엄마 동생분 걱정시키는지 저도 엄청힘들지만 가족앞에선 죽겠다는말 한적이없네
제가 겪은 우울증은... 모든 현실과 희망을 부정하게 되고, 깊은 늪에 빠져 헤어나올 의지마저 없었어요. 그러니 죽는게 낫다 생각하죠. 죽는것도 별거아니라고요.. 지금이 더 힘드니까. 사라지고 싶을거에요. 그나마 언니분을 붙들고 있는건...남은 가족에 대한 미안함 일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자기 자신과 사투를 벌이는 정말 힘든 병이에요.. 그상황에서 제게 도움 됐던건 힘내라는 말 보다 그저 날 인정해주고 지켜봐주는 거였네요.. 우울증은 본인도 힘들지만 주변사람들도 참 힘들죠...사연자분도 슬프시겠지만 언니분께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충분히 다독거려주세요..😊
정말 힘드시겠네요~ㅠ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조금은 이해가~~정신치유도 건강한 식습과운동 일광욕하며 산책 하기를 언니에게 맞는방법으로 유도해보십시요~~사랑의 마음으로~~ 본인은 물론 함께생활하는 가족이 더 죽을만큼 힘들수있으니 자기감정 조절이 더 우선입니다 본인이 먼저 좋은 생활습관 을 시도해보셔요 자연건강식품 등등 힘내세요~~기도하겠습니다
저도 동일한 입장이라 답변 달아봅니다. 저도 매일 그런 협박 아닌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병원가보자 이래저래 회유도 하고 조언도 해보고 화도 내보는데, 매일 똑같아요. 저희 사촌이 몇년 사이에 두 명이나 자살을 선택했어요. 전혀 다른 이유였지만 그런 일을 겪다보니 이런 상황이 정말 너무 힘듭니다. 지금 제가 해보고 있는 건, 너무 다 들어주지도 너무 무시해버리지도 않는 걸 해보고 있어요. 그러면서 꾸준히 스스로 기도하는 것 밖에 없는 거 같아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같이 기운내요. 나 자신도 너무 힘들지만, 적어도 하나뿐인 언니가 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지 않을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보아요🙏
걱정만 한다고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해결을 해볼려고해야지 이것과 같습니다 내가 몸살이 난다고 가족들이 나 대신 아파줄수 없듯이 내가 아무리 걱정하고 고민한다해도 대신 아파줄수없습니다
스님 말씀처럼 걱정 할 시간을 낭비하기보다 적극적으로 해결을 할려고 찾아 나서야지요 그리고 가족이 아무리 힘들어도 본인 즐거운 시간은 있어야합니다. 친구와만나서 수다를 떤다던가 노래방간다던가 스트레스 푸세요 그것으로 죄책감갖지마세요 내가 힐링으로 그 에너지가 있어야 옆에 사람도 돕습니다 내가 여유가 없으면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언니가 우리딸과 나같네요 저도 한평생 우울증을 앓고있고 피가 그래서인지 딸이 심한 우울증인데요 저거 큰 깨달음이 없이는 평생가는 저주받은 병이예요 약이요?약먹어서 좋아질거같으면 우울증환자가 있겠나요?저랑 딸은 1도 안조아져요 약을 아무리 바꿔도 병원을 아무리 바꿔도...약먹으며 자해한지가 우리딸은 10년이네요 저 언니처럼 그런말을 우리딸도 달도 사는데 이제는 제가 마음이 너무 아프면서도 듣는것도 지치고 힘들어 듣는척도 안하고 감흥도 없고 짜증만나네요 아마 마음속으로 전 그 아이를 여러번 떠나보냈나봐요 너 죽은후에 엄만 이리할거다 라는 말을 이젠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할정도인데요 이젠 잡고싶은 마음도 솔직히 없네요 그냥 지금은 부모자식간의 인연이 여기까지 인가보다 라고만 생각되고 마음의 준비는 항상 되있어서 구태여 끝꺼지 살아라 소리 안나와요 참 못됐죠?그리 힘들면 꾸역꾸역 사는거 옆에서 보는게 더 힘들어 그만해도 괜찮을거같다 라는 말을 해주고 싶을때도 많아요 그리 사는게 얼마나 큰 고역인줄 누구보다 더 잘알기에....매일을 자해하고 술마시고 매일 비틀거리며 정신나갈정도로 마시고 지켜보는게 너무 힘들어 편히 갈수있으면 같이 가고 싶네요 저도 삶에 미련없어진지 몇십년되서 진짜 편하게 같이 갈수 있는 방법이 뭘까 생각하네요 살고싶은 사람은 사는거고 가고싶은 사람 말리는거 아닙니다 그리살아봤자 숨만쉬는거고 이미 영혼은 없는 상태인데 의미없어요 사연자님도 마음의 준비하고 엄마한테는 알려야되요
@Yy-px7ie 270
2024년 1월 15일 9:49 오후강아지야, 오래오래 건강하렴.
@제이미-q4g 251
2024년 1월 15일 9:13 오전조심스럽지만.. 약을 처방은 받아도 먹고있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도 심각한 우울증으로 죽음충동에 시달렸던 사람인데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우울증약을 처방받아 먹고는 무서울 정도의 죽음충동은 사라졌어요. 경증의 우울한 상태나 허무하고 공허한 마음은 날씨나 주변의 상황에 따라 겪기도 하지만 제가 겪었던 자살충동은 어느정도 해결되었어요. 제 설명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아드레날린-d3s 186
2024년 1월 18일 9:49 오후저도 친언니가 조현병으로 살다가 갔는데요, 지금 사연자 분 같은 맘으로 살았답니다..사연자 분이 언니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맘 너무 공감되구요..그러나 언니분은 사연자님 마음같이 되시지 않을거예요..아무리 언니를 위해 애쓰고 위한다고 해도..
언니의 상태 마음 정신은 컨트롤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저희 언니 먹는 약, 요양원 바꾸고 점점 안좋아지더니 결국 제손으로 씻기고 먹이고 입히고 싸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로 1년8개월을 지내다가 갔습니다..정신병은 아무리 애를 쓰고 마음 몸을 다해도 안되는 일입니다..그렇다고 죽게 내버려 두느냐..그 문제도 어려운거고..
사연자님..
너무 제 상황 같아 보여서 너무 가슴 아프네요..
얼마나 괴로울지 마음 공감합니다..
언니분은 사연자님의 정성이나 그 어떤
무엇에도 상관없는 상황을 만들것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 주더라도 제 언니는
저의 노력과 상관없이 혼자 웃고 울고
즐겁고 괴롭고 그랬습니다.
저도 그 모습들 보며 너무 괴롭웠습니다..
1년8개월을 집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2시간이상 잠든적없이 돌려 눕히고 소변 대변 다 짜내고 직접 떠먹이고 얏치질 목욕..하룻밤 몇번을 설사해도 씻기고..
그랬던 것은
요양원에서의 행태를 봐왔기 때문에
제 기초적인 마인드에서는
먹고 씻고 싸고 입는게
기본적인거라 생각해서
그거라도 채워주고 싶단 생각에서
시작되었던 건데도..
조현병 있는 언니가
그걸 못받더라구요.
너무 참담하고 괴로웠던 심정은
내 몸이 마비가 올 때까지 괴로웠답니다..
그렇다고
내가 놓으면 죽을 위기에 있는 언니를
놓느냐,
같이 죽을 위기에 있느냐,
이 상황까지 갔는데도 언니를 못 놓겠더라구요..
이것이 먼저 겪어 본 사람으로써 말 할 수 있다면 그런거지만..
내가 아무리 애쓰고 노력한다해도
당사자는
이미..
그런것 자체를 인식 할 수도 없다는 거예요..
사람으로써 살려면 기본적으로 용변,
음식, 씻는것 정도도 인식 못 할 수준에 있었다는 거예요..
제 말이 맞아도 귀에서 시킨다고 못 따라주겠다고 고백하던 우리 언니..
저는
사연자님 마음 너무 공감하고
아프네요..
아직 우울증 상태라서 키우던 강아지만
죽으면 아무 미련없다. 하시는 언니분 마음도 이해되고
그 곁에서 애 쓰고 마음 쓰는 사연자분
마음도 이해되고..
사연자분..
정상적인 맘으로
이것도 저것도 내 자신이 돌봐서
변해지는 것은 없음을..
너무 마음이 아파서
긴 글 남기오니..
너무 가슴 아픕니다
@redsun8776 146
2024년 1월 16일 1:04 오전동생분이 참 가엾네요
동생이 착하고 생각이 깊어서 더 맘이 아픈사연이네요 ㅠ
@loveu0619 113
2024년 1월 17일 11:45 오후마음아파요 ..
착하고 여린 사람들이 살기 힘든 세상인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손총각 104
2024년 1월 15일 5:14 오전질문자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꼭 살아야 합니다.
스님의 가르침 덕분에 매 순간 괴로움 없이 삽니다.
@대비화 91
2024년 1월 15일 10:44 오전질문자님과 언니분께서 여길 댓글꼭보시고 응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치료잘하시고 꼭이겨냈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TV-np1ib 86
2024년 1월 15일 8:03 오전두 자매분, 독립 추천드립니다.
@어뚜기 78
2024년 1월 15일 10:51 오전스님 말씀 공감합니다
저도 자살시도 한적있는데 우울증 뇌질환 심해서 본인한테 맞는 약을 처방해야 합니
다 약이 안맞는다면 다른병원 옮겨서 꾸준히
치료받으면 치유됩니다
또한 한가지 좋아하는 운동이나 애견이나 몰두한다면 즐거움을 찾아 행복할것 입니다
@고이고이-o6m 72
2024년 1월 15일 5:37 오전언니분이 어떠한 길을 가셔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브레인빛 71
2024년 1월 15일 8:01 오전스님 덕분에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내니 부모님의 좋은점만 느껴지니 내 자신이 귀하게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부모님의 섭섭했던 점을 되뇌이는건 내 자신이 초라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좋은점을 부각 시켜 생각 하니 내 자신이 귀하게 컷구나 이렇게 바뀌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때는 시대 배경이 귀하게 클수 있는 시대가 아니였죠.
내마음이 결정권을 갖고 있다 입니다.
@Lwkenfjcosk 64
2024년 1월 17일 9:33 오후동생 울먹일때 같이 울컥했어요 얼마나 도움이, 애정이 필요할까요 동생분 언니를 살리고 싶어하는 절실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홀가분-o9n 63
2024년 1월 15일 9:54 오전어머니와 분리되기전엔 해결안될것 같네요..
@이혜진-u8o 56
2024년 1월 15일 9:03 오전두 자매와 홀어머님!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우리 가족과 똑 같은 구성원, 세상일은 뜻대로 안되고.....눈물이 납니다...하지만 삶은 지속되어야하니 용기를 내주세요 하루하루 살아가야죠 동생분 화이팅 하세요~
동병상련의 한사람이@장야베스 55
2024년 6월 18일 7:30 오전이래서 부모를 잘 만나는게 가장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정폭력, 무심함, 거친부모, 경제적 빈곤,
나이 60 이 다된 지금도
그런 부모모습들
어제. 일처럼 생생하네요
@미미-q9k 54
2024년 1월 15일 7:13 오후마음이병들은 사람들이왜이렇게 많을까요 너무 마음이아픕니다ㅠ
@아드레날린-d3s 44
2024년 1월 18일 10:08 오후사연자님..
그냥 같이 울어요
어떤 마음일지 알 것 같아서
너무 가슴아프고 눈물납니다
@자연으로-q3x 43
2024년 1월 15일 11:25 오전저도 오랜기간 우울증을 앓고 있는터라 언니분의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좋아지시길 기도합니다.
@zenfi-v4 43
2024년 1월 18일 7:13 오후행복도 우울도 전염되는 거 같아요.
내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게, 주변에도 좋은 에너지를 주는 거 같아요.
@진금온 42
2024년 1월 15일 5:34 오전용기를.일치마시고.끝까지.이겨네시길바랍니다.스님말씀.마음에.와닫네요.항상좋은말씀감사합니다
@user-tm5xu8jt9i 42
2024년 1월 15일 7:26 오전언니분이 강아지와 애착관계가 있으신거 같은데 더 어린강아지를 한마리 더 분양받아서 삶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Donguramiyayayai 42
2024년 1월 15일 11:43 오전저는 자연치유 되었어요 가족의 무관심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어요 ㅎㅎ
@아기-i7y 41
2024년 1월 16일 1:07 오전어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세상에는 제가 몰랐던 아픔이 너무 많고 스님이 정말 좋은 일 하십니다
@dog-u6i4x 40
2024년 1월 15일 5:29 오후그가 스스로 죽는 것을 선택하는건 그자신의 선택입니다
@user-oy3le9gd6l 39
2024년 1월 15일 1:15 오후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 하루 버티고 살기 힘든현실인데 엄마보다 더 챙겨주는 언니보면서 힘을 내서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잇어요
착한 동생분 맘이 언니를 살고 싶게 할거라 믿어지네요
@나대로의꿈 36
2024년 1월 16일 7:59 오후저도 우울증약을 10년넘게 복용중이고 ㆍ누님도 우울증인데 대학병원에서 약 조절을하는중에 혈액속에 약 성분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도 검사를하면서 조절을 하는데 호전되고난후 일반병원으로갔을때 ㆍ대학병원에서 처방받은약 그대로 복용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ㆍ약성분이비슷하다면서 다른회사약을 권하는경우가 있는데 주의해야합니다ㆍ자기마음의 변화를 잘 살펴보는것이 아주중요합니다ㆍ잘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사십시요
@fcmobileeeeeeeeee 34
2024년 1월 17일 2:49 오후지금세분이 서로서로 엉켜서 서로의 발목을 잡고 있네요. 서로서로 분리해서 내인생 앞가림 먼저 하세요.
@user-lz1zp6od5d 34
2024년 1월 15일 5:20 오전스님 너무현명하세요!! 병원 바꾸는걸 추천해요!지인분도 우울증말기수준인데 병원바꾸고 많이 좋아지셧어요 ~ 마음의병이 아니고 뇌질환으로 봐야되욤~
@MJ-xw7vs 31
2024년 2월 27일 2:05 오전저는 독립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동생을 생각하면 저런 얘기를 하면 안되지 가족이랑 사는게 행복하지 않다면 떨어져 사는것도 좋아요 진짜 평화가 찾아와요!
@가을A 30
2024년 1월 15일 8:37 오전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kali23-x5l 27
2024년 1월 15일 12:45 오후질문자가 일정한 거리를 둘 수 있을까요? 질문하면서 울고 있는게 언니랑 동일시 하고 있는데
질문자가 정신과 치료로 도움을 받든지 따로 나와 살면 좋겠습니다. 언니가 언제 죽겠다는 얘기를 듣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내가 거리를 두고 건강해야 도움도 줄 수 있어요.
@user-Parangsae 27
2024년 1월 15일 1:29 오후어려운 일이 처했을때..해결에..도움이 되지않고..걱정만 하고 있는것은..감정을..낭비하고 있다고 말함..감사합니다..스님.
@스마트-c4m 26
2024년 1월 15일 6:58 오전역시 법륜 스님 !
@축복가득-z9w 25
2024년 1월 15일 11:46 오전어차피 각자 자기 인생 가는 겁니다.
도움은 주되 그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 유경험자로서 말합니다
@user-cw3uj3oy8w 22
2024년 1월 15일 5:57 오전어머니에게는 언니이야기를 해야해요 만약 안좋은일이생기면 평생마음의 짐이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되지 않길바랍니다
@삶은가볍게 21
2024년 1월 15일 7:44 오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jys5540 21
2024년 1월 15일 8:23 오전스님
마음이 평온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유진-o6h2k 18
2024년 1월 15일 9:43 오전동생분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항상 힘내시고. 너무괴로워하지마시고 스님말씀 대로 병원부터 가서 상담하는게 좋겠어요. .
@宇佐義 18
2024년 1월 15일 6:50 오전감사합니다.건강 하세요.
@user-vs9bo3ej9d 16
2024년 1월 15일 6:15 오전저도 살고싶지않지만 주변 피해주기싫어 죽는것도 맘대로 못죽어 형제보다 부모가 더 아파하니까 자식을 먼저 보낸부모는 제정신으로 못살아간다는거 엄마 보내놓고 죽던지해야지
죽을려면 조용히 꼭 저렇게 티를 내고 징징거리고 엄마 동생분 걱정시키는지 저도 엄청힘들지만 가족앞에선 죽겠다는말 한적이없네
@여르밍 16
2024년 1월 19일 7:10 오후제가 겪은 우울증은... 모든 현실과 희망을 부정하게 되고, 깊은 늪에 빠져 헤어나올 의지마저 없었어요. 그러니 죽는게 낫다 생각하죠. 죽는것도 별거아니라고요.. 지금이 더 힘드니까. 사라지고 싶을거에요. 그나마 언니분을 붙들고 있는건...남은 가족에 대한 미안함 일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자기 자신과 사투를 벌이는 정말 힘든 병이에요.. 그상황에서 제게 도움 됐던건 힘내라는 말 보다 그저 날 인정해주고 지켜봐주는 거였네요.. 우울증은 본인도 힘들지만 주변사람들도 참 힘들죠...사연자분도 슬프시겠지만 언니분께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충분히 다독거려주세요..😊
@user-nr8mx5uf6i 15
2024년 1월 15일 6:04 오전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백승자-i1d 15
2024년 1월 15일 3:53 오후볏짚으로기대어선가족이네요
하나무너지면우르르무너질
엄마나언니나해줄수있는게
없어보여요
정신과치료받고있고ᆢ
항상좋은생각하시고밝은얼굴로가족들대하시며108배열씨미하시길 내가행복하면옆가족들도
말은안하지만그기운느낄거여요ㅎ
@Trmn-si7qn 14
2024년 3월 6일 6:46 오후지금의 강아지가 죽기전에 정붙일 새 강아지를 선물해주세요.
@팽순이다육user-tr945 14
2024년 1월 15일 7:46 오후요즘 스님의 말씀 잘듣고
모든걸 이해하는대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ㆍ
저도 암 환우라 취미로 다육이를 키우게 됫는대 우울 할땐 내가 좋아하는걸 하니 맘이 많이 좋아 젔습니다~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stratovarlus2934 13
2024년 1월 15일 5:55 오전어머니께 애길해서 언니가. 많이 힘든걸 알려서같이 돌봐야함니다 어머니가 이기적이고 본인만아는 성향인가요!? 부모의 이중작대가 자식망치는 경우 허다함니다. 본이만 모르니 문제지요. 언니랑 휴대폰 꺾어버리고 독립하세요 그리고 내인새 사세요
@user-gj1ko8wl5l 13
2024년 1월 15일 7:24 오전엽산이 많이들어있는
식품(시큼치 쑥갓 고춧잎등
바나나 딸기 메추리알등등)
먹는것도 우울증에 도움이
됩니다
@RJ_1004 11
2024년 4월 1일 2:26 오후언니는 엄마에게, 사연자는 독립해서 자신만을 위해서 사세요. 사람은 누구나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답니다. 그만 내려 놓으세요. 자살기도해서 사망해도 사연자가 자책할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miraclegod 11
2024년 1월 15일 3:15 오후정말 힘드시겠네요~ㅠ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조금은 이해가~~정신치유도 건강한 식습과운동 일광욕하며 산책 하기를 언니에게 맞는방법으로 유도해보십시요~~사랑의 마음으로~~ 본인은 물론 함께생활하는 가족이 더 죽을만큼 힘들수있으니 자기감정 조절이 더 우선입니다 본인이 먼저 좋은 생활습관 을 시도해보셔요 자연건강식품 등등 힘내세요~~기도하겠습니다
@Lee-xb7cb 9
2024년 1월 15일 6:16 오전죽을 용기는 있는데 혼자살 용기는 없다는개
이해가 안되요 정말 죽을거면 먼저 집을 나가겠네요. 얼마나ㅡ가난했는지 모르지만 판자집골방촌이라고 아시는지. 달동네 앟아요? 그런데서 중풍할머니 수발에 연탄배달에 그정도로 살았나요?
@윤정희-u3r 9
2024년 1월 17일 12:47 오후눈물나는사연입니다
스님의 조언을 참고하세요 힘내세요
@user-gg7io8ws3d 8
2024년 1월 15일 7:16 오전감사합니다~^♡^🙏
@흐르는강물-x3w 8
2024년 4월 21일 11:24 오전동생분 인생만생각하세요
@user-li8ph9mp5t 7
2024년 1월 15일 5:55 오전거리두는 것!❤
@dovefat486 7
2024년 10월 3일 4:46 오전우울증에 걸리는 것도 다 타고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사람이 많이 힘들더라도 그보다 더 상황이 안좋은 사람 중에서도 잘사는 사람이 있는 거 보면, 타고난 기질 차이 같습니다
@user-zg1xp8cr5l 7
2024년 1월 15일 7:39 오전햇볕이 공평하게 따듯하게 비추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user-xp6vf7dc5d 6
2024년 1월 15일 5:43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illyillyilly6550 6
2024년 1월 17일 9:35 오전스님은 모르시는게 없으시네요. 참 들을때마다 혜안을 가지고 계신듯
@rosa7251 6
2024년 6월 22일 1:12 오전저도 동일한 입장이라 답변 달아봅니다. 저도 매일 그런 협박 아닌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병원가보자 이래저래 회유도 하고 조언도 해보고 화도 내보는데, 매일 똑같아요. 저희 사촌이 몇년 사이에 두 명이나 자살을 선택했어요. 전혀 다른 이유였지만 그런 일을 겪다보니 이런 상황이 정말 너무 힘듭니다.
지금 제가 해보고 있는 건, 너무 다 들어주지도 너무 무시해버리지도 않는 걸 해보고 있어요. 그러면서 꾸준히 스스로 기도하는 것 밖에 없는 거 같아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같이 기운내요. 나 자신도 너무 힘들지만, 적어도 하나뿐인 언니가 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지 않을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보아요🙏
@csc253 5
2024년 1월 15일 6:54 오전질문 내용이 신박해서 좋습니다.
@럽마이셀프-m1h 5
2024년 3월 15일 1:44 오후토닥토닥 질문자님께 작은 마음을 보냅니다
부디 가족분들에게 평온한 날들이 찾아 오기를 기도 합니다
@가리-h1e 5
2024년 3월 30일 5:56 오전걱정만 한다고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해결을 해볼려고해야지
이것과 같습니다 내가 몸살이 난다고 가족들이 나 대신 아파줄수 없듯이
내가 아무리 걱정하고 고민한다해도 대신 아파줄수없습니다
스님 말씀처럼 걱정 할 시간을 낭비하기보다 적극적으로 해결을 할려고
찾아 나서야지요 그리고 가족이 아무리 힘들어도 본인 즐거운 시간은 있어야합니다.
친구와만나서 수다를 떤다던가 노래방간다던가 스트레스 푸세요 그것으로 죄책감갖지마세요 내가 힐링으로 그 에너지가 있어야 옆에 사람도 돕습니다 내가 여유가 없으면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user-md4xh5uz5p 5
2024년 1월 15일 6:26 오전도대체 엄마가 어떠시길래???
@젤리-b8q 5
2024년 3월 26일 7:46 오후키우던 강아지 죽기전에 건강한 새끼강아지 분양받으세요. 극심한 상태인데 대학병원 입원치료도 고려해보세요. 정신과를 옮기겨서 맞는 약을 찾아야 될거 같네요. 운동도 같이 다니시고 집에만 있지않게 환기 시켜주세요. 강아지는 좋아하시는거 같으니 국비지원 받아서 애견미용 학원다녀서 애견미용사로 일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집구석코난 4
2024년 5월 17일 3:14 오후부모 자격없는 사람은 자식 안 낳았으면 좋겠어요.자기 입은 최소한 본인이 책임집시다.자식에게 기대지말고.자식이 아픈지 어떤지도 모르고 의탁하겠다는 미래계획이 소름끼치네요.
@박조희-p4q 4
2024년 1월 21일 1:10 오전50대 여성입니다
언니의 마음은 심각하다고 느꼈고
가족이 알았을땐 ᆢ 돌봄이 없었다면 후회와 죄스럼으로 나머지 삶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함께 하는 시간과 마음을 알려고
다가가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경험자입니다
@user-gb8dz8wd7c 4
2024년 1월 15일 8:26 오전누나한테 누난 소중한 사람이야
같이 놀러가자
밖에날씨가 너무좋아 산책가자
오늘은 정말 좋은날이야
누나 사랑해 등등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말씀 많이하시고요 많이 웃으시고요
@user-em1di1ip1c 2
2024년 1월 15일 7:37 오전언니의 정신상태가 틀려먹었네요ᆢ먹고살만 한가 봅니다. 언니가 정신 차리고 엄마와 동생에게 활기차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ㅡ언니는 직장이. 없나봐요 사회 활동을 하면 좋아질텐데요 봉사활동이라도
@user-vr6pj7ci5i 2
2024년 1월 15일 8:11 오전개에 집중 하세요
@user-yz7jd5mv4c 1
2024년 1월 15일 9:17 오전언니가 우리딸과 나같네요 저도 한평생 우울증을 앓고있고 피가 그래서인지 딸이 심한 우울증인데요 저거 큰 깨달음이 없이는 평생가는 저주받은 병이예요 약이요?약먹어서 좋아질거같으면 우울증환자가 있겠나요?저랑 딸은 1도 안조아져요 약을 아무리 바꿔도 병원을 아무리 바꿔도...약먹으며 자해한지가 우리딸은 10년이네요 저 언니처럼 그런말을 우리딸도 달도 사는데 이제는 제가 마음이 너무 아프면서도 듣는것도 지치고 힘들어 듣는척도 안하고 감흥도 없고 짜증만나네요 아마 마음속으로 전 그 아이를 여러번 떠나보냈나봐요 너 죽은후에 엄만 이리할거다 라는 말을 이젠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할정도인데요 이젠 잡고싶은 마음도 솔직히 없네요 그냥 지금은 부모자식간의 인연이 여기까지 인가보다 라고만 생각되고 마음의 준비는 항상 되있어서 구태여 끝꺼지 살아라 소리 안나와요 참 못됐죠?그리 힘들면 꾸역꾸역 사는거 옆에서 보는게 더 힘들어 그만해도 괜찮을거같다 라는 말을 해주고 싶을때도 많아요 그리 사는게 얼마나 큰 고역인줄 누구보다 더 잘알기에....매일을 자해하고 술마시고 매일 비틀거리며 정신나갈정도로 마시고 지켜보는게 너무 힘들어 편히 갈수있으면 같이 가고 싶네요 저도 삶에 미련없어진지 몇십년되서 진짜 편하게 같이 갈수 있는 방법이 뭘까 생각하네요 살고싶은 사람은 사는거고 가고싶은 사람 말리는거 아닙니다 그리살아봤자 숨만쉬는거고 이미 영혼은 없는 상태인데 의미없어요 사연자님도 마음의 준비하고 엄마한테는 알려야되요
@tothepeace 1
2024년 1월 15일 8:09 오전언니분께 최면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우울증은 좋은 생각을 하면된다 이런식으로 해서되는게 아니거든요. 무의식의 부정적인 감정과 신념을 변화시켜주면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나아질 수 있어요.
@user-rg8rk3kf2t 1
2024년 1월 15일 8:43 오전그참 난감하네요
그냥 놔두세요 그거 선택은 스스로가 합니다
형제라고 관심은 있겠지만
애써 붇잡을 필요가 있나요 다같이 무너집니다
@kssblue881 1
2024년 1월 15일 9:02 오전나한테 시집와주시면
어떻게든 살려보겠습니다!!
@shortstrokemix1685
2024년 1월 15일 8:19 오전답답한 집구석일세.
@user-tx4rf9ky7t
2024년 1월 15일 8:47 오전많이 아프신 상태이신것같네요.스님 말씀대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user-ke4sz3tg8o
2024년 1월 15일 9:06 오전웃겨
@찐-y4n
2026년 4월 21일 6:06 오후제발
호전되셨기를요
강아지도 건강하게 살아있길
가족 중 환자가 있는데,
약먹고 삼키는 것까지 보호자가
봐야해요
약처방만 받고 안 먹어서 악화되는 경우가 수두룩해요
본인이 자기병을 인정하지 않거나, 심각한 정도를 가늠하지 못해서 약만 꼬박꼬박 먹기만해도
많이 호전되어요
@user-hj6vc2en1l
2024년 1월 15일 8:19 오전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언니분께 후원하고싶은게 있습니다 연락주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