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투병중에 지인의 권유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감동 을 받고 많이 웃기도 했어요. ᆢ 시간이 많이 흘러 우연히 유 튜브를 보다가 다시 강연을 듣게 되었네 요. 맛으로 비유하 면 강연의 내용들이 모두 깊은 맛이 느껴 져요. 선생님의 삶 의 경험을 통해 다른이들에게 희망 과 빛이 되어 주시는 분^^
저는 이 순간순간을 되도록 행복하게 그리고 오래 누리고 싶은데... 고로 제게 허락된 이 순간들이 모쪼록 빨리 지나가지 않기를 바라는데, 죽고 싶을 만큼 힘들거나 어렵지 않으면서 또 살고 싶을 만큼 힘들지도 어렵지도 않은 삶의 애매함이 참으로 답답하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제발 그때 당시에 말해줄순 없습니까?여자분 들 그걸 묶혔다가 시간이 많이 흐른후에 그 러는 이유가 뭡니까?? 그렇게 불화가 시작 되는거에요 그때 당시 그런일들을 소통했 다면 적어도 불화의 씨는 꺼졌을 거에요 남 자들 단순해서 그런걸 다 기억 못해요 언제 그랬었나? 할정도로 그런 존재들이 라고요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의 마음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을 꼭 영접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딸로 구원의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모이-r3x 19
2020년 4월 30일 00:19자꾸 눈물이나징 ...
@kko-x9v 17
2020년 4월 30일 15:22맞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
@тошкентсити-ю5р 14
2020년 6월 14일 14:23몇 년 전에 투병중에
지인의 권유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감동
을 받고 많이 웃기도
했어요. ᆢ 시간이 많이 흘러 우연히 유
튜브를 보다가 다시
강연을 듣게 되었네
요. 맛으로 비유하
면 강연의 내용들이 모두 깊은 맛이 느껴
져요. 선생님의 삶
의 경험을 통해 다른이들에게 희망
과 빛이 되어 주시는
분^^
@박정회-b1t 13
2020년 5월 12일 20:07남편들은 자신이
아내가 불만이 있는걸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내는
가슴에 묻고 죽읍니다.
나를 이해해 달란 말도
사치라 생각합니다.
@taesupark4586 10
2020년 4월 24일 20:47좋네요
@이다경-j8o 10
2020년 4월 30일 14:54이또한지나가리라~음~~~~
괜찮아,고마워,수고했어~~~~###@@@
@hairtv2892 9
2020년 5월 01일 13:06이또한 지나가리라......👍👍
@아침햇살-p2t 8
2020년 11월 11일 17:39아..~ 그런 거군요 힘들때가 평생 잊혀지지 않는 이유를 이제 알았습니다
저의 유년시절이 바로 어제처럼 생생했던 이유를요 ㅠ
@지연숙-m7h 7
2020년 7월 30일 18:06너무 동감되는 말씀 과거를 붙잡고 사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을것을 알았네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김명순-m2k 7
2020년 5월 16일 08:33역시 최상에 말씀입니다
감사 합니다🙇🙇
힘을 얻씀니다💓💓
@이나연-g7k 7
2020년 5월 03일 17:56깔깔깔 웃으며 듣다가,
또 마음이 찡~
@user-tj4fi5ks8s 4
2020년 7월 31일 00:57저는 이 순간순간을 되도록 행복하게 그리고 오래 누리고 싶은데... 고로 제게 허락된 이 순간들이 모쪼록 빨리 지나가지 않기를 바라는데, 죽고 싶을 만큼 힘들거나 어렵지 않으면서 또 살고 싶을 만큼 힘들지도 어렵지도 않은 삶의 애매함이 참으로 답답하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수선화-o3g 4
2020년 8월 19일 06:26주변사람이 행복을 주면행복해지더라구요 나도 행복을주는 사람이 되어 살려고 노력 하며 살래요 ~~상처주는 사람에게도 이렇게 하다보면 쪼끔이라도 달라지길 바라며~~~^^^
@lhs7323 3
2020년 5월 18일 13:02제발 그때 당시에 말해줄순 없습니까?여자분
들 그걸 묶혔다가 시간이 많이 흐른후에 그
러는 이유가 뭡니까?? 그렇게 불화가 시작
되는거에요 그때 당시 그런일들을 소통했
다면 적어도 불화의 씨는 꺼졌을 거에요 남
자들 단순해서 그런걸 다 기억 못해요 언제
그랬었나? 할정도로 그런 존재들이 라고요
@김영희-k1g7d 2
2020년 11월 13일 09:32공감 리스펙
@sophiachung2566 1
2021년 1월 06일 06:30앞길 깜깜할때 눈을 감아보는 지혜... 마음에 와 닿네요.항상 감사드립니다.
죠르디 1
2020년 11월 13일 18:3501:09 양심있음? 전여친 때려놓고 공감하는 척 지리네.
@하연-q6e 1
2020년 11월 17일 22:46한마디 한마디가 귀하네요...
441 4 1
2020년 9월 09일 21:24잠깐 포기하라는 건가요?
@뚜벅이하루
2024년 4월 22일 02:49진짜 너무 귀한 나눔이네요😊
@maranatha322
2021년 5월 07일 21:48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의 마음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을 꼭 영접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딸로 구원의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