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외모칭찬을 많이 하는편인데 그것이 외국에서는 잘 하지 않는편이고 주로 옷이나 악세사리같은 것을 보고 예쁘다고 말합니다... 외모칭찬하면 저 사람 뭔가 어리석거나 뻔번하거나 흑심이 있거나 자존감이 낮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니 사람을 앞에 놓고 외모평가하는 것은 실례가 될수 있기에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외모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하고 인성이 좋으면 외모까지 빛나 보입니다.
칭찬이 무서운 이유가 칭찬의 노예가 돼요. 칭찬 듣기 위해서 또 엉뚱한 노력을 하고 자기 비판의 날을 세우게 되고요. 비난도 무섭지만 칭찬도 무서워요. 그래서 질문자님은 누가 누구를 평가하는 그런 모든 일에서 좀 거리를 두셔야 할 거예요. 자아가 약해서 나도 모르게 휘둘리면서, 이리저리 휩쓸리면서 우리는 다 살고 있는데...그 중에 그 강도가 심하다 싶으면 좀 거리두기를 자주 하면서...여유를 가져야 할 거예요. 외모따위...평가 따위... 벗어날 수 있길 빌겠습니다.
타인이 잘생겼다고 하면 잘생겨지고 타인이 못생겼다고 하면 못생겨지는 이 자체가 상에 사로잡힌 결과일 뿐.. 얼마나 웃기고 아이러니한가? 내 형상은 하나인데 사람에 따라 관점에 따라 천차만별의 상으로 결정될 수 있다는게.. 고로 외모에 대한 평가는 사실 실체가 없는 허상일 뿐이다 고로 집착하지 말자 사람의 평가는 그저 스쳐가는 바람일 뿐이기에 내 마음에 걸릴 이유도 필요도 없다 좋은 평가는 좋은 평가대로 나쁜 평가는 나쁜 평가대로 그저 잠시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실체없는 바람일 뿐이다...
외모를 꾸미고 단정하게 나를 가꾼다는것은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큰 장점이에요. 하지만 타인이 나의 외모에 따라 나를 인정하고 좋아하는 것은 다른 문제거든요. 사람이 사람에 끌리는 것은 물론 겉모습 때문도 있지만 사실은 그 사람이 가진 고유의 성격이나 매력에 끌리는 경우가 더 커요. 그러니까 나의 내면도 잘 가꾸어 나가신다면 남이 나에게 내리는 평가에대해서도 스스로에 대해서 느끼는 마음도 훨씬 편해지실거에요.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외모로 인한 친구들과 어른들이 저에게 대하는 행동이 달라짐을 알았어요. 그래서 외모강박증이 있어요. 그게 맘 속 심연 어딘가에 있었는데 성인이 되고서 사회생활하며 해준 것도 없는 것들의 뒷담화, 비아냥, 시비, 비웃음 등 많은걸 겪었습니다. 심지어 몇 년만에 본 사촌오빠와 그의 아빠인 고모부까지 그러더군요. 그로인해 폭식증, 체중 증가, 우울증 이게 반복이 되는 나날을 보냈어요.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로인한 상처가 남아있지만 한편으론 '두고 봐라! 내가 니네보다 잘남을 보여주겠다!!'이런 마음도 동시에 있어요. 그래서 이런 마음을 더욱 키워 건강을 위해 살을 빼고, 그들의 말을 타는 사람이 안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나에게 해준 것도 없는 것들이 그 짓을 한게 잘한건 아닙니다. 해준게 있대도 그건 아닙니다!! 큰이모인지 뭐시기인지 보지 마시고요. 언제 똑같이 되갚아 주세요. 저도 그럴거거든요. 사촌오빠와 그의 아빠인 고모부한테요.
실제로 사회생활에 있어서 외모로 인해 대우받거나 혹은 무시받는 것은 사실이고, 자본주의 시대에 그것은 자본으로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우리가 같은 값이면 예쁜 물건을 더 가지고 싶듯이요. 다만 외모가 전부가 아니고 사실 중요한 것은 마음씀씀이인데, 사람들이 중생이다 보니 눈에 보이는 것으로 쉽게 판단하고, 상대가 상처받으라고 함부로 말하는 중생들이 많습니다. 저도 좋은 외모가 아니기에 손해를 많이 보고 살았는데, 요즘 시대 대한민국은 더 심하네요. 다만 그렇게 쉽게 말하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외에 좋은 사람들도 많으니 그나마 감사하네요. 좋은 사람들에게 좋게 보답하자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스님이 약한 정신을 언급을 한것은 아마 충분히 이쁘신데 자존감이 없어보여서 그럴수도요.. 성품이 온화하고 충고도 겸손하게 받아드릴 수 있고 충분히 좋은면이 있어 보여용.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당. 이모는 뭐 우습다고 생각하고 보지말아용. 가끔 마주치면 예의만 가추고 뭐 성인되면 안봐도 되용. ❤❤
큰 사람이 되시라고 그런 시련을 주셨나봅니다. 어리신 분이 깊이가 있으시네요. 무의식이 닦일 때까지 더 큰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지금의 노력이 결코 수포로 돌아가지는 않을거에요. 외부에서 들려오는 말에 흔들린다는 것은 자신의 중심이 없기 때문인데 그걸 극복하려면 타인의 의견을 듣는 것 보다 아주 강한 마음을 내는 게 좋습니다. 남이 말할 때마다 위축없이 ‘그건 니 생각이고’ 하는 마음, ‘나는 너희들보다 훨씬 고급진 내면을 가졌다 이것들아’하는 마음을 계속 되뇌이세요. 외모가 출중한 사람들은 외모만 보고 달려드니 이상한 사람도 많이 꼬입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어요.
제 지인은 정말 짜리몽땅에 머리도 크고 너무 못생겼는데 너무 자주 웃어대서 사람들이 엄청 따릅니다. 잘 생긴 사람에게 시집도 잘 갔고요. 문제는 외모가 아니라 생각입니다. 내가 나를 보는 시선이 남이 나를 보는 시선이 되니 그 어떤 마음공부보다 나 자신을 더 많이 보듬어 주고 치유하는 길이 훨씬 빠를겁니다. 잘 극복하실거에요.👍🙏
외모로 평가하고 집착하는 사회풍조 안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지만 자신의 본질에서 스스로의 장점을 찾아 노력하면 아름단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의 관점 또한 시대에 따라 변하니까 연예인의 기준을 맞추지 말고 생긴대로 살다보면 단점도 장점이 될 수 있어요. 가령 옷을 깔끔하게 입어 단정하게 보인다면 전체적인 인상이 깨끗하고 순수해 보인답니다. 스님의 조언을 순순히 따르는 모습에서 질문자의 순수한 미가 느껴집니다.
@hs.2118 183
2024년 1월 18일 8:35 오전한국 사람들이 외모칭찬을 많이 하는편인데 그것이 외국에서는 잘 하지 않는편이고 주로 옷이나 악세사리같은 것을 보고 예쁘다고 말합니다... 외모칭찬하면 저 사람 뭔가 어리석거나 뻔번하거나 흑심이 있거나 자존감이 낮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니 사람을 앞에 놓고 외모평가하는 것은 실례가 될수 있기에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외모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하고 인성이 좋으면 외모까지 빛나 보입니다.
@lunakim1004 161
2024년 1월 20일 5:57 오후칭찬이 무서운 이유가 칭찬의 노예가 돼요. 칭찬 듣기 위해서 또 엉뚱한 노력을 하고 자기 비판의 날을 세우게 되고요. 비난도 무섭지만 칭찬도 무서워요. 그래서 질문자님은 누가 누구를 평가하는 그런 모든 일에서 좀 거리를 두셔야 할 거예요. 자아가 약해서 나도 모르게 휘둘리면서, 이리저리 휩쓸리면서 우리는 다 살고 있는데...그 중에 그 강도가 심하다 싶으면 좀 거리두기를 자주 하면서...여유를 가져야 할 거예요. 외모따위...평가 따위... 벗어날 수 있길 빌겠습니다.
@숙이-w3n 129
2024년 1월 20일 9:22 오전되도록이면 외모로 인사말 하지 않아야 겠어요
@부바천이 119
2024년 1월 18일 3:18 오후위로 두 언니가 이쁩니다
거기에 비해 전 별로구요
어릴때부터 비교당하고 친구들도 넌 왜 그렇냐고
그런갑다 했어요.이쁜 언니들이 좋았거든요.
전 다른쪽으로 관심돌렸어요
이런저를 사랑하기 책읽기 여러방면에 지식쌓기..
가끔 언니가 제 외모갖고 머라합니다.넌 애가 ..
맞받아칩니다
언니 넌 내세울게 그거 밖에 없지?
@신혜원-l4s 114
2024년 1월 18일 8:28 오전질문자님 목소리 말투가 너무 좋아 아나운서나 성우해도 좋겠네요
목소리가 이쁘니 자신감 갖고 당당하게 살아도 좋겠네요
@js-sb2rg 99
2024년 1월 18일 9:19 오전이모 만나지 마셔요..!
어쩔수없이 만나게 될땐, 이모가 또 외모평가 하면, 단호히 의사표현 하세요♡
말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는 싫은 내색해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연습하면 됩니다
힘내셔요❤
@냥냥펀치-g3k 87
2024년 1월 18일 7:28 오전타인의 말에 휘둘리 것만큼 불행한게 없지요😅
@DP-d4o 80
2024년 1월 18일 7:31 오전정신과는 치과나 다른 병원처럼 꼭 서너군데를 가보고 비교해봐야 합니다. 실력없는 의사 비양심적인 의사 돈만 쫓는 의사등 환자에게 더 큰 병을 안겨주는 의사들도 많아요.
@엘라이나-d4l 79
2024년 1월 18일 7:55 오전목소리 말투 너무 좋음 계속 듣고 싶은 아름다운 목소리네요 부럽
@조수영-u7e 77
2024년 1월 18일 9:22 오전질문자님..
이쁘다.
참 이쁘다.
끝맺음 말을 듣고
이 할머니가 혼잣말을 했습니다.
그래, 저거야.
공손하게 정신과에 가겠습니다.
그런말투, 그런말
아무나 할 수 있지 않습니다.
이뻐요~~~♡♡♡
@asradazero 63
2024년 1월 18일 7:46 오전질문하시는 것을 찬찬히 생각해보니, 참 많은 고민을 하신, 지혜로운 분이네요.
그 지혜로움과 현명함으로 스스로의 삶을 구원하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user-kn7mi1bc8x 63
2024년 1월 18일 6:46 오전질문자님의 목소리에 진정성과 인성이 느껴집니다!
미인박명, 꼬라지 꼴값 틀린 말은 아닐진데 짧은 인생 머가 중헌지..
당당하시길 응원합니다 ~!!
@voice-2me 56
2024년 1월 18일 9:24 오전저도 외모강박이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질문자는 자신을 사랑하시는 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오늘도행복-l3r 55
2024년 1월 18일 7:55 오전남에게 관심주는게 결코좋은게 아닙니다.무관심이 가장좋아요.남이 전봇대로 이를 쑤셔도 제발 관심갖지마시길...누군가에겐 상처가 됩니다.
@김미정-s2l 54
2024년 1월 18일 9:44 오전목소리도 예쁘고 있는 그대로도 아름다워요^^멋진 20대👫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요😊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그냥그냥-g6e 53
2024년 1월 18일 5:34 오전감사합니다
목소리에서 부터 정말 본인에 대한 고민과 내면의 힘이 느껴지는 질문자시네요!
@홍현정-u9r 47
2024년 1월 18일 9:21 오전질문자님! 응원합니다. 수행도 하고 계시고 , 자신의 상태를 조리있게 말할 수 있는 힘도 있으시고 목소리도 좋아 듣기에 참 좋습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께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4jlj 43
2024년 1월 18일 6:43 오전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제행무상-e2y 37
2024년 1월 18일 4:51 오후왜 외모강박증이 있겠습니까 원인은 사람들이 그리 만드는겁니다 이쁜사람 잘생긴사람은 좋다하고 못생긴사람은 쳐다보지않잖아요 벌써 마음에서 안볼려하고 사람들이 현실을 그렇게 만드는겁니다
@psycho-yk8gh 36
2025년 7월 7일 4:03 오후타인이 잘생겼다고 하면 잘생겨지고 타인이 못생겼다고 하면 못생겨지는 이 자체가 상에 사로잡힌 결과일 뿐.. 얼마나 웃기고 아이러니한가? 내 형상은 하나인데 사람에 따라 관점에 따라 천차만별의 상으로 결정될 수 있다는게..
고로 외모에 대한 평가는 사실 실체가 없는 허상일 뿐이다 고로 집착하지 말자 사람의 평가는 그저 스쳐가는 바람일 뿐이기에 내 마음에 걸릴 이유도 필요도 없다 좋은 평가는 좋은 평가대로 나쁜 평가는 나쁜 평가대로 그저 잠시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실체없는 바람일 뿐이다...
-40년간 외모강박증과 치열하게 공존하고 있는 사람의 단상
@user-oi1lq7uf2i 30
2024년 1월 20일 6:37 오후친척들 중에 꼭 저런사람 있음.. 어른 같지도 않은😠 스님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장미-h5g 30
2024년 1월 18일 9:29 오전남이 나를 평가하는 정답이 없는데 몇몇 사람들의 못된 마음으로 속상했겠어요 비슷한일로 누구나 겪는 일 같아요 용기내서 질문한것처럼 잘 이겨내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최은기-y6l 29
2024년 1월 18일 7:44 오전존경하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제히-w9r 27
2024년 1월 18일 6:29 오전외모를 꾸미고 단정하게 나를 가꾼다는것은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큰 장점이에요. 하지만 타인이 나의 외모에 따라 나를 인정하고 좋아하는 것은 다른 문제거든요. 사람이 사람에 끌리는 것은 물론 겉모습 때문도 있지만 사실은 그 사람이 가진 고유의 성격이나 매력에 끌리는 경우가 더 커요. 그러니까 나의 내면도 잘 가꾸어 나가신다면 남이 나에게 내리는 평가에대해서도 스스로에 대해서 느끼는 마음도 훨씬 편해지실거에요.
@김순덕-k1l 27
2024년 1월 18일 7:11 오전질문자님 질문이 진심이 느껴지고 공감이 됩니다
@둥근세상-d3q 27
2024년 1월 18일 8:21 오전사바세계에 어리석은 중생을 깨우치게 나타나신 부처님 이십니다.
@yoonjh25 26
2025년 6월 1일 11:15 오후정말.. 얼굴 못생기면 특히 여자들은 더더더.. 은연중에 무시와 괴롭힘을 많이 당해서 나이가 들어도 주눅들고 자신감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가을A 26
2024년 1월 18일 8:15 오전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triangleandsquareenglish4769 22
2024년 1월 18일 9:39 오전학교 다닐때 보면 한 반에 인물로 팔자 필 애들은 거의 없다.
@김수달-e2g 21
2024년 1월 18일 12:14 오후다른 사람 외모에 대해 어떻다는 생각은 할 수 있겠지만 그걸로 평가한다거나 입 밖으로 내뱉는 사람 수준이 참 알만 합니다,, 그런 사람들때문에 나를 괴롭히지 마세요ㅠ 지들이 뭔대!
@브레인빛 21
2024년 1월 18일 10:27 오전코가 숨 쉴라고 있지 ㅋㅋㅋㅋㅋ 정신적 문제인것 같으네요.악물 치료와 정토회에 마음 공부도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질문자님 응원합니다 🙏🙏🙏
@Sub3VeganRunner 20
2024년 1월 18일 7:57 오전질문자와 스님 대화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선택과책임 20
2024년 1월 18일 7:44 오전정신과 진료가 우선이네요 진료 받으시면서 맘공부 잘 해나가시길요
감사합니다 스님
@보고계신다_삼성lions 19
2024년 1월 20일 10:05 오전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외모로 인한 친구들과 어른들이 저에게 대하는 행동이 달라짐을 알았어요. 그래서 외모강박증이 있어요.
그게 맘 속 심연 어딘가에 있었는데 성인이 되고서 사회생활하며 해준 것도 없는 것들의 뒷담화, 비아냥, 시비, 비웃음 등 많은걸 겪었습니다. 심지어 몇 년만에 본 사촌오빠와 그의 아빠인 고모부까지 그러더군요. 그로인해 폭식증, 체중 증가, 우울증 이게 반복이 되는 나날을 보냈어요.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로인한 상처가 남아있지만 한편으론 '두고 봐라! 내가 니네보다 잘남을 보여주겠다!!'이런 마음도 동시에 있어요. 그래서 이런 마음을 더욱 키워 건강을 위해 살을 빼고, 그들의 말을 타는 사람이 안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나에게 해준 것도 없는 것들이 그 짓을 한게 잘한건 아닙니다. 해준게 있대도 그건 아닙니다!! 큰이모인지 뭐시기인지 보지 마시고요. 언제 똑같이 되갚아 주세요. 저도 그럴거거든요. 사촌오빠와 그의 아빠인 고모부한테요.
@ele7521 17
2024년 2월 25일 9:32 오후실제로 사회생활에 있어서 외모로 인해 대우받거나 혹은 무시받는 것은 사실이고, 자본주의 시대에 그것은 자본으로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우리가 같은 값이면 예쁜 물건을 더 가지고 싶듯이요.
다만 외모가 전부가 아니고 사실 중요한 것은 마음씀씀이인데,
사람들이 중생이다 보니 눈에 보이는 것으로 쉽게 판단하고, 상대가 상처받으라고 함부로 말하는 중생들이 많습니다.
저도 좋은 외모가 아니기에 손해를 많이 보고 살았는데, 요즘 시대 대한민국은 더 심하네요.
다만 그렇게 쉽게 말하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외에 좋은 사람들도 많으니 그나마 감사하네요.
좋은 사람들에게 좋게 보답하자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마두맘 17
2024년 1월 18일 9:31 오전성우하셔도 될듯합니다 🎉🎉🎉
@truelove3824 16
2024년 1월 21일 4:55 오후질문자분 힘내세요 본인의상태를 잘 알고있다는건 얼마든지 나아질수있다는 희망의 신호입니다 치료받으시고 마음수양 많이하셔서 꼭 나아지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김연지-d4g 12
2024년 1월 18일 8:29 오전운동이나열씸히 하세요. 남들은아무도 관심없어요 ~~~남신경쓰지말구 나자신한테. 신경쓰고 ~자신감가지고 열씸히사세요
@샤방지혜 12
2024년 1월 18일 7:23 오전응원합니다 화이팅요 ❤❤❤❤
@민준1823 12
2024년 1월 18일 2:45 오후질문을 하신다게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InYounGwa 10
2024년 1월 18일 6:58 오전여러 사람 앞에서 그런 질문을 한다는 자체가, 질문자는 모르겠지만, 치료의 큰 걸음을 내딛은 거로 보입니다. 우여곡절이 앞으로 예상되지만,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이만 먹고 간섭질하는 꼰대들한테 안묻고 법륜스님한테 물은게 복이라고 생각해요.
@남부기타 10
2024년 1월 21일 12:19 오후백번 이해합니다 외모강박증
@조경아-c8v 8
2024년 1월 18일 8:33 오후이모는 남이예요
감정낭비 하지 말아요
힘내시길
@김하하-j3y 8
2024년 1월 18일 10:35 오전사람은 다 똑같아요 요즘 세상 신분도 없고 남을 평가하고 하고 지적하고 그런 사람들은 마음속 열등감이 있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은 그 사람 그렇게 생각하고 살라고 그냥 두면 됩니다 내 인생에 그런 사람들이 아무런 선을 긋지 못합니다 그냥 저런 사람들은 그런 거구나하고
@star-sapphire 8
2024년 1월 24일 9:06 오후잘 치료 받으시구, 건강한 맘으로 앞으로는 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몇년 뒤 지금의 정신적 어려움을 되돌아보고,
그땐 그런게 힘들었었지 ㅋㅋ 피식 웃으실 수 있을날이 분명 올겁니다 ㅋㅋ 화이팅!
@즐겁고유익한삶 8
2024년 1월 20일 2:08 오후스님 고맙습니다. 좋은질문해주신 질문자님께도 고맙습니다.
@sarahkim1058 7
2024년 6월 16일 2:50 오전스님이 약한 정신을 언급을 한것은 아마 충분히 이쁘신데 자존감이 없어보여서 그럴수도요.. 성품이 온화하고 충고도 겸손하게 받아드릴 수 있고 충분히 좋은면이 있어 보여용.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당. 이모는 뭐 우습다고 생각하고 보지말아용. 가끔 마주치면 예의만 가추고 뭐 성인되면 안봐도 되용. ❤❤
@MONKTANK 7
2024년 1월 18일 7:21 오전큰 사람이 되시라고 그런 시련을 주셨나봅니다. 어리신 분이 깊이가 있으시네요. 무의식이 닦일 때까지 더 큰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지금의 노력이 결코 수포로 돌아가지는 않을거에요. 외부에서 들려오는 말에 흔들린다는 것은 자신의 중심이 없기 때문인데 그걸 극복하려면 타인의 의견을 듣는 것 보다 아주 강한 마음을 내는 게 좋습니다. 남이 말할 때마다 위축없이 ‘그건 니 생각이고’ 하는 마음, ‘나는 너희들보다 훨씬 고급진 내면을 가졌다 이것들아’하는 마음을 계속 되뇌이세요. 외모가 출중한 사람들은 외모만 보고 달려드니 이상한 사람도 많이 꼬입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어요.
제 지인은 정말 짜리몽땅에 머리도 크고 너무 못생겼는데 너무 자주 웃어대서 사람들이 엄청 따릅니다. 잘 생긴 사람에게 시집도 잘 갔고요. 문제는 외모가 아니라 생각입니다. 내가 나를 보는 시선이 남이 나를 보는 시선이 되니 그 어떤 마음공부보다 나 자신을 더 많이 보듬어 주고 치유하는 길이 훨씬 빠를겁니다. 잘 극복하실거에요.👍🙏
@맑음광주-j6c 7
2024년 1월 24일 2:28 오후법륜스님! 힘이 되는 말씀 늘 고맙습니다 질문자님도 늘 좋은 시간 되시길..
@nngghhs2 7
2024년 11월 24일 2:28 오전예쁘지 않아도 괜찮지만 모든 사람에게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정말로 장담 할 수 있어요
@iwasborntosurvive5396 6
2024년 1월 20일 7:51 오전타인의 판단일뿐 자기가 자기를 아름답게 생각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user-gg7io8ws3d 5
2024년 1월 18일 5:02 오전감사합니다~^♡^🙏
@-Happy-tv 5
2024년 1월 18일 5:25 오전감사합니다 ❤❤❤❤❤❤
@with_mycutebunny 5
2024년 6월 7일 1:34 오후저도 같은 집착이 있어요. 이 부분 알아차리고, 내려놓고 내면의 매력을 갖추려 노력하겠습니다🙏
@user-nz2xi9em8j 5
2024년 1월 18일 5:43 오전🙏🙏🙏
@봉사-s9f 4
2024년 2월 18일 6:42 오전하늘이주신 귀한 몸이여..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길..
@user-kf2yp7pk2n 4
2024년 1월 18일 5:54 오전맞습니다스님 그놈의인형땜에
@why-v5i 4
2025년 8월 8일 8:44 오전정신과가도 진짜 그때뿐이고 선생님도
잘 만나야 그래도 가보는건 추천해요
@user-gp5dx4hl3x 3
2024년 1월 18일 6:23 오전외모란 중요 하기도 하지만 내면이 더 중요 한 거같습니다 각자 개성을 살려 자존감을 가지고 생활하세요 자신을 이 세상에 하나뿐인 명품이라 생각하고 자신감 up 하고 살자고요 삶의 중심을 바꾸면 세상도 달라 보여요 외모 별거 아니에요~~
@인터스텔라-m6q 3
2024년 12월 5일 7:49 오후외모로 평가하고 집착하는 사회풍조 안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지만 자신의 본질에서 스스로의 장점을 찾아 노력하면 아름단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의 관점 또한 시대에 따라 변하니까 연예인의 기준을 맞추지 말고 생긴대로 살다보면 단점도 장점이 될 수 있어요.
가령 옷을 깔끔하게 입어 단정하게 보인다면 전체적인 인상이 깨끗하고 순수해 보인답니다.
스님의 조언을 순순히 따르는 모습에서 질문자의 순수한 미가 느껴집니다.
@김선영-h2x9l 2
2025년 4월 30일 8:53 오후질문자님 말하는게 엄청나요.
그 재능만으로도 천재
@김현정-g5f 2
2025년 10월 3일 5:01 오후저 나이에 저런걸 고민하고 정진한다는게 복인거같아요 남탓을 하지않고 해결해나가려는거
잘모르고 한탄만 하는사람도 많은데
@user-nc8it7bn8x 2
2024년 1월 18일 7:21 오전부처님 시절에도 이런 일이 있었지요. 그래서 부처님이 신통력으로 천녀들을 보여준후 늙어 죽는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당장 나이 든 연예인들 리즈시절 사진을 찾아보세요.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고 젊음보다 아름다운건 없지만 곧 사라집니다.
@user-ci3no9dy9v 2
2024년 1월 18일 5:51 오전감사합니다
@myunghee824 2
2024년 1월 18일 6:04 오전감사합니다.
@user-if1hp8bc1d
2024년 1월 18일 8:34 오전스님 말씀 백번옳으 십니다~
@pianoman9792
2024년 1월 18일 8:14 오전모든사람이 맹인이라면 목소리가 좋은사람이 이상형일까 향기가 좋은 사람이 이상형일까.
@user-ir6in8ry8o
2024년 1월 18일 8:10 오전나도 있었는데... ㅠ 먹토하고 피부과에 돈쓰고
@idenel
2024년 1월 18일 8:14 오전범소유상 개시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