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힘든시기가
오는것 같아요.
그러나
영원한 고통은 없읍니다.
이십년을 우울증으로
힘들었으나
극복했읍니다.

김창옥 선생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은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가끔 위로받는 사람으로 꼭 한번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많이 힘들으셨던게 마음으로 느껴져서 속상하네요.늘즐거워보이려고 애쓰며 산거같아요.이젠 자신을많이돌봐주세요.오늘강연은 맘으로 많이 느껴지는강의같아요.인간적인 모습도 참좋아요.화이팅하세요.

울 김호중 님 집에 영기형, 성훈이 형이 있어 다행이예요. 우리 아리스도 있으니, 이젠 외로와 마요!!!

정말 주변에긍적적인 사람과 같이 있을때 행복 해지더라구요 ~~ 나도 주변사람들 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 하며 살아갈래요~~~♡♡♡

박은애 몸매보소 ㄷㄷ 옆에랑 다리길이차이 말도안나올정도네

날마다 시간 정해서 기도하면 어떨까요

저 스스로와 사이가 좋아지려고 하다보니 혼잣말이 늘었어요 나와 대화하는 시간이 되더라구요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내상태를 인지하게 되더라구요 그런시간을 보내고나니 저를 더 이해하게 되었어요 정말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교수님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이제서야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산속의 임자를 걸어 올라가면서~나자신을 다독이고 있어요. 행복한 시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