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좋은말씀
함께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중재하지 마시고 확실하게 아내편이 되어서 아내보다 더 부모 흉도 보고 부모한테 화도 내고 부모와 거리를 두고 지내보세요. 양다리 걸치다 가정이 깨질 수 있어요. 결혼하면 부모는 옆집 부부이지 복종해야할 어른은 아닙니다.

질문자님, 중간에서 애쓰십니다. 고부간은 참어렵습디다.

감사합니다~^♡^🙏

어드바이스 최고입니다
그르려니 하면 되겠다
명답입니다

48살된 마마보이 질문자가 더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48살된 성인이고 처자식이라는 가족을 만들어서 살고 있다면, 늙은 부모님이나 형제들과 타인으로 살아가야만 괴로움이 적지요.
부모님의 삶이나 생활에 간섭하지 말고, 질문자 가족과 인생에만 애쓰고 살면 됩니다

남성분이 말하는것 보니 주절이주절이 답답하네요
요약도 안되고 웃음만 나오네요❤❤

오,솔로몬 해법입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