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스승을 찾아 떠난 여행 대학 졸업을 앞둔 청년 켄. ‘꿈을 살리자!’라는 거창한 인생 목표를 세웠지만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지, 비전도 희망도 발견하지 못한 채 방황하던 그에게 어느 날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미국의 백만장자에게 1년 동안 몇 번의 편지를 보낸 끝에 마침내 돈에 대해 가르쳐 줄 스승을 소개받은 것이다. ‘대책을강구하지 않으면 이대로 무너져버린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켄은 겨우 비행기 표를 마련하고 희망에 부풀어 스위스까지 날아간다. 그런데 기회를 찾아간 곳은 막상 도착해보니 스산한 묘지, 게다가 만나기로 한 사람은 나타나지도 않는다.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는 이국땅, 그는 가까스로 백만장자인 호프만 씨를 만나게 된다. 나치의 박해를 피해 목숨을 걸고 스위스로 탈출하여 천신만고 끝에 사업가, 은행가로 성공한 호프만 씨는 은행의 오너일 뿐 아니라 여러 회사를 소유한 대부호. 그런데 그가 던진 돈에 대한 가르침은 황당하기까지 하다. “부자가 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그건 단 한 가지의 차이야. 돈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마음을 정한 사람만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네.” 돈 버는 비결을 배우러 온 청년에게 호프만 씨는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게’라고 말한다. ‘돈에 지배당하고 있는’ 보통 사람은 돈 자체에 집착하기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켄은 자신이 돈에 대해 알고 있던 모든 것이 잘못됐다는 것에 경악하고 돈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새롭게 배운다. ‘누구나 부를 만들어내는 무한한 힘이 있다’는 진리를 깨달은 켄은 돈의 노예로 살지 않겠다는 선언서에 서명한다. 그는 계속해서 백만장자들의 파티와 머니 워크숍에 참가하면서 돈의 흐름을 가로막는 부정적인 감정이 무엇인지, 백만장자들이 은행계좌를 관리하는 법은 어떻게 다른지를 배운다. 1만 프랑이라는 거금의 기금액을 마련해야 하는 시험에 부딪힌 켄.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 끝에 성공을 거둔다. 돈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뿐 아니라 금전운을 향상시키는 법 등 부의 비밀과 행복의 철학을 에세이 형식으로 쓴 이 책은 딱딱한 경제경영서를 싫어하는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백만장자에게 직접 배우는 돈 관리법 몇 년 동안 지속된 불황으로 부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꿈을 갖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자 마인드를 다룬 책들은 증권이나 부동산, 돈벌이 수단을 다루고 있을 뿐 돈에 대해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부자는 어떤 기술, 특히 투자하는 기술을 익힌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될 수 있는 습관을 익히면 누구나 부자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젊은 시절 세계의 수많은 부자들을 만나 그들의 성공 비결을 배운 혼다 켄은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있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버는 기술을 배울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근본적인 사고방식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돈을 통해서 무엇을 보는가에 따라 인생의 종류와 질이 전혀 달라진다. 저자는 돈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는 법부터 시작해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자세, 삶의 방식 등 행복하게 인생을 사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백만장자들만 알고 있는 특별한 부자 마인드를 전해준다. 100만 독자가 열광한 혼다 켄의 최신작 우리에게 잘 알려진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의 저자 혼다 켄은 젊은 시절 전 세계의 백만장자들을 만나 그들의 성공 비결을 묻곤 했다. 저자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들에게 배운 부와 성공, 행복의 철학을 에세이로 쉽게 풀어 썼다. 이 책에 등장하는 스위스 은행가 호프만 씨는 혼다 켄이 만난 여러 부자들을 하나로 합친 인물이다. 특히 여러 부자들을 찾아다니며 가르침을 받는 켄은 젊은 시절 저자 자신의 모습이다. 그 역시 백만장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행복한 부자로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배웠다. 즉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철학이자 30대 초에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돈에 관한 이야기 중 가장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책으로 평가받으며 일본에서는 '돈과 인생의 비밀' 스무 살에 만난 유태인 대부호의 가르침 개정판)과 합쳐 100만 부가 팔린 초베스트셀러다.
*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과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책추남TV] 책 추천해 주는 남자 | 유튜브
@user-su9gz4vm3i
2024년 1월 26일 18:00감사합니다.❤❤
@Kim-nk6gk
2024년 1월 26일 18:09감사합니다😊😊😊
@booktuber
2024년 1월 26일 13:00▶ 책 소개
돈의 스승을 찾아 떠난 여행 대학 졸업을 앞둔 청년 켄. ‘꿈을 살리자!’라는 거창한 인생 목표를 세웠지만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지, 비전도 희망도 발견하지 못한 채 방황하던 그에게 어느 날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미국의 백만장자에게 1년 동안 몇 번의 편지를 보낸 끝에 마침내 돈에 대해 가르쳐 줄 스승을 소개받은 것이다. ‘대책을강구하지 않으면 이대로 무너져버린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켄은 겨우 비행기 표를 마련하고 희망에 부풀어 스위스까지 날아간다. 그런데 기회를 찾아간 곳은 막상 도착해보니 스산한 묘지, 게다가 만나기로 한 사람은 나타나지도 않는다.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는 이국땅, 그는 가까스로 백만장자인 호프만 씨를 만나게 된다. 나치의 박해를 피해 목숨을 걸고 스위스로 탈출하여 천신만고 끝에 사업가, 은행가로 성공한 호프만 씨는 은행의 오너일 뿐 아니라 여러 회사를 소유한 대부호. 그런데 그가 던진 돈에 대한 가르침은 황당하기까지 하다. “부자가 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그건 단 한 가지의 차이야. 돈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마음을 정한 사람만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네.” 돈 버는 비결을 배우러 온 청년에게 호프만 씨는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게’라고 말한다. ‘돈에 지배당하고 있는’ 보통 사람은 돈 자체에 집착하기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켄은 자신이 돈에 대해 알고 있던 모든 것이 잘못됐다는 것에 경악하고 돈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새롭게 배운다. ‘누구나 부를 만들어내는 무한한 힘이 있다’는 진리를 깨달은 켄은 돈의 노예로 살지 않겠다는 선언서에 서명한다. 그는 계속해서 백만장자들의 파티와 머니 워크숍에 참가하면서 돈의 흐름을 가로막는 부정적인 감정이 무엇인지, 백만장자들이 은행계좌를 관리하는 법은 어떻게 다른지를 배운다. 1만 프랑이라는 거금의 기금액을 마련해야 하는 시험에 부딪힌 켄.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 끝에 성공을 거둔다. 돈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뿐 아니라 금전운을 향상시키는 법 등 부의 비밀과 행복의 철학을 에세이 형식으로 쓴 이 책은 딱딱한 경제경영서를 싫어하는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백만장자에게 직접 배우는 돈 관리법 몇 년 동안 지속된 불황으로 부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꿈을 갖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자 마인드를 다룬 책들은 증권이나 부동산, 돈벌이 수단을 다루고 있을 뿐 돈에 대해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부자는 어떤 기술, 특히 투자하는 기술을 익힌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될 수 있는 습관을 익히면 누구나 부자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젊은 시절 세계의 수많은 부자들을 만나 그들의 성공 비결을 배운 혼다 켄은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있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버는 기술을 배울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근본적인 사고방식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돈을 통해서 무엇을 보는가에 따라 인생의 종류와 질이 전혀 달라진다. 저자는 돈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는 법부터 시작해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자세, 삶의 방식 등 행복하게 인생을 사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백만장자들만 알고 있는 특별한 부자 마인드를 전해준다. 100만 독자가 열광한 혼다 켄의 최신작 우리에게 잘 알려진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의 저자 혼다 켄은 젊은 시절 전 세계의 백만장자들을 만나 그들의 성공 비결을 묻곤 했다. 저자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들에게 배운 부와 성공, 행복의 철학을 에세이로 쉽게 풀어 썼다. 이 책에 등장하는 스위스 은행가 호프만 씨는 혼다 켄이 만난 여러 부자들을 하나로 합친 인물이다. 특히 여러 부자들을 찾아다니며 가르침을 받는 켄은 젊은 시절 저자 자신의 모습이다. 그 역시 백만장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행복한 부자로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배웠다. 즉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철학이자 30대 초에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돈에 관한 이야기 중 가장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책으로 평가받으며 일본에서는 '돈과 인생의 비밀' 스무 살에 만난 유태인 대부호의 가르침 개정판)과 합쳐 100만 부가 팔린 초베스트셀러다.
*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과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user-wc2ip3cd2c
2024년 1월 26일 13:00감사합니다🎉🎉🎉
@user-bl4gn9zl9w
2024년 1월 26일 17:31감사합니다 소리가 너무 작네요
@mkk6746
2024년 1월 26일 14:41오영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