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삶 위주로 살아야죠. 부모 협박하는 자식을 계속 두둔하고 키우려하고 있네요. 첫째 애 부탁을 억지로 들어주면 나중에 둘째가 성인이 되고 난 이후 반드시 그 일을 가슴속에 품고 있다가 언젠가 말 합니다. 해 주든, 해주지 않든, 첫째 애는 자기가 원하는 100%가 되지 않았다고 두고두고 한탄할 것이고, 둘째애는 첫째 애 만큼 지원받지 못한것에 두고두고 맘속에 품어둘 겁니다. 자식에게 끄달려 살지 마세요. 자신은 책임을 하나도 지지않으려하고 남에게 좋은 부모로 비치고 싶은 욕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 부탁 다 들어주고 키운 그 애의 미래는 과연.. 만약 그 부탁을 들어준다고 해도 이제 더 뒤에는 한국 부모라면 대학까지도, 직장 구할때까지 지원해야야지? 라고 할거에요. 그냥 자기 원하는거 자기 유리한대로 다 해달라는 겁니다. 욕심있는 자식의 일반적 패턴 아닌가요.
이럴때마다 스님의 20세 성인 개념을 확실히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기준이 잡혀있다면 자식을 보는 생각도 마인드도 확실해집니다. 16살이면 이제 점점 관심을 줄이고 지원도 더 늘려선 안되는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외면으로 가는게 아니라 평소처럼 별 다름없이 이야기는 해도 점점 자립의 범위를 넓혀줘야죠. 사정을 정확하게 한번만 더 이야기 해 주고 안된다 하고 더이상 이야기 안해야 됩니다. 자식이 그 나이가 되었어도 자꾸 안되는걸 해달라면서 툭툭 건드는건 이렇게 말하면 들어줬던 기억과 경험이 있기때문이고, 그걸 자업자득이라고 합니다. 분명히 안된다고 했다가 해줬던 상황이 몇번 있으셨을 겁니다. 우리형제중에 한명 꼴통이 그렇게 컸고, 나이가 엄청 들었는데 그 버릇 그대로입니다. 부모 돌아가시곤 형제에게 부모처럼 똑같이 합니다 ㅎㅎ 나중에 부모에게 뜯어먹을게 없으면 첫째가 둘째에게 손을 벌리든 부탁을 할수있다니까요? ㅎㅎㅎ
한번이라도 바꿀 기회를 부모에게 말했는데 2주간 고집겨루기를 하다가 어느날 고집싸움 분위기가 느껴지지않고, 집안이 조용하길래 결국 억지는 안 통한다라는 사례를 한번 만들었나? 싶었는데 결국 억지 부탁을 들어줬더군요. 그때 깨달았죠. 저도 미성년자였지만, 애들 성질 버리는건 주변 환경이든 친구든 이유는 다양해도, 키우는 사람이 확실하지 않으면 더 엇나가는 구나하고.. 그걸 그때 첨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도 자기 습관을 못 바꾸는구나라는 생각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꼴통 형제가 거의 성인 나이였으니.. 많이 늦기도 했습니다.
애가 16살 정도 되면 마인드, 버릇 거의 못 고치기 직전이라 봐야죠. 성인이 만18세니까요.
그렇게 습관을 만든건 본인 입니다. 계속 끄달려 살든, 강단을 가지고 이유를 이야기하고 나의 삶을 살든 선택을 하라고 스님이 그러시네요.
저는 처음 이 질문을 듣고 스님께서 딱 이렇게 말씀하실줄 알았습니다 ㅎㅎ 현재 삶의터전을 두고 질문자님이 포기하던지 첫째아이가 포기하던지 결론을 내는 수밖에 없죠. 스님의 단호한 어투와 말씀에 질문자님께서 다소 언짢게 즉문즉설을 마무리하신거 같게 느껴졌습니다. 스님께 던진 마지막 질문도 그렇구요. 근데 그 두가지 예시는 전혀 결이 다른 얘기입니다.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다시한번 이 영상을 차분히 보시면, 스님의 지혜에 무릎을 탁 치실겁니다^^ 존경하는 스님, 늘 건강하세요🩵
예민한 아이를 키울때는 다 맞춰주면 안되요. 부모가 끌려다니면 안됩니다. 안되는건 정확하게 안된다고 딱 기준을 주어야합니다. 당시는 아이가 화를 내고 울고 할테지만 깊숙한 내면에는 오히려 딱 기준있고 부모로써 정확한 판단. 아닌건 단호하게 할줄아는 부모에게 더 믿음이 갑니다. 끌려다니면 다 받아주다보면 그 예민성이 더 커집니다. 본인도 본인을 모르니 괴롭죠.
스님의 해답은 정말 어메이징 해요. 질문자가 나름 심각한 고민을 말할 때 스님의 첫 말씀은 대부분 뭘 그런걸 고민해? 그냥 이러면 되지 이런 식으로 반응하셔서 시청자인 제가 봤을 때, 아이고 질문자에겐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닐텐데 너무 쉽게 말씀하시네~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말씀을 끝까지 들어보면 어김없이 너무나 신기하게도 엉킨 실이 풀리고 그렇구나... 그러면 되는 거였구나 하고 정리가 됩니다.
어머니. 상처 하나 없이 자라게 하려고 전전긍긍하는 엄마의 마음을 애가 간파하고 지금 엄마 머리 위에 서있는데 그거 좋은 교육 아니예요.. 때로는 세상에 내맘대로 안되는일도 있다는거 느끼고 경험하는것도 필요해요. 거기서 엇나가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 조차 애한테 다 간파될겁니다..그러지마세요 걍 순리대로. 내가 해줄수 있는거 그리고 아이가 감당하고 부딪히고 세상에 홀로서기하는 거 그거 구분하셔야 해요
영어를 사용하다가 독일어로 바꿔 수업을 듣는다면 아이는 힘들 것 같아요. 제 딸은 독일서 초중고를 다녔지만 국제학교에서 영어로만 생활하다가 결국 영국으로 대학을 가더군요. 저는 독일에서 대학을 원했지만. 딸은 독일어를 하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투박한 독일어 발음이 참 싫다고 했습니다.
안들어줘서 애가 아푸면 치료해주면되고ㅎㅎ 한마디로 애가 그 이유로 삐뚤어져서 공부안하고, 나쁜애들이랑 어울리고, 결국 술먹고 약도하고, 죽는다하고 뭐 이런저런 것들이 스님께서 말하는 난리겠죠. 그래 되더라도 할수없다~~ 뭐 이런 말씀인데..... 죽는다고 손목 긋고,약먹고 난리쳐 응급실 몇번 댈꼬가는 상황되면.... 그렇게 스님 말씀 처럼 나몰라라 놔두게되지 않죠. 결국 영국가야 할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죠. 그냥 애가 조금만 힘들어하다 잘 적응하길 바래봅니다.
어머니 말씀과 톤에서 느껴지는 강인함과 열정과 지금까지의 부모로써 책임을 다하고자 역경을 거쳐온 자신의 노력이 충분히 느껴짐... 여러아이들중 특히 어긋나는 이아이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으로 스님에게 해법을 구하게 된 것 충분히 이해 합니다. 내려놓는법도 많이 경험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것 입니다.
@jaym5391 401
2024년 2월 1일 7:01 오전그 예민한거 평생 들어줄거 아니면 단호하게 얘기하세요ㅎㅎ 우리집 그럴 형편아니고 니가 불만이어도 어쩔수 없다~얘기를 왜 못하죠? 자식을 상전처럼 모시니 상전처럼 행동하는겁니다.
@lesser-panda 162
2024년 2월 1일 6:42 오전부모의 삶 위주로 살아야죠. 부모 협박하는 자식을 계속 두둔하고 키우려하고 있네요. 첫째 애 부탁을 억지로 들어주면 나중에 둘째가 성인이 되고 난 이후 반드시 그 일을 가슴속에 품고 있다가 언젠가 말 합니다. 해 주든, 해주지 않든, 첫째 애는 자기가 원하는 100%가 되지 않았다고 두고두고 한탄할 것이고, 둘째애는 첫째 애 만큼 지원받지 못한것에 두고두고 맘속에 품어둘 겁니다.
자식에게 끄달려 살지 마세요.
자신은 책임을 하나도 지지않으려하고 남에게 좋은 부모로 비치고 싶은 욕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 부탁 다 들어주고 키운 그 애의 미래는 과연.. 만약 그 부탁을 들어준다고 해도 이제 더 뒤에는 한국 부모라면 대학까지도, 직장 구할때까지 지원해야야지? 라고 할거에요.
그냥 자기 원하는거 자기 유리한대로 다 해달라는 겁니다. 욕심있는 자식의 일반적 패턴 아닌가요.
이럴때마다 스님의 20세 성인 개념을 확실히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기준이 잡혀있다면 자식을 보는 생각도 마인드도 확실해집니다. 16살이면 이제 점점 관심을 줄이고 지원도 더 늘려선 안되는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외면으로 가는게 아니라 평소처럼 별 다름없이 이야기는 해도 점점 자립의 범위를 넓혀줘야죠.
사정을 정확하게 한번만 더 이야기 해 주고 안된다 하고 더이상 이야기 안해야 됩니다. 자식이 그 나이가 되었어도 자꾸 안되는걸 해달라면서 툭툭 건드는건 이렇게 말하면 들어줬던 기억과 경험이 있기때문이고, 그걸 자업자득이라고 합니다.
분명히 안된다고 했다가 해줬던 상황이 몇번 있으셨을 겁니다.
우리형제중에 한명 꼴통이 그렇게 컸고, 나이가 엄청 들었는데 그 버릇 그대로입니다. 부모 돌아가시곤 형제에게 부모처럼 똑같이 합니다 ㅎㅎ
나중에 부모에게 뜯어먹을게 없으면 첫째가 둘째에게 손을 벌리든 부탁을 할수있다니까요? ㅎㅎㅎ
한번이라도 바꿀 기회를 부모에게 말했는데 2주간 고집겨루기를 하다가 어느날 고집싸움 분위기가 느껴지지않고, 집안이 조용하길래 결국 억지는 안 통한다라는 사례를 한번 만들었나? 싶었는데 결국 억지 부탁을 들어줬더군요.
그때 깨달았죠. 저도 미성년자였지만, 애들 성질 버리는건 주변 환경이든 친구든 이유는 다양해도, 키우는 사람이 확실하지 않으면 더 엇나가는 구나하고.. 그걸 그때 첨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도 자기 습관을 못 바꾸는구나라는 생각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꼴통 형제가 거의 성인 나이였으니.. 많이 늦기도 했습니다.
애가 16살 정도 되면 마인드, 버릇 거의 못 고치기 직전이라 봐야죠.
성인이 만18세니까요.
그렇게 습관을 만든건 본인 입니다. 계속 끄달려 살든, 강단을 가지고 이유를 이야기하고 나의 삶을 살든 선택을 하라고 스님이 그러시네요.
@김엘리-y1r 153
2024년 2월 1일 6:41 오전사회에 나가는 연습이 필요하지요~
예민해도 사회에 나가면 누가 자신을 다~맞춰주나요...
적절한 좌절을 겪는것도 좋은 영양분 같아요~
@john71237 126
2024년 2월 1일 5:32 오전법륜스님 말씀은 말씀 자체가 우문현답입니다. 눈물이 날만큼 공감합니다. 참으로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둥근세상-d3q 105
2024년 2월 1일 7:55 오전두개을 다기지려는 욕심을 단박에 깨는 말씀입니다 😂🎉
@맨드래이크 93
2024년 2월 1일 6:02 오전스님을 만나고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진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unkuk8473 92
2024년 2월 1일 10:48 오전저는 처음 이 질문을 듣고 스님께서 딱 이렇게 말씀하실줄 알았습니다 ㅎㅎ 현재 삶의터전을 두고 질문자님이 포기하던지 첫째아이가 포기하던지 결론을 내는 수밖에 없죠. 스님의 단호한 어투와 말씀에 질문자님께서 다소 언짢게 즉문즉설을 마무리하신거 같게 느껴졌습니다. 스님께 던진 마지막 질문도 그렇구요. 근데 그 두가지 예시는 전혀 결이 다른 얘기입니다.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다시한번 이 영상을 차분히 보시면, 스님의 지혜에 무릎을 탁 치실겁니다^^
존경하는 스님, 늘 건강하세요🩵
@user-pubao 86
2024년 2월 1일 9:29 오전영국에 독일에 그저 부럽네요
인생에서 좋은 경험이될텐데..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즐겁게 지내면 좋을듯😊
@업카맨 83
2024년 2월 1일 5:29 오전언어란 내 입밖으로 나가는 순간 상대의 이해방식대로 전달된다
@gold378 71
2024년 2월 1일 5:29 오전역시 스님이십니다 ~
명쾌하시네요 ~
@프로N잡러-v2g 64
2024년 2월 1일 12:25 오후원하는 걸 다 해주는게 심리적 안정을 가져다 주는 게 아니죠. 답답하네.. 안되는 게 있다는 걸 아는 것도 배우는 거죠
@Selina_k-n1 63
2024년 2월 1일 12:29 오후예민한 아이를 키울때는 다 맞춰주면 안되요. 부모가 끌려다니면 안됩니다. 안되는건 정확하게 안된다고 딱 기준을 주어야합니다. 당시는 아이가 화를 내고 울고 할테지만 깊숙한 내면에는 오히려 딱 기준있고 부모로써 정확한 판단. 아닌건 단호하게 할줄아는 부모에게 더 믿음이 갑니다. 끌려다니면 다 받아주다보면 그 예민성이 더 커집니다. 본인도 본인을 모르니 괴롭죠.
@DavidJRoss-ns3st 57
2024년 2월 1일 8:09 오전스님 저희와 같은 중생을 계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삼이네회장 57
2024년 2월 1일 5:40 오전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담로니 51
2024년 2월 1일 10:57 오전아빠엄마 인생에 참여시키는게 맞아요. 16살이면... 우리 형편을 다 알려주고 같이 궁리하세요.
@부귀영화-v2j 51
2024년 2월 1일 8:46 오전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별일 아니에요
스님 감사합니다
@freckledyoon 47
2024년 2월 1일 5:50 오후스님의 해답은 정말 어메이징 해요. 질문자가 나름 심각한 고민을 말할 때 스님의 첫 말씀은 대부분 뭘 그런걸 고민해? 그냥 이러면 되지 이런 식으로 반응하셔서 시청자인 제가 봤을 때, 아이고 질문자에겐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닐텐데 너무 쉽게 말씀하시네~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말씀을 끝까지 들어보면 어김없이 너무나 신기하게도 엉킨 실이 풀리고 그렇구나... 그러면 되는 거였구나 하고 정리가 됩니다.
@좋은사람2050 45
2024년 2월 1일 7:14 오전대부분 참여자 스스로 답을 알고 있음!! 그리고 오은영 박사 처럼 스님이 솔루션을 주시길 바람!! 스님은 단순하게 사실을 보고 명확하게 자신이 선택하게 하심!! 어떻게 보면 도움이 안되는 것 같은데 빠른 해결책이 됌!!
@손총각 41
2024년 2월 1일 5:31 오전스님말씀 배우고 익힙니다.
@Sw-ec5tb 37
2024년 2월 1일 8:12 오전깨달은 사람이 볼때는 불이 뜨거운데 만지고도 안뜨거운 방법을 알려주세요. 라고 들림.
@선택과책임 34
2024년 2월 1일 5:04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라온라라-b8y 33
2024년 2월 1일 9:16 오전엄마가 말귀를 빨리 못알아듣네
@삼이네회장 31
2024년 2월 1일 5:40 오전진정하신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 인생살이살아가는데 있어서 좋은말씀과~세심하신말씀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은혜감사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gtr8575 30
2024년 2월 1일 8:41 오전심리적 안정을 잘못 알고 계셨네요 저도 잘못 알았네요 애들이 원하는걸 들어준다는걸로 알아들었는데 아니었네요
@julieseol5515 25
2024년 2월 1일 8:46 오전엄마의 입장에서는 자식들의 여러 가지 요구에마음이 약해져서 여기 질문자같은 생각을 수도없이 많이 할 수있습니다. 이에 대해 법륜스님의 윈칙과 상식에맞는 현명하고 clear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자식분먼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의 관계에서도 쓸 수 있는 방법이네요.
@순미이-h1y 25
2024년 2월 1일 6:44 오전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고민하지말고 살아가겠습니다
가볍게 살겠습니다
@김지영-b9i 24
2024년 2월 1일 9:27 오전아이들 어렸을때 가해역할을 했던적도 있었던것 같아 너무 미안한 마음이네요ㅠ
욱하는 성질이라..
반성합니다!
질문자님 고민될때 이리 스님의 말씀을 듣다니 복이 많으십니다
@user-b9c3f5e2a 23
2024년 2월 1일 11:25 오전내 요구과 아이의 요구 둘다 채우는 방법을 물으려오셨네요. 가능하면 하는 것이고 안된다면 그런 방법 없습니다...
@blessedlucia-z8y 23
2024년 2월 1일 7:50 오전잘 모르지만, 아이들이 정서가 안정되는 것은 부모가 뜻 맞춰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지 원하는 대로 다 해주는 게 아닌것 같아요 질문자님 힘드실 것 같네요
@결정장애걸린판사 22
2024년 2월 1일 9:34 오전오ㅏ… 질문자님도 어디가서 말로 안밀릴거 같은 이성이 있어보이시는데 ..역시 스님의 혜안은 넘사벽이네요
@yun9572 22
2024년 2월 12일 11:53 오전어머니. 상처 하나 없이 자라게 하려고 전전긍긍하는 엄마의 마음을 애가 간파하고 지금 엄마 머리 위에 서있는데 그거 좋은 교육 아니예요.. 때로는 세상에 내맘대로 안되는일도 있다는거 느끼고 경험하는것도 필요해요. 거기서 엇나가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 조차 애한테 다 간파될겁니다..그러지마세요 걍 순리대로. 내가 해줄수 있는거 그리고 아이가 감당하고 부딪히고 세상에 홀로서기하는 거 그거 구분하셔야 해요
@erinj2611 20
2024년 2월 1일 3:46 오후그러네요...생각해보니 자식의 불만을 듣고싶지 않다는게 진짜 고민이었네요. 저도 제 고민을 제대로 직면하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진짜 고민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상천하태평 19
2024년 2월 1일 9:31 오전법륜스님! 스님 의
법문으로 제 마음이 편안 해 지고 있습니다.
@youareallright-l1i 12
2024년 2월 1일 1:05 오후애초에 남을 바꿀 생각말고 나를 바꿀 생각을 하여야 하는데 어떻게 아이를 다뤄야 하느냐 하고 물어본다면 네 잘못이라 대답해주는게 인지상정
@삶은가볍게 11
2024년 2월 1일 7:44 오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김주형-y5w 10
2024년 2월 1일 11:10 오후한발짝 물러나서 보면 참 쉬운데 막상 저 입장이면 어려울거 같아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emmasophiepak653 10
2024년 2월 1일 5:20 오후스님께서는 이미 질문자님 속내를 꿰뚫어 보신 듯 합니다..😑..
@user-ci7wr7to8v 10
2024년 2월 1일 6:02 오전영어를 사용하다가 독일어로 바꿔 수업을 듣는다면 아이는 힘들 것 같아요.
제 딸은 독일서 초중고를 다녔지만 국제학교에서 영어로만 생활하다가 결국 영국으로 대학을 가더군요. 저는 독일에서 대학을 원했지만. 딸은 독일어를 하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투박한 독일어 발음이 참 싫다고 했습니다.
@kimjessica3194 9
2024년 2월 1일 11:52 오전아후 스님답변 너무 시원하네요
@yes-xo5gg 8
2024년 2월 1일 7:23 오전가만히 생각 해보니 애들에게 정말 미안하네요 스님 또한번 뉘우치는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가을A 8
2024년 2월 1일 8:34 오전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youngim-kim 7
2024년 2월 1일 10:10 오후자식한테 냉정한부모가 진정한부모다 ㅠㅠ 근데어려워용
@Goriginal2 7
2024년 2월 1일 8:18 오전우문현답입니다.
저리 어리석은 사람에게 큰 깨우침을 주시니 멋집니다^^
@user-hp2vg4oh9s 7
2024년 2월 1일 5:16 오전감사합니다
@youngsuncho7065 7
2024년 2월 1일 3:24 오후진짜 현명하십니다. 그 통찰력이 놀랍고 많이 배웁니다
@skglepslghso 6
2024년 2월 1일 6:38 오전처음 독일갈때 자녀분 의견은 찬성아니었나요? 적응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공부 못해도 괜찮으니 천천히 배우라고 하면되죠
@Tplxxx 6
2024년 2월 1일 1:42 오후이미..답은 본인이 다 알고 계셔요
@zivrocon 5
2024년 2월 10일 3:58 오후참..명언이십니다. 갈등해결에 잃는것과 얻는것을 확실히하고, 갈등을 상대방까지 바꾸려고 하지말고, 본인의 올바르고 확고한 뜻과 의지로 해결하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가족간의 묵은 갈등에 대한 해방을 여기서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lifeisgood194 5
2024년 2월 1일 5:52 오전국제 학교에 안보내시는거 아닌가요? 저는 미국서 태어나고 자란 아들을 네덜란드에 이사와서는 국제학교에 보냈어요. 영국에 못 돌아가시는 현실이면 무리를 해서라도 영국 보딩에 보내던지 독일에서 국제 학교는 어때요?
@jis090212 5
2024년 2월 1일 10:18 오전내고집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내 문제였습니다
@user-gg7io8ws3d 4
2024년 2월 1일 6:47 오전감사합니다~^♡^🙏
@user-jq1db7sr9s 4
2024년 2월 1일 8:18 오전한국인으로 태어나
나라가 가난한시절
많은이가 품던
백인과 그 문화의 환상도 옛말이에여
역이민시대고
지금은
한국이 살긴최고!!
@user-jq6wm9mk6w 3
2024년 2월 1일 8:36 오전결국 결국 욕심인거죠. 아이에게 좋은 부모이고 싶고 남들에게도 그렇게 보이고 싶고 어떤 선택을 하든 반대급부가 있다는걸 왜 인정하지 못할까요. 저역시 마찬가지로 그것이 인간의 우매함이죠.
스님이 늘 말씀하듯 칼은 날카로운 대신 손이 베일 위험이 있고 솜은 부드러운 대신 무언가를 자를수는 없다. 한가지를 취했으면 부작용도 감안하고 받아들이라는 것이죠.
첫째 부탁을 들어주더라도 모든게 행복할거 같죠? 남편과의 갈등은요?(원래 반대하던 입장+새 직장구하기+금전문제) 둘째의 불만은요(평생갑니다)
결국 이 모든걸 감안해서 저울질해서 피해가 적은 선택을 한거라면 다른 선택을 원하는 당사자는 그걸 당연히 받아들여야죠. 그게 교육이구요.
여기 평범한 직장인이 있습니다. 결혼해서 부인과 아이도 있지요. 그런데 정말 지금하는 일은 돈은 벌리지만 적성에 너무 안맞고 스트레스도 많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 돈이 벌릴지 자신이 없습니다.
결국 정답은 없지만 내가 선택한 길에 책임만 지면 됩니다. 하고 싶은 일하면 돈도 많이 벌면 베스트지만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결국 돈과 안정이냐(대신 스트레스) 하고 싶은 일하며 쫄쫄 굶을 것을 감안하느냐로 나뉘는거죠
@miheaye718 3
2024년 2월 1일 7:35 오전안들어줘서 애가 아푸면 치료해주면되고ㅎㅎ 한마디로 애가 그 이유로 삐뚤어져서 공부안하고, 나쁜애들이랑 어울리고, 결국 술먹고 약도하고, 죽는다하고 뭐 이런저런 것들이 스님께서 말하는 난리겠죠.
그래 되더라도 할수없다~~ 뭐 이런 말씀인데..... 죽는다고 손목 긋고,약먹고 난리쳐 응급실 몇번 댈꼬가는 상황되면.... 그렇게 스님 말씀 처럼 나몰라라 놔두게되지 않죠. 결국 영국가야 할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죠. 그냥 애가 조금만 힘들어하다 잘 적응하길 바래봅니다.
@karinaforever8654 3
2024년 7월 18일 9:45 오후어머니 말씀과 톤에서 느껴지는 강인함과 열정과 지금까지의 부모로써 책임을 다하고자 역경을 거쳐온 자신의 노력이 충분히 느껴짐... 여러아이들중 특히 어긋나는 이아이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으로 스님에게 해법을 구하게 된 것 충분히 이해 합니다. 내려놓는법도 많이 경험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것 입니다.
@영주송-d4v 3
2024년 2월 1일 1:04 오후법륜스님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
질문자분 아이한테 딸려가지 마세요
@cis9742 2
2024년 2월 1일 9:12 오전아주머니 갑갑하네. .
@루나-z3q 2
2024년 2월 17일 8:28 오전가해하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하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lmt_53 1
2024년 2월 1일 8:32 오전👍🏻👍🏻👍🏻👍🏻👍🏻👍🏻👍🏻👍🏻👍🏻👍🏻
@ttoong 1
2024년 2월 1일 9:01 오전기숙사있는 학교로 보내시면 될것같슴다
@dtim3321 1
2024년 6월 23일 1:49 오전스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user-sk5pv5th3y 1
2024년 2월 1일 8:16 오전😒
@kic5850 1
2024년 2월 1일 7:43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user-wn5be1st4u 1
2024년 2월 1일 7:04 오전아이가 똑똑하네!! 그리고 혹시 독일에서 인종차별 받은게 아닌지 한번 알아 보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스님께서 말씀 하신 것 처럼 진실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대학 때 독립을 해서 영국으로 가보도록 해라! 라고 조언해 주시는게 좋죠!
@sungmino1231 1
2024년 2월 1일 9:00 오전질문자가 말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네요
@user-iy3mw6jw8c
2024년 2월 1일 9:03 오전❤❤❤❤❤❤❤
@user-us4mu9tz4e
2024년 2월 1일 9:39 오전스님~오늘도 감사드립니다~()
@imp1471
2026년 1월 29일 9:35 오전어려운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user-dl1rk2dv7z
2024년 2월 1일 9:00 오전대한민국은 20 년부터자식들을잘못키우고있다요새애들알바두구해두일두안한다 청년들나라에서 돈을준다는데 말이되냐일을해야돈을벌어야지 애들키우는거나지원해라 20 살넘은애들을왜나라에서 돈을주냐 나가서돈을벌게해야지 나라그돈으로 피시방이나가서 살지 나라꼴이 잘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