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삶 위주로 살아야죠. 부모 협박하는 자식을 계속 두둔하고 키우려하고 있네요. 첫째 애 부탁을 억지로 들어주면 나중에 둘째가 성인이 되고 난 이후 반드시 그 일을 가슴속에 품고 있다가 언젠가 말 합니다. 해 주든, 해주지 않든, 첫째 애는 자기가 원하는 100%가 되지 않았다고 두고두고 한탄할 것이고, 둘째애는 첫째 애 만큼 지원받지 못한것에 두고두고 맘속에 품어둘 겁니다. 자식에게 끄달려 살지 마세요. 자신은 책임을 하나도 지지않으려하고 남에게 좋은 부모로 비치고 싶은 욕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 부탁 다 들어주고 키운 그 애의 미래는 과연.. 만약 그 부탁을 들어준다고 해도 이제 더 뒤에는 한국 부모라면 대학까지도, 직장 구할때까지 지원해야야지? 라고 할거에요. 그냥 자기 원하는거 자기 유리한대로 다 해달라는 겁니다. 욕심있는 자식의 일반적 패턴 아닌가요.
이럴때마다 스님의 20세 성인 개념을 확실히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기준이 잡혀있다면 자식을 보는 생각도 마인드도 확실해집니다. 16살이면 이제 점점 관심을 줄이고 지원도 더 늘려선 안되는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외면으로 가는게 아니라 평소처럼 별 다름없이 이야기는 해도 점점 자립의 범위를 넓혀줘야죠. 사정을 정확하게 한번만 더 이야기 해 주고 안된다 하고 더이상 이야기 안해야 됩니다. 자식이 그 나이가 되었어도 자꾸 안되는걸 해달라면서 툭툭 건드는건 이렇게 말하면 들어줬던 기억과 경험이 있기때문이고, 그걸 자업자득이라고 합니다. 분명히 안된다고 했다가 해줬던 상황이 몇번 있으셨을 겁니다. 우리형제중에 한명 꼴통이 그렇게 컸고, 나이가 엄청 들었는데 그 버릇 그대로입니다. 부모 돌아가시곤 형제에게 부모처럼 똑같이 합니다 ㅎㅎ 나중에 부모에게 뜯어먹을게 없으면 첫째가 둘째에게 손을 벌리든 부탁을 할수있다니까요? ㅎㅎㅎ
한번이라도 바꿀 기회를 부모에게 말했는데 2주간 고집겨루기를 하다가 어느날 고집싸움 분위기가 느껴지지않고, 집안이 조용하길래 결국 억지는 안 통한다라는 사례를 한번 만들었나? 싶었는데 결국 억지 부탁을 들어줬더군요. 그때 깨달았죠. 저도 미성년자였지만, 애들 성질 버리는건 주변 환경이든 친구든 이유는 다양해도, 키우는 사람이 확실하지 않으면 더 엇나가는 구나하고.. 그걸 그때 첨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도 자기 습관을 못 바꾸는구나라는 생각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꼴통 형제가 거의 성인 나이였으니.. 많이 늦기도 했습니다.
애가 16살 정도 되면 마인드, 버릇 거의 못 고치기 직전이라 봐야죠. 성인이 만18세니까요.
그렇게 습관을 만든건 본인 입니다. 계속 끄달려 살든, 강단을 가지고 이유를 이야기하고 나의 삶을 살든 선택을 하라고 스님이 그러시네요.
영어를 사용하다가 독일어로 바꿔 수업을 듣는다면 아이는 힘들 것 같아요. 제 딸은 독일서 초중고를 다녔지만 국제학교에서 영어로만 생활하다가 결국 영국으로 대학을 가더군요. 저는 독일에서 대학을 원했지만. 딸은 독일어를 하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투박한 독일어 발음이 참 싫다고 했습니다.
안들어줘서 애가 아푸면 치료해주면되고ㅎㅎ 한마디로 애가 그 이유로 삐뚤어져서 공부안하고, 나쁜애들이랑 어울리고, 결국 술먹고 약도하고, 죽는다하고 뭐 이런저런 것들이 스님께서 말하는 난리겠죠. 그래 되더라도 할수없다~~ 뭐 이런 말씀인데..... 죽는다고 손목 긋고,약먹고 난리쳐 응급실 몇번 댈꼬가는 상황되면.... 그렇게 스님 말씀 처럼 나몰라라 놔두게되지 않죠. 결국 영국가야 할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죠. 그냥 애가 조금만 힘들어하다 잘 적응하길 바래봅니다.
@john71237 41
2024년 2월 01일 05:32법륜스님 말씀은 말씀 자체가 우문현답입니다. 눈물이 날만큼 공감합니다. 참으로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jaym5391 38
2024년 2월 01일 07:01그 예민한거 평생 들어줄거 아니면 단호하게 얘기하세요ㅎㅎ 우리집 그럴 형편아니고 니가 불만이어도 어쩔수 없다~얘기를 왜 못하죠? 자식을 상전처럼 모시니 상전처럼 행동하는겁니다.
@lesser-panda 35
2024년 2월 01일 06:42부모의 삶 위주로 살아야죠. 부모 협박하는 자식을 계속 두둔하고 키우려하고 있네요. 첫째 애 부탁을 억지로 들어주면 나중에 둘째가 성인이 되고 난 이후 반드시 그 일을 가슴속에 품고 있다가 언젠가 말 합니다. 해 주든, 해주지 않든, 첫째 애는 자기가 원하는 100%가 되지 않았다고 두고두고 한탄할 것이고, 둘째애는 첫째 애 만큼 지원받지 못한것에 두고두고 맘속에 품어둘 겁니다.
자식에게 끄달려 살지 마세요.
자신은 책임을 하나도 지지않으려하고 남에게 좋은 부모로 비치고 싶은 욕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 부탁 다 들어주고 키운 그 애의 미래는 과연.. 만약 그 부탁을 들어준다고 해도 이제 더 뒤에는 한국 부모라면 대학까지도, 직장 구할때까지 지원해야야지? 라고 할거에요.
그냥 자기 원하는거 자기 유리한대로 다 해달라는 겁니다. 욕심있는 자식의 일반적 패턴 아닌가요.
이럴때마다 스님의 20세 성인 개념을 확실히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기준이 잡혀있다면 자식을 보는 생각도 마인드도 확실해집니다. 16살이면 이제 점점 관심을 줄이고 지원도 더 늘려선 안되는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외면으로 가는게 아니라 평소처럼 별 다름없이 이야기는 해도 점점 자립의 범위를 넓혀줘야죠.
사정을 정확하게 한번만 더 이야기 해 주고 안된다 하고 더이상 이야기 안해야 됩니다. 자식이 그 나이가 되었어도 자꾸 안되는걸 해달라면서 툭툭 건드는건 이렇게 말하면 들어줬던 기억과 경험이 있기때문이고, 그걸 자업자득이라고 합니다.
분명히 안된다고 했다가 해줬던 상황이 몇번 있으셨을 겁니다.
우리형제중에 한명 꼴통이 그렇게 컸고, 나이가 엄청 들었는데 그 버릇 그대로입니다. 부모 돌아가시곤 형제에게 부모처럼 똑같이 합니다 ㅎㅎ
나중에 부모에게 뜯어먹을게 없으면 첫째가 둘째에게 손을 벌리든 부탁을 할수있다니까요? ㅎㅎㅎ
한번이라도 바꿀 기회를 부모에게 말했는데 2주간 고집겨루기를 하다가 어느날 고집싸움 분위기가 느껴지지않고, 집안이 조용하길래 결국 억지는 안 통한다라는 사례를 한번 만들었나? 싶었는데 결국 억지 부탁을 들어줬더군요.
그때 깨달았죠. 저도 미성년자였지만, 애들 성질 버리는건 주변 환경이든 친구든 이유는 다양해도, 키우는 사람이 확실하지 않으면 더 엇나가는 구나하고.. 그걸 그때 첨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도 자기 습관을 못 바꾸는구나라는 생각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꼴통 형제가 거의 성인 나이였으니.. 많이 늦기도 했습니다.
애가 16살 정도 되면 마인드, 버릇 거의 못 고치기 직전이라 봐야죠.
성인이 만18세니까요.
그렇게 습관을 만든건 본인 입니다. 계속 끄달려 살든, 강단을 가지고 이유를 이야기하고 나의 삶을 살든 선택을 하라고 스님이 그러시네요.
@user-jf1cl8ms1h 31
2024년 2월 01일 06:02스님을 만나고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진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gold378 30
2024년 2월 01일 05:29역시 스님이십니다 ~
명쾌하시네요 ~
@TOBOT593 29
2024년 2월 01일 05:29언어란 내 입밖으로 나가는 순간 상대의 이해방식대로 전달된다
@user-fl7jv2yu4q 17
2024년 2월 01일 05:31스님말씀 배우고 익힙니다.
@user-xp6vf7dc5d 16
2024년 2월 01일 05:04감사합니다 스님
@user-um2dw3fv8b 13
2024년 2월 01일 05:40진정하신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 인생살이살아가는데 있어서 좋은말씀과~세심하신말씀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은혜감사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user-um2dw3fv8b 13
2024년 2월 01일 05:40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user-ck1vv8cq2q 11
2024년 2월 01일 06:41사회에 나가는 연습이 필요하지요~
예민해도 사회에 나가면 누가 자신을 다~맞춰주나요...
적절한 좌절을 겪는것도 좋은 영양분 같아요~
@user-ci7wr7to8v 10
2024년 2월 01일 06:02영어를 사용하다가 독일어로 바꿔 수업을 듣는다면 아이는 힘들 것 같아요.
제 딸은 독일서 초중고를 다녔지만 국제학교에서 영어로만 생활하다가 결국 영국으로 대학을 가더군요. 저는 독일에서 대학을 원했지만. 딸은 독일어를 하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투박한 독일어 발음이 참 싫다고 했습니다.
@user-lc7on2zb8d 8
2024년 2월 01일 07:55두개을 다기지려는 욕심을 단박에 깨는 말씀입니다 😂🎉
@Sw-ec5tb 8
2024년 2월 01일 08:12깨달은 사람이 볼때는 불이 뜨거운데 만지고도 안뜨거운 방법을 알려주세요. 라고 들림.
@user-wn5be1st4u 8
2024년 2월 01일 07:14대부분 참여자 스스로 답을 알고 있음!! 그리고 오은영 박사 처럼 스님이 솔루션을 주시길 바람!! 스님은 단순하게 사실을 보고 명확하게 자신이 선택하게 하심!! 어떻게 보면 도움이 안되는 것 같은데 빠른 해결책이 됌!!
@user-dq8mt7dz8w 7
2024년 2월 01일 06:44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고민하지말고 살아가겠습니다
가볍게 살겠습니다
@Goriginal2 7
2024년 2월 01일 08:18우문현답입니다.
저리 어리석은 사람에게 큰 깨우침을 주시니 멋집니다^^
@user-hp2vg4oh9s 7
2024년 2월 01일 05:16감사합니다
@skglepslghso 6
2024년 2월 01일 06:38처음 독일갈때 자녀분 의견은 찬성아니었나요? 적응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공부 못해도 괜찮으니 천천히 배우라고 하면되죠
@lifeisgood194 5
2024년 2월 01일 05:52국제 학교에 안보내시는거 아닌가요? 저는 미국서 태어나고 자란 아들을 네덜란드에 이사와서는 국제학교에 보냈어요. 영국에 못 돌아가시는 현실이면 무리를 해서라도 영국 보딩에 보내던지 독일에서 국제 학교는 어때요?
@user-gg7io8ws3d 4
2024년 2월 01일 06:47감사합니다~^♡^🙏
@user-jq1db7sr9s 4
2024년 2월 01일 08:18한국인으로 태어나
나라가 가난한시절
많은이가 품던
백인과 그 문화의 환상도 옛말이에여
역이민시대고
지금은
한국이 살긴최고!!
@miheaye718 3
2024년 2월 01일 07:35안들어줘서 애가 아푸면 치료해주면되고ㅎㅎ 한마디로 애가 그 이유로 삐뚤어져서 공부안하고, 나쁜애들이랑 어울리고, 결국 술먹고 약도하고, 죽는다하고 뭐 이런저런 것들이 스님께서 말하는 난리겠죠.
그래 되더라도 할수없다~~ 뭐 이런 말씀인데..... 죽는다고 손목 긋고,약먹고 난리쳐 응급실 몇번 댈꼬가는 상황되면.... 그렇게 스님 말씀 처럼 나몰라라 놔두게되지 않죠. 결국 영국가야 할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죠. 그냥 애가 조금만 힘들어하다 잘 적응하길 바래봅니다.
@DavidJRoss-ns3st 3
2024년 2월 01일 08:09스님 저희와 같은 중생을 계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yes-xo5gg 3
2024년 2월 01일 07:23가만히 생각 해보니 애들에게 정말 미안하네요 스님 또한번 뉘우치는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user-zx1ep5lo6b 3
2024년 2월 01일 07:44법륜스님 감사합니다
@user-jq6wm9mk6w 3
2024년 2월 01일 08:36결국 결국 욕심인거죠. 아이에게 좋은 부모이고 싶고 남들에게도 그렇게 보이고 싶고 어떤 선택을 하든 반대급부가 있다는걸 왜 인정하지 못할까요. 저역시 마찬가지로 그것이 인간의 우매함이죠.
스님이 늘 말씀하듯 칼은 날카로운 대신 손이 베일 위험이 있고 솜은 부드러운 대신 무언가를 자를수는 없다. 한가지를 취했으면 부작용도 감안하고 받아들이라는 것이죠.
첫째 부탁을 들어주더라도 모든게 행복할거 같죠? 남편과의 갈등은요?(원래 반대하던 입장+새 직장구하기+금전문제) 둘째의 불만은요(평생갑니다)
결국 이 모든걸 감안해서 저울질해서 피해가 적은 선택을 한거라면 다른 선택을 원하는 당사자는 그걸 당연히 받아들여야죠. 그게 교육이구요.
여기 평범한 직장인이 있습니다. 결혼해서 부인과 아이도 있지요. 그런데 정말 지금하는 일은 돈은 벌리지만 적성에 너무 안맞고 스트레스도 많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 돈이 벌릴지 자신이 없습니다.
결국 정답은 없지만 내가 선택한 길에 책임만 지면 됩니다. 하고 싶은 일하면 돈도 많이 벌면 베스트지만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결국 돈과 안정이냐(대신 스트레스) 하고 싶은 일하며 쫄쫄 굶을 것을 감안하느냐로 나뉘는거죠
@Basicsimple611 3
2024년 2월 01일 07:50잘 모르지만, 아이들이 정서가 안정되는 것은 부모가 뜻 맞춰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지 원하는 대로 다 해주는 게 아닌것 같아요 질문자님 힘드실 것 같네요
@user-zm5ie1hn6e 2
2024년 2월 01일 09:16엄마가 말귀를 빨리 못알아듣네
@cis9742 2
2024년 2월 01일 09:12아주머니 갑갑하네. .
@user-dt6zt3zs5n 2
2024년 2월 01일 08:46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별일 아니에요
스님 감사합니다
@gtr8575 2
2024년 2월 01일 08:41심리적 안정을 잘못 알고 계셨네요 저도 잘못 알았네요 애들이 원하는걸 들어준다는걸로 알아들었는데 아니었네요
@user-hs1jc6mo6t 2
2024년 2월 01일 09:27아이들 어렸을때 가해역할을 했던적도 있었던것 같아 너무 미안한 마음이네요ㅠ
욱하는 성질이라..
반성합니다!
질문자님 고민될때 이리 스님의 말씀을 듣다니 복이 많으십니다
@lmt_53 1
2024년 2월 01일 08:32👍🏻👍🏻👍🏻👍🏻👍🏻👍🏻👍🏻👍🏻👍🏻👍🏻
@user-sk5pv5th3y 1
2024년 2월 01일 08:16😒
@dslee313 1
2024년 2월 01일 08:34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kic5850 1
2024년 2월 01일 07:43스님 감사합니다...
@julieseol5515 1
2024년 2월 01일 08:46엄마의 입장에서는 자식들의 여러 가지 요구에마음이 약해져서 여기 질문자같은 생각을 수도없이 많이 할 수있습니다. 이에 대해 법륜스님의 윈칙과 상식에맞는 현명하고 clear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자식분먼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의 관계에서도 쓸 수 있는 방법이네요.
@user-xo2uf5ih6k 1
2024년 2월 01일 09:31법륜스님! 스님 의
법문으로 제 마음이 편안 해 지고 있습니다.
@sungmino1231 1
2024년 2월 01일 09:00질문자가 말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네요
@user-wn5be1st4u 1
2024년 2월 01일 07:04아이가 똑똑하네!! 그리고 혹시 독일에서 인종차별 받은게 아닌지 한번 알아 보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스님께서 말씀 하신 것 처럼 진실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대학 때 독립을 해서 영국으로 가보도록 해라! 라고 조언해 주시는게 좋죠!
@ttoong 1
2024년 2월 01일 09:01기숙사있는 학교로 보내시면 될것같슴다
@user-iy3mw6jw8c
2024년 2월 01일 09:03❤❤❤❤❤❤❤
@user-us4mu9tz4e
2024년 2월 01일 09:39스님~오늘도 감사드립니다~()
@user-zw6wg8eo7r1
2024년 2월 01일 09:29영국에 독일에 그저 부럽네요
인생에서 좋은 경험이될텐데..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즐겁게 지내면 좋을듯😊
@user-yk2px3zk7w
2024년 2월 01일 09:34오ㅏ… 질문자님도 어디가서 말로 안밀릴거 같은 이성이 있어보이시는데 ..역시 스님의 혜안은 넘사벽이네요
@user-dl1rk2dv7z
2024년 2월 01일 09:00대한민국은 20 년부터자식들을잘못키우고있다요새애들알바두구해두일두안한다 청년들나라에서 돈을준다는데 말이되냐일을해야돈을벌어야지 애들키우는거나지원해라 20 살넘은애들을왜나라에서 돈을주냐 나가서돈을벌게해야지 나라그돈으로 피시방이나가서 살지 나라꼴이 잘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