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어리석은 인간들은 꼭 일이닥쳐야 그때서야 후회하며 인생을 되돌아보며 너무 아둥바둥 온갖스트레스를 달고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될까요? 왜 왜!
저 또한 지난 한 달 몸이 좀 안좋아 이제서야 후회하며 즐겁게 살려고 다시 아둥바둥 합니다. 참 아이러니죠...어떨땐 차라리 동물들처럼 생각없이 살고싶을때도 있습니다. 삶을 아주 심플하게 말이죠.

오늘이 입춘인데 부디 먼저 건강하시고, 가정에 대길하시고 경사가 가득하시길 기원해봅니다.!!!!

아침에 들으면서 울컥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살아있음을 감사하라 ~♡

내가 항상 의식하면서 살게된 이유는
내 나이 50살 때 쯤 자다가 숨이 안 쉬어지고 온 몸이 굳어져서 움직일수도
없는 지경에서 말도 안나오고 너무
무서웠던 시절을 보낸 후 나는
완전히 다른 마인드로 살게 되었다
사소한 모든것들을 감사하면서 오늘을
재미있게 살고 당연한 것들을 감사하면서 살게 된것같다
살아있음을 감사하면서 ~♡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오영감 ^^

감사합니다 😽😽🧚🏻‍♀️🧚🏻‍♀️💚

저역시 인생을 숙제처럼 살아오고 있던 사람이였어요~ 그러나 복이 많은 사람이라 선물같이 찾아든 책추남TV를 만나고 3년 뒤 저는 정말 현존하며 매순간을 즐겁게 사는것을 맛보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아침 산책길에 동행해 주시는 책추남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숨을 걸고라도 재미있게 ~~ !
(다홍치마 인생)

공감이 가네요~
(목숨은 걸어야죠 ㅎ)

고생은 고생에게
고민은 고민에게
해석하도록
맡겨둔 채
즐겁게 살아봅니다.

본인이 겪은 삶의 정수를 녹여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내용 감사합니다 ~~

❤성공적인생

감사해요 눈물 나내요
반성 하게 되내요
응원합니다
책추남님 감사해요 늘

책추남님이랑 통했네요
저도 몇 시간전에 한 달동안 매일 올렸던 1분영상모음 올렸답니다~^^

책을 읽어주시는 내내 가슴 먹먹했답니다 얼마 전 같은 병을 진단 받은 지인을 어떻게 위로해야 하는지 막막한 마음 가눌길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