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프랑켄슈타인(1818)"입니다. 읽는 이에 따라 다양한 해석을 내놓는 작품이고, 보편적으로 이야기하는 몇 가지 해석이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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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우린 저런선택을 수도없이함 다수를 위한 선택을 단지 극단적 상황일뿐
나오라고 하면 돼죠
그냥둔다. 5명의운명은 그냥죽을운명이고방향을 바꾼다면 1명은 내가 죽이는것
기관사로서 원래의 목적지로 승객을 모셔야 하므로, 직업적 소명 완수를 최우선 순위로 두되, 길을 틀어도 목적지 도착에 큰 지장이 없다면 틀어서 1명이 있는 방향으로 보낼 것. 절대 다수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이익은 얼마든지 침해될 수 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그 절대 다수의 이익은 최고의 우선순위가 되어야만 함. 덧붙여 사회가 성숙하다면, 희생된 1명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질 것이므로 더욱 1명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 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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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g4bx9zf1s
2024년 2월 04일 23:28지금도 우린 저런선택을 수도없이함 다수를 위한 선택을 단지 극단적 상황일뿐
@user-dw7uo3yg3k
2024년 2월 04일 22:53나오라고 하면 돼죠
@namek6797
2024년 2월 04일 23:02그냥둔다.
5명의운명은 그냥죽을운명이고
방향을 바꾼다면 1명은 내가 죽이는것
@oran_c
2024년 2월 04일 23:24기관사로서 원래의 목적지로 승객을 모셔야 하므로, 직업적 소명 완수를 최우선 순위로 두되, 길을 틀어도 목적지 도착에 큰 지장이 없다면 틀어서 1명이 있는 방향으로 보낼 것. 절대 다수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이익은 얼마든지 침해될 수 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그 절대 다수의 이익은 최고의 우선순위가 되어야만 함. 덧붙여 사회가 성숙하다면, 희생된 1명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질 것이므로 더욱 1명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 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