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 슈돌을 하차한 이유
밀레니얼 세대 다음 세를 Z세대 혹은 i세대라고 표현한다. 이들은 완전히 다른 '종족'이다. 삶의 시작을 온라인, 스마트폰과 함께했기 때문에 TV보다 유튜브가 더 친숙하고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한다. 미국에서는 지금의 청소년 세대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인데 안타까운 데이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런 체계적인 연구가 없어서 미국의 사례가 100% 적용되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IT 기기 보급 상황을 보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