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하루하루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변화하고 달라진다는걸 알게됀거같아요

그래도 내일도 오늘처럼 살아가겠지만

삶은 길지않은것처럼
오늘도 벌써 밤이 됐기에

내일 아침이 오면
어제 밤이 와서 내일 아침이온듯이
하루조차도 길지않기에
하고싶은 단 한가지에만 쏟아부을수 있을거같은 정신력을 길러주신거같습니다

좋은 동영상 잘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죽을 고비를 넘겨본 사람들은 삶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지요 동기부여에 좋은책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책갈피님 영상을 구독하지 않고 우연히 그냥 지나쳤으면 참 큰일날뻔 했을꺼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한텐 마음의 아스피린 마음의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해주시니깐요

좋아요, 하고 갑니다.

무엇이든 끝이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어야 생각이 달라질 수있지요

일반적인 하루하루가 모여서 인생이되죠.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항상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무척 공감되는 내용으로 나의 시간들을 다시 다져 나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1. 죽음을 생생하게 자각해야 한다.
2. 인생의 짧음에 눈을 떠야 한다. (미루기X)

다시 한 번 지금까지 내 인생은 몸이 행복한가, 자아가 행복한가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네요 ㅎㅎ






+혹시라도 이 댓글을 보시는 당신!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친구' 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면 ..원망 증오 불안함 다 무의미한것이다.

저는 죽음 앞에서 모든 게 작아보여서, “그래 까짓거 해보자!” 라는 마인드가 된 것 같아요 ㅎㅎ 못할 게 뭐 있나요?

죽음의 두려움 없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죠.

나는 죽음에 대한거에
두려움도 없고
죽는게 무섭지 않네요..
사는게 지옥이라..
죽는게 맘편한건지
사는게 고통이여도 그냥 살아가는게 나은건지..
다만
다음 생은.. 사람으로 환생할지 동물로 환생할지..
어떤거 또한 알 수 없기에
그냥 현생을 최선을 다해야 되는건지 그 생각이 들어요..

나는 정신 번쩍 안들어요
몇년전에 우울증 너무 심해서 자살기도 하다가 다시 살아나서요..

지금 또한 뭐..
죽음은 내맘대로 안되는거..

이책은 읽었는데 정말 좋은책

성경에서 사망아~너를 이길자가 누구냐~말이 있습니다 즉~죽음은 그누구도 피할수없고 극복할수가 없습니다 사람는 60전후에는 늙음에두려움이 있지만 그후에는 죽음에대한두려움이 지배합니다~주변에 죽음에대해서 두려움을 느끼는어르신들이 많이 있습니다~개똥밭에 뒹굴어도 저승보다이승이 좋다고~말씀도 하십니다~즉 쓴맛단맛 다보고살아도 이승이 저승보다 더좋다는 속뜻이 잠재된말입니다~그러니깐 지금 현실에서 더열심히 살아야하고 지나친욕심과이기심을 버리고 가까운이웃(지인과가족포함)을 사랑하고 삽시다 그리고 여러가지 해보고싶은것도 해보고 현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삽시다 죽음을 앞둔노인들은 지난날들을 대부분 후회하고 사십니다 자식의실패도 부모의실패로 생각하시고 더 열심히 못산것에 대해서 후회가 많더라구요~정말 인생은 정답은 없지만 분명한것 그래도 이세상이 저세상보다 낫고 세월이 빠르다는사실을 명심해야합니다

와.. 이런걸 정리해내는 작가분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 인생에서 최고의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이것을 깨닫는 순간 그 사람은 배포가 엄청 커지며 두려움이 없어지죠
왜냐하면 죽음의 두려움을 무기로 만들었으니까요
하지만 깨달음을 얻기가 쉽지가 않죠
왜냐하면 이 능력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의 타고난 능력 중 하나이니깐요

과일장수는 바나나가 유통기한이 짧다는걸 잘 압니다. 그래서 둘로 나눠 소분해서 팔기도하고, 슈가스팟이 생기자마자 가장 단 바나나 라고 팔기도 하고, 상품가치가 더 떨어지기전에 할인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 삶이 유한함을 잊어야 더 잘 사는게 아니라 오늘 말씀처럼 더 명확히 인지할수록 뜨겁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차피 때가되면 죽을겁니다. 혹은 다른 이유로 죽을지도 모르고요. 그래서 내가 살아있는동안 무엇을 어떻게 살아야 그 '죽는 날' 보람을 느낄까? 고민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다른 분들도 죽음을 당당히 바라보고 더 뜨거운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영상은 '성공'에 관한 주제네요. 게임이나 오락처럼 현실을 잊게 만드는것 보다 죽음에 관한 생각을 가까이하며 인생이 짧으니 방황하지 않게 시간이 많지 않다는것을 상기시켜주는 훌륭한 내용입니다! 덕분에 마지막 시험이라고 생각하던 공부의 원래의 의지력을 다시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죽음에 대해서 힘들어하고있는 동생에게 추천해주고싶어요

죽음에 대해 한번더 깊이
생각하게됐어요 !^^
항상염두에두고 어떻게 살아야
잘. 뜻있게 사는건지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네요!^^
사람들은 평소살아가면서
몇번이나 죽음을 생각하며
살까요..?
아마도 .많은사람들은 영원히
살것처럼 행동하고
생각하며한곳에 집착하며살아
가죠. ..대부분 !^^
오늘부터라도
허성세월보넬게 아니고 새로운
것에 도전도 해보고.
나가서 좋은 친구도 더 사귀고
죽을때 후회없이 웃으면서
죽을수있게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책갈피 !^^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지내라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

가까운 미래에 과학기술이 건강하게 살수있는 수명을 1000년 5000년씩 늘려주길 바랍니다 하고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할 마지막입니다.

수능 약 200일 남은 시점에서 지금부터라도 해야겠죠? 지금은 너무 늦은게 아니겠죠?

죽음에 대해서 너무 심각하게 인식할 필요도 없고 그냥 내 인생을 100살까지 전부 계획하고 그때그때 수정해가면서 이루어 나가면 됨...

전 왜 이런 걸 보아도 다음날이 되면 다시 똑같은 부정적이나 나자신을 죽이는 생각과걱정을 할까요

죽고 싶지 않아서 발버둥치는 것도 행동의 원동력이 되려나. 존나 울적한데

헐

죽음을 받아들이는 올바른 자세는 욕심, 욕망을 버리고 안분지족하는 삶을 사는 자세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책이네요. 감사합니다.ㅎ

갈피님 매너 짱인듯..
목소리에 빠져듣는 1인

만약
제가 인물의 이야기를 책갈피님처럼
올리게되면 책저작권에 문제가될까요?

감사합니다~^^

진짜로 너무 그냥 편하게 살아오니까 죽음은 나랑 상관없다고 당연하게 생각되는게 문제임 이런 삶이 벌써 20년이나 날라가다니 후
.... 다들 열심히 살아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죽음이 있어야 삶이 의미롭죠

감사합니다

죽음앞에서 하나님 에수님을 찿는게 나두 모르게 찿게되드만여 성경을 알구싶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