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더 안하고싶다면 저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쉽니다. 그것으로도 에너지 소비가 되니까요. 생각이란게 자꾸 생겨서 에너지를 뺏어가요. 그렇지만 그렇게 있다보면 밧데리 충전되듯이 언젠가 충전이 좀 되면 일어나 움직입니다. 물흐르듯이 움직이려합니다. 지금까지 죽을만큼 무리해 온 저에게 제가 주는 보상이고 사랑입니다.

이글을 읽고 듣고있어도 자고나면 뭐지?한다. 마음이 변하고 망각의 연속이다. 그래도 지금은 평안하다

잘 듣고 갑니다 ~

일단 좋아를 누르고 못다 들으면 낼 다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은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수인 것 같아요 ((((너무 자주 만나고 긴 시간 통화하고 피곤해 지더라구요 감정 쓰레기통 하고 싶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