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ㅎㅎㅎ 남편이 애들 야단치면? 또 도지는구나! 나보다 나은거 같아 잡았더니 이게 웬걸! 나보다 상태 더 안 좋네ㆍ나보다 더 힘들어서 또 지랄을 하는구나! 1절로 끝나게 내가 포용해 줘야겠다ㆍ남편까지 돌봐야겠구나!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바짝 졸라맨 허리띠 한칸 늘려 숨도 좀 편하게 쉬고 그냥 허허실실 웃고 살자ㆍ자식보다 손 많이가서 우울증 걸릴 시간도 없네ㆍ이런 아들 던져놓고 시모는 도대체 무슨 베짱이야...진짜 웃겨^^; 그저 웃지요ㆍ어이가 없어서 웃고, 나를 성장시켜 주는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야? .... 또 어이가 없어서 웃고 그저 웃지요ㆍ날 선택한 이유가 뭡니까? 묻고 싶다ㆍ만만하게 봤다간 큰 코 다칠건데... 제 안에 용암 흐릅니다ㆍ아~ 그래서 제가 찜질방을 좋아하나 봅니다ㆍ 온천 좋아요ㆍ최고입니다요ㆍ수영은 못하지만 찜질방은 좋아해요ㆍ혈액순환도 잘 되고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져 걸음 걸음마다 꽃이 피어나는 듯 하죠^^ 전 병원은 좀... 병원가면 불안감이 더 증폭돼요ㆍ의사들이 더 직업병에 걸린거 같아요ㆍ근데요, 의사들은 누가 치료해줘요? 환자의 현 아픈 상태에 의사들이 더 함몰돼서 부정적인 결과를 예측하는 것같아 더 김 빠져요ㆍ지금 아픈 사람들한테도 지금은 비록 이러이러 하지만 시간 흐르면 그때는 또 그때 나름대로 적응해서 누구나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말을 암시 해줘야할것 같은데... 그래도 이젠 나이가 나이인지라 찜질방만 가지않고 병원도 잘 활용할게요ㆍ치료하러 가는 곳이 병원ㆍ병이 나았는데도 병원가면...돌아이^^;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아이돌이 되어 겸손하되 당당하게 살아가겠습니다요ㆍ씨이익 스님, 좋아요~^^
저에게 너무 도움되는 내용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남편이 아이에게 야단칠 때 저도 움츠려들고 불안해서 아이를 감싸고 남편을 제지하려했습니다.그래서 싸운적도 여러번 있습니다.남편은 제가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고 하면서 도리어 저에게 화를 내고 저는 남편보고 화좀 그만 내라고 하고 그 모습을 아이는 보고있고... 정말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남편이 아이에게 화를 내고 야단치는것이 분명 손해인 것은 맞으나 내가 아이 앞에서 그걸 못하게 해서 남편의 화를 돋구고 싸우게 되면 더 큰 손해이니 작은 손해만 보고 멈추는게 지혜이다라고 명심하고 살겠습니다. 오늘부터 저희 집에선 이 문제로 싸우는 일이 없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께서 질문자분의 상황과 성향을 파악하시는것이 있으셔서 저분께는 이런 말씀이 가능하셨겠지만 때로 어떤 배우자들에 의해 아이를 학대하는 일이 발생하기도합니다. 그냥 꾸짖는 것이 아닌 그 정도를 벗어나거나 위법한행위가 있는지는.. 개인의 사정에 따라 좀 살펴볼 필요도 있겠습니다.
어찌 보면 불교는 저 스님의 설법은 수학이 아닐까 합니다. 좋게 보면 철저한 깨달음이고 나쁘게 보면 엄청난 이기주의 같습니다. 부처, 보살 같은 인성, 인격, 수준이 안되는 것을 아니까 결혼을 안 했다는 말이 정말 솔직하고 이성적이라는 거에 동의합니다. 저 여성은 감성적, 감정적 공감도 원하고 이성적 해결책도 원하는 일반적인 신도, 질문자들과 다를 바가 없고 스님의 답변은 늘 정해진 공식 그 자체라고 봅니다. 결혼을 해보고 부모도 모셔보고 자식들도 키워 보지 않은 중, 신부의 눈으로 지식으로 지혜로 일반 대중의 상황을 재단하는 것이 어찌 보면 무책임하고 가소롭게 보이지만 확실히 반복해서 들을 만하고 여러 번 생각해 봐도 좋은 멋진 말씀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공짜.
@유진-o6h2k 32
2024년 2월 15일 6:35 오전처음 아이들소리만나면 울먹이던분이 ㅡ나중에 진심. 깨달았을때. 아이들소리나와도. 웃으면서 말씀하시는게.너무 듣기좋네요 행복하세요
@삼이네회장 22
2024년 2월 15일 5:15 오전모든질문자분행복하세요
@무제-z9t5l 19
2024년 2월 15일 7:21 오전사람 성격은 죽기많큼 바꾸기 힘들기에 두분 부부 관계에있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의 최선의 선택을 제시 해주신듯 합니다
@삼이네회장 15
2024년 2월 15일 5:15 오전진정하신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의인생살이좋은말씀 유익하신말씀 세심하신말씀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브레인빛 14
2024년 2월 15일 6:48 오전스님 늘 말씀 하시죠. 손 절매를 잘 하는게 잘사는 길이다. 손절매를 잘 하는게 성공입니다.감사 드려요
@라온-v6q 12
2024년 2월 15일 7:42 오전목소리를 들으면 질문지님의 슬픔이 느껴져요. 내가 행복해지면 남편과 아이들이 달라집니다. 마음작용의 이치를 알아 내가 괴롭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공부해보시는 것도 가족에게 도움이 되드라구요.
법륜스님의 불교대학, 경전대학 추천해봅니다~
@다빈-k9b 12
2024년 2월 15일 5:39 오전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법륜스님 즉문즉설과 스님의하루를 꾸준히
듣고 읽으면서 남편을 미워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정토회 수행자 봉사하는 모든분들
항상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꾸벅)
@이연숙-c5i 11
2024년 2월 15일 7:02 오전맞아요 ~ 아이들 키울때는 감정 보다는 이성이 앞서야 해요^^ 남편이 그럴때 나서면 불붙은데 부채질 하는게 되니까. ,, 남편 화가 가라 앉았을 때 대화를 해야 해요. 이때 대화 방법도 엄청 중요해요😢 맞는 말도 잘못하면 상대가 무시 받았다고 생각 하니까..^^
@cjhee28 9
2024년 2월 15일 8:31 오전스님은 주식의 원리도 저보다 잘 아시네요ㅎㅎ 👍
@宇妈妈 5
2024년 2월 15일 10:43 오전저도 요즘 이문제로 머리아픈데. 내가 악을쓰고 남편을 때린적도 있어요. 애들 욕하고 때리는거 못보겠어요 ㅠㅠ. 그런데 더 나쁘다니까 무서워요.
@정진수-t6c-z7b 5
2024년 2월 16일 2:34 오후마음불편함으로 끝날거 + 감정싸움으로 이어지는... 저인간은 내뜻대로 바꿀수 없다.
@user-Parangsae 5
2024년 2월 15일 7:24 오전어리석음.화냄.욕심은 무지에서 생김..옳고 그름.좋고 나쁨은 분별심으로 어리석음에 속함.. 수행관점은 무유정법.. 감사합니다.스님.
@user-mi8ec2rr6r 5
2024년 2월 15일 9:38 오전ㅍㅎㅎㅎ
남편이 애들 야단치면?
또 도지는구나! 나보다 나은거 같아 잡았더니 이게 웬걸! 나보다 상태 더 안 좋네ㆍ나보다 더 힘들어서 또 지랄을 하는구나! 1절로 끝나게 내가 포용해 줘야겠다ㆍ남편까지 돌봐야겠구나!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바짝 졸라맨 허리띠 한칸 늘려 숨도 좀 편하게 쉬고 그냥 허허실실 웃고 살자ㆍ자식보다 손 많이가서 우울증 걸릴 시간도 없네ㆍ이런 아들 던져놓고 시모는 도대체 무슨 베짱이야...진짜 웃겨^^; 그저 웃지요ㆍ어이가 없어서 웃고, 나를 성장시켜 주는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야? .... 또 어이가 없어서 웃고 그저 웃지요ㆍ날 선택한 이유가 뭡니까? 묻고 싶다ㆍ만만하게 봤다간 큰 코 다칠건데... 제 안에 용암 흐릅니다ㆍ아~ 그래서 제가 찜질방을 좋아하나 봅니다ㆍ 온천 좋아요ㆍ최고입니다요ㆍ수영은 못하지만 찜질방은 좋아해요ㆍ혈액순환도 잘 되고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져 걸음 걸음마다 꽃이 피어나는 듯 하죠^^ 전 병원은 좀... 병원가면 불안감이 더 증폭돼요ㆍ의사들이 더 직업병에 걸린거 같아요ㆍ근데요, 의사들은 누가 치료해줘요? 환자의 현 아픈 상태에 의사들이 더 함몰돼서 부정적인 결과를 예측하는 것같아 더 김 빠져요ㆍ지금 아픈 사람들한테도 지금은 비록 이러이러 하지만 시간 흐르면 그때는 또 그때 나름대로 적응해서 누구나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말을 암시 해줘야할것 같은데... 그래도 이젠 나이가 나이인지라 찜질방만 가지않고 병원도 잘 활용할게요ㆍ치료하러 가는 곳이 병원ㆍ병이 나았는데도 병원가면...돌아이^^;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아이돌이 되어 겸손하되 당당하게 살아가겠습니다요ㆍ씨이익
스님, 좋아요~^^
@가을A 5
2024년 2월 15일 5:50 오전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포도-q7z 5
2024년 2월 15일 5:30 오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또 한 번 깨닫고 갑니다
@izie4824 5
2025년 6월 27일 5:34 오후저에게 너무 도움되는 내용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남편이 아이에게 야단칠 때 저도 움츠려들고 불안해서 아이를 감싸고 남편을 제지하려했습니다.그래서 싸운적도 여러번 있습니다.남편은 제가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고 하면서 도리어 저에게 화를 내고 저는 남편보고 화좀 그만 내라고 하고 그 모습을 아이는 보고있고... 정말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남편이 아이에게 화를 내고 야단치는것이 분명 손해인 것은 맞으나 내가 아이 앞에서 그걸 못하게 해서 남편의 화를 돋구고 싸우게 되면 더 큰 손해이니 작은 손해만 보고 멈추는게 지혜이다라고 명심하고 살겠습니다.
오늘부터 저희 집에선 이 문제로 싸우는 일이 없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양복순-z2s 5
2024년 2월 15일 6:02 오전감사합니다~^♡^🙏
@삶은가볍게 4
2024년 2월 15일 7:46 오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sunedaum 4
2024년 2월 18일 8:25 오후너무 유익해요
@rlagmlrla 4
2024년 2월 15일 12:50 오후아빠에 게혼나는 아이들은 엄마가 말려주길 바라지 않을까요
@바로여기지금-r2s 3
2024년 2월 15일 8:22 오전부부가 싸우는건 어쩔수없는부분이 아닐까요.
@미숙진-t3u 3
2024년 2월 15일 6:01 오후스님 덕분에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최옥희-b7i 3
2024년 2월 15일 8:41 오전지혜로운 삶, 행복한 삶을
법륜스님 법문말씀에서 알아차리며,
오늘도 내인생에 주인이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해요-f1w 2
2024년 2월 17일 7:07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듭니다
@정성우-f4w 2
2024년 2월 17일 9:58 오후정말 지혜를 많이 배우고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사례자 분 너무 공감합니다
@sanghwa4609 2
2024년 2월 15일 9:18 오전아이들이 넷이나 집에 있으면,
짜증날 수도 있겠다...
집이 아주 넓으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설아-y5v 2
2024년 2월 15일 7:05 오후어렵다 ㅎㅎ
@cincu05 2
2024년 2월 15일 1:26 오후요약: 날씨에는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날씨가 화창하면 좋겠지만 비가 온다고 화를 내면 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남편이 자식에게 좋은 말로 훈육하면 좋겠지만 남편이 야단을 친다고 나까지 덩달아 화를 내면 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ey7591 2
2024년 2월 16일 6:55 오전많이 힘드시겠네요...그래도 문제를 자각하고 스님께 질문을 했다는건 긍정적이네요...
마음공부 꾸준히 하셔서 아이들의 심리가 억압되지 않도록 잘 키우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정숙-s7l 2
2024년 2월 15일 7:30 오전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이민하-d1x 2
2024년 2월 15일 9:52 오전스님 건강하시고 항상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everst7404 1
2024년 2월 18일 8:10 오전요즙 양육에서는... 칭찬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보지못했습니다. 외려 야단치고 훈계 해야할때 그러지 않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tazo812 1
2024년 2월 15일 6:11 오후현명하신 스님 늘감사합니다
@주윤정-e5d 1
2024년 2월 21일 10:48 오후스님~~
왜 이렇게 현명하신가요??♥️♥️♥️
@햄사마 1
2024년 3월 3일 3:59 오후아이에게 화내는 남편분 심정은 오죽했겠습니까..저도 자식을 키우지만 자식 키우는거 정말 쉬운게 아닙니다. 부부사이가 좋고, 배우자가 도와주고, 내편이 되어주면 자식이 힘들게해도 금방 풀립니다. 남편은 어떤 마음이었을지..자식 걱정보다 남편 마음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남유진-s8y 1
2024년 2월 17일 10:37 오전스님께서 질문자분의 상황과 성향을 파악하시는것이 있으셔서 저분께는 이런 말씀이 가능하셨겠지만 때로 어떤 배우자들에 의해 아이를 학대하는 일이 발생하기도합니다. 그냥 꾸짖는 것이 아닌 그 정도를 벗어나거나 위법한행위가 있는지는.. 개인의 사정에 따라 좀 살펴볼 필요도 있겠습니다.
@삼이네회장 1
2025년 6월 25일 11:33 오후스님좋은말씀 인생살이유익감동웃음재미은헤말씀감사합니다 은혜오타정정내용보냅니다
@은우-g2l 1
2024년 2월 15일 9:05 오전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시경-f5z 1
2024년 2월 15일 10:50 오후질문자가저렇게어리석으니 남편이 너무 힘들겠다
@youyoungchae3906 1
2024년 2월 20일 8:20 오후어찌 보면 불교는 저 스님의 설법은 수학이 아닐까 합니다.
좋게 보면 철저한 깨달음이고 나쁘게 보면 엄청난 이기주의 같습니다.
부처, 보살 같은 인성, 인격, 수준이 안되는 것을 아니까 결혼을 안 했다는 말이 정말 솔직하고 이성적이라는 거에 동의합니다.
저 여성은 감성적, 감정적 공감도 원하고 이성적 해결책도 원하는 일반적인 신도, 질문자들과 다를 바가 없고 스님의 답변은 늘 정해진 공식 그 자체라고 봅니다.
결혼을 해보고 부모도 모셔보고 자식들도 키워 보지 않은 중, 신부의 눈으로 지식으로 지혜로 일반 대중의 상황을 재단하는 것이 어찌 보면 무책임하고 가소롭게 보이지만
확실히 반복해서 들을 만하고 여러 번 생각해 봐도 좋은 멋진 말씀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공짜.
@김유진-r1n3w 1
2024년 2월 16일 4:55 오전사연자분이 순수하시네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rhgeon
2024년 2월 15일 1:14 오후ㅋㅋㅋ 좀 더 갔으면 법륜스님 사리나올뻔 😂😂
@홍애란-d2c
2026년 4월 7일 2:45 오후스님 너무나도 지혜로운 법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김홍희-s2w
2024년 2월 19일 7:56 오후질문자와 비슷한 경우 많을겁니다
이해가 갑니다
스님 지혜을 들어봅니다 ❤
@늘푸른나-x7r
2024년 2월 15일 6:26 오후굿
@S.Dorothea
2024년 2월 17일 9:43 오후지헤로운 답이십니다
@선택과책임
2024년 2월 15일 12:15 오후감사합니다 스님
@허은정-j2l
2024년 2월 17일 7:42 오전순수하게 드세요
@18족
2024년 2월 15일 12:21 오후애가 넷 대단하십니다.
@Kim-sx6ex
2025년 10월 21일 1:25 오후ㅜ 저도 그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