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다." 공감되네요.

맨날 같은 하소연하는 사람ㅋㅋㅋ 정신적 스트레스가...

만나야 할 사람은 적고 피해야 할 사람은 많은 현실...

꼰대는 과거지향적이고 리더는 미래지향한다는 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근데 솔직히 저 남자분이 하신 말도 일리가 있긴한데. 지금까지 지난 삶을 되돌아보면 나한테 상처를 주지 않았던 사람이 없었음. 심지어 가족도 상처를 주는데 남이야 상처를 안주겠음? 난 그래서 정말 누가봐도 피해야 될 것 같은 사람들은 정리하고 그 외에는 참고 견뎌내야 한다고 생각함. 좋은 관계는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라 극복하는 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기 이야기만 눈치도 없이 몇시간 하는 인간들 있음. 근데 이런사람들 특징이 진짜 웃기는게 남이 이야기하려고 하면 외면하고 안 들음 ㅋㅋㅋㅋ 어떻게든 곁에서 멀어지는게 내 인생에 도움임

하도 불평불만 계속 하길래 맞장구 치면서 하루는 먼저 불평불만 했더니 그런 얘기 나한테 왜하냐면서 정색하는 인간..

만날 때
에너지가 깎이는 사람,
에너지를 더해 주는 사람
나 역시 후자가 되길 바라면서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제가 어디서 본 글을 덧붙이자면,
-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 나의 장점을 자랑하지 말라'
- '남에게 베푼 것은 기억하지 말 것이며 남의 베풂을 받으면 잊어버리지 말라'

충고 조언 평가 판단 하지마라
잘 들어주고 공감만 해주면 된다,

관계를 바꿔야 인성이 바뀐다... 굉장히 공감이 갑니다. 주변에 최대한 좋은 사람들을 배치시키는 건 정말 중요하다고 봐요.

공자 명언 :: 좋은 사람을 보면 그를 본보기로 삼아 모방하려 노력하고, 나쁜 사람을 보면 내게도 그런 흠이 있나 찾아보라.

저는 나이가 많아지면서(70다돼감) 사람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만나서 즐겁지않고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 친구는 덜 만난다 그런식으로서서히 정리를 한다 차라리 혼자인게좋다 할일도 많고 조용히 지내는 것도 좋다 인간과의 갈등은 만나므로써 생긴다 차라리 좋은책은 읽는 시간이 너무좋다 책없으면 성경책이라도 (교회는다니지않는다)

요즘은 혼자 있어요. 저도 못났던터라 어느날 돌아보니 만날만한 사람이 참 없더라고요. 구더기 외롭다고 곁에 두면 계속 악순환밖엔 안되니 차라리 혼자더라도 싹 치우고나니 한결 가벼워졌어요. 괴로우느니 외로운게 낫네요.ㅋ

부모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가까운 사람이 더 상처를 주는 듯

한참 직장에서 스트레스 정점에 있을 때 가장 친한 언니한테 그 몹쓸 짓을 제가 했어요.
저 아픈 것만 보여서 제 이야기만 했거든요.
언니한테 너무 고마워하고 있고, 스트레스가 몸의 신호로 올 때 이러다 큰 일 나겠다 싶어 그만두니 싹 없어졌어요.
결국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타인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게 되더라구요.

리더는 미래지향적이다. 나를 바꾸려면 나를 만나는 사람을 바꾸어야한다. 충조평판하지마라.삶은 글이다. ... 저도 성찰을 통해 더 좋은 인성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쓰신 책 너무 읽어보고 싶네요. ^^

여기서 말하는 만나지말아야될 타입의 사람이 불행히도 가족중에 있으면 답이 없습니다. 인생 괴로움. 버릴수도 없고.
ㅜㅜ

만나면 혼자 계속 얘기하는 사람..
남이 말하고 있는데 그새 못 참고 끼어들어서 떠드는 사람.. 이런 사람들과는 점점 멀리하게 되네요~ 만날수록 힘들어ㅠ

꼰대의 과정 중의 하나가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경험을 안하게 되어서 인 것 같아요. 그래서 과거의 젊고 활기찼던 추억만 곱씹고 새로운 경험은 해보지 않아도 산만큼 대충 어떤 느낌일지 짐작이 가니 계산적으로 판단해 시간과 비용을 손해본다고 생각해 투자하지 않게 되구요. 결과적으로 나이 들수록 도전보다는 효율 중심의 삶을 살게 되면서 물직적으로 채워지는 건 많지만 살아가면서 발견하는 삶의 소중함은 점점 적어지는 느낌인듯요..

본인얘기는 신나게 하다가 제가 얘기하려고 하면 폰만지작... 무표정... 마치 나를 병풍같이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랄까?
나이가 저보다 한참 어린친구라서 얘기를 많이 들어주려고 노력했는데 나이가 어리든 많든 걸러야겠네요.

나를 바꾸는 방법은 내가 만나는 사람을 바꾸라는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상대에게 좋은 작용을 하는 사람으로
내가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게 말 많고 귀닫고 자기말만 하는사람은
본인이 그런거 몰라요 입에 단내가 나도
숨 쪼금만 쉬고 계속 얘기함....

그리고 좀 부정적입니다 뭐때문에 뭐때문에
이유도 많고.. ㅋㅋㅋㅋ
얘기 안들어 주면 섭섭해 하고 삐짐..
너니까 얘기하는거야 너 생각해서.. 또는
얘기할때가 없어서 ...너한테 하는거야..

기빨리는느낌 이에요 정말..

나를 감정쓰레통으로 쓰는 사람

인간관계에 대한 많은 말들이 있는데,
저는
만나서 기쁘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사람과,
만나면 제 성질이 사나워지는 사람으로 나눠졌어요..

보통
전자는 저를 믿고 좋아해주는 사람이었고,
후자는 열등감이 많거나, 저와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이었어요..

길지 않은 인생~관계속에서 행복하게♡

나한테 자기 스트레스 휴지통에 버리듯 만날때마다 탈탈 털어버리고 내얘기하면 자기는 남의 고민얘기 싫어 한다며 혹은 머리 아프니깐 얘기하지 말라고 하는 인간들. 모든 일이 불평불만 시시건건 짜증을 일삼는 인간. 자기 스트레스를 컨트롤 못하고 눈치보게하는 사람 눈치보는 걸 넘어 말도 안되는 꼬투리까지 잡아 상대방한테 자기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 인간. 써놓고 보니 답없음. 저런인간들이 멀리있을수록 심신안정

타인은 지옥이다

풍요롭게 살려면 돈을 많이 벌어라...
누가 돈 많이 벌기 싫은 사람 있을까?


좋은 사람을 만나라.....
좋은 사람이 어디 카페에서 파는 커피처럼 내 선택을 기다리고 있을까?

인생 살다 보면
내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음.

다 자기 필요할 때 접근해서
필요함이 절실하지 않을 때
적당히 멀어짐.

고로
인간관계
인맥에 크게 의지하지 않는 게 좋음.

내가 싫어하는 그 사람은 내 안에 있는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이다. 결국엔 현재의 나의 수준에 맞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기 마련이고. 나를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꼰대를 우리가 만나는 이유:
처음에는 꼰대가 아니였는데 세월이 흐르고 꼰대가 되어버린 사람이 대부분, 예전부터 아는 지인이라서, 형이라서, 친구라서 거절 못함.

나를 바꾸는 방법은 내가 만나는 사람을 바꾸면 된다. 한 사람을 만난다는 건 한 세상을 만나는 것이니. 세상을 바꾸면 내가 변한다.

충조평판하지마라 (충고,조언,평가,판단)
그저 공감만해도 충분하다.

좋은 글을 쓰려면 바른 삶을 살아야한다. 삶을 글로 녹여내는 것이기 때문.

세바시에서 구글매니저 조용민씨가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당신은 당신이 최근에 만난 5명의 평균이다.

요즘 저는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을 주로 만나고 있네요. 신기방기.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신사임당님은 배경지식이 있어 게스트들 말을 잘 받아주시네요

스스로 자기 객관화를 할 수 있고 자기성찰을 통해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들과의 대화가 재미있죠. 여러 이야기도 있고 정보제공도 되고요.

"충고, 조언, 평가, 판단하지 말고 공감해줘라."
"삶은 글이고 그 글이 나를 드러낸다" 명심해야겠습니다!!

나를 바꾸려면 내가 만나는 사람을 바꿔야한다. 라는 말 너무 와닿네요. 물론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나가는거지만, 정말 주변 사람들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저도 좋은 사람이 되기위해서 노력하고, 좋은 사람을 옆에 두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저는..그런 사람 만나는 것 보다
제가 혹시라도 그런 행동, 생각 들을 하지않았는지 고민하게 되고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성숙해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내가 달라지고 싶으면 내가 만나는 인간 관계를 바꿔라.
충조평판 (충고 조언 평가 판단) X
경청 공감 O

올바른 글을 쓰려면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
좋른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주변인들이 바뀌니 저의 아주많은것들이 바뀌는 경험을 하고 이제는 사람을 아주 신중하게 사귀고, 상대하고 있어요. 인생을 배움의 연속인것 같아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나도 꼰대인가...
나도 주로 옛날 얘기를 하는 것 같다
반성중
잘나간 얘긴 아니고 그냥 옛날 얘기 ㅠ

일단 자판기 앞에가서 나에게 좋은 음료수를 찾기전에 그음료수를 살수있는 500원을 갖추자.

그나저나 셔츠 색감 진짜 이쁘다.. 배경이랑 보색이라 더 이쁘네...❤️

사람 만나면 평가부터 하겠네.. 인간관계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냉정한 현실

얼마나 나를 소개할게 없으면 과거의 내가 한때 잘나갔을때 얘기하겠어요. 그렇다고 그후 이렇다 할 뭔가 업적도 없잖아요!. 겸손하면 중간이라도 가죠.

사람이 괜찮다 보여도 막상 알아가면 괜찮아보였던 모습이 없고 하나 하나가 뻥이고 앞뒤가 안맞고 허영기 있고 말을 예의없게 하면 대강 눈치채죠.

그런데 본인은 되게 잘난듯 하고 아는게 없어. 그런데 상대 깍아내리면 손절이죠.

저런사람 말 들어준 내귀 씻고 싶고
내시간 아까워요. 할게 얼마나 많은데요~!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닌것 같아요 ㅋㅎ
맘편한 분만 만나세요
사람 고쳐쓰는것 아님니다

혼자 지내면 평타는 하겠네요. 각종 정보는 온라인으로 많이 알수 있으니.
문제는 회사사람은 퇴사하지않는 한, 주5일은 봐야함.

1. 멀리해야할 사람
과거에 젖어있는 사람 =꼰대
말을 끊고 자기 할 말만 하는 사람 = 꼰대
삶의 가치관 강요하는 사람 = 꼰대

2. 가까이 해야 할 사람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나다.
나를 바꾸려면 내가 만나는 사람을 바꿔야한다.
만나는 사람이 나다
충조평판 하지마라
(충고,조언,평가,판단)
그냥 경청하고 공감만 해줘도 좋은 리더이다.



3. 글에 대한 생각
글은 삶이고 그 글이 나를 드러낸다.
글은 나이다
추상적인 의미가 구체적인 의미로 나타난다.
내 삶이 엉망이면 좋은 글을 쓸 수없다.
올바르게 살아야 올바른 글을 쓸 수있다.

진짜 과거지향적인 사람. 멈춰있고 그런사람 힘들죠 ㅡ

리더와 보스의 차이는 엄연히 다르죠..

나를 바꾸려면 내가 만나는 사람을 바꾸자

내 인생인데 친하다고

야 나라면 이랬을 거 같은데
뭐 저랬을 거 같은데
이러면서 뭐든지 지 기준으로
오지랖 부리는 거
개싫음ㅋㅋㅋ

만나지 말아야할 사람
-과거지향적인 사람
인간관계가 인간이 되므로 관계를 바꿔야 나를 바꿀 수 있다.
-충조평판하지 마라.
충고, 조언, 평가, 판단하지 말고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면 된다.

깊이 공감합니다.

방송 보고 자아성찰을 하게 됩니다. 남 생각보다 제자신을 돌이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4:00 격공합니다... 더러운 인간을 만나면 내성격도 더러워진다는 것. 저도 진짜 더러운 인간인 교수를 만나서 성격 거리 배리다 시피 했는데 ( 그 교수와 에피소드를 들은 사람은 어떻게 안 미쳤냐고 그러기도 했던) 그나마 제가 멘탈이 은근히 강한 편이어서 이것도 잘 극복했습니다. 아무튼 이제와서 얻은 인생의 지혜는 더러운 인간이다 싶으면 초기에 피해야한다는 것이죠... 그 교수는 초기부터 더러운 인간인게 티가 났었는데 제일 후회되는게 빨리 안 피한것. ㅅㅇ 대 ㅇㄹㅈㅂ학과 ㅇㅈㅎ 교수입니다. 혹시나 관심있으신 대학원 지망생은 김박사넷에서 이 인간 이름 쳐보세요 ㅋㅋㅋ 당연히 점수 매우 안좋음 ㅋㅋ

얼마 전에 그런 사람에게 크게 데여서... 흑 진작에 멀리했어야 했는데요.. 과거에 집착하는 꼰대인데 심지어 사람들에 대한 평가와 뒷담화로 삶을 살아가더군요. 이해 안되는 부류 중에 하나입니다. 정말 끝없는 관계 속에서 나역시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성찰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또 한번 배우고 갑니다.

얼마 남은지도 모르는 우리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하니 나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관계에 더 시간을 쏟아라.

그 사람 “덕분에” 내가 이렇게 되었다, 감사함이 느껴지는 사람과 더 가깝게 지내라.

Good listener가 되어라.

내 인생경험치가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보다 tmi로 빠지는 경우가 더 큰거 같습니다. 그보단 상대방 얘기에 경청해주는 것이 더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면 알아서 조언을 구하는 경우도 종종있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내가 감정쓰레기통으로 변하지 않게 적정한 선을 보여줘야 되는거 같습니다.

가족이 그러지않는 사람임이 최고의 행운이네요..

글은 그사람이라 하셨는데 글과 그사람의 삶은 완전 다를 수 있어요. 얼마든지 미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 사실 자기 안이 진정으로 평화로우면 모든 것에 유연해 질수 있습니다

과거만 곱씹고 과거에만 갇혀사는 사람..으~한번씩 반성할때 곱씹어 보는거지. 계속 그런다면 끔찍

옛말 부모들이 자식에게 흔히 하던 말씀 "너 보다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배울게 있는 친구 사귀어라." 근데 걔들은 자기들보다 못한 나를 친구로 사귀지 않아.

저는 전에 이야기할 때 정적이 중간중간 흐르는 어색한 분위기가 종종 있어 바꾸려고 제가 말을 계속하면서 이어나가려고 했어요.근데 이게 습관이 돼서 내 이야기만 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해서 참...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는 모두 있으시군요.... 저스스로 항상 의문이었거든요 직장생활을 할수록 대인관계의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사람을 피하고 관계를 최소화하려는 제 모습을 보며 항상 제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다신 많은 분들이 뭐 저랑 같지는 않겠지만 대인관계의 스트레스를 어느정도는 받고 계시네요...... 관계의 어려움.....

미래를 대화 할 수있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즐겁지만 불평불만 많은 사람은 서로의 스트레스로 쌓이는것 같아요. 현재와 미래에 충실하고 열심히 살며 계획해야 할 수있는 사람과의 관계는 나의 선택인것같네요

4:40 유유 상종이라는 말이 진짜 맞는 말이었네...

저 교수님이야말로 울분에 차있고 슬프고 복잡하고 해결책을 계속 찾고있는 분인듯..말과 표정을 보니 알수있네요

맞아요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야 합니다,, 이게 내 인생을 바꿀 수도 있어요.
유영만교수님 여전히 멋있으십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제일 나쁜인간은 힘들때 도움주고 하소연 다들어 줬더니, 정작 내가 힘들땐 듣기싫다고하고 지말만 떠들고 하는 인간들. 또 맨날 술 섹스 연예인 가십 명품 등등 소비와 사치 외모 돈 얘기만 혈안이 되서 떠드는 인간들하고는 흥미가 없어서 지루함. 할얘기가 그것 밖에 없냐?! 근데 듣고 보면 전부 쓸데없고 푸념팔이나 비실용적인 얘기...남욕하고 연예인 정치인 운동선수 부러워하면서 욕하는 것들도 한심함.

나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사람 나도 항상 그런 따뜻한 사람이기를

근데 그러는 본인들도 이런거 비판하면서 스스로는 모르더라..

너무 말안하는 사람도 이기적인듯요 ;;만날때마나 내얘기만 함 ㅡㅡ 질문을 해도 응, 뭐, 난 그닥 할말이 없어..후...나는 뭐 내얘기 하고싶어서 하니..

저도 요즘 꼰대가 되어가는것 같아 조심하려고 해요~~누군가에게 한사람은 한 세상이다~~이말 참 좋은 말인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인간관계 정리가 너무 쉽다!
"코로나 때문에 다음에 봐요~"
정당화 된 싫은 인간 피하는 이유.

교수님 말씀 맞는 것 같아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정말 행복과 불행이 나뉘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비판을 많이 하는 사람 만나면, 정말 내가 비판 적으로 되는 것 같고, 칭찬을 많이 하는 사람을 만나면, 온세상을 칭찬하고 싶은 느낌이 드니까 말이죠. 그래서 반대로 내가 누구에겐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리라 생각하면서, 나도 상대를 통해 비춰 볼 수 있도록 노력하니까... 어쩔때는 그러려니 하는 맘에 놓고 살기도 하는데... 어쨌든 좋은 만남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충고 조언 평판 이런 것 하지 않고 듣는 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배움. .. 글로써 다 표현 할 수 없는 게 배움의 세계이니 얻다보니 더 이상 내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이 또 열리는구나... 배움은 항상 새롭다.

제가 즐겨 구독하고 있는 신사임당에 출연하셨네요? 반갑습니다. ^^ 교수님의 인간관계론 잘 들었습니다. 밥맛없는 사람 안되도록 항상 깨어있겠습니다 벌써 90권 가까이 집필하신 교수님의 백권째 저서 출간을 고대합니다.

인성강사가 인성이 나쁘다! 공감 100% 마음에 대한 강의를 하는 강사가 지 마음만 챙기고 강의를 듣기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온 사람들 마음은 안중에도 없고 서울대 나왔다는데 Q&A도 안되더라! 지금 생각해도 기분 나쁘다!!

세상에 믿을놈 없다는 말이
진짜 공감간다

아 그거 맞아~ 는 그나마 예의라도 있는 거임 대부분의 빅마우스들은 아니아니 그거 아니거든 이렇게 말 끊고 지 말만 함 그런 사람들이 진짜 제일 왕 짜증남 그런 것들 만나느니 유투브 보면서 자기 계발하는 게 백배 나음

만나고싶다고해서 일방적일수 없고, 만날마음이 없어서 괜찮은사람을 못만나고있는것도 아니고, 답을 찾으려고 애쓰기보다 나자신을 성찰하는게 우선일듯.답은 타인이 아닌 내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사람을 만나고싶지만, 인간이 답을 갖고있는것 같지 않더라구요.누구나가 단점,실수,오류투성이고,포장,착각,방어..인간은 각자 조금의 차이가 있을뿐.남 탓하기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는데 투자함이..

그냥 안둘러대고 꼰대나 밥맛없는 사람같은 표현을 바로 써주시니 내용이 쏙쏙 귀에 들어와요!
ㅎㅎ 말을 쉽게해주심^^
그리고 저런 사람들과의 정서적 교류는 경계해야하죠.. 시간도 뺏기고 내 영혼도 갉아먹히는 기분을 경험했던 1인... 저런 사람이 리더로 있으면 그 조직은 최악이죠...ㅠ
또 늘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만 만나며 살아갈 순 없기에 그냥 저런 사람들 만났을땐 말씀하신 것 처럼 반면교사 삼고 다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얘기 잘 들어주면 나중에 공짜 심리상담가 되던데요. 적당히 들어주고 적당한 선에서 듣기를 끊을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들어주는 것보다 듣기 끊으면서도 관계를 균형있게 유지하는게 결국 중요한거 같아요.
심리상담은 전문가에게 돈주고 하길, 제발!!!

밥맛이 있는 사람
인간적거리 지키기

사람으로부터 오는 느낌들
관계를 바꾸면
인성을 바꿀 수 있다.

좋은영상 덕분에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30대 후반부터 40대 중반이신 남자꼰대분들 자제좀..진짜...

친구 만나서 20대 돈낭비 시간낭비 후회가 밀려오고 30대에는 친구을 만나니 나자신에게 상처을 준다는게
느껴지기 .....
시작했고 40때가 되고보니
미니멀라이프가 좋고 인간관계도 내려놓으니 편해지네요.어차피인생은 혼자 ㅎ

글은 잘 쓰도 인간성은 제로인 사람을 보고 충격 받는다

선한영향력을 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그게 정말 답입니다.

'댓글의 심리학' 책~꼭 써주세요! 교수님ㅎㅎ

현재가 과거보다 못하면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항상 현재를 잘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밥맛없는 사람이라는 얘기 절대 듣고 싶지 않아요!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댓글의 심리학 ㅎㅎㅎㅎㅎ 대박 ㅎㅎ 저 살 거 같아요 ㅎㅎㅎㅎ 너무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당^^ 사람관계도 중요하지만 저부터 좋은 리스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0:35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공감 ㅠㅠㅠ 두시간 지이야기 계속 ㅠㅠㅠㅠ하아

진짜 아픔도 기쁨도 사람에게서 온다는 말씀...정말 공감..좋은 관계에 시간과 마음을 투자해야겠구나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 감사합니다! 그냥 한가지 부탁 드릴 점이 있다면 자막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제 친구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이 영상을 같이 보고싶어 보는데 자막이 없어서.. 입모양으로 물론 읽을 수 있지만 자막이 아무래도 수월 하긴 하거든요..! 일반인도 자막이있으면 더 포커스를 맞춰서 잘볼 수 있을것 같아서 ..! 혹시나 가능하다면 조심 스럽게 부탁드려 봅니다 🙏🏻

20~30대때는 사람 안가리고 만났는데 40대 들어서니깐 나한테 필요한 사람만 가려서 만나게 되네요. 나한테 필요한 사람아니면 피하게 되더라고요. 어쩌면 살아오면서 깨달아서 그럴지도 모르지요.

은근이간보고ㆍ스트래스주는인간ㆍ위하는척하는인간단번에거절ㆍ상대노속편함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사람을만날려면 먼저 내가 그런사람이 되야한다.

댓글의 심리학ㅋㅋㅋ

저도 교수님 말씀처럼 나 이외의 다른사람에게는 조언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듣기만 해줄뿐 어떻게 해라 어떻게 해라 말은 하지 않습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중요한것 같아요.
덕분에 감사할 수 있는 관계가 좋은 것 같아요. 문제해결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들어만 주는것 자체만으로도 위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스스로 성찰하는 모습이 제일 멋있습니다 누구나 실수않하고 잘못한번 않하는 사람은 없으니깐요
인간이 기계는 아니죠~^^좋은말씀조아요 누르고 갑니다!!!

너무나 순수하고 부드러웠던 내가 결혼생활30여년 만에 거칠어지고 화가 쌓이고 분노가 감당이 안되어 병도 오고 삶이 피폐했었는데 난봉꾼 남편의 외도로 황혼이혼이후 예전의 나 로 돌아가는 느낌을 많이 받고 몇십년만에 느껴보는 평온과 행복감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내성격이 더러워진게 그런사람들을 만나서 이렇게 더러워진거다ㅋㅋㅋ너무 공감....여러사람들을 만나면서 겪은 인간관계의 상처때문에 성격이 진짜 더러워진것같아요. 지금은 스스로 돌아보면서 내려놓는중...

불평불만을 수시로 하고, 남의사생활을 하루도 안빠지고 하는 인간들. 내인생의 제거대상 1호 . 급피곤하고, 기빨림. 빨리정리할수록 내 인생 평온이 찾아옴

아주오랜만에 만난지인이
내가 무슨직업으로 어떤환경인지
안부한번 묻지도않고
자기가빠져있는 고민은 만나자마자 한시간을
이야기하길래 예전같음 끝까지듣고 기빨리고
집와서 냉장고열고 무지먹으며 빨린기를
채웠겠지만ㆍㆍㆍ
이제는 조금 예의없을지라도 말을자르고
대화주제를 환기시켰어요
내가 변해야 주변도 변해요
내가 행복해야 다 행복해요
남옆에서 계속 맞장구만치고 들어주기만
하니까 나도 사람이 싫어지고 이제는 나도
즐겁고싶어서 적절한대화의 주도권을 조율
할 수 있도록 노력하니 되더라구요
모두 행복하세요 ~~

책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영만 교수님~!!

주변사람을 잘 만나야한다에 백번 공감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 찾지 말고 각 각 개인이 좋은 사람이 되면 됩니다
스스로가 착한사람 선한사람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들을 만나더라구요 경험입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다’ 마음에 새기고 기억하겠습니다! 공감되는 말씀이 참 많았습니다. 특히 저는 제 시간을 갈아먹고 낭비시키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한 번 만들어진 사람의 인성이나 습성은 바뀌기가 무척이나 힘들지요
사람관계는 자기와 맞는 사람들하고 함께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동산 초보를 위한 투자 이야기>>

사람을 만나
서로 부딪쳐서 몽글해지면 사랑이 된다
사람=사랑

긍정에너지를 주시니 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로 내가 성숙해 지는 건 같아요.....
나를 연단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구요~~~
인간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게
정말 폭 넓은 경험 인거 같아요

꼰대와 리더!...밥맛없는 사람을 만나지 마세요~~~역시나 최고의 지식생태학자이시며 언어의마술사이신 유교수님의 강연은 잼나면서 메세지를 전해주시네요~

삶이란 짐을 지고 길을 가는 나그네인 우리들 ~서로의 무게를 주거니 받거니 하며 살아가는 것 같아요~ 그 게 안되는 일방통행형 관계는 정리해야겠죠

제일웃긴건 계속이야기들어주고 좋은말건냈는데 상대방은 나를 부정적으로 보고 내가건낸칭찬을 받아먹고 나의 단점을 대놓고 하는 인간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나면 될듯

교수님 책을 작년 11월에 접하고 나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더욱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 너무 집착하고.. 상대방에게 불필요하게 얽메일 필요가 없다 생각해요.
나를 존중하고 타인을 존중하되. 그사람의 프라이빗한 부분에 감나라 대추나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누가 그러하게 행동하는것도 용납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댓글의 심리학!♡
글을 씀을 보면..그사람을 알수 있다..^^
넘 위트 있으시고..재미있게 보고 갑니다^^저는..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다..이 댓글이
확 와닿아서 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어려운 시기가 길어지니 사회가 불건강해지는 걸 느낍니다.
전과 다르게 퇴행적으로 변해사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것 같구요.
요즘 같이 힘들때일수록 지인들과 좋은 이야기 나누고 가끔은 어려운 이야기도 서로 들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인간관계가 제일 힘든데.. we are social animals so it's hard to avoid relationships and interactions.. 영상 보면서 저에 대해서 많은걸 배우고 간것 같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사임당님!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맞는 말씀이어요~~
30대에 아주 큰 맘먹고 손절한 사람이 있어요.
그때 처음 제가 이기주의 적인 선택인가? 라는 생각과 나는 앞으로 40대를 이런 부류와 얽히고 싶지않타 라는 강한 신념적인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주 잘 한거 같아요. 나를 눌러야 행복해지는 스타일에 친구였어요. 그것에 기쁨을 느끼는 사람. 그런데 지나면서 나는 참는게 아니고 내 성격이 이상하게 바뀌더라고요."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다"! ~~사람을 통해서 기뻐지고싶은 심리, 관계속에서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운 삶의 지향인거같아요~~

너무 공감되는 말씀에 먹먹했던 마음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학생들에게도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런 인문학 교육도 필요하다고 봐요

교수님 너무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인간성은 관계에서 온다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아주 좋은 글입니다~ 저도 진짜 싫은 인간하고 일때문에 엮여서 개털리고 진짜 지옥같은 시간들을 보냈었는데, 그걸 벗어나니 진짜 세상이 밝아집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관심사가 비슷하면서 , 일에 벗어난 사람들만 만나게되는데 이게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짧은 인생 좋은 사람만 만나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징징이들 특히 멀리해야함 ㅎㅎㅎ

정말 통찰력 있으십니다. 사람관계에 모든게 들어있죠

많은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간단하며 명료 명쾌한 답을 주시네요.^^

교수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밌고
속이 뻥 뚫리는 거 같아요
멋지십니다!!!♡

좋은관계는 만나는게 아니라 극복하는 거라는 댓글을 봤는데 그말도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좋은 주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저도 참 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운데 교수님은 그 어려운걸 정말 깊게 고민해서 정리해서 책을 쓰신것 같네요

선생님책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명강의 이십니다. 정말 좋은말씀이세요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끼고 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한 방송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분석가 입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지혜를 즐겁게 배우고 갑니다.^^

유쾌.통쾌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의 심리학ㅋ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욬ㅋㅋㅋ
강철한 멘탈과 뻗어가는 마이웨이 존경 합니다! 멋있어요 ㅎㅎ

아주 값진 강의네요 많은걸배워갑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