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더 이상 밉지 않아요ㆍ예전엔 일어나자마자 냉장고 위에 쌓아둔 과자봉지 하나 집어들고 쇼파에 누워 티비보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는 남편이 왜 저럴까? 애들 시험기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티비보는거 보면서 애들이 배우기라도 하면 어쩔까? 왜 저럴까? 난 자기 소화기 계통이 안 좋아 굳이 솥밥해서 누룽지에 숭늉까지 해서 주는데 ... 마치 평일에 정성들어 하나 하나 쌓아둔 것들이 주말마다 무너지는 느낌에 많이 미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많이 미안해요ㆍ 외로웠구나! 옆에 있으면서도 애들한테만 신경썼지 남편에겐 따뜻한 손길 한번 못 준것에 대해 미안해요ㆍ애들하고 지난 추억 얘기하며 깔깔 거리며 웃을때도 남편은 그 추억자리에 없어요ㆍ반성하며 남편과 공통된 취미를 찾다 찾다 그래도 비슷한 취미 하나를 찾았어요ㆍ헬스요ㆍ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헬스장요ㆍ가족 인원 상관없이 월 2만원에 매일 이용할 수 있어요ㆍ헬스장에서 따로 또 같이 하니 이 보다 좋을 수 없어요ㆍ소소한 행복찾기가 요즘 참 재미있어요ㆍ나도 좋아하고 상대도 좋아하는걸 같이 찿아 같이 하되 따로하니 요즘 행복합니다ㆍ옆에 있는 사람 외롭지 않게 해 주다보니 저의 외로움도 저절로 채워지는 요즘 입니다ㆍ외로운 사람들끼리 만나듯 합니다ㆍ서로 채워주며 웃으며 살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헨드폰에 배우자 이름을 남, 뜬구름, 나그네,, 등등으로 바꿔가며 대하는 연습을 했더니 화가 나지 않고 편안하게 바라보는 마음이 생겼고,, 그렇게 하다보니 나중엔 감사한 맘으로 10년을 더 살다가,, 어느날 헤어지게 됐는데 어떤 후회나 아쉬움이 없었고, 아이들도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식들도 아빠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사이좋게 잘 지냅니다.~ 스님께 좋은 말씀 들었으니 편안한 맘으로 잘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
사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인연과보" 맺은 인연에 책임있는 자세를 갖는게 좋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질환이 가벼울 수 있다 환자에 맞춰서 물러나고 다가가라 치료에 도움이 되고 할 수 있는 만큼 하자 핑계 댈 거리가 줄어들면, 자각이 일어날 가능성이 올라간다
성관계를 하면 당연히 임신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 계획적으로 임신했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피임은 여자한테 맡겨두고 나는 성만 즐기려 했다는 건가요? 가장 좋은 피임법은 안 하는 것입니다. 아내가 음흉하게도 계획적으로 임신했다는 생각을 버리고 욕정에 눈이 멀었던 자신을 돌아보고 그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여야 할 듯합니다.
자식못낳는 여자 만나 가족 사회적으로 고통받다 이혼하고 다시 재혼해도 또 자식이 안생겨서 사는게 말이 아닌 남자들 입장에서는 떡하니 자식을 낳아준 고마운 여자인데 미혼모든 이혼녀든. 자식을 일단 귀한줄 모르는 분이네요. 계획적으로 임신을 한 여자가 멍청하다니 뭔말이에요 계획적 임신이 뭔데요 난 정말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네요 남이 계획하면 님은 줄줄이 자식이 생긴다는 거에요 뭔말이여 대체
많이 힘드실 줄 알아요..아마 아내분은 서로 교감도 안 되실거고 상대방에 대한 관심도 적고 대화속에 부정적인 말들과 사고로..앞으로 참 많이 외롭고 힘드실 거예요. 그런데 부부의 인연은 정말 특별한 운명같더라고요. 많이 어렵고 앞으로도 힘드시겠지만, 아내의 어린시절의 상처를, 근래의 트라우마의 고통에 많이 집중해보세요. 긍휼한 마음이 생겨요. 그 마음으로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스님말씀처럼 최대한 아내에게 맞춰서 살아가보세요. 자녀걱정도 되실텐데..아빠가 엄마가 회복이 되기전까진 대신해서 좋은 감정으로 잘 키우실 수도 있어요. 아내분이 시간이 좀 많이 수년간 걸리시겠지만 남편의 사랑을 존중과 이해를 계속 받으면 정신적인 아픔들이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아내가 남편의 노력과 애씀을 잘 못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외롭고 지치시더라도 꼭 힘내세요. 아마 상처로 덮여져있던 아내의 본래 순수하고 예쁜 마음을 보실 날이 꼭..옵니다. ❤ 스님말씀에 크게 공감하며.. 아내를 다른 가족보다 사랑하는 마음, 내 자녀보다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회복되어야.. 이 어려운 결혼생활을 극복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어요. 가정을 살리고 지키시기 위해 즉문즉답을 찾아오신 정도의 따뜻한 남편이라면 꼭 하실 수 있는 마음의 능력이 크신 분이라 믿어요..❤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닥친 일들을 책임감있게 기꺼이 감당하고 나아가려고 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내에 대한 원망만 버린다면 '지금, 현재'의 괴로움 없이 앞으로의 희망하는 미래에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피하지 않고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해결해나가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user-mi8ec2rr6r 134
2024년 2월 19일 8:14 오전남편이 더 이상 밉지 않아요ㆍ예전엔 일어나자마자 냉장고 위에 쌓아둔 과자봉지 하나 집어들고 쇼파에 누워 티비보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는 남편이 왜 저럴까? 애들 시험기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티비보는거 보면서 애들이 배우기라도 하면 어쩔까? 왜 저럴까?
난 자기 소화기 계통이 안 좋아 굳이 솥밥해서 누룽지에 숭늉까지 해서 주는데 ... 마치 평일에 정성들어 하나 하나 쌓아둔 것들이 주말마다 무너지는 느낌에 많이 미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많이 미안해요ㆍ 외로웠구나! 옆에 있으면서도 애들한테만 신경썼지 남편에겐 따뜻한 손길 한번 못 준것에 대해 미안해요ㆍ애들하고 지난 추억 얘기하며 깔깔 거리며 웃을때도 남편은 그 추억자리에 없어요ㆍ반성하며 남편과 공통된 취미를 찾다 찾다 그래도 비슷한 취미 하나를 찾았어요ㆍ헬스요ㆍ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헬스장요ㆍ가족 인원 상관없이 월 2만원에 매일 이용할 수 있어요ㆍ헬스장에서 따로 또 같이 하니 이 보다 좋을 수 없어요ㆍ소소한 행복찾기가 요즘 참 재미있어요ㆍ나도 좋아하고 상대도 좋아하는걸 같이 찿아 같이 하되 따로하니 요즘 행복합니다ㆍ옆에 있는 사람 외롭지 않게 해 주다보니 저의 외로움도 저절로 채워지는 요즘 입니다ㆍ외로운 사람들끼리 만나듯 합니다ㆍ서로 채워주며 웃으며 살겠습니다^^
@이연숙-c5i 124
2024년 2월 19일 7:14 오전저는 예전에 헨드폰에 배우자 이름을 남, 뜬구름, 나그네,, 등등으로 바꿔가며 대하는 연습을 했더니 화가 나지 않고 편안하게 바라보는 마음이 생겼고,, 그렇게 하다보니 나중엔 감사한 맘으로 10년을 더 살다가,, 어느날 헤어지게 됐는데 어떤 후회나 아쉬움이 없었고, 아이들도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식들도 아빠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사이좋게 잘 지냅니다.~ 스님께 좋은 말씀 들었으니 편안한 맘으로 잘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
@기매용-q9i 40
2024년 2월 19일 6:44 오전혹시 예전에 나오신 분 아니에요?
@pop-gz6xe 40
2024년 2월 19일 9:20 오전이미 신뢰도 없고 애정도 없네요. 남편분도 지쳤어요. 그냥 남편분 원하는대로 하세요
@라온-v6q 37
2024년 2월 19일 7:41 오전관점을 바꾸는 것이 결국 나를 위하는 것이네요.
@우주비너스 36
2024년 2월 19일 1:11 오후애고,,예전 미혼모사실숨기고 계획임신한 여자분과 결혼고민상담 받으신분 아닌가요? 맞다면 안타깝네요,책임감도 좋지만 본인한계란게있으니.. .
@yohk8158 35
2024년 2월 19일 6:39 오전질문자에 따뜻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heelee5606 26
2024년 2월 19일 7:55 오전아직은 핑계거리가 있다. 핑계 거리가 없어지도록해서 자각이 일어나도록👍👏👏👏👏👏
@Freespirit-4dogs 26
2024년 2월 19일 3:33 오후저는 남편분이 너무 심적으로나 여러가지로 힘들고 고생스럽게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가을A 25
2024년 2월 19일 5:40 오전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비가오네요
@진솔-h5s 24
2024년 2월 19일 9:29 오전환자니까 내가 도움이 되야 되겠구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sobin1050 23
2024년 2월 19일 10:18 오전사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인연과보" 맺은 인연에 책임있는 자세를 갖는게 좋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질환이 가벼울 수 있다
환자에 맞춰서 물러나고 다가가라
치료에 도움이 되고 할 수 있는 만큼 하자
핑계 댈 거리가 줄어들면, 자각이 일어날 가능성이 올라간다
@서진이-f4k 23
2024년 2월 19일 7:14 오전한달에 천만원 생활비는 너무 하네요 ㅠ
@벨라-l7z 21
2024년 2월 19일 9:16 오후1773편과 1774편 보면 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네요 댓글 말들이 더 맞았어요 스님은 무한한 혜안과 깨우침을 주시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고 인간은 신이 아니고 인간일뿐 쯧쯧 ㅠㅠ
@성이름-y3e4z 20
2024년 2월 19일 9:23 오전사람이면 세 살 아이여도 누가 날 위하는 사람이고 아닌지 다 느낍니다. 아내분 힘내세요.
@planch4019 18
2024년 2월 19일 4:38 오후"착하고 어리석다"란 지능이 낮다를 고급스럽게 표현한 것이다..
스님 말씀 처럼, 상담자의 과업이 저런 여자와 엮이게 된 것이니, 팔자이겠거니 살아야지 어쩔거냐..
@엘라이나-d4l 18
2024년 2월 19일 10:59 오전법륜스님은 천재
@주접이-u5g 18
2024년 2월 20일 1:24 오전대박이다
1773화
1774화
보고 오세요
@mm77206 18
2024년 2월 19일 5:57 오전언제나 지혜의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_()()()_
@선택과책임 17
2024년 2월 19일 7:29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수호할미-g6f 17
2024년 2월 19일 9:03 오전누구나 약간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미리 걱정을 하는 듯 합니다.
약한 존재라 스님 법문을 가까이 하며 편안히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복순-z2s 17
2024년 2월 19일 6:07 오전감사합니다~^♡^🙏
@happyloveread 16
2024년 2월 22일 5:50 오후애 갖기 싫었으면 콘돔을 했어야지 여자가 루프 수술을 하든 본인이 정관시술을 하든 상관없이 애 갖을 생각 없으면 콘돔 필수인거 성인들이 왜 몰라
@삶은가볍게 15
2024년 2월 19일 7:48 오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user-zo3vq2ff8d 14
2024년 2월 19일 7:28 오전자식있은 남자가 속이고 본인이랑 결혼하면 잘도감사하면서 사실분들 댓글에 많네. 수행이 대단하신분들.
@user-Parangsae 13
2024년 2월 19일 11:24 오전자신이 지은 인연과보를..기꺼이 받아들인다면..괴로움이 없는 생활을 할수있음..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일체유심조.
@둥근세상-d3q 12
2024년 2월 19일 8:27 오전어떠한 환경이라도
우리에겐 행😂😂복할 권리가 있다.
@탐진치깨달은이 12
2024년 2월 19일 8:06 오후댓글들이 행복함으로 가득합니다. 법륜스님과 함께하면 이렇게 행복한 세상도 만들어지는구나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 ❤
@user-cm6dr5xs7w 12
2024년 2월 19일 7:37 오전많은 일이 있었음에도,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보며 노력하는 질문자 분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답을 찾으신거 같아서 다행이구요. 좋은 하루 되시길.
@JungaShim 11
2024년 2월 19일 7:21 오전성관계를 하면 당연히 임신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 계획적으로 임신했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피임은 여자한테 맡겨두고 나는 성만 즐기려 했다는 건가요?
가장 좋은 피임법은 안 하는 것입니다. 아내가 음흉하게도 계획적으로 임신했다는 생각을 버리고 욕정에 눈이 멀었던 자신을 돌아보고 그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여야 할 듯합니다.
@user-yb9go7nu7s 11
2024년 2월 19일 6:27 오전이렇게 혐오하면서 대체 왜 결혼을 한거지..
@지금부터-f2k 10
2024년 2월 19일 11:40 오후남펀분이 천성적으로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성격인지 스스로를 잘 살펴보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 질환자를 돌보느라 망가지는 가족구성원들 많은게 현실입니다...
남편분 힘내세요...
@user-xs6mr7nb5r 10
2024년 2월 19일 8:16 오전남자분은 헤어질 명분을 찾는듯요.
@Lee-xb7cb 10
2024년 2월 19일 6:29 오전자식못낳는 여자 만나 가족 사회적으로 고통받다 이혼하고 다시 재혼해도 또 자식이 안생겨서 사는게 말이 아닌 남자들 입장에서는 떡하니 자식을 낳아준 고마운 여자인데 미혼모든 이혼녀든. 자식을 일단 귀한줄 모르는 분이네요. 계획적으로 임신을 한 여자가 멍청하다니 뭔말이에요 계획적 임신이 뭔데요 난 정말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네요 남이 계획하면 님은 줄줄이 자식이 생긴다는 거에요 뭔말이여 대체
@우연희-q4b 10
2024년 2월 19일 9:08 오전가정을 잘 지켜내시길~질문자를 응원합니다 ~♡
@channon001 10
2024년 2월 19일 7:41 오후예전에 사연올린 남자분이 다시 올리신건 아니겠죠? ㄷㄷ미혼모 속인거랑 피임중이라고 거짓말해서 임신해서 결혼한...
@수도빌런 10
2024년 2월 19일 12:16 오후결혼하고 실패하는 이유는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스스로 조차 자기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남을 바꿀려고 하니 스트레스를 받죠
@루나-z3q 9
2024년 2월 19일 9:52 오전핑계를 댈 것이 없는 상태~ 자각이 일어날 수 있군요 ^^ 한 가정의 행복이 피어나네요
@GoodcommerceU 8
2024년 2월 19일 7:30 오전말은 쉽지만 실제로 같이 사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의 안정이나 이익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린 것 같네요.
@mnmnmn337 8
2024년 2월 19일 11:22 오전스님이 여러번 같은포인트를 집어줘도 마지막소감들으니 전혀 감을 못잡으시네요..중증만 아니면이라니요..
@iron6973 7
2024년 2월 19일 10:21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user-kf7rd8mj9t 7
2024년 2월 19일 6:49 오전남자분은 왠지 벗어날 구실을 찾는것 같아요..
아이와 최선을 다해보고 안되면 그때 다시 행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이지훈-n5t 6
2024년 2월 19일 9:00 오전말씀감사합니다
@user-cn6ge6hy9k 6
2024년 2월 19일 7:09 오전미혼모임을 숨긴것은 잘못이지만 모진 풍파에 힘들었을 아이엄마를 품어줄 생각을 하지않고 계속 회피할 마음만으로 이야기하시네요
자기선택에 책임지는 사람이되길 바래요 잘보듬으면 좋은가정 이끄실거예요
@난다니-s3g 6
2024년 2월 19일 9:46 오전🙏🙏🙏
@SeongYeonKim 5
2024년 2월 19일 7:03 오전많이 힘드실 줄 알아요..아마 아내분은 서로 교감도 안 되실거고 상대방에 대한 관심도 적고 대화속에 부정적인 말들과 사고로..앞으로 참 많이 외롭고 힘드실 거예요.
그런데 부부의 인연은 정말 특별한 운명같더라고요. 많이 어렵고 앞으로도 힘드시겠지만, 아내의 어린시절의 상처를, 근래의 트라우마의 고통에 많이 집중해보세요. 긍휼한 마음이 생겨요. 그 마음으로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스님말씀처럼 최대한 아내에게 맞춰서 살아가보세요. 자녀걱정도 되실텐데..아빠가 엄마가 회복이 되기전까진 대신해서 좋은 감정으로 잘 키우실 수도 있어요.
아내분이 시간이 좀 많이 수년간 걸리시겠지만 남편의 사랑을 존중과 이해를 계속 받으면 정신적인 아픔들이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아내가 남편의 노력과 애씀을 잘 못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외롭고 지치시더라도 꼭 힘내세요. 아마 상처로 덮여져있던 아내의 본래 순수하고 예쁜 마음을 보실 날이 꼭..옵니다. ❤
스님말씀에 크게 공감하며.. 아내를 다른 가족보다 사랑하는 마음, 내 자녀보다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회복되어야.. 이 어려운 결혼생활을 극복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어요. 가정을 살리고 지키시기 위해 즉문즉답을 찾아오신 정도의 따뜻한 남편이라면 꼭 하실 수 있는 마음의 능력이 크신 분이라 믿어요..❤힘내세요. 응원합니다..^^
@hjkim1698 5
2024년 2월 19일 9:27 오후스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 분 이혼할 명분을 찾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맑아리따 5
2024년 2월 19일 8:26 오후데자뷰. 예전 상담 받던 커플 같네요. 만약 그 커플이라면 어려운 길을 선택하셨네요.
@user-to5he5fs7p 4
2024년 2월 19일 8:39 오전착하고 어리석은 여성의 남성의 책임감을 이용한 지독한 사기 결혼. 착하고 어리석은 여성이야 말로 답이 없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된 사연 이네요.
@innerpeace_life 3
2024년 2월 19일 8:53 오전남편분은
아내를 전혀 사랑하지 않네요
사랑하는 마음자체가 없는 결혼은
아내가 멀쩡하더라도
유지되기가 어렵습니다..
왜 그런여자분과 애초에
잠자리를 갖았나요?
잠자리갖을때는 좋았을테지요
그러니 사람볼줄 몰랐던
내탓도 있는것이고
나와 안맞는줄 모르고
아무나하고 잠자리를 갖은 과보도 있는것이니 자꾸
아내의 문제를 찾아
이 이유 저 이유 대지마시고
아내분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려면 어찌해야하는지..
방법을 찾아보시기바랍니다..
그게 방법이겠습니다
@m92f-베레타 2
2024년 5월 29일 10:08 오전법륜스님의 말씀에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어찌 저리도 잘 꿰뚫어 보고 이해하시지...
@브루클린-c6c 2
2024년 5월 29일 8:04 오전남편 가족이라면 이혼을 요구할것 같습니다
남편분 의 남은삶이 너무 안타깝게 전개될것같습니다
@h9903081 2
2024년 2월 19일 10:34 오후감사합니다스님 건강하세요
@chunyun2955 2
2024년 2월 19일 8:44 오전문제가 생겼으니 어찌살면 좋을까?
조언을구하는데 이런조언은 글쎄에~~
@옴마니반메훔-444 2
2024년 2월 19일 6:27 오후옴마니반메훔 소원성취 만사형통
@강미경-p1x 2
2024년 2월 19일 9:15 오후아이등짝을 때리는건ㅠㅜ 아니지 싶어요
@Indie_Forest 2
2024년 5월 31일 8:11 오전돈 많은 남자고, 엄청 미모의 여자 였나 싶네요. 많이 빠질만한 함정.
@한희경-r3b 2
2024년 5월 25일 9:08 오전스님, 고맙습니다
@user-vs5sv8li2q 1
2024년 5월 25일 1:20 오전….그냥이혼하겟다
사랑.연민도없으면이혼이지
뭐환자돌본다고인생거기다바쳐..
엄마없는아이들과보는달게받고
스트레스안받고애들열시미키워.혼자서
그게더속편할것같은데
@Gyeom-son 1
2024년 3월 31일 4:51 오후2:20~
@유지경성-z4e 1
2024년 5월 26일 5:46 오후고맙습니다
@화온-p6g 1
2024년 5월 31일 11:47 오후질문하시는 분의 고민도 느껴지고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내분이 좋은 남편을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부정적인 관점보다 다행이다 내가 지금 복을 짓고있다는 마음으로 용기내셔서 아내분과 아이들이랑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께요
@dtim3321 1
2024년 4월 26일 11:18 오전행복하세요
@okyeonlee-ik3kb 1
2024년 6월 5일 9:50 오후해당 트라우마에 노출 시키지 마세요. 극복 시킬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택하세요.
@jiyoonkim5696 1
2024년 2월 20일 6:00 오전질문자님께서 닥친 일들을 책임감있게 기꺼이 감당하고 나아가려고 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내에 대한 원망만 버린다면 '지금, 현재'의 괴로움 없이 앞으로의 희망하는 미래에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피하지 않고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해결해나가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foxfox1815
2026년 4월 14일 11:14 오전남편분 어렵다...
빠른 결정이 답이다
@starmento
2024년 10월 29일 6:48 오후애고😢
@김태연-w7s
2024년 2월 27일 11:13 오후감사합니디😊
@김태연-w7s
2024년 2월 27일 11:15 오후김태연
감사합니다
@kyung-aecha7786
2025년 12월 10일 4:08 오후두려움
@플러스-v9w
2024년 7월 23일 12:05 오전1773, 1774 사연 이후네요.
후~~~ 그냥 고구마 백개먹은 느낌이네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들으면서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었지만 듣고싶은 대로 듣고 사는구나.... 손으로 달을 가리킬때 손가락을 보는 우를 범하면 안되겠구나....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김태연-w7s
2024년 2월 27일 11:1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