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법문 너무 좋고, 자신감이 생겨요 스님~~ 제가 학벌이 어떻든, 돈이 있든 없든, 이대로 건강하고, 예쁘고, 평화로운 마음을 가진 제 자신이 귀하고 소중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사람을 볼 때 학벌로 평가하고, 직업으로 평가하고, 돈으로 평가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 사람! 사람 자체를 보게되었어요. 아무것도 가지지않아도 잠시 방황해도, 잠시 길을 헤매도, 그 사람 자체가 보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니까요. 흙속의 진주를 보는 눈이 생겼달까요. 누구나 성숙의 과정이 있다는 것도 인지하니까 인내심도 전보다 많이 생겼고, 타인을 이해해보려는, 한발짝 물러나서 바라보려는 마음도 생기구요. 속세의 연애와 결혼이 다가 아니라 진짜 사랑이란게 뭔지도 생각해보고, 행복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해보게되구요. 좋은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욕심과 원을 구분하라는 가르침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의사로서 환자들을 보면서 '나에게 오는 환자들에게는 한분한분 존중하며 성심을 다하고 싶다'라는 원을 세우고 나에 대한 상을 지은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마음만 원대로 하면 되니 수월 했습니다. 문제는 그러고 나니 동료 간호사들에게도 나처럼 정성을 다하라고 강요하게 되고 그들이 환자들에게 불친절하거나 귀찮아 하는 태도를 보이면 화를 내고 꾸짖은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자리에 없으면 그 간호사 선생님들은 나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환자에게 화를 내며 풀어버리는 그상황을 보면서 내행동의 결과가 나의 원과는 반대되는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원이라 생각하는 그것이 타인에게 전가되는 순간 욕심임을 깨닳았습니다. 저는 간호사 선생님들의 마음까지 좌지우지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도 "내가 우리 간호사 선생님들의 태도까지 바꿀수 있다는 아상을 지닌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어 글을 납깁니다. 아상을 제대로 지으라는 스님의 말씀이 목표를 낮추고 나태해 지라는 말씀이 아님을 앎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사회 속에서 내가 꿈꾸는게, 내가 지은 상이 원인지 욕심인지 끊임없는 번뇌가 드는 것을 보면 아직 중생을 벗어나기엔 한참 멀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아상이 높은걸 바꾸고 싶습니다. 초4부터 이상주의자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운이 좋아 대기업에 들어가 20년을 다니고 가정,자녀를 얻었지만 제 삶은 없습니다. 퇴직후에는 하고싶은 것을 하려고 도전했지만 생계에 막혀 진퇴양난 입니다.
저는 실패한 인생입니다. 자면 늘 꿈을 꾸고 울고 불안해합니다. 오토바이 배달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죽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울증 약도 14년째 복용중입니다. 차라리 죽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대리,택시,화물,음식배달.. 대기업 경력도 휴지조각억 불과하고 희망도 미래도 없습니다 그래도 아상이 문제입니까 내 수준이 오토바이 배달이니 주제를 알고 살아야 합니까 ㅠㅠ
들어도 들어도 맞는 말인데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회사에 갈때마다 실력이 너무 없다고 머라하고 최저임금 받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5개월 했는데 그렇다고 다른일 할려니 그것고 힘들것 같고 그렇다고 버티며 할려니 당장 내일이 걱정입니다. 다른애들은 다 잘나가는것 같은데 나만 모자라는것 같고...
이번에 편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을것같네요 덕분에 이해가 술술됩니다..근데 밑댓글처럼 저는 예전영상이 익숙해져있어서 요즘영상들이 너무 짧고 계속눌러줘야해서.. 그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물론 그렇게편집하신게 요점만 전달하는데는 제일좋지요 ㅎㅎ 그냥 지금도좋지만 아쉬움이란욕심에 ㅋㅋ ㅎㅎ말씀한번드려봅니다^^ 늘 감사합니다..스님^^
@avicsmin 107
2020년 5월 03일 13:01질문: 일의 능력부족으로 자존감이 낮아졌어요.
1.본인 스스로를 너무 과대평가를 하고있다.
2.과대평가까지 본인 스스로를 이끌어가는거는 너무 힘들고 어렵다.
3.본인의 능력 그대로를 인정해줘라.
스님 항상 감사드려요.
@hy9908 73
2020년 5월 03일 13:17저는 이대로 괜찮습니다
저는 이대로 괜찮습니다
저는 이대로 괜찮습니다
편해집니다 신기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jolisfamily5160 59
2020년 5월 04일 08:02이 영상, 외국에서 몇년 전에 직장생활 시작했을 때 매일 봤었는데, 재편집 해서 올려주셔서 너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힘들때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직장 재밌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무걸시즌4존버 32
2020년 5월 03일 14:27효과 넣어주니까 이해가 훨 쉽네요 감사합니다
@Kimjongun999 28
2020년 5월 03일 16:18헛된 망상을 버리고 가서 일하자.
@사계절산야초 26
2020년 5월 03일 14:51스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참 세상사 편안하고 명료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한참 번뇌에 잠식 돼 있을 때
스님 말씀도 꾸준히 들으며 꾸준히 산행을 했더니
지금은 스님이 말씀하신 삶대로 나름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영쌤-r2h 23
2020년 5월 03일 20:44편집하느라 애쓰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글자 글대로 즉문즉설일때 시청차에게 더 와 닿을 수 있다고 봅니다. 스님의 말씀을 다 들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Chohyenim 20
2020년 5월 03일 13:07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못난이를 인정하기... 실천할게요♡
멋진 인생을 살아야 겠어요
....
thank you 19
2020년 5월 03일 16:51이런 법문 너무 좋고, 자신감이 생겨요 스님~~ 제가 학벌이 어떻든, 돈이 있든 없든, 이대로 건강하고, 예쁘고, 평화로운 마음을 가진 제 자신이 귀하고 소중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사람을 볼 때 학벌로 평가하고, 직업으로 평가하고, 돈으로 평가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 사람! 사람 자체를 보게되었어요. 아무것도 가지지않아도 잠시 방황해도, 잠시 길을 헤매도, 그 사람 자체가 보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니까요. 흙속의 진주를 보는 눈이 생겼달까요. 누구나 성숙의 과정이 있다는 것도 인지하니까 인내심도 전보다 많이 생겼고, 타인을 이해해보려는, 한발짝 물러나서 바라보려는 마음도 생기구요. 속세의 연애와 결혼이 다가 아니라 진짜 사랑이란게 뭔지도 생각해보고, 행복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해보게되구요. 좋은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
@mindrhapsody 17
2020년 5월 03일 21:03상대적 비교로 부족하다거나 우월하거나 하는 모든게 아상임을 다시 상기합니다
@도담TV 14
2020년 5월 03일 13:01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소보리-u8c 10
2020년 5월 03일 13:07감사합니다 스님
@daeroify 7
2020년 5월 04일 12:15스님 유튜브에 광고좀 넣어서 차 기름값좀 하시지예ㅎ
@geronicjun4741 7
2020년 5월 03일 21:24나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네
나는 정말 행복하다네
나는 정말 감사하다네
나는 정말 삶이 즐겁다네
나는 정말 존귀하다네
Jh P 7
2020년 5월 03일 14:01현실대로 살게 되니까 아무 노력도 안하고 비전없이 막 살게 되더군요...
@gaian_bliys 7
2020년 5월 04일 15:23편집자님 고생이 많으셔요!!
편집도 좋지만 이전처럼 스님의 이야기 전체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
@sumidiary 6
2020년 5월 06일 13:04법륜스님 구독자수와 제 구독자수를 비교하니 스트레스 받네요 ㅎㅎ 꿈 깨야겠습니다~ 모두들 있는 그대로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GoBoSeong 6
2020년 5월 09일 09:51욕심과 원을 구분하라는 가르침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의사로서 환자들을 보면서 '나에게 오는 환자들에게는 한분한분 존중하며 성심을 다하고 싶다'라는 원을 세우고 나에 대한 상을 지은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마음만 원대로 하면 되니 수월 했습니다. 문제는 그러고 나니 동료 간호사들에게도 나처럼 정성을 다하라고 강요하게 되고 그들이 환자들에게 불친절하거나 귀찮아 하는 태도를 보이면 화를 내고 꾸짖은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자리에 없으면 그 간호사 선생님들은 나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환자에게 화를 내며 풀어버리는 그상황을 보면서 내행동의 결과가 나의 원과는 반대되는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원이라 생각하는 그것이 타인에게 전가되는 순간 욕심임을 깨닳았습니다. 저는 간호사 선생님들의 마음까지 좌지우지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도 "내가 우리 간호사 선생님들의 태도까지 바꿀수 있다는 아상을 지닌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어 글을 납깁니다.
아상을 제대로 지으라는 스님의 말씀이 목표를 낮추고 나태해 지라는 말씀이 아님을 앎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사회 속에서 내가 꿈꾸는게, 내가 지은 상이 원인지 욕심인지 끊임없는 번뇌가 드는 것을 보면 아직 중생을 벗어나기엔 한참 멀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p201moondust 6
2020년 5월 03일 13:47감사합니다 스님
@empty_7027 6
2020년 5월 03일 23:02ㅋㅋㅋㅋ그래픽 졸귀
@책읽어주는남자시온 6
2020년 5월 03일 13:26지금있는 이대로 이게나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sj6229 6
2020년 5월 03일 16:11실천으로 옳겨보겠습니다.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one-plus-we 6
2020년 5월 03일 17:38옆에 캐릭터가 나오니 이해가 더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들의감성이야기 5
2021년 9월 29일 08:23자기뿐만 아니라 주변이나 직장에서 너는 잘해내야하고, 더 높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너무 압박을 많이하는 사회또한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우리가 사람이다보니 영항을 많이 받는거지요..
YOU 5
2020년 5월 03일 17:48새직장에서 실수한번했다고 사람을 우습게 보고 막대하고예전 직장에선 쫓아내려고 말도안되는 일로 일을 꾸미더라구요 이럴땐 어뜩해요?
@AI_Wolf999 5
2020년 5월 10일 00:563분의 설명이 이렇게 명확하게 정리되는구나. 현실에 직면한 자기를 그대로 인정하고, 큰 기대감없이 담담하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자.
@RomanArashi 4
2020년 5월 03일 18:17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대한민국세상에한명뿐 3
2022년 6월 13일 18:07매일 출근전 퇴근후 1번씩 보면서 마음 다잡아야겠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shannylee7972 3
2020년 5월 06일 00:57저는 이대로 괜찮습니다. .. 이게 자존감이죠^^
이슈인이슈 3
2020년 5월 03일 23:34아상이 높은걸 바꾸고 싶습니다.
초4부터 이상주의자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운이 좋아 대기업에 들어가 20년을 다니고 가정,자녀를 얻었지만 제 삶은 없습니다.
퇴직후에는 하고싶은 것을 하려고 도전했지만
생계에 막혀 진퇴양난 입니다.
저는 실패한 인생입니다.
자면 늘 꿈을 꾸고 울고 불안해합니다.
오토바이 배달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죽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울증 약도 14년째 복용중입니다.
차라리 죽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대리,택시,화물,음식배달..
대기업 경력도 휴지조각억 불과하고
희망도 미래도 없습니다
그래도 아상이 문제입니까
내 수준이 오토바이 배달이니 주제를 알고 살아야 합니까 ㅠㅠ
@na5519 3
2020년 5월 03일 17:00*~아상~환상이다라는💬
환상에서 꿈깨면💬
있는그대로를 뉘우치면💬
저는이대로괜찮습니다,
율비 2
2020년 5월 05일 02:11법륜은 모든 말을 다들어야지 이딴식으로 편집하면 노잼임
@ahreumjeong6994 2
2020년 5월 03일 18:51네가 몰라서 그래 나는 괜찮아
보노보노 2
2020년 5월 18일 12:37제 인생의 멘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스님말씀 전체를 올려주시면 안되나요?그게 더 좋아요
@윤지-d7i 2
2020년 5월 06일 13:24법륜스님사랑합니다.
👍👍❤❤🤗🤗
@lucy.jung_eun 1
2021년 9월 12일 20:37정말 필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자주 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Narayeon_parkseyoung 1
2020년 5월 03일 21:46ㅎㅎ나는 이대로 괜찮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
R A 1
2020년 5월 04일 01:15노란모자 현실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encounter8 1
2020년 11월 23일 14:41귀여운 애니메이션 덕에 이해가 더 쉽네요~감사합니다~
@renkiik26 1
2020년 5월 03일 20:40좋은말씀감사합니다 스님🙂🙂
@나는둥둥 1
2020년 5월 23일 16:50오~ 이렇게 보는갓도 짧게짧게 볼 수 있어서 신선하고 좋네요. ㅎㅎ
@MinsungLee-r2p 1
2020년 5월 03일 16:23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보라수수 1
2020년 5월 03일 18:48스님 감사합니다!!
@칩칩이 1
2022년 5월 06일 14:56들어도 들어도 맞는 말인데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회사에 갈때마다 실력이 너무 없다고 머라하고 최저임금 받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5개월 했는데 그렇다고 다른일 할려니 그것고 힘들것 같고 그렇다고 버티며 할려니 당장 내일이 걱정입니다. 다른애들은 다 잘나가는것 같은데 나만 모자라는것 같고...
@esp8282 1
2020년 5월 03일 18:30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내마음에 오아시스 스님
행운꽃 1
2020년 5월 09일 13:47항상 현명한 답변 감사드려요~^^
더판샵 1
2020년 5월 03일 14:33그럼요^^
대불정능엄신주 TV 1
2020년 5월 03일 19:33꿈에서 깨라 !
@반딧불-u9x
2020년 5월 03일 19:02스님 감사합니다 🙏🙏🙏
@해바라기-t6k
2021년 11월 15일 14:56감사합니다 ❤
픙픙
2020년 5월 04일 12:28감사합니다
@교양임
2020년 5월 03일 17:30있는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는거...어쩐지 괴롭더군요.. 기출문제를 못풀면요 이젠 못풀어도 그런 자신을 받아들일필요가있겠군요
@뭉뭉이-m7y
2020년 5월 12일 16:45네에~스님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윤영석
2020년 5월 06일 21:47와 편집기술 미쳤따... 채신기술..ㄷㄷ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스님. 자주뵜어야했는데. 그동안 마음공부를 소홀히해서 큰 실수를 저질렀네요.
Clara Kim
2020년 7월 20일 10:02저는 이대로 괜찮습니다
I am fine the way I am
냠냠만두
2020년 5월 04일 00:33한두달 전부터 편집자가 바뀐것 같은데 이상하게 올라오네
@mindsglee3320
2020년 5월 04일 19:13저는 이대로 괜찮습니다 ᆢ
스님 감사합니다 ^^
H.Y
2020년 5월 04일 03:52바쁜데 이렇게 알짜배기 편집이 훨 좋습니다 !!
해수브이로그 Reef Mami
2020년 5월 21일 17:42이번에 편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을것같네요 덕분에 이해가 술술됩니다..근데 밑댓글처럼
저는 예전영상이 익숙해져있어서 요즘영상들이 너무 짧고 계속눌러줘야해서.. 그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물론 그렇게편집하신게 요점만 전달하는데는 제일좋지요 ㅎㅎ 그냥 지금도좋지만 아쉬움이란욕심에 ㅋㅋ ㅎㅎ말씀한번드려봅니다^^ 늘 감사합니다..스님^^
@spacelion7432
2022년 2월 18일 01:51같은 상황에 놓여있었는데 마음에 위안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catherinej7748
2020년 5월 16일 05:48만화 설명 이해되게 참 잘 그리셨네요 최고!
@Meta_Baek
2020년 12월 08일 09:31이 시대의 진정한 아버지ㅎㅎ
@이우철-n4q
2020년 5월 03일 18:33감사합니다
Illuminátus Novus
2020년 5월 04일 08:20후 직장인은 아니고 아직 대학생인데, 나랑 상관없는 직장의 얘기지만 정말 들을만 하고 마음이 편해짐... 정신이 복닥거릴땐 법륜스님 라디오듣듯이 틀어놓고 할거 하는게 최고에요
모두가주인공
2020년 5월 03일 23:56썸네일 제대로 만드셧네요 ㅋㅋ
김진희
2022년 3월 01일 19:19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mtsobaektiger
2023년 9월 16일 22:59스님 감사합니다. 나는 이대로 괜찮습니다
@소이-n3o
2020년 5월 03일 19:10항상 감사합니다
@space_pyenhan
2020년 12월 04일 10:24스님 감사합니다 ( ˘ ³˘)♥︎
더지
2022년 4월 27일 20:16🙏🙏
@nagne8041
2020년 5월 04일 22:18108초지만 정말 재밌고 유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