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와의 전화통화 정말 싫은 사람입니다. 대화하는게 스트레스에요. 좋은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아이들에 대한 지적, 사위에 대한 불만 등을 얘기하시니 통화중에 전화기를 던지고 싶은 충동이 드는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쌍둥이 키우며 직장 생활하는 저에게 일반 주부로 사는 사촌들과 비교하며 평일 밥한끼 함께 못먹는다고 투덜대시는데 인연을 끊고 싶을만큼 싫을때가 많아요.
저만 친정 엄마가 미운게 아니었군요. 저도 어린 애를 키울 때 제가 어릴 때 받은 상처가 올라와서 너무 힘들었어요. 내 속의 쓰레기 같은 바닥이 다 드러나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그 과정을 통해서 내가 참 상처를 많이 받았구나를 알았고,오히려 심리학 책을 많이 읽으면서 내 속의 상처를 어루어 만져줄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오히려 상처를 치유받고 좀더 성숙한 나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저도 엄마의 전화가 너무 불편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간섭이 너무 심하시고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하셔서 전화받기가 싫어요 그 잔소리가 사랑이라고 생각되지않습니다 저를 못미더워하고 인정을 안해준다고 여겨져요 애교 많고 살가운 딸을 기대하시는거같은데 제 감정은 한번도 인정해준적없고 어루만져준적없습니다 정서적교류도 거의없는채로 살아왔는데 살가운 딸이 될수가없지요 응어리를 대화로 풀어보고싶지만 대화가안됩니다 울면서 엄마가 그런간섭도 못하냐하고 신세한탄하고 그러세요...답이없네요
아이를 낳아보니 느끼는것들 중 가슴아픈 한가지는 오히려 엄마 이해를 못하게 됐다는것입니다... 엄마는 왜이렇게 나에게 상처를 주었을까 되물어보면 여유가없었다 살기바빴다 딸이니까 그런말도하지 등 기억나지않는다는 말로 돌아오니 말문이막히고 ... 어렸을땐 울엄마가 제일불쌍해보였는데 제가 엄마가되고나니 저또한 불쌍합니다 .. 불안한애착과 사랑이 아이의 인생을 전반적으로 불안하게만드는거같아요 다시한번 내 아이들 정서적으로 잘 키워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엄마의 연락 차단한지 4년 넘었어요. 덕분에 엄마가 망가뜨린 내 마음과 몸을 치료하며 조금씩 건강을 되찾고 있어요. 특히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자식들은 복합성 PTSD 와 그 외 각종 정신질환을 가지게 되기 쉽습니다. 유교사상에 얽매이지 마세요. 나를 학대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부모라고 해서 평생 참아야한다는 논리는 유교에서 온 것뿐이에요. 캐나다에 살아보니 아이를 정서적이든 신체적이든 학대했던 부모는 자식들이 성인 되자 마자 차단하고 주위에서도 자식을 안타깝게 생각하지 불효자식이라고 욕하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성인 자식이라도 계속 듣기 싫은 말하면서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넌 늘 잘 하는 것도 없고 부족하다고 가스라이팅하는 거, 모두 학대입니다. 배우자가 그러는 것도 학대에요. 벗어나야 할 관계입니다.
저만 이런 감정을 갖고 있는게 아니였네요.큰아들 앞에선 부정적인 말 한마디도 못하면서 장녀인 저에겐 만날때 마다 하는지 본인 기분에 내키지 않거나 섭섭하다 느끼면 얼굴표정 확 바뀌고 분위기를 완전 쎄하게 만드네요. 내 집인데도 불편한 느낌 그래서 이제는 초대도 잘 하지 않아요 어쩔수 없어요 제 감정이 이젠 더 중요합니다😢
본인이 제일 힘들고, 불쌍하고, 안타깝고 딸 너는 나를 그렇게 여기고 보듬어주고 사랑해주어라 당신이 자식에게 무슨 욕을 하고 함부로 하든. 근데 이제는 안하겠다고요 왜 당신에게 연락을 하지 않고 관심이 없는지 서운해 하지도 말아야죠 어릴때 귀찮다고 거부 했잖아요 저도 귀찮아요
저는 친정이고 시댁에 할 만큼 했구요 현재 전화통화 단절입니다 잘하면 내가 좋아서 혹은 다른 욕심이 있어 잘하는줄 알고 뒤에 앉아 있으니 다른 형제들끼리 싸우더이다. 지난세월 가족들 (친정시댁우리가족) 모두 참 신경 많이 썼는데 지금보니 내 방식대로 살아왔다는 스님 말씀 옳습니다. 내가 편하려고 나쁜소리 안들으려고 했던 행동들이였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해 내 감정에 충실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현재 부정적인 마음 내려놓는 중 입니다. 나부터 이쁘게 가꾸어야합니다.
은근히 엄마의 방식을 강요하니까요... 그 이야기에 대해서 내 생각을 말하면 가르치기 시작하고 혼내니까요 ㅎㅎ 내 이야기를 하면 어느새 자기 얘기만 하고 있는 엄마를 발견합니다.. 반찬이나 식재료 안줘도 된다는데 니동생은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먹는다며 복잡하게 생각하지 좀 말라고 하십니다ㅎㅎ 그거 주고는 자꾸 먹었냐 먹어봤냐 언제 먹을라 그러냐 통제 하는게 싫은건데 말이죠
엄마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목소리도 많이 주눅이 들어 있습니다. 그 면에 있어서 왜 그런지는 본인만 알기 때문에 어렸을 때 엄마와의 관계나 스스로에 대해서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가 내 자녀를 키우는 것에 대해 간섭을 한다면 연락을 줄이거나 거리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user-bj7sg7io3s 621
2024년 2월 26일 1:21 오후사연자 분의 어머니랑 저희 엄마랑 비슷한 성향인거 같네요 매사 상대에 걱정이란 이름으로 부정적인 기운만 주는 사람. 저 심정이 너무 공감가네여 ㅠㅠㅡ
@KCC-u9b4l 611
2024년 3월 19일 8:38 오전저도 아침에 엄마랑 통화하면 그특유의 부정적 언어때문에 하루가 엉망이되서 전화안받습니다 ㅡㅡ
@tea-g5u1m 493
2024년 2월 26일 3:47 오후저도 같아요.
친정엄마는 잘한 것, 잘된 일은 쏙 빼고, 걱정도 아닌데 걱정스레 말하는 게….
끊임없이 “너는 모자라다 그래서 내가 불안하다” 이런 느낌.
끊고 나면 기운이 빠지고
왜 기분이 나쁜지, 좋게 마음을 돌이키려고 늘 곱씹게됩니다.
@뚱냥이네-b6m 387
2024년 8월 30일 9:06 오전어렸을때 딸이라고 구박만받고살다 이제와서 딸찾는엄마 너무 싫습니다....오빠한테가서 평생 잘살기를..
@커피조아앙 342
2024년 8월 22일 7:50 오전친정엄마와의 전화통화 정말 싫은 사람입니다. 대화하는게 스트레스에요. 좋은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아이들에 대한 지적, 사위에 대한 불만 등을 얘기하시니 통화중에 전화기를 던지고 싶은 충동이 드는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쌍둥이 키우며 직장 생활하는 저에게 일반 주부로 사는 사촌들과 비교하며 평일 밥한끼 함께 못먹는다고 투덜대시는데 인연을 끊고 싶을만큼 싫을때가 많아요.
@페리부활 313
2024년 2월 29일 12:26 오후저만 친정 엄마가 미운게 아니었군요.
저도 어린 애를 키울 때 제가 어릴 때 받은 상처가 올라와서 너무 힘들었어요. 내 속의 쓰레기 같은 바닥이 다 드러나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그 과정을 통해서 내가 참 상처를 많이 받았구나를 알았고,오히려 심리학 책을 많이 읽으면서 내 속의 상처를 어루어 만져줄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오히려 상처를 치유받고 좀더 성숙한 나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무명-h7kk 295
2024년 5월 1일 2:15 오전저도 엄마의 전화가 너무 불편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간섭이 너무 심하시고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하셔서 전화받기가 싫어요
그 잔소리가 사랑이라고 생각되지않습니다 저를 못미더워하고 인정을 안해준다고 여겨져요
애교 많고 살가운 딸을 기대하시는거같은데 제 감정은 한번도 인정해준적없고 어루만져준적없습니다 정서적교류도 거의없는채로 살아왔는데 살가운 딸이 될수가없지요
응어리를 대화로 풀어보고싶지만 대화가안됩니다 울면서 엄마가 그런간섭도 못하냐하고 신세한탄하고 그러세요...답이없네요
@1212kairos 256
2024년 3월 1일 11:35 오전나르시시스트 엄마들이
왜 이케 많은지ㅜ
힘들어하는 딸들이 그나마
할수 있는 적정거리 유지가
정신건강을 지킬수 있어요
@쪼옴-d7h 256
2024년 7월 24일 1:09 오후아이키우다보니 엄마는 왜 나한테 사랑을 주지않고 따듯한말한마디 안해줬을까 안타까움 그럴수밖에 없었던환경 다이해하고 맘 다스리고살고있는데 전화통화로 이제는 엄마가 자신을 챙겨달라 사랑을달라 그러니 힘드네요. 남의딸과 비교하고 다른집딸은 엄마하고 여행도다니고 잘챙겨주는데 엄마는 남편복도 자식복도없다고 한탄만하니..전화통화가 부담스러워요. 사위앞에서도 남의집사위하고비교하고 신세한탄하고 정말 한숨나옵니다.
@들꽃연가 253
2024년 3월 6일 12:14 오후세상에서 제일 불편했는데...다른 자식들 흉보기 며느리 흉보기 내가 죽어야 한다는둥
하....온갖 부정적인 얘기만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Erichan495 212
2024년 3월 29일 11:41 오후어릴때 서운한게 쌓인거지 ㆍ상처가 덧나고 아픈데 자꾸건드려 엄마가
@사과꽃향기-z6h 209
2024년 2월 26일 9:14 오전엄마에 대한 미움이 쌓여있나보네요.
심리적 거리를 둬보세요..
@해피댄스-z3e 147
2024년 9월 6일 1:55 오후우리 엄마가 딸을 이렇게 많이 낳았나 싶을정도로 여기 사연자부터 댓글자부터 다 저랑 넘 똑같아서 놀랐어요
@미토9n년생주부 144
2025년 6월 12일 11:27 오전아이를 낳아보니 느끼는것들 중 가슴아픈 한가지는 오히려 엄마 이해를 못하게 됐다는것입니다...
엄마는 왜이렇게 나에게 상처를 주었을까 되물어보면 여유가없었다 살기바빴다 딸이니까 그런말도하지 등 기억나지않는다는 말로 돌아오니 말문이막히고 ... 어렸을땐 울엄마가 제일불쌍해보였는데 제가 엄마가되고나니 저또한 불쌍합니다 .. 불안한애착과 사랑이 아이의 인생을 전반적으로 불안하게만드는거같아요 다시한번 내 아이들 정서적으로 잘 키워야겠다고 다짐합니다
@user-jt3zm1rv9l 138
2024년 2월 26일 11:39 오전저도 그랬어요
제가 어렵거나 힘들 때 엄마에게 전혀 얘기하지 않고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힘들었지만 극복하고 정신적으로 독립했네요
@happychoi377 138
2024년 2월 26일 8:24 오전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지냅니다.
습관적인 비교와 평가가 몹시 불편합니다.
@식세기-o3w 117
2024년 3월 20일 8:25 오후성인되면 독립하고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나이든 엄마는 변하지 않으니 내가 피하는게 정신적으로도 독립되고 자주 안보는게 좋아요,, 부정적이고 누구흉보고 내로남불인 엄마와 얘기하면 정말 너무 힘들어요
@이혜주-b6w 117
2024년 8월 16일 10:26 오전내가 어릴때는귀찮아하고 애정도 안주다가 이 나이가 되니 사사건건 간섭하고 사랑이랑 이름으로 잔소리하니 싫은겁니다 저는 사연자분이 마음이 여려 좋게 표현하신거같은데 무슨말씀 하시는지 알거같아요 엄마때문에 내 마음이 힘들연 조금은 거리두기하세요
@어뚜기 112
2024년 2월 26일 1:03 오후저와 비슷하네요
엄마로 인해 상처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거리를 두고 편히 사세요
@정미영-u4n 103
2024년 2월 27일 1:22 오후나이든 부모도 변해야합니다
노인이면 모든걸 이해해준다 라는거는
이기적인 생각 입니다
죽음도 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죽어야죠
본인이 만든 상처 덩어리 본인이 해결하고 가야합니다 젊은딸보다 늙은 엄마가 변해야되는거죠 젊은딸은 피해자에요
@김희수-s9h 91
2024년 2월 26일 10:03 오전상담자는 말도 이쁘게 하시네~~♡
@SOOsu-jj 89
2024년 9월 10일 1:23 오전저희엄마는 제가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하죠 당연한듯이ㅡㅡ 전 몇해전부터 엄마의 잘못된점을 하나하나 얘기하는 중이에요 그래도 풀리지않아요 제 가슴에 상처가 너무 크나봅니다 내려놓기가 힘들어요
그냥 거리두고 서로 상처 안주고 사는 방법뿐인듯해요
@오늘살기-h9p 73
2024년 2월 28일 7:58 오후스님 의자 준비해서 앉게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지혜로운 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토토로-k6m 72
2024년 2월 26일 9:52 오전오늘부터 노땡큐! 관심은 감사하지만 제 알아서 하겠습니다 🙏
@stop-free 70
2024년 4월 22일 8:00 오전우리나라에 특히 나르시시스트엄마들이 많은거 같아요.
티브 공영방송에서 나르부모 교육방송 해줘야 조금이라도 바뀔듯 해요.
본인들은 전혀 모르고
자식들만 힘들고 마음이 괴롭네요
@김은경-d3f 68
2024년 2월 26일 2:50 오후스님의 답변은 언제나 저희들을 가볍게 해 주십니다. 저는 카톨릭이고 주님을 믿지만 일상에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스님을 통해 배웁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속상하고 자존심 상했을 일도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Kim-om5sq 64
2024년 8월 30일 8:28 오전저희는 딸만 셋인데 평생을 애기처럼 모든지 해달라는 엄마때문에 모두다 지친상태인데 그래서인지 전 친정엄마보다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시어머님이 더 엄마같고 맘이갑니다
@보혜미안777 59
2024년 9월 24일 12:34 오전딸이 있어서 다행이라는둥 딸밖에 없다는 둥 할 때 소름. 그날밤 악몽꿈. 어렸을때 악몽 많이 꿨는데 늘 엄마가 귀신처럼 쫒아옴.
@킹콩a 54
2024년 2월 26일 11:00 오후용기내어서 마음내어주신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많은도움받고 갑니다.
@Aran0112 51
2024년 2월 26일 8:39 오전애증이 교차한다 No thank you 😊
@Gardensjlc 50
2025년 3월 5일 4:25 오전엄마의 연락 차단한지 4년 넘었어요. 덕분에 엄마가 망가뜨린 내 마음과 몸을 치료하며 조금씩 건강을 되찾고 있어요. 특히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자식들은 복합성 PTSD 와 그 외 각종 정신질환을 가지게 되기 쉽습니다. 유교사상에 얽매이지 마세요. 나를 학대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부모라고 해서 평생 참아야한다는 논리는 유교에서 온 것뿐이에요.
캐나다에 살아보니 아이를 정서적이든 신체적이든 학대했던 부모는 자식들이 성인 되자 마자 차단하고 주위에서도 자식을 안타깝게 생각하지 불효자식이라고 욕하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성인 자식이라도 계속 듣기 싫은 말하면서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넌 늘 잘 하는 것도 없고 부족하다고 가스라이팅하는 거, 모두 학대입니다. 배우자가 그러는 것도 학대에요. 벗어나야 할 관계입니다.
@나의모습-d4n 45
2024년 9월 7일 1:28 오후저만 이런 감정을 갖고 있는게 아니였네요.큰아들 앞에선 부정적인 말 한마디도 못하면서 장녀인 저에겐 만날때 마다 하는지 본인 기분에 내키지 않거나 섭섭하다 느끼면 얼굴표정 확 바뀌고 분위기를 완전 쎄하게 만드네요.
내 집인데도 불편한 느낌 그래서 이제는 초대도 잘 하지 않아요 어쩔수 없어요 제 감정이 이젠 더 중요합니다😢
@아야몽-k1p 45
2024년 2월 26일 10:21 오전스님
오늘도 감탄감동합니다
어떤질문에도 맞 춤
즉설하시는 스님👍
질문너머 밑바닥심리를 바라보시고
법문해주심에
감사합니다~
@hyeyeonlee 38
2024년 2월 26일 8:04 오후질문자분 마음 편한대로 하세요. 엄마가 편해야 아이도 편하니까요. 내가 엄마한테 자꾸 화내게 되서 죄책감 든다 하시면 엄마랑 슬슬 거리를 두세요. 가끔씩 뵙고 연락하는 것도 괜찮아요.
@sunset777-f7j 36
2025년 2월 8일 9:13 오전친정아빠때문에 힘들게 사셨던 엄마는 어린저를 붙잡고 늘 신세한탄하고 친척들 욕을하셨어요.어릴때는 그게 당연한줄알았어요. 그리고는 너희때문에 억지로 참고 사는거다
안그랬음 진작 혼자편히살았다. 그러시고 ㅜㅜ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마음의 빚을 지고산느낌이었는데, 커서 아이낳고 살아보니 가스라이팅이었고 제가 나쁜감정 쓰레기통이었네요. 본인은 전혀 모르십니다.지금도 잠깐통화해도 부정적인말만하시니 연락자체가 부담스럽습니다.
@user-lf4ki7lu5v 35
2024년 2월 26일 8:50 오전그 때 엄마가 노땡큐를 모르셨다. 생각하니 가벼워졌어요.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이해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노땡큐! 노땡큐 가르쳐 주셔서 스님 감사합니다.💙
@조영학-l6y 30
2025년 9월 29일 4:05 오후친정엄마가 불편한거...말로 표현 못합니다. 그냥 내면 밑에 있는 싫은 감정. 억울한 감정이거든요...친정엄마와 딸들만이 아는 느낌입니다!!
@꼬꼬냥이-qbp 26
2024년 9월 27일 4:42 오후본인이 제일 힘들고, 불쌍하고, 안타깝고 딸 너는 나를 그렇게 여기고 보듬어주고 사랑해주어라
당신이 자식에게 무슨 욕을 하고 함부로 하든.
근데 이제는 안하겠다고요
왜 당신에게 연락을 하지 않고 관심이 없는지 서운해 하지도 말아야죠
어릴때 귀찮다고 거부 했잖아요
저도 귀찮아요
@유의-d6i 25
2024년 6월 5일 12:56 오후저랑 똑같네요 저희 어머니도 자기 얘기만 하시고 막 하고싶지 않고 싫은것들을 권유하시는데 감사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하면 사람 맘불편하게 투덜거이시고 어느 날엔 막 오열하십니다.
나르시즘으로 보고 그냥 아 저러나보다 하고 딱 끊어내고자 합니다.
이젠 부모와 그 과거에 헤엄치며 너무 크게 괴로운 삶을 살지 않도록 노력하려구요
@아야몽-k1p 24
2024년 4월 26일 11:24 오전😅
질문자님
친정엄마는딸에게 조심하지않고 하고싶은대로 하는성향이 진하더라고요
엄마는사랑이라고관여하는데 받는자식은 거슬리는 점이있지요
엄마와 딸은 독립된생명체~
스님법문~감사합니다
@가든-p5g 23
2024년 3월 3일 6:41 오전말하는 사람도 조심히 말하고
듣는 사람도 새겨듣고
이땅에 모든 가족들이 화목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Thfdkiiygbgh 20
2024년 5월 20일 12:07 오후저희엄마도그래요 ᆢ 통화함유쾌하지가않고 더답답함
짠거먹이지마라 동영상보여주지마라 뭐이렇게하지마라 티비에서누가그러더라 ᆢ 했던말또하고 또하고 ᆢ맞는말이지만 계속똑같은말만하니 그렇다고육아에 적극적으로도와주시도않고말로만하시니 우리어릴때는그렇게 안키웠으면서 말로만하니 그냥훈수잔소리로만 들려요
@qwertyuiop-u1q 18
2024년 10월 3일 11:33 오전저는 친정이고 시댁에 할 만큼 했구요
현재 전화통화 단절입니다
잘하면 내가 좋아서 혹은 다른 욕심이 있어 잘하는줄 알고 뒤에 앉아 있으니
다른 형제들끼리 싸우더이다.
지난세월 가족들 (친정시댁우리가족)
모두 참 신경 많이 썼는데 지금보니
내 방식대로 살아왔다는 스님 말씀 옳습니다. 내가 편하려고 나쁜소리
안들으려고 했던 행동들이였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해
내 감정에 충실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현재 부정적인 마음 내려놓는 중 입니다. 나부터 이쁘게 가꾸어야합니다.
@젠장-v5h 17
2024년 11월 28일 11:11 오후저도 그래요
그래서 전화 통화 잘 안합니다.
어릴적 심한 압박감
을 받아서 사실 보고 싶지도 않아요
@ayr-bl7ow 16
2024년 2월 26일 8:23 오전막상 친정엄마는 딸이 불편해 하는걸 모르시고
잘해주려고 하는건데..
그게 불편한게 불효인것 같아서
내적갈등이 심해요ㅜ
애증의 반복 맞습니다...
@arnaergjyty-29sy 15
2024년 2월 26일 8:38 오전길게 듣지 말고 네네 하고 짧게 끊어버려요
@sobin1050 15
2024년 2월 26일 10:00 오전사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옳은게 아니라, 서로 의견이 다른거다.
다른 의견에 대한 거절은 노땡큐로 표현한다.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ggg1004-s8n 14
2025년 2월 16일 11:28 오전전화하고나면늘 더 우울했던기분을 느낀게 저만은 아니구나 위로를받네요
어느순간하도 싸우니 이젠엄마도 저에게전화를안하고있는데 뭔가 평온합니당
@성이름-d7q4i 14
2025년 6월 27일 2:56 오후정말 전화에 이름뜰때마다 쌍욕이 나오네요 어릴때 정서적 지지도 못해주고 정서 면역력은 바닥치게 만들어놓고 40년 넘게 지긋지긋한 비교와 비난 훈수만 두고 내 감정 용기내서 말하면 병신취급 정신과가라고만 함 친정오빠는 이미 미쳐서 17세때부터 평생 정신과다님
@Hee-u8x 14
2025년 1월 23일 11:15 오전은근히 엄마의 방식을 강요하니까요...
그 이야기에 대해서 내 생각을 말하면 가르치기 시작하고 혼내니까요 ㅎㅎ
내 이야기를 하면 어느새 자기 얘기만 하고 있는 엄마를 발견합니다..
반찬이나 식재료 안줘도 된다는데 니동생은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먹는다며 복잡하게 생각하지 좀 말라고 하십니다ㅎㅎ
그거 주고는 자꾸 먹었냐 먹어봤냐 언제 먹을라 그러냐 통제 하는게 싫은건데 말이죠
@ilillilIiII 13
2025년 10월 5일 1:44 오후커서 그 나이가 되어보니 이해되는게 아니고 더 화가남. 딸을 감정쓰레기통 삼는걸 갱년기라 그랬다고 핑계대던거
@limini-yx1pj 12
2024년 2월 26일 9:12 오전자연의 이치도 동물도 그렇고 성인이 되면 독립해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것 같아요. 자식에 대한 집착. 부모에 대한 집착. 불안한 노후 불안한 미래를 가족?으로부터 보호받고 싶은 욕심이 문제를 일으키는듯요. 😂
@감사합니다-c9v 12
2024년 8월 23일 10:07 오전거리두기가 정답! 저는 엄마에게 연락안합니다. 오히려 속편합니다.
@밤호박-k3o 12
2024년 9월 5일 10:21 오후여기 올라온 댓글들이 다 위로가 되네요
@행운가득-w3h 12
2024년 8월 29일 5:40 오후자랄때 물론 힘든건알지만 단 한번도 생일 입학 졸업 등 챙겨주지도 않았는데 자식도리로 매년 챙기려니 정말 하기싫고 마음 불편하네요
@ng025 12
2025년 10월 2일 9:57 오전아들보다 딸을 키우고 싶어한다는 문화자체가 이미 딸이 만만하다는거. 아들한텐 더 퍼주고 상전으로 모셔야할것 같은 부담감이 있고 딸은 안해줘도 괜찮고 뭔가 받을 기대해도 된다는것
@dslee313 12
2024년 2월 26일 9:12 오전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Parangsae 11
2024년 2월 27일 7:53 오전대화가 되지않는 것은..옳고 그름을 생각하는..어리석음인 분별심에서 나옴..오랜업식에서 생기기 때문에..자신의 문제임을 알아차리가 힘듬..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기..감사합니다..스님.
@riche-i4y 11
2025년 9월 26일 6:07 오후아들이 제사를 지내고
직업이 없다고
엄마의 재산 20억이 넘는걸
다...남동생을 주고 싶어하고 계속 표현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이젠 엄마는 없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illililiililllili5623 10
2024년 10월 2일 2:23 오전지 친정엄마는 자기한테 해준것도 없는데 바라는 게 많다고 엄마면 말안해도 자길 알아서 도와줘야하는데 피해만준다고 어릴때부터 나에게 뒷담화 미친듯이 하고선 지가 늙으니 해준거없어도 '태어나게해줬으니 감사하라' 효도강요 태세전환ㅋㅋㅋ 말할때마다 지 이익되게 조종하려 가스라이팅. 악질 그자체.
@veronika21th 10
2024년 2월 26일 10:13 오전그냥 내이야기 관련이야기를 일절 하지마세요. 통화할때 뜬구름잡는 얘기만하고 날씨같은거. 그것도 방법이에요.
@user-pk9du5td6m 10
2024년 2월 26일 8:52 오전난왜 6년넘게사는남편이랑불편할까요? 사는게재미없다고이혼할수도없고 휴~~
@젠장-v5h 9
2025년 2월 14일 3:10 오전나도에요
전화도 받기 싫어요
어른들 특징 잔소리
본인도 잘못했으면서
세대 차이를 인정하지 않죠
@user-pl4jw3mi9c 9
2024년 2월 26일 9:50 오전엄 마 는 엄 마 고 나는 나다 생각 하 시 고 엄 마 가 나 를 사 랑 하 시 는 구 나 생각 하 고 사 세요
@user-gg7io8ws3d 7
2024년 2월 26일 8:35 오전감사합니다~^♡^🙏
@GoodcommerceU 7
2024년 2월 26일 10:36 오전엄마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목소리도 많이
주눅이 들어 있습니다. 그 면에 있어서 왜 그런지는 본인만 알기 때문에 어렸을 때 엄마와의 관계나 스스로에 대해서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가 내 자녀를 키우는 것에 대해 간섭을 한다면 연락을 줄이거나 거리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홍현숙-o6o 7
2024년 12월 31일 3:33 오후엄마도 딸에게 전화도 하고싶고 얼굴도 보고싶고 무엇이라도 주고싶은건 엄마의 마음이지요 딸에 입장에서는 시대가 시대인많큰 딸의 생각은 다르답니다 딸에게 관심갖고 신경쓸 시간과 에너지를 나를 보살피는데 써 보세요 딸도 그런걸 원한답니다
@팝콘엄마 6
2025년 7월 3일 6:54 오전저는 엄마 얼굴 안본지 7년 됐어요
@kiwis-z7l 6
2025년 4월 25일 2:10 오후시집가거든 애낳지말고 살으시요.
자식 키워봤자 헛고생이요
@은숙장-d6w 5
2024년 9월 17일 2:25 오후차라리 시댁이 마음에 안식처
@mungstar0723 5
2024년 2월 26일 11:07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
@st-ut2je 4
2024년 2월 26일 11:12 오전결혼전에도 항상 다른집 자식과 비교하고 결혼후에는 시어머니에게 제성격이 좋을때는 좋고 안좋으면 보지않는 조울증이 있다고 애기. 왜 그런 말씀하시냐했더니 내입으로 하고싶은 애기도 못하냐하셔서 지금은 연끊자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kali23-x5l 4
2026년 2월 13일 8:44 오전엄마를 엄마로 보지 마시길..
나와 같은 불완전한 존재. 엄마라는 단어에 사회의 인식, 기대와 투사가 섞여 이상한 존재로 만들어 놓음.
@오리온2 3
2026년 3월 1일 3:35 오후무조건 전화 받지 마!
@파라클레오 3
2026년 2월 19일 7:14 오후저도 친정엄마와의 통화가 짜증이 나요. 부정적인얘기들이 너무 많아요.
그게 듣기 힘들어요.
@산들바람-s2b 3
2025년 10월 30일 6:40 오후엄마 카톡온알람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다운되고 신경질이 남. 이틀에 한번씩 의미없는 유튜브링크 보내는데 진심 컴터 부시고 싶을정도. 답장을 안해도 톡이옴. 오늘 차단했음.
별거 아닌거 같은데 여러가지 일들이 해결되지 않고 나의 엄마라는 이유로 받아준감정들이 많음. 톡자주보내지말고 취미생활을 가져라 하는데도 안됨. 연락안하고 각자 살았으면 좋겠음.
@user-pb4vk7mm4y 2
2024년 2월 26일 12:08 오후노땡큐~~오늘도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imhappy0210 2
2024년 2월 26일 11:00 오전네~ 하고 안 하면 됩니다. 그것도 싫으면 통화를 안 하면 됩니다. 전화가 걸려오면 끊으면 됩니다.
@user-pf5vp6nl3y 1
2024년 2월 26일 12:07 오후저도 엄마에 대한 미움과 상처가 반발로 나오는것 같아서 거리를 두고 지내고 삽니다. 마음이 훨씬 편하졌어요.
@chunxiangjin3895
2024년 2월 26일 12:49 오후딸님이 못댔다
@lesser-panda
2024년 2월 26일 1:20 오후첨 들을때는 질문자가 고생하나.. 싶었는데 다 듣고나니 엄마나 딸이나 둘 다 자기 스타일 고집이 쎄서 그런거구나 싶습니다.
어린시절 이야기도 그 당시 자기 감정만 생각했고 그때 엄마가 어떤 감정인지 무얼했는지는 상관하지 않고 자기애로 상처로 삼고있는게 되는군요.
아이의 내가 이렇게하면 내가 생각한 엄마로써의 표현을 돌려줬어야지 라는 이상적인 나 상상의 고집.
두루뭉실한 질문은 답을 내기위한 질문으로의 가치가 없고, 사례를 통해야만이 그 안의 심리를 볼수있다라는걸 알수있었습니다.
@user-dd2jh4bb6r
2024년 2월 26일 1:07 오후스님 앞에서 엄마에 대한 이야기할 때 엄마에게는 존칭어 안 써야 합니다.
엄마가 하셔서
전화가 오셔서 등
들으려니 거슬립니다
@mitsu4176
2024년 2월 26일 11:34 오전에휴 ~ 질문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