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커지고 나서야 비로소 느낀 것은 나를 위해 한 일이 없었다는 것 | 내가 모른 척 한 울고 있는 작은 아이, 써니즈 구독자

써니즈구독자 #내가모른척한울고있는작은아이 #좋아하는일 약 7년 정도 우울증과 심한 불안장애를 앓으며 살아왔어요. 그리고 몇 달을 이 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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