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인다 모든 사고는 우연처럼 일어난다 내 몸은 영혼이 놀다가는 곳이다 나는 아는 척을 얼마나 했던가? 중생들을 위해 설법 한다고 자신을 속이는 자들이 유투버에 너무 많다 그런식이라면 부처라 하더라도 개라는 걸 알아야 한다 그들은 자신의 생각을 중생들에게 다구친다 내 말이 맞아 그냥 따라 의심하지 말고 결국 그들도 답을 모른다 어리석은추종자만 있을 뿐이다 내가 알기론 영혼마다 삶이 다르다 ...

저는 이 배경음악만 들으면 눈물이 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 북메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