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용을 잘못이해하고 댓글쓰는 분들이 계속 나오는데, 질문자 분은 학대받는 동물들을 어떻게 보호해야하는지를 질문한게 아닙니다. 동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커져서, 그것이 자신의 괴로움이 된 것을 깨닫고, 그런 동물들을 어떤 시선으로 보아야 그 괴로움에서 해방될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스님은 그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 마음과 질문자의 삶의 모순에 대해서도 지적을 하면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말씀하셨고요.
질문자님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내가 먹기 위해서 다른 생명체를 살아가는 과정도 죽이는 과정도 하지 말아야할 행동인것 같은 마음ㅣ 듭ㄴ다. 반려동물로 키우는것도 동물윈에 인간에게 보여주기위해서 가둬놓는것도 다 학대라는것도 최근에 와서 깨닫습니다. 관광지에서도 하루종일 묶여밌다고 관광객태우고 짐나르고 하는 동물도 짠합니다. 비건으로 바뀌어야 하는 절실함을 느낍니다.
오늘의 가르침 다른 모든 생명의 고통도 괴로우면서 학대받는 동물을 보고 괴로워하는 것은 생명존중이나 전쟁등으로 인간은 죽든 말든 다른 가축은 죽든 말든 개나 고양이의 고통만 슬퍼하고 괴로워한다면 그것은 그저 자신의 기호에 따른 집착일 뿐이다. 또한 반려동물 키우는 것도 학대라 할 수도 있다.
저는 강아지 키우면서 소고기, 돼지고기 끊었구요. 캣맘분 이사로 우연찮게 길냥이 밥자리를 맡게 되면서 길냥이의 삶을 알게 되었고, 밥주던 길냥이 하나 둘 떠나면서 정드는 게 이렇게 마음 아픈 일인지 알게 되었네요. 차라리 길냥이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추울 때나 더울 때나 마음이 편치 않고 걱정이 좀 지나치다 싶어 찾아보게 되었어요😢
어릴적 시골에서 잠깐 살았는데 개를 전봇대에 매달아 죽이는 모습을 직접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학교끝나면 집으로 걸어가는길에 마주쳤던 지나갈때마다 꼬리를 흔들던 개였어요 어린마음에 충격적이었지만 아무방어도 해주지못한 제자신이 지금도 그생각에 고통스러울때가 있어요 개식용도 문화라고하시지만 개도살만큼은 없어져야합니다
오늘 스님말씀 정말 공감이 되며 한국에서 특히 애완견에 몇십만원의 옷을 사입히고 꾸며주고 (?) 그러한 모습들을 보면 정말 동물학대라 생각들고 그걸 보고 만족하는 사람들도 정상은 아니라보며 너무나 우호죽순격으로 늘어나는 동물 단체 비슷한 시설들,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때론 자기 집착에 빠진, 정상 사회생활 부족, 회피격으로 일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같고 마치 사이비 종교에 빠진것처럼도 생각됨.
많은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 것이 야만적이라고 비난하지만, 자신과 다른 가치관과 문화를 갖고 있다고 해서 야만적이라고 비난하며 배척하는 행위야말로 그 무엇보다 야만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개냐 고양이냐 소냐 돼지냐가 아니라 그런 존재들이 살아 있는 동안 쾌적한 환경에서 한 생명체로 존중받고 마지막 순간에도 가능한 고통 없이 생을 마감하도록 하는 것이죠. 즉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생명체에게 고통을 주거나 불필요한 살생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스님도 여러번 말씀하셨듯이 부처님은 육식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신 적이 없습니다. 다만 불필요한 살생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셨죠.
많은 사람들이 식물을 무생물처럼 여기지만 식물도 생명체고 살아 숨쉬는 존재들입니다. 동물이 다치면 피를 흘리듯이 식물도 상처를 입으면 수액이 흘러내리죠. 우리는 식물이 흘리는 수액을 물처럼 여기지만 식물의 수액은 동물로 치면 피입니다. 즉 단순히 살생이 싫어서 채식을 한다는 말은 모순입니다. 인간뿐 아니라 모든 동물은 필연적으로 다른 생물을 섭취해서 생을 이어갈 수밖에 없죠. 소나 돼지·닭은 먹어도 되지만 개나 고양이는 많은 사람들이 기르는 반려동물이니 식용은 절대 안된다고 말하는 건 편협한 논리일 뿐입니다. 육식은 무조건 나쁘고 채식만이 바람직하다는 논리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반려동물은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내가 가까이에서 애정을 쏟고 서로 의지하는 대상이 곧 반려동물이 되는 것이죠.
좀 더 극단적인 예를 들어 보면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이 죽었을 때 망자의 신체를 나눠 먹는 부족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식인종이라고 부르죠. 우리 눈에는 너무나 미개하고 야만적인 행태로 보이지만, 그들이 망자의 신체를 먹는 이유는 그렇게 하면 망자의 혼이 자신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배가 고파서 식인을 하는 게 아니라는 얘기죠. 그들의 눈에는 망자를 땅속에 묻는 우리들의 풍습이 오히려 야만적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그들이 보기엔 소중한 사람의 시신을 차디찬 땅속에 버리는 셈이니까요. 이렇듯 문화와 관념·생활양식은 상대적인 것이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제가 육식을 선호하는 것처럼 여길 수 있지만 저는 스스로 고기를 찾아서 먹지는 않습니다. 제가 채식주의자라서 그런 것은 아니구요. 제대로 몸을 움직일 공간도 없이 공장식으로 사육되는 가축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닭의 경우 그 정도가 심하죠. 물론 모든 닭들이 그런 식으로 사육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닭고기 수요가 많기 때문에 공장식 사육이 아니면 모든 수요를 충족할 수 없는 구조죠. 닭고기를 먹지 않는 것은 단순히 그렇게 공장식으로 사육되는 닭이 불쌍해서는 아닙니다. 그런 환경에서 평생(도축되기 전까지)을 살아가는 닭의 건강 상태도 열악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가뜩이나 건강 상태도 안 좋은데 좁은 곳에 그렇게 많은 개체수가 모여 있으면 자연히 질병의 위험성은 커질 수밖에 없겠죠. 그런 상황에서 질병 발생을 막으려면 항생제를 많이 쓸 수밖에 없구요. 우리는 대부분 그런 닭고기를 먹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마블링이 많은 소고기도 자의로는 먹지 않습니다.(누가 대접하면 예의상 먹을 때는 있습니다.) 마블링이 많다는 것은 쉽게 말해서 근육에 지방이 많이 껴 있다는 얘기죠. 사람으로 치면 운동을 거의 안 해서(소의 경우 못 해서) 내장지방처럼 근육에도 지방이 가득 찬 상태입니다. 지방이 많을수록 고소해서 맛있다고 하는데, 단지 맛을 위해서 건강을 스스로 해치는 셈이죠. 그런 식으로 사육되는 소의 건강 상태도 당연히 좋을 수 없죠. "어차피 도축될 소인데 소의 건강까지 챙겨야 하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건강하지 않은 소는 결국 먹는 사람에게도 건강하지 않은 식재료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가축이라고 해도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한 생명체로서 존중 받고 고통스럽지 않은 삶을 살 권리가 있습니다. "동물에게 무슨 권리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논리가 위험한 이유는 인간에게도 얼마든지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전쟁 포로들을 대상으로 "포로에게 무슨 인권이냐"라든지, 과거 흑인 노예들을 대상으로 "노예에게 무슨 인권이냐"라는 식으로 확장될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제가 밥상에 올라온 고기를 절대 먹지 않는다거나 고기는 상에 올리지 말라고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타인에게 채식을 강요하지도 않구요. 현재 지구 지표의 30% 이상이 인간을 위한 농업용지로 쓰이고 있고, 그중 75%가 가축 사육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고 하죠. 지구상의 포유동물의 전체 질량 중 60%가 인간이 기르는 가축이라고 하구요. 나머지 36%는 인간이고, 야생동물은 4%에 불과하다고 하죠. 이런 상황에서 인류가 채식 위주로 식단을 바꾸면 지금처럼 많은 땅을 농지로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는 건 사실이죠. 그렇다고 해서 채식만이 지구 생태계를 살리는 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인류가 육식을 끊고 채식으로 돌아선다고 해도 그 많은 농작물을 기르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농지가 필요할 테니까요. 실제로 지금 이 순간에도 농경지 개간을 위해서 막대한 규모의 열대 우림들이 훼손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는 육식이든 채식이든 음식물을 과잉 섭취하는 것 자체가 지구 생태계 파괴를 재촉하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소식을 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죠.
제가 몇년전에 3년간 육식을 끊었습니다. 머리카락 빠지고, 손톱 부러지고, 이가 흔들흔들, 힘아리와 성욕, 의욕이 하나도 없어졌습니다. 30대 초반에. 현재는 식사중 몇점 건강상 문제가 없을정도로만 먹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창조주는 선한 존재가 아닌것 같습니다. 동물이던 사람이던 서로 위로하고 도와주며 삽시다.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아주 어린시절에 겪었던 작은 생물에게 인간이 가한 가혹한 행위들도 불현듯 떠올라 마음이 복잡하고 주변에 수도 없이 듣고 보게되는 가축들에 대한 인간의 학대가 자꾸 마음을 괴롭힙니다. 부디 모든 동물들이 한 생명으로 존중받을수 있는 그런 세상이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 역시 법륜스님께 늘 묻고 싶은 질문입니다. 아무리 제가 행복해 진다 하더라도 그 동물들이 불행한데 제가 행복해 지지가 않습니다. 질문자님 좋은 질문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귀 기울여 듣고 싶습니다. 저는 천주교인인데 성경 책 읽을 때마다 늘 제물로 바쳐지는 동물로 인해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풀은 생명아닙니다 신경세포가 없읍니다 인간은 온갖 문명의 혜택을누립니다 그러나 동물은 전혀아닙니다 그들은 태어나자마자 착취대상이고 전혀 어떤문명의 혜택도 받지못합니다 그들은 죽기위해 태어납니다 스님의 말씀도 100%맞는이야기아닙니다 집착이 강한 사람이라야 동물 보호가가 될수있읍니다
나도 몇 십 년 전 , 내 나이 15살 경에 그러한 경험을 했다. 그냥 괴로운 것이 아니고 심장이 멈출 정도로 아프고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 다음 날도 그래서 그 때 생각했다. 이렇게 해서는 살 수가 없다. 그래서 결심했다. '다시는 가슴이 아프지 않으리라.'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서는 세상의 일에 몸이 그렇게 아픈 일이 벌어지지 않았다. / 그러한 일이 벌어진 원인은 인재로 인한 잘못된 것들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아파하기보다 그런 것들을 개선해야 한다. 새가 벌레를 먹는 것은 자연현상이다. 그런 것은 개선할 것이 거의 없다. 이것이 차이이다. / 내가 가슴이 아픈 것은 그것에 대해 무엇인가를 하지 않고 있을 때 병이 된다. 올바른 방법은 마음이 아픈 것이 그냥 잘못된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것 중에 하나이다. 단지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지나침이 없도록 하는 것과, 그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게 실질적 노력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지나침이 없도록 하는 것인데. 이것은 다음에 다시 기회가 있으면 또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질문자분이 집착인건 알겠는데.. 개잡는 사람들이 학대하고 가정에서 학대가 은밀히 이뤄지고 있는 건 어김없는 사실이고 그들이 사회악이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들을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 구경만 하면 안됩니다. 잘못된 건 분명 잘못된거고 그것에 대해 인지하고 분노하고 신고할 줄 알아야 합니다.
동물을 집안에서 키우는것 자체가 학대일수도 있다는 말씀에서 공감을 하는게, 개나 고양이를 집안에서 키우기 위해서는 중성화 수술이라고 하는 성기를 잘라내는 수술이 거의 필수인걸 보면서, 저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할 행위가 맞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말로는 그게 동물을 더 오래 살게 해주기 위한 거라고 포장하는데, 사실은 발정기의 이상행동을 없애서 '더 편하게' 키우기 위한게 주목적이라고 보였거든요. 물론 그렇게 해서 그 동물의 평생을 책임지고 사랑하며 키운다면 그것대로 문제는 없겠지만, 연간 100만마리의 유기견이 발생한다고 하는거 보면 그렇게 자신의 편의를 위해 동물의 성기를 억지로 잘라놓고 싫증나거나 문제생기면 버리는 사람들이 상당수니까요. 그 외에도 개 산책 안시키는거나, 혼자사는 직장인들이 상당시간을 개나 고양이를 집에 혼자 두면서 키우는 것 또한 학대라고 생각하고요.
@김보민처럼 288
2024년 3월 7일 5:22 오전질문자분, 저하고 똑같은 고통에 사시는 군요.저도 항상 동물들의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같이 고통받고 있습니다.저도 이 질문을 스님께 여쭤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듣게되는군요.
@mangueverte 154
2024년 3월 7일 5:02 오전제목보자마자 너무 공감해서 들어왔어요. 스님 말씀 잘 듣고 가겠습니다.
@b3z-c5y 108
2024년 3월 7일 6:13 오전나도 그래요 동물과 아기들 학대 받는거보면 몇날며칠 괴로와서 피해다녀요
보질 않아요😂😂😂
@doyounkimmun 65
2024년 3월 7일 1:10 오후질문자님, 용기내어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똑같이 고통받는 고민이였는데, 질문자님 덕분에 스님의 좋은 답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이-h4n 58
2024년 3월 7일 10:24 오전모든 생명체의 고통이 줄어들기를 기도합니다.
@JinGyo 54
2024년 3월 7일 8:17 오후저는 강변 북로 달리다가 어미오리가 새끼들을 데리고 길을 건너서 차들이 모두 멈추었던 일을 기억합니다
그 어미의 눈이 참 처절해서 한동안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마음들이 모든 동물을 구제할 수는 없지만 다수의 동물을 보호하는 법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시아-g6v 51
2024년 3월 7일 8:00 오전저도 제목보고 들어왔어요
동물복지는 항상 머릿속에
맴돌고 현실은 다른세상
사이좋은 공존이 중요한거 같아요
@강겨울-i4w 48
2024년 3월 7일 2:54 오후저도질문자님과같은데...진짜,왠만하면
안보려고하는데,문득봐버리면...진짜잠을못잘정도로괴롭습니다
@소망맘 48
2024년 3월 7일 4:36 오후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정부에서 인식개선 공익광고를 많이 해 주세요!
@소라-h3n 45
2024년 3월 7일 5:49 오전스님의 올바른 견해 감사합니다 🙏
@이승민-m7q 39
2024년 3월 7일 6:55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지메일-h3k 37
2024년 3월 9일 9:37 오후영상 내용을 잘못이해하고 댓글쓰는 분들이 계속 나오는데,
질문자 분은 학대받는 동물들을 어떻게 보호해야하는지를 질문한게 아닙니다.
동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커져서, 그것이 자신의 괴로움이 된 것을 깨닫고,
그런 동물들을 어떤 시선으로 보아야 그 괴로움에서 해방될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스님은 그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 마음과 질문자의 삶의 모순에 대해서도 지적을 하면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말씀하셨고요.
@마하가사파 36
2024년 3월 7일 5:28 오전아침에올려주시는거 너무좋아요
@조사장-s9m 32
2024년 3월 7일 10:24 오후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아서 놀랬네요ㅠㅠ시골에 묶여있는 개들이나 도망다니며 사는 길고양이들 보면 가엾고 불쌍한 생각에 사로잡혀 너무 괴로울때가 있는데 너무 깊은 생각과 집착은 조금 덜어내야겠어요
@우아한미미 28
2024년 3월 7일 7:24 오전동물도 그렇지만 전쟁, 기아, 테러나 살인 사건 등등 뉴스를 보면 슬퍼지고 마음이 안좋습니다...
@youngjingod 27
2024년 3월 7일 6:30 오전애완용 동물을 아끼고 키우는 것이 사랑이며 애정이다. 동물도 바라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내상각이 모순이 있을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KBK10017 26
2024년 3월 7일 5:34 오전질문자님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내가 먹기 위해서 다른 생명체를 살아가는 과정도 죽이는 과정도 하지 말아야할 행동인것 같은 마음ㅣ 듭ㄴ다. 반려동물로 키우는것도 동물윈에 인간에게 보여주기위해서 가둬놓는것도 다 학대라는것도 최근에 와서 깨닫습니다. 관광지에서도 하루종일 묶여밌다고 관광객태우고 짐나르고 하는 동물도 짠합니다. 비건으로 바뀌어야 하는 절실함을 느낍니다.
@삼이네회장 25
2024년 3월 7일 5:15 오전모든질문자분행복하세요
@borisong1021 25
2024년 8월 6일 11:12 오전저도요..너무 괴로워요 특히 그래서 우리나라 시골에 가기가 두려워요. 유독 우리나라만 묶여서 잔인하게 키우더라구요..
@하루111-j4x 23
2024년 3월 7일 8:34 오전제목보고 들어왔어요 질문자님의 마음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user-wv2mi6gv7p 21
2024년 3월 7일 6:31 오전오늘의 가르침
다른 모든 생명의 고통도 괴로우면서 학대받는 동물을 보고 괴로워하는 것은 생명존중이나
전쟁등으로 인간은 죽든 말든 다른 가축은 죽든 말든 개나 고양이의 고통만 슬퍼하고 괴로워한다면 그것은 그저 자신의 기호에 따른 집착일 뿐이다.
또한 반려동물 키우는 것도 학대라 할 수도 있다.
@블루재스민-b9b 21
2025년 1월 26일 11:13 오전저는 강아지 키우면서 소고기, 돼지고기 끊었구요.
캣맘분 이사로 우연찮게 길냥이 밥자리를 맡게 되면서 길냥이의 삶을 알게 되었고, 밥주던 길냥이 하나 둘 떠나면서 정드는 게 이렇게 마음 아픈 일인지 알게 되었네요. 차라리 길냥이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추울 때나 더울 때나 마음이 편치 않고 걱정이 좀 지나치다 싶어 찾아보게 되었어요😢
@춘순찰 20
2024년 3월 7일 6:24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user-qo2dt2gc8p 20
2024년 3월 7일 5:19 오전질문자와 저랑 같은 생각
맘이 따뜻하세요❤
@mhpark7278 19
2024년 3월 7일 8:18 오전저도 질문자 처럼 힘들때가 있어요
@user-cloud0413 18
2024년 3월 24일 12:12 오후어릴적 시골에서 잠깐 살았는데 개를 전봇대에 매달아 죽이는 모습을 직접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학교끝나면 집으로 걸어가는길에 마주쳤던 지나갈때마다 꼬리를 흔들던 개였어요 어린마음에 충격적이었지만 아무방어도 해주지못한 제자신이 지금도 그생각에 고통스러울때가 있어요 개식용도 문화라고하시지만 개도살만큼은 없어져야합니다
@초초여름이루이초여루 17
2024년 3월 7일 10:08 오전인간이 가장 큰 죄야...
@GoodcommerceU 17
2024년 3월 7일 6:31 오전이 마음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왔다고 하더라도 자신을 지나치게 고통스럽게 한다면 스스로를 잘 돌아봐야 합니다. 스님이 말씀하신 집착일 수도 있고 불안이나 정신적인 결핍이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천배-f6d 17
2024년 9월 1일 3:04 오후저도 질문자 공감합니다. 학대받는 동물이 너무 불쌍합니다
@녹턴사랑 16
2024년 3월 7일 7:46 오전어쩜 저랑 똑 같은 분이시네요
@miso5446 16
2024년 3월 9일 9:15 오전고통받는 동물들 보면 괴로워요~ 동물복지법 강화되서 우리가 육식을 하더라도 사는동안 고통을 주지말았으면 좋겠어요
@beautyjin96 16
2024년 3월 7일 5:26 오전오늘 스님말씀 정말 공감이 되며 한국에서 특히 애완견에 몇십만원의 옷을 사입히고 꾸며주고 (?) 그러한 모습들을 보면 정말 동물학대라 생각들고 그걸 보고 만족하는 사람들도 정상은 아니라보며 너무나 우호죽순격으로 늘어나는 동물 단체 비슷한 시설들,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때론 자기 집착에 빠진, 정상 사회생활 부족, 회피격으로 일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같고 마치 사이비 종교에 빠진것처럼도 생각됨.
@선택과책임 15
2024년 3월 7일 7:16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jolisfamily5160 14
2024년 3월 7일 5:26 오전저도 질문자님과 같습니다 티비나 유튜브에 나오는 학대받는 동물영상도 못 봐요 스님 말씀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경-j5j7q 14
2024년 3월 19일 6:41 오전식용으로 도축돼는 동물들도 너무 불쌍해요
우리집강쥐 두마리는 내보다 팔자핀것같고
병아리 간별하면서 숯병아리는 그냥 대형믹스로 바로 갈아버리는 ㅜㅜ
너무잔인하고 불쌍하죠
관세음보살~
@향숙백-s2k 14
2024년 3월 7일 12:07 오후우리나라는 자연속에서 살수있는환경이 아닙니다
먹을것도 없고 아프면 병원도 데려가야하고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ㅠㅠ
@hnir99 13
2024년 3월 7일 6:56 오전많은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 것이 야만적이라고 비난하지만, 자신과 다른 가치관과 문화를 갖고 있다고 해서 야만적이라고 비난하며 배척하는 행위야말로 그 무엇보다 야만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개냐 고양이냐 소냐 돼지냐가 아니라 그런 존재들이 살아 있는 동안 쾌적한 환경에서 한 생명체로 존중받고 마지막 순간에도 가능한 고통 없이 생을 마감하도록 하는 것이죠. 즉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생명체에게 고통을 주거나 불필요한 살생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스님도 여러번 말씀하셨듯이 부처님은 육식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신 적이 없습니다. 다만 불필요한 살생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셨죠.
많은 사람들이 식물을 무생물처럼 여기지만 식물도 생명체고 살아 숨쉬는 존재들입니다. 동물이 다치면 피를 흘리듯이 식물도 상처를 입으면 수액이 흘러내리죠. 우리는 식물이 흘리는 수액을 물처럼 여기지만 식물의 수액은 동물로 치면 피입니다. 즉 단순히 살생이 싫어서 채식을 한다는 말은 모순입니다. 인간뿐 아니라 모든 동물은 필연적으로 다른 생물을 섭취해서 생을 이어갈 수밖에 없죠. 소나 돼지·닭은 먹어도 되지만 개나 고양이는 많은 사람들이 기르는 반려동물이니 식용은 절대 안된다고 말하는 건 편협한 논리일 뿐입니다. 육식은 무조건 나쁘고 채식만이 바람직하다는 논리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반려동물은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내가 가까이에서 애정을 쏟고 서로 의지하는 대상이 곧 반려동물이 되는 것이죠.
좀 더 극단적인 예를 들어 보면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이 죽었을 때 망자의 신체를 나눠 먹는 부족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식인종이라고 부르죠. 우리 눈에는 너무나 미개하고 야만적인 행태로 보이지만, 그들이 망자의 신체를 먹는 이유는 그렇게 하면 망자의 혼이 자신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배가 고파서 식인을 하는 게 아니라는 얘기죠. 그들의 눈에는 망자를 땅속에 묻는 우리들의 풍습이 오히려 야만적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그들이 보기엔 소중한 사람의 시신을 차디찬 땅속에 버리는 셈이니까요. 이렇듯 문화와 관념·생활양식은 상대적인 것이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제가 육식을 선호하는 것처럼 여길 수 있지만 저는 스스로 고기를 찾아서 먹지는 않습니다. 제가 채식주의자라서 그런 것은 아니구요. 제대로 몸을 움직일 공간도 없이 공장식으로 사육되는 가축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닭의 경우 그 정도가 심하죠. 물론 모든 닭들이 그런 식으로 사육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닭고기 수요가 많기 때문에 공장식 사육이 아니면 모든 수요를 충족할 수 없는 구조죠. 닭고기를 먹지 않는 것은 단순히 그렇게 공장식으로 사육되는 닭이 불쌍해서는 아닙니다. 그런 환경에서 평생(도축되기 전까지)을 살아가는 닭의 건강 상태도 열악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가뜩이나 건강 상태도 안 좋은데 좁은 곳에 그렇게 많은 개체수가 모여 있으면 자연히 질병의 위험성은 커질 수밖에 없겠죠. 그런 상황에서 질병 발생을 막으려면 항생제를 많이 쓸 수밖에 없구요. 우리는 대부분 그런 닭고기를 먹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마블링이 많은 소고기도 자의로는 먹지 않습니다.(누가 대접하면 예의상 먹을 때는 있습니다.) 마블링이 많다는 것은 쉽게 말해서 근육에 지방이 많이 껴 있다는 얘기죠. 사람으로 치면 운동을 거의 안 해서(소의 경우 못 해서) 내장지방처럼 근육에도 지방이 가득 찬 상태입니다. 지방이 많을수록 고소해서 맛있다고 하는데, 단지 맛을 위해서 건강을 스스로 해치는 셈이죠. 그런 식으로 사육되는 소의 건강 상태도 당연히 좋을 수 없죠. "어차피 도축될 소인데 소의 건강까지 챙겨야 하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건강하지 않은 소는 결국 먹는 사람에게도 건강하지 않은 식재료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가축이라고 해도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한 생명체로서 존중 받고 고통스럽지 않은 삶을 살 권리가 있습니다. "동물에게 무슨 권리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논리가 위험한 이유는 인간에게도 얼마든지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전쟁 포로들을 대상으로 "포로에게 무슨 인권이냐"라든지, 과거 흑인 노예들을 대상으로 "노예에게 무슨 인권이냐"라는 식으로 확장될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제가 밥상에 올라온 고기를 절대 먹지 않는다거나 고기는 상에 올리지 말라고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타인에게 채식을 강요하지도 않구요. 현재 지구 지표의 30% 이상이 인간을 위한 농업용지로 쓰이고 있고, 그중 75%가 가축 사육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고 하죠. 지구상의 포유동물의 전체 질량 중 60%가 인간이 기르는 가축이라고 하구요. 나머지 36%는 인간이고, 야생동물은 4%에 불과하다고 하죠. 이런 상황에서 인류가 채식 위주로 식단을 바꾸면 지금처럼 많은 땅을 농지로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는 건 사실이죠. 그렇다고 해서 채식만이 지구 생태계를 살리는 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인류가 육식을 끊고 채식으로 돌아선다고 해도 그 많은 농작물을 기르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농지가 필요할 테니까요. 실제로 지금 이 순간에도 농경지 개간을 위해서 막대한 규모의 열대 우림들이 훼손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는 육식이든 채식이든 음식물을 과잉 섭취하는 것 자체가 지구 생태계 파괴를 재촉하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소식을 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죠.
@user-fb2me3th6z 12
2024년 3월 7일 5:37 오전제가 몇년전에 3년간 육식을 끊었습니다.
머리카락 빠지고, 손톱 부러지고, 이가 흔들흔들, 힘아리와 성욕, 의욕이 하나도 없어졌습니다. 30대 초반에.
현재는 식사중 몇점 건강상 문제가 없을정도로만 먹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창조주는 선한 존재가 아닌것 같습니다. 동물이던 사람이던 서로 위로하고 도와주며 삽시다.
@김미정-s2l 12
2024년 3월 7일 8:42 오전행복한 세상💙💚💖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user-um2dw3fv8b 12
2024년 3월 7일 5:14 오전진정하신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의 인생살이살아가는데있어서좋은말씀 세심하신말씀 유익은혜감사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민주주의-h2t 11
2024년 3월 8일 8:10 오후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아주 어린시절에 겪었던 작은 생물에게 인간이 가한 가혹한 행위들도 불현듯 떠올라 마음이 복잡하고 주변에 수도 없이 듣고 보게되는 가축들에 대한 인간의 학대가 자꾸 마음을 괴롭힙니다.
부디 모든 동물들이 한 생명으로 존중받을수 있는 그런 세상이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user-gg7io8ws3d 11
2024년 3월 7일 5:03 오전감사합니다~^♡^🙏
@jane-030-24 11
2024년 7월 25일 12:50 오후특히 한겨울에 도로에서 떨고있는 아이들을 보면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제가 밉습니다...그저 사료나눔만...😢
@정원-b3p 10
2024년 3월 7일 10:05 오전엘리베이터에 개 오줌좀 치우세요
제발요
@mixyang30 10
2024년 7월 28일 4:04 오후저도 공감하며 보았습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 세상을 바꾸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하나씩 실천하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
@토토로-k6m 10
2024년 3월 7일 9:42 오전오늘도 지혜의 말씀 참 감사하고 가슴에 깊게 새기겠습니다. 🙏💙
@우유조아조아 9
2024년 3월 7일 10:29 오전저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과 답변 감사합니다.
@KBK10017 9
2024년 3월 7일 5:42 오전마블링낀 한우, 항생제먹인 작은닭, 내몸에 두르는 모피,가죽, 나좋자고 집에서 키운던 반려동물. 전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것들이 다른 동물을 해하연서 생활해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채식주의자가 되려고 합니다. 질문자님, 스님의 말씊감사합니다.
@Anny-fy3mb 9
2024년 3월 7일 7:19 오전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은 일종의 학대란 말 공감합니다
@user-mm8ri1fy1z 9
2024년 3월 7일 6:58 오전인간은 개나 고양이처럼 귀여운동물은 살려주고 귀엽지않은 소나 돼지는 잔인하게 도축해서 잡아먹는다 이게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수있지만 자기들은 고기나 생선을 먹으면서 개나 고양이를 잡아먹으면 문제가있다고 하는 아주어리석은 사람들이 이세상에는 너무많다
@anabai2028 9
2024년 3월 18일 8:56 오후저도 내용에 공감해서 잘들엇습니다 .학대..제목만 봐도. 잠을 못자고 내가 편히잘때. 개농장 아이들 얼마나 아플지 .추울지.더울지 ㅜㅜ 차라리. 먹더래도. 적어도 괴롭히지는 말고...아프지 않게 죽아던지. ...하는 마음이에요. ...
@park9814 9
2024년 3월 7일 10:34 오전저도 몇날 며칠 괴롭습니다 오직 기도 할 뿐 입니다❤ 3
@머물러도 8
2024년 3월 7일 3:34 오후따뜻한 마음가짐을 가진 질문자님분 덕분에 전 행복감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ririi1i 8
2024년 3월 14일 2:40 오전내가 안타까워서 봉사하고 마음 아픈건 해도되요. 다만 그걸 남에게 까지 적용시키는건 아니구요.
댓글들 읽어보면 하나같이 동물 사랑해서 키우면 죄악시 하는것 같은데… 인간도 그렇고 모든 동물에게는 모성본능을 일으키는 사건이 생기면.. 키웁니다. 늑대가 어린아이를 키우기도 하고… 닭이 고양이를 품어 키우기도 하고….
본능을 심하게 억누르고 키우는건 반대이지만,, 동물 잘 키우는 사람들이 훨씬 많죠. 그 사람보면 동물들이 좋아서 따라 오거든요.
동물한테 받는 사랑이 얼마나 사람의 정신건강에 이로운지는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영원히 알수없어요..
또 이런 글 쓰면 비꼬는 사람들 있던데,,, 그러분들께 제가 추천드리는건 식물기르기 부터 해보셨음 해요. 꽃이 피고 잎사귀가 무성해지는걸 보면 나한테 고마워라고 웃어주는것 같거든요. 햇볕좋은 날에 일광욕 시켜주면 덩달아 사람도 기분 좋아집니다,,
@김은경-d3f 8
2024년 3월 9일 8:46 오후저 역시 법륜스님께 늘 묻고 싶은 질문입니다. 아무리 제가 행복해 진다 하더라도 그 동물들이 불행한데 제가 행복해 지지가 않습니다. 질문자님 좋은 질문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귀 기울여 듣고 싶습니다. 저는 천주교인인데 성경 책 읽을 때마다 늘 제물로 바쳐지는 동물로 인해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김정화-m3i 8
2024년 3월 7일 1:17 오후질문자님 질문에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공감이 됩니다ㅜ
@user-mi7ek7lv4t 8
2024년 3월 7일 6:38 오전인간이란 동물이 짐승임.....
@한명숙-x7y 7
2025년 10월 29일 2:36 오전정말 예쁜마음씨를 가진분이네요
저도 학대당하는 동물을 보면 마음이 너무 괴로워요
제발 동물들 학대하지마세요
죄받아요 정말~~~
@노롱이-d4q 7
2024년 4월 27일 11:38 오후풀은 생명아닙니다 신경세포가 없읍니다 인간은 온갖 문명의 혜택을누립니다 그러나 동물은 전혀아닙니다 그들은 태어나자마자 착취대상이고 전혀 어떤문명의 혜택도 받지못합니다
그들은 죽기위해 태어납니다
스님의 말씀도 100%맞는이야기아닙니다 집착이 강한 사람이라야 동물 보호가가 될수있읍니다
@Jay-eg3xo 7
2024년 9월 25일 1:12 오전제가 이해력이 딸리나봐요. 저도 이게 고민이라..모순이고 집착인건 알겠는데 그래서 그 집착을 내려놓는 방법이 무엇인지..풀,나무 예시는 와닿지 않네요..
스님 말씀 해석해 주실분 계시면 답글
부탁 드립니다.
@seungdongkim7202 7
2024년 3월 7일 6:57 오전나도 몇 십 년 전 , 내 나이 15살 경에 그러한 경험을 했다. 그냥 괴로운 것이 아니고 심장이 멈출 정도로 아프고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 다음 날도 그래서 그 때 생각했다. 이렇게 해서는 살 수가 없다. 그래서 결심했다. '다시는 가슴이 아프지 않으리라.'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서는 세상의 일에 몸이 그렇게 아픈 일이 벌어지지 않았다. / 그러한 일이 벌어진 원인은 인재로 인한 잘못된 것들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아파하기보다 그런 것들을 개선해야 한다. 새가 벌레를 먹는 것은 자연현상이다. 그런 것은 개선할 것이 거의 없다. 이것이 차이이다. / 내가 가슴이 아픈 것은 그것에 대해 무엇인가를 하지 않고 있을 때 병이 된다. 올바른 방법은 마음이 아픈 것이 그냥 잘못된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것 중에 하나이다. 단지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지나침이 없도록 하는 것과, 그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게 실질적 노력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지나침이 없도록 하는 것인데. 이것은 다음에 다시 기회가 있으면 또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commonsenser 6
2024년 3월 7일 5:28 오전지구가 지옥인거에요 그 결론이면 다 설명돼요 부처님이 생은 고라고 했죠 예수님 진리외치다 십자가에 못 박혔잖아요. 지구가 모순에 지옥이기 때문이에요
@chs848 6
2024년 3월 7일 10:18 오전질문자님이 소 돼지 닭을 한 번도 안 먹어봤으면 인정..
@user-ds8ix6no5q 6
2024년 3월 7일 7:01 오전요즘 세태는
동물은 진짜 사랑하는
사람 많다.
자기 자식 키울때는 힘들어하고 지겨워한다
@chldnqhd 5
2024년 3월 7일 7:35 오전애완동물 키우는것도 다 학대지
동물들을 위한다며 집에 가둬놓고
중성화 시키고 ㅋㅋㅋ
중성화를 시켜야 병이 안걸린대나 뭐래나 ㅋㅋㅋ
개를 위해서 산책을 시킨다?
애초에 그냥 자연에 풀어놓으면 지들 알아서 산책할텐데
꼴깝들은 진짜 ㅋㅋㅋ
@you-tf1cg 5
2024년 3월 7일 8:23 오전질문자와 같은 증상과 집착이면 정신과 치료와 동시에 부모나 학교로부터 받지 못했던, 각 나라의 문화와 관습 그리고 문화와 관습을 바라보는 시각에 관해 지속적인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user-dt2zy4sv1m 4
2024년 3월 7일 8:39 오전질문자분이 집착인건 알겠는데..
개잡는 사람들이 학대하고 가정에서 학대가 은밀히 이뤄지고 있는 건 어김없는 사실이고 그들이 사회악이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들을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 구경만 하면 안됩니다. 잘못된 건 분명 잘못된거고 그것에 대해 인지하고 분노하고 신고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있는그대로감사-q9n 4
2024년 3월 7일 7:29 오후그니까 결국 취향의 문제를 선악의 문제로 끌고가지 말라는거죠. 본인에게 개가 중요하다고 남도 중요할거라고 생각하지 말자는거지. 본인한테나 귀엽고 예쁘지 그렇지 않은사람도 있다는거지 그냥 서로 존중하자고요
@0시간의숲0 4
2025년 9월 22일 4:44 오전동물학대는 못 참으면서 자기가 다른 인간을 학대하는 건 전혀 모르는 사람들 더러 있음...
생명존중차원에서 채식을 한다면서 채소 또한 생명이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 더러 있음...
중도를 바로 알자...
@carolj7586 3
2024년 3월 7일 2:32 오후질문자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user-cm6dr5xs7w 3
2024년 3월 7일 8:46 오전동물을 집안에서 키우는것 자체가 학대일수도 있다는 말씀에서 공감을 하는게,
개나 고양이를 집안에서 키우기 위해서는 중성화 수술이라고 하는 성기를 잘라내는 수술이 거의 필수인걸 보면서,
저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할 행위가 맞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말로는 그게 동물을 더 오래 살게 해주기 위한 거라고 포장하는데, 사실은 발정기의 이상행동을 없애서 '더 편하게' 키우기 위한게 주목적이라고 보였거든요.
물론 그렇게 해서 그 동물의 평생을 책임지고 사랑하며 키운다면 그것대로 문제는 없겠지만, 연간 100만마리의 유기견이 발생한다고 하는거 보면
그렇게 자신의 편의를 위해 동물의 성기를 억지로 잘라놓고 싫증나거나 문제생기면 버리는 사람들이 상당수니까요.
그 외에도 개 산책 안시키는거나, 혼자사는 직장인들이 상당시간을 개나 고양이를 집에 혼자 두면서 키우는 것 또한 학대라고 생각하고요.
@이은정-k6w 3
2025년 7월 20일 10:59 오전너무 괴롭습니다...
내가할수있는게 한계가있기에..ㅠㅠ
@함께-z4u 3
2024년 12월 13일 7:23 오후스님🙏 평소 너무 존경합니다 개고기는 법적으로 못먹게 돼있어요 정부에서 개식용금지 법으로 정했습니다! 2024년 1월에요 보다 적절한 비유 부탁 드려요
@user-dt5zn6jf4j 2
2024년 3월 7일 9:00 오전제발 개 고양이 중성화수술 해 줍시다 길에서 추운 겨울에 새끼 낳는 것 못 보겠어요 그리고 채식 시작하니 행복해 졌습니다
@user-qx5hw2nw3r 2
2024년 3월 7일 7:29 오전이른 아침 머리감으면서 듣다가 거실쪽에서 벨소리가 나는것 같아서 깜짝놀라 얼른 마무리짓고 폰을 찾으니 질문자의 폰이었나보네요 ㅎㅎ
@권효온 2
2025년 8월 27일 8:54 오후저도요. 너무 가슴 아파요. 상담자하고 똑같은 마음이에요. 저도 그 고통 속에서도 살고 있어요.ㅜㅜㅜㅜ
@ylm2421 2
2024년 3월 7일 7:39 오전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saymanner 1
2024년 3월 7일 8:58 오전제목 보자마자 걱정되어서 들어왔습니다.
영상을 보고 걱정이 한층 더 심해졌습니다.
스님 우리는 어찌해야할까요....
입을 열자니 분쟁이 생기고..다물자니 사회가 걱정입니다..
@user-tz1dm1gx1d 1
2024년 3월 7일 9:21 오전상대의 고통이 보인다는 것이 공감능력이 높은것인지 본인 우월주의에서 나온 것인지 잘 생각해봐야
본인의 기준이 오만이나 편견 인지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동물은 인간이랑 공존이 아니라 야생이여야 맞는듯 가축도 애완도 사실 다 학대입니다
@AkashAkasha 1
2024년 3월 7일 6:28 오전게임법칙이 이런걸 어쩌리
@magicshopk786 1
2025년 12월 9일 12:38 오전생명체에 대한 자비로운 마음이 모든 사람에게 생기기를
@r5s2 1
2024년 3월 7일 8:08 오전잘 듣겠습니다 스님
@아c1p 1
2025년 7월 14일 9:33 오전질문자는 일절 음식은
먹지말길 바랍니다
국수에는 멸치국물
그소중한 멸치생명이
들어있고 고등어 칼치
횟집에 회도 먹지말고
그냥 굶어야겠네요
우리가먹는음식중에
생명이 안들어간 음식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보시길
@ohyeahkim6727 1
2025년 2월 21일 1:42 오후저도 이런걸 많이 느꼈거든요. 동물들 학대받는거 보면 저도 같이 불행해지고,,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user-sz8yj8wi8e
2024년 3월 7일 9:31 오전제목보고들어왔습니다.
공감합니다
@user-eo1cq9hy7i
2024년 3월 7일 9:05 오전평소저도 했던 생각입니다 해답은 저도 출가해야 하는군요 깨달았습니다
@specialone-vx8xz
2024년 3월 7일 9:06 오전닭이나 계란 동물복지 무항생제 마크 있는거 사면 좋습니다 채식하면 영양분이 부족해집니다 안먹을순없으니 이렇게라도 해야죠 저는 계란이라도 꼭 이렇게 합니다 여유있으신분들은 돼지나 소고기도 동물복지 사면 좋습니다
@user-sk5pv5th3y
2024년 3월 7일 8:25 오전😒
@c.hspring290
2024년 3월 7일 9:22 오전제목 공감해서 들어왔어요.. 저도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일부러 그런 영상을 안보려고 해요.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계속 머릿속에 생각이 맴돌더라구요.